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소 | 시스템 | 맵 | 운용 및 팁 | 이벤트 | 업데이트 |
선박 | 1티어 | 2티어 | 3티어 (에픽 등급 | 전설 등급) |
장비 | 1티어 | 2티어 | 3티어 (에픽 등급 | 전설 등급) |
기타 | 문제점 | 사건 사고 | 템플릿 |
파생작 | MWT: 탱크 전투 |
1. 개요
모던 워쉽의 함선 일람.기본적으로 함선들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자신의 체급을 뛰어넘는 티어에 배정되지 않는다. 1티어에 배치된 초계함이 2티어에는 고작 3척밖에 없다.
2022년 6월 모던 워쉽의 모든 장비와 함선의 스펙을 볼 수 있는 팬메이드 사이트가 공개됐다. #
2. 함종 별 특징
해당 함급의 무장 슬롯은 실제 매치 내에서 유저가 직접 조작하여 사용 가능한 무장을 기준으로 했으며, CIWS나 기관포같은 자동 무장들은 포함하지 않는다.함선의 경우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서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함선들만 있으며, 군수지원함이나 기뢰부설함, 소해함같은 함선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강습상륙함의 경우 헬리콥터를 편대로 내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되지 않거나 개발할 생각이 없어 추가하지 않는 듯.. 했으나 CVX가 헬리콥터 복수 운용이 가능하고 3기 편대로 운용할 예정이며, 특히 기갑장비의 추가 여정으로 등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괜히 개발진에게 엉뚱한 함선들 추가해달라고 하지 말자. 개발진이 추가 요청글에 일일이 반응하지도 않을 뿐더러 유저들의 비판을 받을 수 있다.
Project 941 bis의 경우 잠수 항공모함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함선이고 추후 같은 개념을 가진 함선의 추가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기에 특징을 하위 항목에 통째로 서술한다.
2.1. 초계함
초계함은 윗급의 함선들보다 맷집, 무장, 방공 3면에서 모두 뒤처지기 때문에 1티어를 제외하면 그다지 많이 이용되지는 않는 편이다.
2티어에 위치한 부얀-M급 초계함과 인디펜던스급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맷집이 더 늘어난 초계함일 뿐 여타 함선들에게 사냥당하기 쉬운 함선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딱 기본기만 익히고 빠르게 윗 함급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한다.[1]
2.2. 호위함
주로 2티어에서 많이 있으며 미사일 슬롯 1~3개, 함포 1개, 함재기 슬롯 1개로 구성되고 일부 동구권/아시아권 함선들에는 대잠로켓 발사기 슬롯 1개와 어뢰슬롯이 더 붙어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CIWS가 장비되기 시작하여 미사일의 위협으로부터 함선을 보호하는 게 가능해진다.
하지만 작고 빠른 대신 화력이나 체력 등에서 구축함에게 밀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후 3티어에도 호위함이 추가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저체력 고화력의 유리대포이다.
낮은 체력으로 인한 낮은 생존성과 항공기한테 물리면 타 함종보다 훨씬 살아남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일반적으로 고평가받는 함종은 아니다.
2.3. 구축함
미사일 슬롯 1개~3개, 함포 1개~2개, 함재기 슬롯 1개로 구성되고, 일부 함선들의 경우 아시가라처럼 미사일 1개가 더 붙어있는 경우가 있거나 대잠 로켓 슬롯 1개, 어뢰 슬롯 1개 혹은 기관포가 붙어있으며, 특이한 케이스로는 2슬롯의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Ocean Avenger나 HMS UXV combatant등이 있다.
게임 내 머릿수가 가장 많은 함급. 함선 기동성과 미사일 슬롯의 개수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진다. 미사일 슬롯이 1개인 구축함들은 빠른 속도와 기동성을 이용해 적에게 최대한 접근하여 근접전을 펼치고, 미사일 슬롯이 2개인 구축함들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기에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날려주며 최전선에 있는 아군들을 지원해줘야 한다. 미사일 슬롯 개수가 늘어 1발씩만 발사되어 상대 함선의 방공망에 격추되기 일쑤였던 아래 함급에 비해 대미지를 좀 더 확실하게 넣을 수 있게 된다.
