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2 05:03:29

마리(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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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リー/Marie - 성우: M.A.O

1. 개요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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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등장인물. 유키메가 운영하는 창관에서 일하던 창부.

2. 작중 행적

붉은 달이 떠오르고 구울이 거리를 습격했을 당시 섀도우에게 구해지며, 언젠가 그를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애니에선 서비스씬과 함께[1] 섀도우에게 구해진 뒤에 돈을 챙기며 이 정신나간 도시에서 도망칠 거라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됐다. 재등장을 암시하려고 넣은듯.
나중에 단행본 4권에서는 오리아나 왕국의 사이쇼 요새 근처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재등장하는데, 도엠파 군인들이 돈을 주지 않으면 몸을 바쳐야 할 것이라고 협박하여 돈을 강탈당한다.

마침 그곳에서 사과 주스를 마시던 시드는 몹 연기를 하며 마리 씨에게 손대지 말라며 군인들에게 덤비다 내팽겨치는데, 군인들이 술집을 나서자 그들을 쫓아가 한 명씩 맨손으로 심장을 뽑으며 돈을 되찾는다.

한밤중에 자다 일어난 마리는 돈이 모자라 다시 몸을 팔아야 하나 고뇌하다가 창가에서 누군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고, 섀도우의 실루엣을 확인하며 그를 부르며 창가로 달려가지만 이미 그는 사라진 뒤였다. 그리고 바닥에 놓여있는 돈가방을 발견하고 오열한다.[2][3]

[1] 2부 1화에서 전라 모습으로 등장한다.[2] 사실 마리는 자신을 구해준 섀도우에게 반한 상태였고, 무법도시를 떠난 이후에도 그를 그리워해서 항상 그의 흔적을 찾고 있으며 심지어 술집에서 만난, 이름도 모르는 검은 머리 소년한테서도 왠지 모르게 그 사람의 느낌을 찾아낸다는 듯.[3] 코믹스에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며 섀도우에게 다음에 가게에도 들어와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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