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4 00:16:38

마다라


1. 얼룩, 반점을 뜻하는 일본어2. 인명
2.1. 광란가족일기의 등장인물

1. 얼룩, 반점을 뜻하는 일본어

한자로는 斑이라고 쓴다.

2. 인명

2.1. 광란가족일기의 등장인물

애니판 성우는 이노우에 마리나.

황제의 혈통이란 이유로 떠받들어져 생활하던 미다레자키 테이카가 호기심에 멀리 나갔다가 헤메던걸 구해주고서 여러 가지를 가르쳐준 친구. 그러나 사실 피부색이 희다는 이유로 추방된 갈색 황제 혈통의 이단자로, 마다라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에 테이카와 그의 아버지가 싸우기도 했다. 그 역시 그 혈통 특유의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동물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마다라는 그 의미상 굳이 한국어로 옮기자면 점박이 정도로 번역 가능. 린치를 당하고 추방된 후에 상처투성인 자신의 몸을 보면서 스스로가 자조적으로 지은 이름이다.

동물원에서 지내고 있으나, 테이카를 진정한 '황제'로 여기며, 황제로서 다시 일어서 주길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우연히 그가 동물들을 핍팍하고 동물원이라는 곳에 가둬버린 증오스럽기 그지 없는 인간과 같이 있는 걸 보고서는, 친구이자 존경하는 이가 인간의 가축으로 전락한 것에 절망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그는 당황해서 자세한 사정을 설명하려고 했으나 마다라는 너무 화가 나 있어서 그런 이야기를 들을 상황이 아니었다. 마다라는 사실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제대로 모르고 있었으며, 당연히 사크야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때 인류의 대부분이 동물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 혼란을 수습하던 마다라는 테이카들과 대립하게 된다. 이때 또 쿄우카가 우타게라면서 인류대표 vs 동물대표 선거를 열어버렸다. 동물대표는 마다라, 인류대표는 "테이카의 능력을 빌린" 안하무인 어머니 쿄우카였다.

결과적으로 선거는 비열한 멜론빵 전략을 이용한 쿄우카의 승리로 끝났다나 뭐라나….

사실 암컷.(...) 갈기는 사실 가발로, 하쿠샤크라는 앵무새 할아범이 자신의 꼬리깃으로 그녀의 갈기인 척한 거였다. 그녀가 커밍아웃 할 때까지 테이카는 그녀를 수컷으로 굳게 믿고 있었던 모양이다.[2]

인류대표 vs 동물대표 사건 이후에는 갈색 황제 혈통의 능력을 이용해서, 동물들의 대표로 친선대사 직책을 맡고 있다. 이후 테이카의 유감스러운 반응에 콩트를 찍었지만 결국 결혼에 성공해서 자식도 최소 딸 두 마리 이상을 낳았다.
[1] 보통 마다라 하면 이 캐릭터가 제일 유명하다.[2] 테이카는 마다라를 보고 수컷치고는 목소리가 귀엽고 선이 가늘다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