3티어의 경우 미사일 슬롯이 더 늘어나는데, 2개의 경우 체력은 순양함에 비해 낮으므로 근중거리 빼꼼샷 위주로, 3개의 이상인 경우 장거리 화력지원용으로 쓰인다. 일부를 제외하면 CIWS의 갯수 또한 늘어나 좀 더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안심은 금물.
일부 함선들을 제외하면 2티어 구축함들은 여전히 두세개 정도가 대부분이어서 방공장비의 성능이 확실히 보장되는 3티어 구축함과, 아예 CIWS로 도배된 순양함에 비해서 방공이 부실하기 때문에 여전히 항공모함의 함재기는 여전히 취약하고, 또한 대잠 로켓이 없는 구축함들은 잠수함 또한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전체적으로 많은 머릿수로 함종 중 평균을 맡는다. 무난무난하게 굴릴 수 있는 함선이라고 보면 된다.
2.4. 항공모함
인 게임에서는 따로 구분되어있지는 않지만, 특징으로 나누자면 정규항모와 경항모로 나뉜다.
함재기 슬롯 3개로 구성되고 러시아의 항공모함에는 미사일 슬롯 1개와 대잠로켓 슬롯 1개, 중국의 항공모함에는 대잠 로켓 슬롯 1개가 확정적으로 더 붙어서 나오며, 3티어로 넘어가면 드론이 추가되면서 함재기 슬롯이 4개로 늘어난다.[2] 함재기를 이용해 적 함재기와 함선들을 견제하고 원거리에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함급. 그리고 이에 대한 패널티로 기동성과 속도가 다른 함급에 비해 가장 뒤처지고 피탄면적이 가장 크다. 대신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CIWS가 주렁주렁 달려있다.[3] 항모가 없어지면 상당히 불리해지므로 항모를 잘 살펴보고 두들겨 맞는다 싶으면 호위를 해줘야 한다. 늦기 전에 항공모함 주위로 모이는 것도 좋은 방법.
003형 항공모함 추가 이후 함재기들의 전체적인 스펙이 상승하는 버프를 또 받아 기존 메타가 무너지고 항공모함이 혼자서도 함선 두세척 쯤은 가볍게 쌈싸먹을 수 있게 되자 너도나도 항공모함을 진수하고 강화하려는 등 대란의 움직임도 있었으나 원래부터 강력했던 함선이었던 만큼 유저들의 반발이 심했었다. 전대 내 항공모함이 1척 이하로 제한된 것은 덤. 항공모함은 각각 다른 재보급 포인트를 갖는다.
정규 항모는 많은 수의 방공과 기관포 슬롯으로 무장해 대공 능력이 최상위권을 달리며, 넉넉한 재보급 포인트로 다량의 함재기를 수월하게 운용할 수 있지만, 기동성과 피탄 면적은 여전히 최악이고, 자체 무장은 동구권의 항모들을 제외하면 크케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경항모는 이름답게 정규 항공모함들 보다 작으며, 상대적으로 빠른 속력과 좋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자체 무장이 항모 치곤 괴랄하거나 헬기가 2대 이상씩인 경우가 많아서, 근접한 적을 역관광 시키기도 쉽다. 하지만, 정규항모보다 대공 능력이 낮고, 전투기가 존재하지 않아, 정규 항모에 비해 제공권이 딸리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재보급 포인트가 딸리는 바람에 함재기가 제대로 보급을 받지 못하는 불상사도 종종 생긴다.
2021년 12월 13일 마이너 업데이트로 인해 항공기의 가감속이 느려지고 속도에 따라 기동성이 달라지면서 전반적으로 운용 난이도가 상승했다. 간접적 너프를 받은 셈. 그러나 2022년 10월 업데이트 패치로 인해 맵들이 대거 변경되며 초반 항모 저격각이 막혀버리고 OP평가를 받는 함재기들이 대량 출시되면서 유저들 사이에선 '대항모시대' 라 불릴정도로 강력해졌다.
