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0:44:45

멜키오르 은다다예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fff 20%, #fff 80%, #fff); color: #00000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미셸 미촘베로 장바티스트 바가자 피에르 부요야 멜키오르 은다다예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제6대 (제3대) 제7대 제8대 제9대
실베스트르 은티반퉁가냐 피에르 부요야 도미시앵 은다이제예 피에르 은쿠룬지자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
<rowcolor=#ffffff> ※ 부룬디의 경우 임기가 중간에 단절되었다가 다시 집권해도 처음 집권했을 당시의 대수를 유지한다. }}}}}}}}}
파일:1000005196.jpg
이름멜키오르 은다다예(Melchior Ndadaye)
출생1953년 5월 28일
루안다-우룬디 냐비앙가
사망1993년 10월 21일 (향년 40세)
부룬디 부줌부라
역임부룬디 제4대 대통령
1993년 7월 10일 ~ 1993년 10월 21일 (3개월 11일)
국적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1. 개요2. 사후

1. 개요

부룬디후투족 출신 대통령.

1993년 6월 1일부룬디 역사상 최초로 실시된 민주적인 다당제 선거에 의해 선출된 첫 후투족 대통령이며 1993년 7월 10일에 취임하였다.

취임 이후에는 후투족과 투치족 간의 대립 완화와 개혁을 시도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1993년 10월 21일일에 투치족에 의해 장악된 군부내의 쿠데타 시도에 의하여 집권 3개월만에 암살당했다.

2. 사후

그의 암살 후 후투족과 투치족은 12년간 잔인한 내전을 치렀다.

그러다가 2002년 두 부족은 평화협정에 서명했고, 이후 새로 발행되는 부룬디 1만프랑 지폐루이 르와가소레와 함께 도안으로 등장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1]
파일:attachment/부룬디 프랑/burundi25.jpg
[1] 이는 투치족(루이 르와가소레)과 후투족(멜키오르 은다다예)의 화해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