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탈것계 디지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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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ッハモン MACHMON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특성
3. 설명
빠름을 갈망하는 사이보그형 디지몬. 허허벌판에서 피어오르는 흙먼지는 대개 마하몬이 원인. 오토바이와 같은 외형이지만 시트는 존재하지 않고, 아무도 태울 생각이 없다. 허나, 언젠간 자신을 탈 수 있는 운명의 디지몬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고속으로 이동하는 자를 적대시하는 정통 폭주족이다.필살기는 사방으로 튀어나온 칼로 적을 베는 『풀 스로틀 에지』와, 앞바퀴 옆에 달린 4개의 총구에서 아무데나 난사하는 『매드니스 파이어』.
4. 작중 묘사
4.1. 디지몬 어드벤처:
45화에 등장.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1] / 김종엽서킷을 달리고 있던 도중, 매튜-가루몬 페어와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하지만 도중 상태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가루몬을 공격하는데, 그 후 벽으로 달려가는 것을 가루몬이 몸을 날려 구해주게 된다. 이후 부상을 당한 파피몬과 야마토를 데리고 본인의 대기실로 데려간다. 그 곳에서 있던 수많은 상장과 트로피를 보던 아이들에게 그것은 '과거의 영광' 이라고 말하고, 가트몬으로부터는 데스레이스의 룰을 모르는 상대에게 공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파피몬에게는 다시 한번 레이스의 신청을 받는다.
그리고 재시합 전 가루몬과 야마토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레이스를 펼친다. 1라운드에서는 별 탈없이 지나갔지만, 2라운드에서는 몸에 기생중이던 파라사이몬이 공격을 개시. 여기에 가루몬도 워가루몬으로 진화해서 맞서지만, 본인의 의지로 둘을 공격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밝히기를 이 마지막 레이스가 끝난다면 본인은 폭사할 계획이라고 하며, 패러사이몬을 받아들인 것도 본인의 의지였다고 한다. 하지만 야마토와 워가루몬이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다짐하면서 메탈가루몬으로 궁극진화해 기생중이던 패러사이몬만을 들어 올린 뒤 쓰러뜨린다. 그리고 450도의 경사코스에서 스피드를 감소시키지않고 달리는데...메탈가루몬이 '가루루 토마호크'를 날려 일시적으로 코스이탈을 한 뒤 구해지게 된다. 야마토와 파피몬에게 감사를 표하고 석양 아래 같이 골인하는 것으로 마무리.
마지막화에서는 리벨리몬과 함께 달리고 있었다.
5. 기타
- 어택 바이크와 매우 유사한 모양새다.
- 디지몬 펜들럼 Z 메탈 엠파이어의 신 디지몬이다.
- 코몬도몬과 마찬가지로 유이하게 머신형이 아닌 탈것계 디지몬이지만 사이보그형이라서 완벽한 비기계는 아니다.
- 행적이 로코몬과 비슷하다. 둘 다 파라사이몬에게 기생당한 탈것계 디지몬이고, 둘 다 폭주하자 주인공의 궁극체 디지몬에게서 도움을 받는 플롯까지 닮았다. 다만 마하몬은 폭주하다가 진화는 안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