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16:10:11

마녀의 심판은 꽃이 된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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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연3. 조연
3.1. 나리고등학교 관련 인물3.2. 기타 조연 및 빌런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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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녀의 심판은 꽃이 된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연

3. 조연

3.1. 나리고등학교 관련 인물

  • 강주헌
    규환의 패거리 중 한 명. 머리와 눈 색깔이 노랗다. 2화에서 선화에게 일부러 어깨빵을 하고 욕을 하는 것으로 첫 등장.

    4화에서는 다른 패거리들과 함께 선화를 폭행한다.

    6, 7화에서도 선화를 체육창고에 가두고 폭행하던 중 정향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게 체포되나 결국 풀려난다.

    8화에서는 선화와 정향이 시간을 보내고 오는 중에 선화에게 칼을 던지나 정향이 대신 맞는다.

    선화를 죽이려고 달려드나 정향의 능력으로 호흡곤란 상태에 빠져 쓰러지고 결국 사망한다. 다만 그의 행동은 모두 성이나의 시주였다.
  • 이덕구
    규환의 패거리 중 한 명. 2화에서 강주헌과 함께 첫 등장. 3화에서 정향에 의해 이름이 공개된다.

    4화에서는 다른 패거리들과 함께 선화를 폭행한다.

    6, 7화에서도 선화를 체육창고에 가두고 폭행하던 중 정향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게 체포되나 결국 풀려난다.

    9화에서는 규환의 패거리 중 한명인 강주헌이 정향에게 죽자 장례식에서 슬퍼하는데 이는 모두 가식이었다.

    다음 날 선화가 왕따를 당하고 도망치자 빈 교실로 몰고는 다른 패거리들과 함께 선화를 죽이려 한다.

    11화에서는 정향이 내쉰 숨결에 의해 기절한다. 그 후로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가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해 자퇴를 한다.
  • 김병은
    규환의 패거리 중 한 명. 2화에서 성이나와 함께 첫 등장. 3화에서 정향에 의해 이름이 공개된다.

    4화에서는 다른 패거리들과 함께 선화를 폭행한다.

    6, 7화에서도 선화를 체육창고에 가두고 폭행하던 중 정향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게 체포되나 결국 풀려난다.

    9화에서는 규환의 패거리 중 한명인 강주헌이 정향에게 죽자 장례식에서 슬퍼하는데 이는 모두 가식이었다.

    다음 날 선화가 왕따를 당하고 도망치자 빈 교실로 몰고는 다른 패거리들과 함께 선화를 죽이려 한다.

    11화에서는 정향이 내쉰 숨결에 의해 기절한다. 그 후로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가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해 자퇴를 한다.
  • 유연
    나리고등학교 여학생. 선화와 같은 반이다. 첫 등장은 10화로 반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을 선화의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11화에서 이나가 꽃이 된 이후 태세를 바꿔 선화에게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 말한다. 또한 규환의 패거리들의 후문을 말해준다.

    14화에서는 민지와 함께 선화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한다.

    19화에서는 선화의 초대로 같이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는다. 선화가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줄 알았으나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자 감탄한다. 이후 데이트폭력에 관한 뉴스를 보며 조심해야 겠다고 말하는데 민지가 남자친구 연락으로 먼저 일어나자 사이가 좋다고 본다.

    그러나 22화에서 민지가 한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자 걱정했으며 23화에서는 결국 남자친구와의 일로 헤어진 민지를 위로해준다.

    25화에서는 선화와 민지의 독서부 동아리에 후배들을 소개해줬다고 하는데 정황상 본인의 선에서 감당이 안돼서 넘긴것으로 보인다.

    27화에서는 네로가 선화에게 뜬금없이 고백을 하자 이유를 모른채로 축하해주고 네로에 관해 설명해준다. 이후 친구들과 교무실의 살벌한 분위기를 보다가 정향이 나오자 도망친다.

    60화에서 간만에 등장. 개학 이후에 모의고사에서 선화가 1등을 하자 놀라워한다. 그런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를 맡는다.

