<colbgcolor=#000000><colcolor=#fff> 무쓸모 uselessstore | |
채널 개설일 | 2023년 5월 22일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구독자 수 | 12.3만명[A] |
조회수 | 205,330,611회[A] |
성별 | 남성 |
전공 | 기계공학과 |
MBTI | INFJ |
첫 업로드일 | 2023년 5월 22일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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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을 빠르게 비벼 보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과학 크리에이터. 주로 물체들을 활용한 흥미로운 실험들을 찍어 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그의 일부 영상들과 판매중인 물품들이 표절 혹은 무단 도용인 것으로 확인되었다.[3]
2. 지금까지 비벼 본 것들
- 볼트
불꽃이 튀며 조금씩 녹다가 두 볼트의 머리가 붙어 버렸다.[4]
- 나무
연기가 피어오르다가 끝이 매끈해졌다.[5]
- 유리
가장자리만 파괴되었고 끝이 점점 뾰족해졌다.
- 성냥
순식간에 불이 붙었다.
- 강철솜과 건전지
둘이 만나는 순간 바로 불이 붙었다.
- 연필
한 쪽은 회전시키고 반대쪽은 정지시킨 상태에서 시작했다. 회전시킨 쪽은 나무가 멀쩡하지만 연필심이 뚫렸고, 정지시킨 쪽은 연필심이 멀쩡하지만 나무가 벌어졌다.
- 분필
시작하자마자 파괴되었다. 파괴된 분필은 가운데가 뾰족하게 되었다.
- 지우개[6]
지우개똥이 만들어지고 점점 하나로 뭉쳐졌다.
- 글루스틱
마찰열로 인해 바로 녹아버렸다.
- 루퍼트 왕자의 눈물
처음엔 갈리면서 가루가 날리다가 점점 녹았다. 그러나 굳으면서 깨져버렸다.
- 플라스틱
깔끔하게 붙었다. 한 쪽 플라스틱이 반대쪽 플라스틱의 안쪽을 파고들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 끝을 둥글게 만든 유리
가루가 날리다가 녹기 시작했다. 이번엔 제대로 용접되었다.
- 자석
다른 극끼리 비볐을 때는 불꽃이 튀었지만 같은 극끼리 비볐을 때는 불꽃이 튀지 않았다. 둘 다 자성이 줄어들었다.
- 막대사탕
점점 녹기 시작하다가 박살났지만 잘 용접되었다.
연속으로 하나씩 붙였을 때는 일부 사탕만 잘 붙었다.
- 캔디스틱
마찰면이 떠 있어 제대로 용접되지 않았다.
- 죠스바 사탕과 수박바 사탕
죠스바 사탕이 박살났다. 그러나 두 사탕의 위치를 교체했더니 둘 다 녹다가 결국 수박바가 박살났다.
- 옥수수
가루가 되었다. 고속카메라로 찍은 옥수수는 팝콘이 되었다.
- 초코송이
초코가 녹아 붙고 굳었다.
- 엿
닿자마자 녹기 시작하더니 끈적해졌다. 아주 잘 붙었다.
- 버터
시작하자마자 버터가 흩날리다가 결국 붙었다. 튼튼하지는 않지만 붙긴 붙었다.
- 마시멜로
점점 뭉쳐지다가 덩어리가 되는 경우와 마찰열로 인해 떡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 시크릿 쥬쥬 립스틱과 반지
반지가 그냥 뚫려 버렸다. 같은 재료라 더 잘 붙었다.
- 부싯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나 앤드밀과 마찰시켰을 때는 불꽃이 만들어졌다.
- 밤양갱과 팥양갱
점점 녹아내리다가 둘 다 잘 붙었다.
- 얼음
녹아내리다가 파괴되는 경우와 잘 붙는 경우가 있었다.
- 크레파스
가루가 날리며 갈려나갔다.
- 탕후루
설탕 층부터 천천히 갈려나가다가 결국 과일까지 박살났다.
- 비누
붙은 줄 알았으나 두 동강이 났다.
- 구(球)형 스티로폼
열전도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붙지 않았다. 그리스[7]를 발라봤으나 어림도 없었다.
- 유리구슬
기존 글루로 붙여 실험했다가 글루가 유리보다 먼저 떨어져서 에폭시 접착제를 사용하고 실험했더니 조금 녹다가 파괴되어 버렸다.
- 유튜브와 구글
점점 녹아내리다가 결국 붙었다. 아주 제대로 용접이 되었다.
- 키리모찌
두 떡이 빠르게 녹아 마시멜로처럼 되었다.
- 바나나맛 우유 용기를 붙이는 원리
3D 프린터로 원본과 똑같이 만들었다. 잘 붙었고, 바나나 우유를 부었으나 새지 않았다.
- 딱풀
3. 기타
특징이라면 거의 모든 도킹 실험 쇼츠에 인터스텔라 메인 테마곡을 넣는다.2024년 6월 29일 Q&A 컨텐츠를 진행했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3D 모델링 저작물의 무단 도용 및 판매
무쓸모가 마플샵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쓸모샵에서 타 제작자가 제작한 3d모델링으로 출력한 출력물이 무단 도용되어 판매되고 있다는 의견이 디시인사이드 3D프린팅 마이너갤러리에 올라왔다.##[8]이후 마플샵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쓸모샵에 올라간 타 제작자가 제작한 프린트물을 무단으로 복제한 상품에 대하여 위조상품 판매 신고로 인하여 대부분이 내려간 상태이다.
저작물의 출처는 그 어디에도 표기되어있지 않으며, 혹시 모를 상황을 피해가려는 것인지, 다른 영상에서는 나오는 "제가 발명한 XXX 입니다." 라는 멘트가 위 저작물들이 나오는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는다.[9]
무쓸모의 "무쓸모자" 쇼츠 영상#이 또 다른 논란이 되었다. 해당 영상은 이전에 다른 유튜버가 게시한 영상#과 매우 유사한 포맷, 주제, 제품을 보여주고 있어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다.[10]#
이후 업로드된 다른 영상들도 3d모델링 공유 사이트에 동일한 모델링을 사용한 후 자신이 발명했다는 멘트를 사용하고 있다.
[A] 2024년 9월 1일 기준[A] 2024년 9월 1일 기준[3] 대표적으로 3D프린팅 제품들의 무단 도용과 타 유튜버의 영상 포맷 표절 등이 있다.[4] 가장자리가 마찰되어 강하게 용접되진 않아 손으로도 쉽게 부서졌다.[5] 이걸 이용해 강철솜에 불을 붙이는 실험도 해 봤다.[6] 가늘고 길쭉한 원기둥형이다.[7] 얘는 열전도율이 매우 높다.[8] 이 게시물의 일부 링크에 오류가 있다. 오류가 있는 링크 마지막 부분의 콜론(:)에 해당하는 부분을 지우면 링크가 제대로 작동한다.[9]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것으로 추측되나, 그냥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려는 듯하다. [10] 두 영상의 제품 소개 방식과 촬영 구도가 거의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