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오 더 자이언트 マオー・ザ・ジャイアント / MAOH THE GIANT | |||||||||||||||||
| 약점 무기 | - | ||||||||||||||||
1. 개요
록맨 X3에 등장하는 도플러 군단의 메카니로이드이자 인트로 스테이지의 보스. 인트로 보스들이 그랬듯이 거대한 덩치를 가지고 있으며 두 팔이 철퇴다. 배경이 어두워졌다가 곧 불타오르면서 등장한다.오프닝 스테이지의 보스답게 난이도도 쉽고 체력도 낮은 편이다.
록맨 제로 4에 나오는 감옥의 보스 헬 더 자이언트의 원본이 아닌가 생각된다. 헬 더 자이언트의 설정에 의하면 Dr. 바일이 고대의 기록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록맨 X 다이브에서도 튜토리얼 스테이지의 보스로 채택되었으며 원작의 특수 무기에 해당하는 BOSS 칩도 있다. 칩의 성능 자체는 평범하게 마오 더 자이언트의 철퇴를 전방으로 날리는, 심플한 구상이다. 모델링은 나사가 빠졌는데 하반신의 부스터가 있어야할 자리를 그냥 평평하게 만들어놨다. 최적화 차원으로 생각할 수 도 있지만 3D 모델링을 360도 볼 수 있게 만든 걸 생각하면...
2. 공략
약점은 머리와 팔이다. 인트로 보스답게 난이도도 쉽다.- 철퇴 찍기: 가장 기본적인 공격이자 유일한 공격 패턴. 팔에 있는 철퇴로 여러 방향으로 공격해오며, 철퇴로 공격한 지형은 파괴된다. 주로 플레이어의 위치로 공격해오지만 가끔 드물게 다른 방향으로도 공격해오기도 한다. 사정거리는 꽤 되지만 피하기는 쉽다. 철퇴 자체가 공격판정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가까이서 공격하지 말고 차지 샷으로 멀리서 공격해주자. 1, 2단계 차지 샷으로 머리를 계속해서 공격해주면 금방 잡힌다. 패턴이 단순해서 노 대미지 & 노 차지 클리어 하기가 중간 보스인 맥보다 쉽다.
3.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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