항공기의 빠른 정찰 능력과 자유로운 딜각 창출 능력을 통해 아군을 지원하고 전장을 통솔하는 함선. 대잠수단이 상당히 한정적이고 항공기의 체력이 꽤나 허약해서 대공무장에 맞으면 뚝뚝 떨어질 수 있지만, 그마저도 컨트롤
공격 항공모함에 비해 항공기 화력이 모자라다는 근본적인 문제 때문에 보통 자본이 충분한 유저들은 일반항모가 아닌 공격항모를 운용한다.
주의할 점으로, 항모는 끼워줘야 할 무장들도 많고, 항공기 계열 장비들은 그 특성상 강화해줘야 할 것도 많은데다[4] 또한 신규 함재기 출시로인한 메타변경이 잦은편이다.[5] 다른 장비들에 비해 유독 배틀패스 아이템의 비율이 높고 상점템과 성능 차이가 심하며 비싸기 때문에[6] 제대로 항모를 세팅하는 데에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항모에 입문하기 전에 자금이 충분한지 꼭 유념해두도록 하자.
2.5. 순양함
미사일 2개~4개, 함포 1개~2개, 대잠 로켓 0~3개, 헬리콥터 슬롯 1개로 구성되어 있고 일부 함선의 경우 어뢰 슬롯 1개가 추가적으로 붙어있다. 초계/호위/구축함의 최종 진화형이다. 3티어에서 가용 가능한 무장을 전부 장비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많은 무장을 가지고 있어 종합적으로는 전함이나 항공모함 다음으로 단일 최고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함급... 이었지만, 배틀패스 보상 구축함들이 중무장을 하고 나오는 가운데 순양함은 나오지 않았던 탓에 지금은 오히려 구축함들에 비해 순양함의 화력이 낮은 경우도 나오고 있다.
기동성을 제외한 깡스탯이 충실하기에 어떤 함선을 선택하던 간에 근거리는 근거리대로, 원거리는 원거리대로 커버가 가능한 만능 함급이다. 미사일 슬롯이 더 늘어나 적 방공망에 관계없이 미사일을 들이부을 수 있으며, CIWS가 아주 적어도 4기, 많으면 10기 이상으로 강력하기 때문에 함재기로 느릿느릿하게 깔짝대다가는 순식간에 갈려나가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대잠 로켓도 거의 다 붙어있어 어뢰를 요격할 수 있다.
순양함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함급은 같은 순양함이나 (공격) 항공모함과 전함, 고화력 구축함, 탐지 되지 않은 잠수함 밖에 없다. 다만 굉장히 둔하고 덩치가 큰 경우가 많으며, 최근 구축함들이 대부분 중무장을 하고 다니는 탓에 현재는 Liren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닌 이상 현재 순양함과 구축함 간 화력 차이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다.
체급이 커지며 구축함에 비해 체력스탯이 늘어난 건 좋지만 기동이 느려진데다 전함 상대로는 구축함보다 더 무력하기도 하고, 순양함들 중 좋은 평가를 받는 함선이 적어서 함종 자체가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6. 잠수함
보통 미사일 슬롯 1개~2개, 어뢰 슬롯 2개로 구성되지만 타이푼급 같이 규모가 큰 3티어 잠수함들은 미사일 슬롯이 3개~4개로 늘어난다[7]. 잠수함들은 산소 용량이라는 독자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잠수하면 무장 슬롯 옆에 있는 게이지가 점점 줄어든다.[8] 산소를 모두 소모하면 강제적으로 부상하게 되며 산소가 모두 채워질때 까지 잠수 할 수 없게된다.
상대방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동성이 느린 함선들을 저격하는 데에 적합하지만 잠수항모 Project 941 bis와 SMX-25, 벨고로드를 제외하면 자체 방공 수단이 전무하고 맷집도 적어 미사일 한발 한발이 상당히 아프고 잠수함을 견제할 적들이 대잠로켓이나 어뢰라도 장비하고 있으면 눈먼 어뢰나 대잠 로켓 세례에 광탈당할 수 있기 때문에 슬금슬금 나가다가 아군이 함재기를 이용해 스팟을 찍어주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자. 또한 잠수함은 2티어와 3티어의 편차가 상당히 심한데, 이에 대해서는 후술. 잠수함 또한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전대 내에서는 1척으로 제한된다.
