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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R 복수의 증여자 (2018년 7월 14일 ~ 2018년 9월 29일) | → | 망각의 사치코 (2018년 10월 13일 ~ 2018년 12월 29일) | → | 후르츠 택배 (2019년 1월 12일 ~ 2019년 3월 30일) |
| 망각의 사치코 (忘却のサチコ) (2018) Boukyaku no Sachiko / A Meal Makes Her Forg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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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시간 | 스페셜 | [[일본|]][[틀:국기|]][[틀:국기|]] 화요일 23시 15분 ~ 24시 20분 |
| 본편 | [[일본|]][[틀:국기|]][[틀:국기|]] 금요일 24시 12분 ~ 24시 52분 | |
| 방송 기간 | 스페셜 | [[일본|]][[틀:국기|]][[틀:국기|]] 2018년 1월 2일 |
| 본편 | [[일본|]][[틀:국기|]][[틀:국기|]] 2018년 10월 13일 ~ 12월 29일 | |
| 방송 횟수 | 스페셜 | 1부작 |
| 본편 | 12부작 | |
| 제작 | 전체 | 테레비 도쿄, 호리프로 |
| 채널 | 스페셜 | [[일본|]][[틀:국기|]][[틀:국기|]] 테레비 도쿄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도라마코리아 |
| 본편 | [[일본|]][[틀:국기|]][[틀:국기|]] 테레비 도쿄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도라마코리아 | |
| 연출 | 전체 | 야마기시 쇼타(山岸聖太) |
| 극본 / 원작 | 극본 | 오오시마 사토미(大島里美) |
| 원작 | 아베 준(阿部潤) <망각의 사치코 (忘却のサチコ)> | |
| 출연 | 스페셜 | 타카하타 미츠키, 후키코시 미츠루, 후세 에리, 아이자와 리나, 시게오카 히로시, 오오카타 히사코, 카가 타케시 등 |
| 본편 | 타카하타 미츠키 등 | |
| 링크 | 스페셜 | 테레비 도쿄 |
| 본편 | 테레비 도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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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에 제작 및 방송한 테레비 도쿄의 드라마.모든 일 처리가 완벽에 가까운 철의 여인, 문예지 편집자 사치코가 결혼식을 앞두고 신랑이 실종되면서 그 충격을 벗어나기 위해 음식 탐방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주인공 사사키 사치코 역은 타카하타 미츠키[1]가 맡았다.
원작은 아베 준(阿部潤)의 동명 만화 <망각의 사치코 (忘却のサチコ)>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도라마코리아가 독점판매권을 갖고 있다.
도라마코리아의 공식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iOS용 , 안드로이드용)에 가면 언제든 무료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고독한 미식가 8(2019년 12월 31일), 어제 뭐 먹었어?(1월 1일)과 함께, TV 도쿄방송국에서 레이와 시대의 첫 연말연시를 여는 작품에 선정되어, 전 편이 2020년 1월 2일 종일 방송.
2. 공개 정보
2.1.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3. 등장인물
| 등장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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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사사키 사치코 |
3.1.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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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키 사치코 ｜ 佐々木 幸子 |
| 타카하타 미츠키 분 |
마치 로봇처럼 감정이 표면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3]. 작중에서는 이를 나타내기 위해서 표정 변화가 없는 얼굴, 깜빡이지 않는 눈동자[4]등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주인공도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었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조금씩 회복하게 된다.
책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덕업일치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유치해내기 위해 코스프레도 불사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원로작가에게도 작품에 대해 직언하는 등 편집자로는 꽤나 유능한 편. 이때문에 거물 작가들이 직접 담당으로 지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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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이 토모아키 ｜ 白井 智昭 |
| 후키코시 미츠루(吹越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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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키 카즈요 ｜ 佐々木 和代 |
| 후세 에리(ふせえり)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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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모토 레이나 ｜ 橋本 玲奈 |
| 아이자와 리나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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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 쿄스케 ｜ 大野 恭助 |
| 시게오카 히로시(重岡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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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おばあちゃん |
| 오카타 히사코(大方斐紗子)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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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오카 준지 ｜ 松岡 淳二 |
| 카가 타케시(鹿賀丈史) 분 |
4. 음악
- 엔딩곡은 에다(edda)의 '루프(ループ)'이다.
[1] 타카하타 미츠키는 2017년 3분기에 방영한 드라마 <과보호의 카호코>에서의 어리벙벙한 네모토 카호코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반면 2년뒤 출연한 동기의 사쿠라는 표면적으론 무감정한부분이 닮은 캐릭터를 맡는다.[2] 슌고를 마음 속으로는 죽었다(...)고 생각해 집 안에 '마음의 불당'을 차려놨다(...).[3] 감정표현이 남들과 다른 것 뿐이지, 머릿속으로 하는 독백을 보면 꽤나 다이나믹하다.[4] 사람은 누구나 눈을 깜빡이므로 깜빡임이 없다면 아주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배우가 고의적으로 눈 깜빡임을 조절했다. 평소에는 바람이 부는데도 거의 깜빡이지 않다가, 동요하면 무표정으로 눈 깜빡임만 늘어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