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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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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 5월 8일 추진이 논의된 메가박스중앙과 롯데컬처웍스의 합병이다.2. 경과
2.1. 2025년
3. 전망
<rowcolor=#ffffff> 극장 | 스크린 수 | 비고 |
CGV | 1,346개 | |
롯데시네마 | 915개 | |
메가박스 | 767개 | |
씨네Q | 47개 | |
롯데시네마 + 메가박스 | 1,682개 |
합병 MOU는 체결했지만 합병 법인의 형태가 문제가 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컬처웍스에 메가박스를 흡수합병 하는 방안을 선호하지만, 이는 롯데그룹에 메가박스가 넘어가는 상황이라서 중앙일보는 탐탁지 않아 하고 있다. 중앙일보 측은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이 50:50으로 신설법인을 세워서 이 신설법인에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를 동시에 합병하는 신설합병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여담
- 양해각서가 발표된 5월 8일은 정치권에서 한창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관련 이슈로 시끌시끌할 때였다 보니, 이번 인수합병에도 메가박스-롯데시네마 단일화라는 별명이 붙었다. 마침 영화관 업계 지분 2, 3위가 합병하여 1위와 대항 관계를 형성하는 구조도 전술한 단일화 관련 논의들과 유사한 구도를 띤다.
-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은 현재 극장의 대항마는 업계 1위 CGV가 아니라 OTT라며 표값 담합이나 폐기하라는 등 그닥 좋지 않다.
- 보통 기업간 합병은 한 업체가 사업이 잘 되어 사업 규모를 더욱 키우고자 다른 업체를 흡수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는 두 업체 모두 팬데믹 때부터 지금까지 적자 행진이다 보니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추진하는 합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