속도와 선회가 느려 적함이 엄폐물을 잘 이용할 경우 대처하기 어려우며, 잘못해서 공해에 나갔다가 도망 못 가고 죽을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운용해야 한다.
잠수로 대부분의 공격을 무시하고 소나 없이는 탐지가 힘든 잠수함 특성상 같은 편이 다 죽어도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경우 혼자서 남은 시간을 질질 끄는데다 업데이트로 게임시간이 끝나면 무승부로 판정되게 되어 상대팀의 혈압을 올리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2.7. 전함
주포 슬롯 1개, 부포 슬롯 1~3개, 함재기 슬롯 1개[9]로 구성되고, 미주리의 경우 현대화 개장형이기에 미사일 슬롯 2개와 수동 조작 대공포 슬롯이 1개 붙어있고 모스크바는 주포가 하나가 없는 패시브로 대잠로켓, 현대화 개장형 야마토는 현대 함포를 부포로 사용하고 고정 CIWS로 레이저 CIWS를 장비하고 있다. 전함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전면전의 최강자.
원래의 위용은 어디 안가서 주포와 부포의 대미지가 대함 미사일 따위는 잉여로 만들어버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모두 맞으면 체력의 반은 확정적으로 날려버리는, 아니 그냥 주포만으로도 그 체력 많다는 항공모함의 체력을 3분의 1이나 깎아먹는 실로 괴물같은 함급이다.
다만 기동성과 피탄면적이 항공모함과 동급이기에 전함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항공모함에게는 상당히 취약하다. 특히 태평양 전쟁 시절 무장을 그대로 장비하고 나와 방공이 없는 수준이나 다름없는 야마토에게는 더더욱. 그나마 미주리는 현대화 개장형이라 미사일형 CIWS가 장비되는 등 야마토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그 반작용으로 체력이 야마토에 비해 상당히 낮으며, 역시 넓은 피탄면적은 어디 안가서 함재기에게는 동일하게 두들겨 맞는다. 또한 미사일에 비해 탄속이 상대적으로 느린 포격이 딜링 구조의 주를 이루는 특성상 기동성이 높은 함급은 포탄의 궤적을 보고 피하는 게 가능해 전탄발사의 로망만을 꿈꾸고 샀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의외로 전함은 원거리에서는 약하지만 중거리 이하로 내려오면 급격하게 강력해지는 함선이다. 포탄의 궤적을 예측하기도 힘들어지고 그 때문에 명중률도 올라가기 때문. 주포의 선회가 느리기는 하지만, 이래봐도 무시하면 한방에 골로 갈 수 있다. 따라서 제일 먼저 제거당하는게 일반적이다. 만약 아군에 전함이 있다면 어그로를 분산시키고 생존율을 올리기 위해 가까이에 가서 함대방공을 형성해주자.
이후 출시된 모스크바는 주포, 부포, CIWS, 대잠로켓 발사기, 헬리콥터를 탑재했는데, 방공이 10개로 매우 많아 대공능력도 좋고 대잠로켓의 존재로 인해 어뢰 방호 및 잠수함 견제가 가능하지만 주포딜은 타 전함들에 비해 밀린다. 그래도 주포 재장전이 빠르고 주포와 부포, 대잠로켓을 모두 발사할 시 미주리나 야마토를 뛰어넘는 화력을 보여준다. 굉장히 비싸지만 화력도 그만큼 높은 셈. 그리고 모스크바를 이어 12월 업데이트에 야마토 현대화 개장형인 야마토 이지스가 등장했다. 그리고 2023년 4월 2주년 이벤트로 뉴햄프셔가 등장했다.
조준 실력에 따라 강력한 함선이 될 수도 있고, 그냥 거대한 샌드백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엄폐를 끼고 적에게 얼마나 접근해서, 적절히 1:1 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중요한 함선. 5km 이내가 보통 적정 교전거리로 여겨지며, 다수의 적에게 공격받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2.8. 강습항공모함
슈토름의 추가로 새롭게 도입된 항공모함의 하위 개념이다. 일반 항모와는 같이 등장할 수 없으면서도 판정이 다르다. 폭격기를 탑재하기 위해 기존의 항공모함들을 재탕하지 않고 아예 새롭게 개발하는 쪽으로 결정이 난 듯 하며, 항공모함과 똑같이 줄 3개 그어진 오각형 표식으로 표기되는 경항공모함과는 달리 아예 육각형의 새로운 표식을 달고 나왔다.