    79화에서는 사건 이후 친구들과 함께 선화를 걱정한다. 사건이 다 사실이어도 선화가 학교에 나오길 바란다고 하던 중 선화가 다시 학교에 나오자 반겨준다.

    마지막 화에서는 대학 졸업 후에 선화와 재회하며 체대에 가서 교직 이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 혜빈
    나리고등학교 여학생. 선화와 같은 반이다. 11화에서 첫 등장한다. 이나가 꽃이 된 이후에 선화에게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 말한다. 또한 규환의 패거리들의 후문을 말해준다.

    19화에서는 선화의 초대로 같이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는다. 선화가 직접 초대한 것을 의외로 여긴다. 이후 데이트폭력에 관한 뉴스를 보며 선화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묻는다.

    그러나 22화에서 민지가 한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자 걱정했으며 23화에서는 결국 남자친구와의 일로 헤어진 민지에게 괜찮냐고 묻는다.

    25화에서는 선화와 민지의 독서부 동아리에 후배들을 소개해줬다고 하는데 정황상 본인의 선에서 감당이 안돼서 넘긴것으로 보인다.

    27화에서는 네로가 선화에게 뜬금없이 고백을 하자 이유를 모른채로 축하해주고 네로에 관해 설명해준다. 이후 친구들과 교무실의 살벌한 분위기를 보다가 정향이 나오자 도망친다.

    60화에서 간만에 등장. 개학 이후에 모의고사에서 선화가 1등을 하자 놀라워한다. 그런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를 맡는다.

    79화에서는 사건 이후 친구들과 함께 선화를 걱정한다. 사건이 다 선화와 무관해도 그 중심에는 선화가 있다는 소문에도 신경을 쓰나 자신들은 선화가 어떤 애인지 알며 끝까지 선화를 감싸줄 것을 얘기하던 중 선화가 다시 학교에 나오자 반겨준다.

    마지막 화에서는 대학 졸업 후에 선화와 재회하며 방송부의 경험을 살려 기자가 되었다고 한다.
  • 이자경
    나리고등학교의 이사장. 성이나의 어머니이다. 8화에서 첫 등장. 이나가 규환과 벌인 일을 알게되자 이나를 폭행한다.

    11화에서는 이나가 꽃이 된 후에 선화를 이사장실로 불러내 이나를 죽였냐고 추궁한다.

    다음 화에서 밝혀지기로는 딸이 사라졌는데 신경쓰기는커녕 본인의 명성에 타격을 입을 것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딸보다도 더한 막장임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규환과 만나 상황을 듣는다. 규환의 패거리들의 일을 줄줄히 읊으며 범인을 선화로 몰고가나 정향이 이를 변호해준다. 어느 날 저녁, 규환의 집에 찾아와 선화와 정향에 대한 자료를 보던 중 느닷없이 규환과 키스를 한다.

    이후 규환과 함께 정향을 가해자로 만들 계락을 짜고 다음 날 강당 조회 시간에 사진을 퍼뜨린다. 그런데 사진을 퍼뜨린 직후에 자신이 규환과 키스를 한 사진이 올라와 그대로 묻혀버리고 결국 제명 위기에 몰린다.

    15화에서는 규환에게 깡패를 붙여 선화와 정향을 죽이라고 지시한다.

    그 후로는 계속 등장이 없다가 결국 23화에서 교장의 발표에 따라 제명되었음이 밝혀진다.

3.2. 기타 조연 및 빌런

  • 선화의 고모
    수선화의 고모이자 정규환의 엄마. 어린 시절 선화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선화를 거두어 키웠으나 선화는 그녀에게서 악취를 느꼈다. 실상은 아버지의 사망보험금을 가로챘으며 선화를 학대한 악녀다.

    2화에서는 병원에 실려온 선화에게 온갖 막말을 하고는 돌아간다.

