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축구감독 |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마린 오르슐리치 Marin Oršulić | |
출생 | 1987년 8월 25일 ([age(1987-08-25)]세) | |
유고슬라비아SFR 크로아티아SR 메트코비치 | ||
국적 | [[크로아티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95cm | |
직업 | 축구선수(센터백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선수 | NK 자그레브 (2005~2012) 하자르 렌케란 (2013) NK 자다르 (2013~2014) CSKA 소피아 (2014~2015) 트롬쇠 IL (2015) AC 오모니아 (2016) 성남 FC (2017~2018) FC 카이사르 (2019) |
감독 | NK 네레트바낙 오푸젠 (2019) 오모니아 프세브다 (2020 / 수석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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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린 오르슐리치는 크로아티아 출신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그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불가리아, 노르웨이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까지 한국의 성남 FC에서 활동했다. K리그 등록명은 오르슐리치다.큰 키에 비해 몸놀림이 유연하고, 스피드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나쁘지 않은 볼 간수 능력 그리고 정확한 롱패스로 K리그2 최고 수준 센터백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축구가 골키퍼 또는 센터백부터 빌드업 해 나가는 일이 잦다는 걸 생각해보면 최근 축구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장점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