기본적으로 전투기, 공격기, 헬리콥터, 폭격기를 확정적으로 탑재하며, 정규항모답게 체력도 꽤 높은 편. 또한 일반 항공모함과 마찬가지로 항공기 운용 난이도가 상승했다. 다만 폭격기는 변화폭이 적어 상대적으로 운용하기 편하다.
폭격기를 통해 일반 항모들보다 더 높은 화력을 뽑아낼 수 있는 탓에 항모처럼 밸런스 논란의 중심에 있다.
2.9. 강습상륙함
뒤에 웰독크에서 무인잠수정을 출격시킬수있다.3. 1티어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선박/1티어 문서 참고하십시오.4. 2티어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선박/2티어 문서 참고하십시오.5. 3티어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선박/3티어 문서 참고하십시오.5.1. 에픽 등급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선박/3티어/에픽 등급 문서 참고하십시오.5.2. 전설 등급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선박/3티어/전설 등급 문서 참고하십시오.6. 국가별 함선 특징
6.1. 미국
레이더 범위가 넓은 편이고 기동성 및 화력도 적당하다. 단 대잠로켓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방뢰 능력은 없는 경우가 많고 USS DDG(X)나 잠수함 등을 제외하면 어뢰가 없기에 대잠능력이 타국함선에 비해 떨어져 평가는 좀 갈리는 편. 대부분이 많은 미사일을 탑재하는 미국 함선 특성상 떨어지는 대잠능력은 대잠 미사일을 달아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지만 방뢰 능력이 없다는 점은 좀 뼈아프다. 전체적으로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어중간한 함선들이 많다.
최근에는 무장 버프로 2티어 알레이 버크, 3티어 벨라 걸프, 에픽 CGX가 어뢰를 얻는 버프를 먹어 잠수함에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유탄 슬롯이 없어서 어뢰 방호는 떨어지는,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가 되었다.
항모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항공 전력이 매우 우수하고 방공이 좋으며 높은 내구도와 재장전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 항공기에 대한 안정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그에 반해 모함 자체무장이 없는 수준이라 한 번 물리면 살아날 수 없다.
잠수함에 경우, 균형 잡힌 성능들을 가지고 있으며 속도나 선회 모두 좋지만, 내구도가 조금 낮은 게 흠이다.
6.2. 소련/러시아
소련/러시아 함선의 경우 많은 수의 미사일 슬롯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무장과 높은 내구도, 많은 방공 슬롯이 특징으로 무장 균형이 좋다. 장거리 딜링보다는 근거리에서 무장 사이클을 돌리면서 높은 내구도로 공격을 씹고 인파이트를 거는 게 정석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함선들이 크고 둔중하며, 레이더와 소나 범위가 나쁜 편에 속한다. 그리고 수직발사관(VLS)를 거의 달지 않았기에 X-51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추가로 많은 무장에 비해 미사일 수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장거리 딜링 능력은 타국 함선에 비해 열세이다. 여러모로 장점도 단점도 확실한 국가.
항모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자체 미사일과 대잠로켓 슬롯이 있고, 방공은 전체적으로 타국 항모와 비등한 수준이지만 항공 전력이 타국에 비해 모자라거나 기동성이 나쁘다는 단점이 있다.
잠수함은 역시 러시아 답게 강력한 미사일 전력을 자랑하며, 그에 반해 선체가 크고 느린 경우가 대다수이다.
6.3. 중국
중국 함선의 경우 대부분이 골드 함선이기에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골드 함선답게 성능은 좋은 편이다. 004는 명실상부 인게임 중 최강의 항모 중 하나로 일컬어지며, 수상함 같은 경우에도 러시아 함선처럼 다양한 무장을 장비하는데다 기동도 좋아 균형잡힌 성능으로 평가가 좋은 편이다. 방공 능력도 상위권이지만 대부분 함체가 크고 긴 경우가 많다는 점은 단점.
