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side Girls |
모닥불 소녀대 46231대 대원들. 왼쪽부터 밀리(Milly), 케이티(Katie), 진저 히라노, 총수장 이사벨라 가르시아샤피로, 그레천(Gretchen), 홀리(Holly), 애디슨 스위트워터(Adyson Sweetwater)
피니와 퍼브에 나오는
걸스카우트처럼 소녀대 배지를 모아 업적을 달성해나가는데, 그 배지 중에 타임머신 수리가 있는 등 범상치 않다. 배지를 따는 과정이 주로 피니와 퍼브 형제의 발명품들과 관련있어서[2] 둘을 자주 돕곤 한다.
이사벨라를 포함한 모닥불 소녀대 대부분은 이 배지를 모으는데 상당히 집착하는데, 캔디스는 하루만에 배지 50개 따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해 레전드 취급을 받고 있다.[3]
시즌3 '채널 시청' 편에서 소녀대 모집 광고가 나왔는데, 미군 모병광고 패러디인 듯.
스타워즈 크로스오버 에피에서는 야빈 전투에 반란군으로 참전하는데 참전한 이유가 압권인데 반란 연합의 인력이 부족해서라고 강제로 참전했다고 이후 폭발하는 죽음의 별의 죄없는 커피숍, 볼링장, 은행 직원들을 산화되기 직전 대피시켰다고...
[1] 트라이스테이트라는 가상의 주에 있는 가상의 도시. 미국 동부지방에 있다는 설정.[2] 발명품 만드는 걸 도와준다거나, 발명품을 이용해 획득 조건을 채운다거나…. 그녀들의 모험은 시즌4 42화 B파트 '나무를 찾아서' 'Bee Story' 등 에서 자세하게 나온다.[3] 사실 진심으로 가입한건 아니고, 모닥불 소녀대 멤버들에게만 증정되는 '대박형제들' 밴드의 콘서트 표를 얻기 위해 가입한 것. 원래는 정회원이 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배지 50개를 따면 바로 정회원이 될 수 있다기에 도전했다. 제한시간동안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총 49개로 실패여야 했지만 총재 직권으로 마지막 1개인 '신기록 갱신' 뱃지를 추가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