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메가비스트 클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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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메가비스트 클론 | |||||
1-3기 주역 클론 일람 |
<colbgcolor=#3f87fd> 매머드 클론 Mammoth Clone | |
클론 번호 | 04 |
대표 색상 | 파란색, 주황색[1] |
주요 바이클로넛 | 오피오 |
주요 시삽 | 셰이드 |
합체 | 썬더 가디언 바바리안킹 |
모티브 | 매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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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가 비스트! 매머드 클론!
맘무투스 프리미제니우스(Mammuthus Primigenius)![2]
바이클론즈 메가비스트에 등장한 메가비스트 클론. 시즌 4부터 오피오의 클론으로 등장해 활약하였으며 매머드와 코끼리의 특징과 외형을 띈다.맘무투스 프리미제니우스(Mammuthus Primigenius)![2]
몸체는 썬더 가디언과 바바리안킹의 하반신이 되고 머리는 썬더 가디언의 무기인 마카휘틀로 사용되며 크로스 어택커의 무기, 천둥방패와 합체하여 폭군 카타스트로피를 구성한다.
디자인과 기술에서 코끼리와 매머드의 외형적, 행동적 특징이 반영 되어 있는 클론으로, 수중 활동이 가능한 유일한 클론이기도 하다.[3] 단독체 클론들 중 압도적으로 커다란 덩치를 가졌으며, 때문에 다른 클론들에 비해 조종에 더욱 적응이 필요하다.
2. 사용 기술
- 블로우 캐넌
매머드의 메인 공격기. 코로 주변의 물질을 빨아들여 발사체로 활용해 적에게 발사하는 기술인데, 발사체로 활용할 수 있는 물질이 매우 광범위해서 물을 이용해 전기 속성인 콘돌라도의 약점을 찔러 카운터하는 등 상당한 응용력과 효용력을 발휘한다. 어느정도냐면 플라즈마 물질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 사용할 때마다 빨아들인 물질에 따라 에어샷, 워터샷, 데빌샷[4]등의 명칭이 붙으며, 작중에서는 후비루가 매머드의 블로우 캐넌과 유사한 공격을 보여준 적이 있다.
- 플래쉬 프리저
매머드의 상아를 냉각봉으로 변환하여 닿은 적을 적을 순식간에 얼려버리는 기술로, 냉각봉을 이루는 얼음들은 시간이 지나면 깨지는 것으로 보인다.
- 메가 스톰퍼
매머드 클론의 필살기. 앞발들을 들어올린 후 강하게 내리찍어 진동을 일으켜 공격하는 기술로, 매머드의 육중한 몸에 어울리는 광역 공격이다. 이 기술로 다이어울프 알파들을 한꺼번에 쓰러트린 적이 있다. 다만 공격대상의 몸집이 작거나 매머드 클론에 붙어있을 경우 제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상술한 '플래쉬 프리저'와 연계해서 냉동된 적을 분쇄시킬 수 있다.
[1] 곳곳에 포인트 컬러로 들어가있으며 디스크 칩, 시삽 인터페이스 등에서도 사용된다.[2] 위의 영상과는 달리 본편에서는 시삽 셰이드의 더블링이 추가되었다.[3] 다만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는 계속 페달을 돌려야 하며, 이 때 발을 허우적 거리는 매머드의 모습이 다소 우스꽝스럽다.[4] 유일하게 빨아들인 물질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