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00:46:48

메카닉: 리크루트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메카닉: 리크루트 (2016)
Mechanic: Resurrection
파일:external/a35fb415dd59fe9eaef1cb343d8897ee781acdea73c2b7de21cd0588fa7ff77c.jpg
장르 액션
감독 데니스 간젤
각본 필립 셸비
토니 모셔
레이첼 롱
브라이언 피트먼
원작 루이스 존 칼리노
제작 윌리엄 챠토프
프랭크 데마티니
존 톰슨
데이빗 윙클러
주연 제이슨 스타뎀
제시카 알바
토미 리 존스
촬영 다니엘 고츠쵸크
편집 율리 크리스텐
마이클 J. 두디
토드 E. 밀러
음악 마크 아이샴
제작사 서밋 프리미어
밀레니엄 필름
데이비스 필름
찻오프-윙클러 프로덕션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이앤시네마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라이언스게이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6년 8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8월 31일
화면비 2.39:1
상영 타입 2D | 4DX
상영 시간 98분
월드 박스오피스 $125,729,635(최종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21,218,403
대한민국 총 관객수 552,006명 (2016년 12월 20일 기준)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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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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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8. 기타

1. 개요

한국에는 2016년 8월 31일 개봉한 메카닉의 후속작. 감독은 독일 출신의 데니스 간젤이 맡았다. CGV에서만 단독 개봉하였다. 그리고 영문 부제목은 Resurrection인데 한국에는 '리크루트'로 바뀌어 개봉하였다.

2. 예고편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여자친구가 납치 됐다.
놈들의 협상,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
어느 날 의문의 세력에 의해 여자친구 ‘지나’(제시카 알바)가 납치당하고,
그들로부터 도저히 불가능한 3개의 암살 미션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모든 거래가 그들의 뜻대로 될 것이라 생각하면 틀렸다.
그들도 올 여름도 끝장내러 그가 온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제이슨 스타뎀이 1편에 이어 아서 비숍 역으로 돌아왔지만 전작과 캐릭터성이 너무나 달라진 아서 비숍의 모습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아 영화에 대한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전작에서의 아서의 특징이자 가장 큰 매력은 킬러로써의 선을 칼 같이 지키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킬러치고는 죄책감도 있고 동정심도 있지만 자기를 죽이려 하거나 해하려 한다면 설령 자신이 가르친 제자라 할지라도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2] 깔끔하게 내쳐 죽이는 킬러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그런 굵은 선을 지니고 있었다. 선한 사람이라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절대 악인이라고 할 수도 없는 프로페셔널함이 매력적이자 장점이었는데 리크 루트에서의 아서 비숍은 전작과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로 선하고 정의롭다. 아서 비숍이 아니라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프랭크를 연기하는 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이다.

스토리나 개연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그냥 머리 비우면서 보는 킬링 타임용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작도 그런 면모가 없지 않았지만 적어도 클리셰를 시원하게 깨 부서버린 신선한 맛이라도 존재했다. 애초에 이런 B급 액션블록버스터 영화에서 개연성은 원래 크게 중점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그 대신 볼거리라도 화려하게 내세워 그 단점을 상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작품은 그러한 면모도 크지 않다. 엉성한 CG 또한 문제점. CG처리가 엉성함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로케 촬영을 해서 주인공이 나올때만 CG처리 되어 그 거슬림은 더 크게 다가온다. 우직하게 때려부수고 클리셰도 과감하게 부섰던 전작과 달리 진부한 클리셰까지도 너무나 철저히 따른다. 전작에서 그나마 있었던 강점도 치워버리고 단점만 적당히 적용한 셈이다. 참고로 세번째 타깃인 에덤스 존스 역을 맡은 배우는 맨인블랙의 요원 케이로 유명한 토미 리 존스다.

7. 흥행

국내 흥행은 누적 관객수 531,202명을 기록했다. 미국 흥행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중국에서의 흥행 덕분에 글로벌 박스오피스로는 흥행 성공하였다. 중국의 수익으로 제작비 3배가 넘는 수익을 내버렸다.

8. 기타

  • 여담으로 주인공이 첫 번째로 처리하는 타겟의 보디가드 중 1명은 해병대 예비군 군복을 입고 있으며 명찰에 한글이 선명하게 나와 있다.
  • 감옥에서 "꺼져 임마"로 들리는 소리도 나온다. 그리고 첫 번째 타겟을 처리하고 탈출할 때, 주인공을 끌어올리는 어선에서 "올려 올려"라는 한국말이 나온다.
  • 국내에 2016년 10월 정식 DVD가 출시되었다.

[1] 3명의 타켓중 유일하게 크레인의 계획을 알고 있으며 자신과 같은 타겟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대사로 언급된다, 타켓중 유일하게 주인공에 의해 해피엔딩을 맞았다[3].[2] 다만 그 전에 그만두도록 기회는 넌지시 준다. 그 선을 넘는 순간 즉시 처리해버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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