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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가 존재하는 서브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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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리 하우스 Shirley House | 스이 Sui | 로페 Rop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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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 Darly | 리룰르 Lirulu | 요르문간드 JÖRMUNGANDR |
| 리룰르 Lirulu | リルル | |
| <nopad> | |
| 이름 | 리룰르 |
| 성별 | 남성 |
| 종족 | 악마 |
| 직위 | 신위의 악마 → 운명의 아이 |
| 테마곡 | |
| Peace Comes At a Price - Pure 100% / Cappa | |
| Re-Rule - PahNic | |
1. 개요
quixotic에 등장했던 악마 캐릭터로, Peace Comes At a Price을 기점으로 디제이맥스 유니버스에 편입되었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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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xotic에서 | ▲ Kakera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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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ckmate에서 | ▲ The Castle of Báthory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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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Rule에서[1] | ▲ Aria에서 |
quixotic의 원화가 SINBARU의 콘티에 의하면 민트색 머리의 기사 '나이트 팬시'에게 주술을 걸어 그의 눈에만 보이는 적들과 영원히 싸우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ESTIMATE DLC의 Obelisque에서 OBLIVION의 프레이야 & 카밀리아와 엮이게 되었다. SINBARU의 후일담에 의하면[2], ESTi의 가이드 글 중 '두 명의 소녀가 만나지 못하고 탑 안에서 돌고 있다는 내용'이 있어 이를 quixotic의 악마 리룰르의 소행으로 설정하여 quixotic과 OBLIVION을 콜라보해보고자 했다고 한다. 이후 콘티에서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미로 속에서 춤추고 있는 컨셉'이라고 언급된다.
OBLIVION의 금발 남성 캐릭터와도 닮았지만, Obelisque 이후에 나온 Daydream에서 OBLIVION의 남성이 멀쩡히 등장하기 때문에 Obelisque를 기점으로 둘을 동일 인물로 처리하기로 한 건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 수 없었다. 그러나 훗날 제작진이 해당 남성이 리룰르라고 밝힘에 따라 동일인물로 끼워맞춰졌다.
DumpingLIFE의 언급으로 DJMAX 유니버스 시즌 2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었고, V LIBERTY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는 마법사 모자를 연상시키는 모자에 안경을 쓴 모습이지만 Checkmate에서는 안경과 모자없이 무도회에 걸맞은 정장차림으로 나왔고 The Castle of Báthory와 Re-Rule에서는 뿔이 달린 악마의 모습으로 나오는 등 외형이 상당히 자주 변한다.
3. 행적
- quixotic
기사 '나이트 팬시'에게 주술을 걸어 자신에게만 보이는 적들과 끝없이 싸우게 만들고, 그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이 지켜본다.
- OBLIVION
칼에 찔려 죽어가는 카밀리아에게 피를 부어 카밀리아를 살려낸다.
- Obelisque
마치 프레이야와 카밀리아를 가지고 노는 듯한 모습으로 함께 춤을 춘다.
- Peace Comes At a Price
프레이야와 카밀리아를 옆에 두고 스크린에 비친 디제이맥스 유니버스의 수많은 평행세계의 클리어와 페일의 모습을 바라보며 마치 즐겁다는 듯 미소를 짓는다.
- 시즌 12 테마
다인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모습으로 등장, 사역마인 까마귀 'SERVER(서버)'와 놀고 있는 그녀에게 '꼴사납군' 이라고 말한다. 이후 플레이가 등장하자 리룰르는 곧바로 사라져버린다. 플레이가 '굉장히 위험해 보이는 남자'라고 언급한다.[3]
- 시즌 13 테마
배경이 되는 섬 이름이 '룰르 아일랜드'이며, 불꽃놀이 세트를 가지러 혼자 해적선에 간 클리어를 납치한다.
- Kakera
Weaponize 평행세계에 침입해 프레이야와 카밀리아를 부려 클리어와 페일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게 하고, 클리어와 페일을 자신의 거울 속에 가두며 이를 바라보며 즐거워하나 클리어가 거울을 깨뜨리고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클리어가 리룰르에게 칼을 겨누지만, 레나를 인질로 잡고 클리어의 몸을 붉은 실로 감으며 제압한다.
- MADNESS
가야와 함께 아이돌로 데뷔한다.(...) 이는 사실 한가롭게 아이돌 생활을 즐기던 다인을[4] 도발하려는 목적으로 다인에게 보여준 끔찍한 환상이었고, 잠시 후 다인의 앞에 나타난다. 다인은 이 세계의 운명의 아이들은 연주자에게 이미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 안정적이라고 주장했으나, 리룰르는 "직공들의 실타래"가 갈라지는 위험[5]을 경고하며 다인과 일행들을 본인의 무도회에 초대하게 된다.
- Checkmate
자신들의 무도회장에 온 이들을 환영하며 플레이와 악수를 나눈다. 이후 피아노를 연주하며 무도회를 이끌다가, 본색을 드러내며 다른 세계에서 납치해 온 클리어와 페일들[6]을 보여준다.
- Re-Rule
리룰르의 과거를 다룬다.
어느 세계, 동생 프레이야는 밝고 완벽했던 언니 카밀리아를 동경하면서도 시기하고 있었다. 리룰르는 그러한 프레이야를 부추겨 카밀리아를 살해하게 만들고, 일이 지나치게 허무하게 끝났다는 이유로 신위의 힘을 사용해 카밀리아를 되살린다. 그러나 신위의 불안정한 힘으로 되살아난 카밀리아의 몸은 점차 인형처럼 굳어가고, 이를 막기 위해 피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 결과 카밀리아는 때때로 의식을 잃은 채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고, 동시에 기억 또한 서서히 휘발되기 시작한다.