대다수의 구축들이 유탄 슬롯과 어뢰를 가지고 있어서 대잠 성능과 인파이트가 뛰어나며, 그렇다고 장거리 화력도 딸리는 게 아니라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올라운더 포지션이다.
항모의 경우, 준수한 방공과 자체무장, 평균 수준의 항공 전력을 가지고 있어서 항모 입문자들이 타기에 좋다.
잠수함은 3티어 희귀 잠수함을 제외하면 모두 구린 경우가 다반사라 러시아나 미국 잠수함을 타는 게 더 좋다.
추가로 003 항공모함이나 100식 등 일부 중국제 골드 함선은 명백한 골드낭비인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6.4. 한국
한국 함선의 경우에는 대체로 화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10] 대잠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 대신 방공은 상당히 취약한 편이며, 동티어 대비 가격이 높은 편에 속한다.
과거에는 전체적으로 딜에 몰아넣은 유리대포 스타일이었지만 지금은 체급에 맞게 체력이 조정되며 체력 문제는 해결되었다. 다만 아직 방공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6.5. 일본
일본 함선 역시 화력에 집중하고 방공, 방뢰 능력을 포기한 경우가 많다. 그 중에 야마토는 진짜로 포격 화력에만 집중하고 방뢰는 없으며, 방공은 사실상 의미 없는 정도.[11]
방뢰는 상당히 구리지만, 어뢰는 많은 경우가 많다. 쿠라마 같은 경우에도 근접 어뢰전, 포격에 특화된 함선이다. 미사일이 없기는 하지만, 방공이 3개로 2티어 기준에선 방공이 준수하다. 아시가라같은 경우도 미사일 화력이 강력하고, 어뢰도 2개가 있지만, 대잠의 부재로 방뢰를 못하고, 이즈모 또한 헬기가 많아도 방공이 약하며, 즈이카쿠도 스탯은 좋지만 대잠로켓이 없어 방뢰 능력이 없다. 야마토 이지스만이 화력, 방공, 방뢰를 다 갖췄으며, 마야는 방뢰는 없어도 야마토 이지스처럼 높은 화력과 방공 능력에 추가로 대잠 능력을 갖추고 있다.
6.6.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방공이 없거나 적은 대신 주포가 3개인 경우나 항모에 주포를 붙이는 등 주포를 다수 장비하는데, 이 덕에 고화력 함포를 장비해 적함에게 피하기 어려운 큰 피해를 주거나, Korkut-D 같은 대공조준 가능함포로 대공 능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단 3티어의 IT-DDX의 경우 대공함포인 소브라폰테 함포의 교체가 불가능해 평가가 낮다.
6.7. 영국
영국 함선은 2티어에 2척, 4티어에 1척이 있다. 던컨은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 퀸 엘리자베스 2티어 항모들 중 전투기가 없는 대신 드론을 장비해 화력이 높다.
3티어의 영국 군함들은 강력한 방공을 갖추고 있는데, 83식 구축함은 압도적인 방공을 자랑하며, 26형 호위함은 아예 악명높은 모가미/마야의 보포스 기관포와 F127의 레이저, 83식의 아스터-30을 한 군함에 때려박아 놓았다.
6.8. 프랑스
프랑스는 이탈리아와 합작한 카이오 두일리오, 2티어 골드쉽 XWIND를 제외하면 몽땅 다 배틀패스/아트코인/가챠 함선들이다. 잠수함들은 공통적으로 산소량이 적은 대신 작은 함체(=피탄면적)와 빠른 기동성을 지녀 적의 공격을 회피하기 쉽고, 이후 추가된 DCNS Evolved는 전투기가 없는대신 강력한 고정방공을 지니고 있다. 기타 수상함들의 경우는 높은 기동성을 지니고 있지만 방공이 약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두일리오의 경우 방공이 아예 없다.
