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대정탐 시즌 5 에피소드 | |||
| 海上归来 定格真相 (0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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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台上的罪恶 (5회) | NZND破冰谜案 (6회) | MGQ时尚风云 (7회) | X学校“杀人”事件 (8회) |
| 木偶复仇记 (9회) | 探案唐人街 (10회) | 北方慢车谜案 I (11회) | 北方慢车谜案 II/III (1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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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화가 <전은 걸을 수 없는 거리>... 번화가 속 건물 안에서 한 소녀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
1. 사건 개요
번화가 <전은 걸을 수 없는 거리>. 그곳에 있는 한 부동산에서 두 남성이 부동산 중개업자와 계약 차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세입자가 될 남성은 집에 둘 침대는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하자 중개업자는 당황해한다.그러던 중, 밖에서 젊은 여성의 도와달라는 다급한 소리가 들리자 소리를 듣고 몰려드는 사람들. 소리를 따라 간 곳에는 우아하게 생긴 외모의 여성이 있었는데... 이 여성은 이 집에 자신의 딸이 사는데, 집 문이 전혀 열리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 인기척조차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굳게 닫힌 문을 열기 위해 중개업자는 급히 부동산에서 마스터키를 가져와 문을 열려고 하지만, 문은 어째서인지 마스터키로도 열리지 않는다.
결국 남성은 자신의 긴 다리를 이용해 있는 힘껏 문을 걷어차자, 그제서야 문이 열리게 되는데...
그리고 그 안에는 집안의 욕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여성의 딸이 있었다!
2. 관련 인물
2.1. 탐정 : 백령(백경정)
2.2. 탐정보조 : 푸령(푸이싱)
2.3. 피해자: 전행
여성. 18세.2.4. 용의자 명단
2.4.1. 용3c(양룽)
2.4.2. 후텐더(후명호)
2.4.3. 치선녀(치웨이)
2.4.4. 사미(사베이닝)
2.4.5. 허방(허지옹)
3. 추리 과정
4. 반전
백령과 용의자들이 조사를 하던 도중, 충격적인 것을 발견해내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 죽은 줄 알았던 전행이 이미 몇달 전에 누군가에게 밀쳐져 살해되는 영상이었다! 이에 전행을 죽인 범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사미는 자백한다. 그리고 1차 현장검증 때부터 나온 쟈밍파이라는 인물과 동일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고로 이번 사건에서 죽은 것은 전행이 아닌 쟈밍파이다.4.1. 용의자 알리바이
*용3c
- 후텐더
- 치선녀
- 사미
- 허방
4.2. 증거적 측면
- 피해자: 전행(쟈밍파이)
- 용3c
- 후텐더
- 치선녀
- 사미
- 허방
- 기타 증거
4.3. 동기적 측면
- 용3c
용3c는 사미를 짝사랑했기에 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그에게 돈을 주기로 했다. 하지만 일개 전자수리공에 불과했던 그녀에게 돈이 있을리는 만무했다. 결국 그녀는 돈을 위해 전행으로 위장하고 부동산 중개업자인 허방까지 끌어들여 납치 자작극을 벌였다. 이후 전행의 어머니인 치선녀에게서 거액을 갈취하는 데 성공하여 사미에게 돈을 주려 했지만 전행(쟈밍파이)이 돈을 모두 훔쳐가고 말았다. 거기에다 설상가상으로 전행(쟈밍파이)에게 자작극 사실을 들켜 지속적으로 협박당하고 있었다. 결국 용3c는 그녀를 죽이기로 마음먹었다.
- 후텐더
후텐더의 정체는 사실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유출시키거나 브로커 행동을 해 돈을 벌어오던 해커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카페 주인으로 위장한 채 살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정체를 전행(쟈밍파이)에게 들켜 협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 치선녀
최근 치선녀는 남편인 전불행의 재산 문제로 딸 전행(쟈밍파이)과 마찰이 심해졌고, 더불어 갑자기 급변한 그녀의 모습 때문에 자신이 보고 있는 전행이 진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고 있었고, 한 익명의 해커[3]에게 의뢰한 결과, 그녀가 예상대로 전행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내었다.