    3화에서는 교무실에서 선화, 정향과 얘기를 하던 중 정향에 의해 꽃이 되며 이를 본 선화는 기겁한다. 그런데 규환도 우연히 이것을 보게 된다.
  • 정향의 남편
    1화에서 정향이 선행을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끌고 간다. 어느 날 밤에 깨진 술병으로 정향의 얼굴을 그으려다가 선화가 벽돌로 치지만 쓰러지지는 않고 선화의 목을 잡아 죽이려는 순간 정향에 의해 꽃이 된다. 작중 시점으로 정향의 능력에 의해 꽃이 된 첫번째 인물. 이런 막장 인간이 어떻게 정향의 남편이 되었는지, 정향이 그때까지도 그를 용케도 멀쩡히 놔둔 것이 의문.정향 성녀설
  • 민기혁
    박민지의 남자친구. 20화에서 첫등장. 대학생 멘토링 때 처음으로 만났으며 명문대생으로 잡지 표지모델을 할 정도로 유명하다. 다정한 성격같지만 연락이 끊어지면 서서히 폭행을 가하는 악인이다. 그런데 사건 다음 날 돌연 민지와 다시 잘 지내는 것으로 보였으나 민지를 자신의 스튜디오에 데려간다. 선화가 이를 막으려 하자 선화를 때리려하는데 순간 난입한 이적토에게 제지된다.

    이후 다같이 스튜디오에 들어가고 선화와 민지가 탈의실로 들어간 후에 적토에 의해 실상이 밝혀지는데 탈의실 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연동된 노트북으로 몰카를 찍으려 한 것이다. 본인은 보안이라고 둘러댔지만 이런 적이 여러번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민지가 신고를 하려하나 사진으로 협박하고 선화의 뺨을 때리고 머리를 잡자 적토가 카메라로 머리를 내리 찍는다. 적토에게 제압되고 똑같이 나체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SNS에 올리려는 순간 용서를 빈다. 그러나 민지는 결국 마음을 다잡고 올리기로 결심하고 그의 명성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어느 날 밤에 선화가 있다고 들은 정향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정향이 그를 들여보낸다.

    정향을 보고 치근덕거리며 정향의 손을 잡은 순간 꽃이 된다.
  • 김네로의 가출팸
    29화에서 첫 등장. 네로와 동거하는 가출팸으로 총 인원은 4명으로 보인다. 노란색에 똥머리를 한 여학생, 갈색머리에 얼굴에 흉터가 있는 남학생, 남색에 묶은 머리를 한 남학생, 그리고 김하나로 하나를 제외하면 이름은 모두 미공개다. 네로가 돌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 하나 그래도 사이는 괜찮아보인다. 가출팸인 이유는 불명이며 선화는 그들에게서 악취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29화에서 남학생 두명이 네로가 선화와 납치범들을 대치하고 있을 때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둘을 데려갔다.

    30화에서는 네로가 학교에 나오지 못한 이유가 여학생이 크게 다쳐 입원을 해서 간호를 하느라 못 나온 것이였다.

    31화에서는 여학생과 하나가 유흥업소에 끌려가려 하자 선화가 여학생을 대신해 하나와 같이 간다. 이후 네로가 여학생을 통해 사실을 알게 된다.

    34화에서는 업소 사건 이후 네로와 가출팸들간에 얘기를 하던 중 네로가 정향의 일로 불안해하자 갈색머리의 남학생이 네로에게 학교에 가서 직접 만나 얘기를 하라고 일침한다.

    41화에서 하나의 죽음으로 인한 법원에서도 모습을 보인다.

    53화에서는 네로의 부탁으로 정규환을 찾기위해 수소문한다.
  • 업소 실장
    31화에서 첫 등장. 네로의 빌라로 찾아와 여학생과 하나를 끌고가려 한다. 이에 선화가 여학생을 대신해 하나와 같이 간다.

    업소의 여자들의 말에 의하면 갈 곳이 없는 여자들을 꼬드겨 데려와서는 매춘을 강요하며 도망치려하면 협박을 해서 잡아둔다고 한다. 실제로 하나가 돌려보내 달라고 애원하자 뺨을 때리고는 하나를 끌고간다.

    그러나 선화와 정향의 계략으로 업소의 모든 남자들과 함께 꽃이 된다.
  • 김하나의 아버지
    37화에서 첫 등장. 하나를 보더니 찾아다녔다고 말하고는 데려가려 하는데 선화가 이를 막자 선화를 넘어뜨리려 한다.