이후 추가된 아키텐은 강력한 방공 능력을 갖추었지만 낮은 화력이 단점이다. 공격 항공모함 팡의 경우는 방공도 강력하고 기동도 좋으며, 자체무장 어뢰도 굉장히 강해 전투기의 부재를 빼면 없다시피 한 단점으로 평가가 좋다.
6.9. 독일
독일 군함들의 경우 2척은 화력이 굉장히 높다. 2티어 F123은 어뢰슬롯이 무려 3개나되어 인파이트에 강력한 호위함. 3티어 F126은 4개의 대잠로켓을 장비해 그야말로 근접딜 최강의 호위함이다. 속도도 빠르기에 북극이나 도시같은데서 빠르게 2단전진 박고 4 a22로 공격하면 엄청난 폭딜과 함께 적함을 빈사상태로 만들어버릴 수 있으며, 어뢰 방어 능력도 뛰어나다. 단 대잠로켓답게 장거리 명중률이 떨어져 장거리 전투에선 힘을 잘 쓰지 못하고, 방공 수도 적다.
배패쉽인 F127은 화력과 방공이 매우좋지만 3티어 기준 허약한 물몸이다. 한마디로 독일판 정조. 전체적으로 호위함이 많으며, 저체력 저방공 고화력함선 위주이다.
이후에 등장한 비스마르크는 빠른 탄속과 높은 정확도, 좋은 기동을 바탕으로 장거리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지만, 방공이 약한 편이다.
7. 추가 예정/예상
추가 예정이거나 추가될 가능성이 보이는 함선과 무장들을 서술하는 문단. 무분별하고 근거가 없는 문단 생성을 막기 위해 개발진에 의해 공식적으로 언급된 함선만 하위 문단을 추가하여 서술한다. 명칭은 게임 내 작명 규칙에 기반하여 서술하며, 무장은 함선 문단에 묶어서 서술한다. 어느 티어에 배정될지 확실히 추정이 가능하거나 공식적으로 티어가 공개되었을 시 해당 티어의 문서로 내용을 옮긴다. 공식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추가가 예상되는 함선은 지속적으로 페이스북 그룹에 요청글이 올라오는 함선에 한해 이 문단에 이름만 기재하고 미완성 모델링 공개 등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하위 문단을 생성하여 기재한다.현재 추가될 가능성이 높은 함선은 다음과 같다.
[1] 단 2티어의 데르즈키는 초계함임에도 불구하고 2티어 구축함 뺨치는 화력과 무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이용한다.[2] 예외로, 퀸 엘리자베스와 니미츠는 2티어이지만 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3] 정규항모&공격항모의 경우로 경항모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구축함보다 방공이 적다.[4] 다른 장비들은 강화해야 하는 수치가 탄약수 증가를 빼면 데미지, 재장전, 사거리까지 총 3개지만, 항공기들은 예비 항공기 수를 빼도 체력, 속도, 애프터버너, 선회, 레이더 범위까지 총 5개를 강화해야 한다.[5] 약 2달간격으로 바뀐다. 메타를 유지하게위해서는 킬스위치같은 전함급의 성능과 가격을 가진 고가의 함재기를 갖추어야 한다.[6] 함재기 1개에 통상적인 함선 1개의 가격을 자랑한다.[7] 오하이오와 100형은 5슬롯 이다.[8] 허나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잠수함들은 636형을 제외하면 전부 핵잠수함이다... 한마디로 항속거리 잠항기간 다 씹을 수 있다는 소리. 밸런스를 위한 게임적 허용으로 봐야 한다.[9] 야마토는 수상기, 미주리와 모스크바, 야마토 이지스, 이사코프, 화칭, 테톤은 헬리콥터. 뉴햄프셔는 고정 헬기 2대이다.[10] 특히 미사일 화력. 합동화력함의 경우 미사일 슬롯이 5개다.[11] 얼핏보면 갯수가 많아서 강해보이지만 현실은 그 하나하나가 데미지가 굉장히 낮기에 별 의미가 없다. 월드 오브 워쉽과 달리 대공버블이라는 치명타가 들어갈 일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격추는 불가능에 가깝다.[12] 인도 쪽 유저들이 줄기차게 바라고 있는 함선으로 다른 인도 해군 함선과는 달리 꾸준히 요청글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