- 사미
몇달 전까지만 해도 치선녀와 연인관계였던 사미는 치선녀가 자신을 버리고 전불행이라는 남성과 결혼하자 실연의 아픔에 필름이 완전히 끊어질 정도로 만취해 술을 마시게 된다. 이후 만취한 채 전행의 집에 잘못 들어갔고, 집주인이던 전행을 보고 그녀를 자신의 집에 침입한 도둑으로 오인해 깜짝 놀란 나머지, 그대로 전행을 밀쳐 살해하고 말았다. 이후 정신을 차리고는 자신이 사고를 쳤음을 직감한 사미는 그대로 뿌리나케 도망치게 되었다. 그러다 얼마 전, 사미는 의문의 차량에 치어 죽을 뻔 했는데, 이때 구사일생한 사미는 급하게 자신을 죽이려고 한 운전자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이 사진을 통해 범인이 자신이 죽인 줄 알았던 전행(쟈밍파이)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미는 자신이 전행을 죽이려고 했던 것 때문에 전행이 자신한테 복수하려는 것이라 여겼고,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전행을 한 번 더 죽이기로 결심한 상태였다.
- 허방
허방은 직접적인 동기는 없으나, 용3c의 자작극에 가담하였고, 공범인 용3c의 자작극 사실을 전행(쟈밍파이)이 알아내 협박하고 있던 상황을 만약 알았다면 전행(쟈밍파이)이 자작극 사실을 알리려 한다는 것 또한 알았을 것이다. 만약 자작극 사실이 밝혀진다면 자신 또한 큰 피해를 보는 상황이었기에 충분히 그녀를 죽일 이유가 있었다.
5. 결과 및 총평
5.1. 최종 투표 결과
- 후텐더 : 5표[백경정(최종), 사베이닝, 양룽, 치웨이, 허지옹]
- 용3c : 1표(후명호)
- 치선녀 : 1표[백경정(중간)]
- 허방, 사미 : 0표
- 최종 지목: 후텐더
5.2. 사건의 전말
- 진범: 후텐더
5.3. 평가
6. 금괴 분배 현황
| 플레이어 | 획득 | 누적 |
| 사베이닝 | 1개 | 1개 |
| 허중 | 1개 | 6개 |
| 허우밍하오 | 0개 | 0개 |
| 치웨이 | 1개 | 1개 |
| 바이징팅 | 1개 | 5개 |
| 양룽 | 1개 | 1개 |
7. 여담
- 치선녀가 숫자 7에 광적으로 집착하여 물건을 구매할 때 같은 물건을 7개나 구매한다는 설정은 이후 방영한 크라임씬 리턴즈의 에피소드인 고시원 살인사건의 용의자 박주인과도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4] 다만 치선녀는 악인들만 득실대는 이 세계관에서 몇 없는 정상인이자 선역에 가까운 인물이며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집 문서까지 나눠줄만큼 선량한 인품을 지닌 인물이나, 박주인은 실종자들의 주민번호를 이용해 불법 대출을 받을 정도로 돈을 굉장히 밝혀대는 극한의 속물에 사람이 죽어나가도 자신의 건물 걱정부터 하는 굉장히 이기적인 성품의 소유자이며, 빌런에 가까운 인물이다.
8. 차회 롤 카드 배정
4회 사건: 盘丝餐厅(반사식당)| 플레이어 | 롤 | 비고 |
| 사베이닝 | 우마왕 | - |
| 허중 | 저팔계 | - |
| 양룽 | 자하 | - |
| 허우밍하오 | 홍해아 | - |
| 웨이천 | 반사대사 | 게스트/탐정 |
| 웨이따쉰 | 손오공 | 게스트 |
[1] 집에 둘 침대는 하나면 충분하다.[2] 딸인 전행과 고작 9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치선녀가 계모이기 때문.[3] 후텐더.[4] 이 쪽은 7 다음 숫자인 8에 집착하는 편으로 악세사리나 마트료시카 등 같은 물건을 8개씩 구매하여 자신의 집에 비치해 두었다. 그리고 치선녀를 연기한 치웨이와 박주인을 연기한 박지윤은 각기 여성 연예인들이 주가 되어 추리를 이끌어나가는 추리 예능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