    이에 정향이 난입하여 잠시 하나를 맡아두겠다고 설득한다. 하나의 말에 의하면 유일한 가족이며 빚쟁이한테 시달릴 정도로 가난하며 술에 찌들어 산다고 한다. 정작 하나에게는 거의 관심도 갖지 않는 막장 부모다.

    39화에서는 정향의 집에 찾아와 하나를 데려가려 한다.

    정향과 이야기를 나눈 듯 하나에게 용서를 구하자 하나가 돌아가려 하는데 선화가 이를 의심하고 막는다. 결국 정향의 설득 끝에 하나와 함께 돌아가는데 이후 선화가 네로에게서 하나가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전화를 받는다.

    정황상 하나를 칼로 찌른 것으로 보이는데 자신도 응급실에 실려갔다. 네로의 말에 따르면 하나가 업소에 갔다며 칼로 찌르고 본인은 약으로 자살 시도를 했다고 한다. 결국 하나가 죽고 재판이 진행되었는데 우발적인 사고로 판단되고 뻔뻔하게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무죄로 판결이 나고 풀려난 후 또다시 술에 찌들어 돌아다니던 중에 선화에게 벽돌을 맞는다.

    이에 갑자기 태세를 바꿔서 실수였다며 살려달라고 빌지만 몇 대 더 맞고는 정향에 의해 꽃이 된다.
  • 정향과 적토의 아이(가칭)
    61화에서 사진으로 등장. 정향과 적토가 부부로 지내던 시절에 가진 여자아이. 외모는 정향을 닮았다. 하지만 둘이 낳은 아이가 아닌 적토가 입양한 아이다.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적토도 그냥 '딸'이라고 부른다.

    적토가 아이를 원했으나 정향이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라고 거절하자 입양해왔으며 적토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정향을 설득하여 결국 키우게된다. 이사를 한 저택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자라지만 실수를 하면 적토가 정색하며 자신은 불안해한다. 가끔 수업을 피해 숨기도 하는데 정향이 이를 숨겨주며 위로해주자 더욱 숨는 일이 많아졌고 이로인해 정향은 수상함을 느낀다. 이에 적토가 아이를 가르치는 방으로 들어가보니 아이와 정향에 대한 온갖 자료가 붙어있었다.

    실상은 바로 적토가 아이에게 정향의 모든 것을 따라하게 만든 것이었다. 정향이 아이에게 자신의 방에 관한 것도 알려주어 혹시나 로자의 꽃을 건드렸는지 의심하고 방으로 가보니 이미 로자의 꽃이 없었다. 아이가 손을 댄줄 알고 찾던 중 집사에게 아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가보니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적토는 정향이 죽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자세한 상황은 나오지 않았으며 결국 정향과 적토는 아이를 살릴 방법과 로자의 꽃을 거래로 계약을 맺게 된다.

    69화에서 자세한 정황이 나온다. 로자의 꽃을 아이가 훔친 것이 맞으며 이는 적토의 지시였다. 다만 아이는 정향에게 적토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이 때 목 부분에 독이 퍼져 있었는데 아이는 적토의 지시를 받고 꽃을 훔치다가 정향의 방에 있던 독초를 잘못 건드려 독이 몸에 퍼져버린 상태였다. 이후 정향에게 죄송하다가 말하려다가 결국 사망한다.
  • 선화의 아버지
    수선화의 아버지. 작중에서는 1화에서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이 나와 고인이다. 언급으로는 선화가 아버지가 죽은 시체와 며칠을 방치되었다고 하며 부인과는 일찍이 갈라섰다고 한다. 사실상 선화의 유일한 가족.

    70화에서 사망 경위가 드러난다. 어느날 밤 선화와 차를 타고 집에 가던 중에 옆에서 달리던 트럭에 의해 뺑소니가 났으며 그 사고로 사망한 것이다. 더불어 사고 지점이 인적이나 CCTV도 없는 외진 곳이기에 선화는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나흘 동안이나 도로에 방치되어 있었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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