리룰르는 그런 카밀리아를 프레이야에게 데려가 둘은 재회하게 되고, 카밀리아는 리룰르를 자신의 생명의 은인으로 소개한다. 프레이야는 자신을 등떠밀어 언니를 찌르게 만든 인물이 언니를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에 혐오감을 느끼지만, 언니를 위해 진실을 외면하기로 한다. 이후로도 리룰르는 자매와 함께 지내며 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데서 묘한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나 훗날 직공 요르문간드가 나타나 세계의 종료를 선언하면서 자매가 속한 세계는 멸망한다. 수차례 세계의 종말을 지켜봐 온 리룰르였지만, 이번 멸망으로 인해 처음으로 상실감을 느끼고 자신의 행복을 빼앗아 간 요르문간드에게 증오를 품게 된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기적적으로 운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리룰르는 카밀리아·프레이야와 재회한다. 하지만 직공은 두 자매가 서로를 죽이는 비극적인 결말을 이미 직조해 둔 상태였다. 카밀리아가 프레이야를 죽이기 직전, 리룰르는 자매의 운명을 묶어 이를 멈춘다. 이후 직공들이 짜 놓은 결말을 비웃으며, 자신이 직접 새로운 운명을 짜(Re-Rule) 두 자매를 살리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해당 스토리가 디맥의 흥망성쇠를 투영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존재한다. #
- The Castle of Báthory
폭주하며 평행세계의 자신을 죽이려는 페일을 부추겨[7] 살해 직전까지 가지만, 요르문간드의 난입으로 인해 제지된다. 이후 요르문간드의 입으로 리룰르의 목적은 다른 세계의 클리어, 페일을 없애고, 그렇게 비어버린 세계와 운명을 카밀리아와 프레이야에게 선물하려는 것이었다고 밝혀진다.
요르문간드는 평행세계의 클리어, 페일들을 원래의 세계로 보내고, 카밀리아와 프레이야의 멈춘 운명을 다시 움직이게 한 뒤[8], 리룰르를 삭제하겠다고 밝힌다. 리룰르는 요르문간드의 결정을 비꼬며 자신의 운명을 덤덤히 받아들인다.
그러나 클리어와 페일이 그들을 더 행복한 운명으로 바꿀 수는 없냐며, 리룰르에게 기회를 달라고 부탁하자, 요르문간드는 이에 실망하여 리룰르에게 운명의 아이를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이어서 리룰르가 둘을 삭제하면 그 빈 운명을 카밀리아·프레이야에게 선물하고, 반대로 클리어와 페일이 리룰르를 이긴다면 리룰르·카밀리아·프레이야의 운명을 둘이 원하는 대로 바꿔주겠다고 제안하며 데스매치를 성사시킨다. 이에 리룰르는 광소하며 직공에게 꼭 약속을 지키라고 한다.
- Aria
카밀리아와 프레이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클리어와 페일에게 달려들어 그녀들을 삭제하려 든다.
그러나 치열한 전투 끝에 결국 패배하고 말았고, 요르문간드는 두 자매의 새로운 운명을 결정할 기회를 클리어와 페일에게 넘긴다. 하지만 운명의 아이인 그녀들은 다른 아이들의 운명을 떠올릴 수 없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었다.[9], 이에 클리어는 연주자인 플레이에게 자매의 운명을 맡긴다. 플레이는 둘의 운명을 정해달라고 부탁하고, 요르문간드는 이를 승낙하며 둘에게 새로운 운명을 직조하려 한다.
이 때, 리룰르는 자신의 신위 자격을 박탈하고 그 운명에 자신을 함께 짜넣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요르문간드는 탐탁지 않아 했지만, 클리어가 자매를 넘어 리룰르의 운명까지 바꿔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항의하자 어쩔 수 없이 들어준다.
그렇게 세계를 두고 인형극을 하는 인형술사였던 리룰르는, 결국 자신 또한 인형임을 받아들이고 운명을 누군가에게 맡기며, 카밀리아·프레이야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극에서 퇴장하게 된다.
4. 여담
- 디제이맥스 유니버스의 몇 안되는 남캐다.
- 역대 캐릭터들 중 가장 많은 밈이 생기며 네타 캐릭터가 되어 이미지가 끝도 없이 구겨지고 있다.
- MADNESS와 BORDERLINE의 BGA로 인해 게이로 취급되며 가야와 엮인다.[10]
- Re-Rule 공개 이후에는 근친 백합을 선호한다는 음해부터, 마지막 장면의 표정이 급똥을 참는 것 같다(...)는 밈[11]까지 생겨났다.
- 특유의 '큭큭큭...' 거리는 상당히 깨는 웃음소리가 스토리 모드의 낮은 필력과 맞물려 놀림거리가 되었다.
- 이전의 메인 빌런 포지션이었던 다인과는 대비되는 면모가 많다.
- 종족
악마와 천사 - 가치관
- 리룰르는 악마이자 인형사로서 남의 운명을 가지고 노는 것을 즐긴다.
- 다인은 천사로서 세계를 안정시키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 성격
- 리룰르는 겉보기에는 온화하고 미소를 자주 짓지만 내면은 악의로 가득하다.
- 다인은 레나 엔터테인먼트에 오기 전까지는 무표정이 디폴트일 정도로 냉혹하다.
하지만 비슷한 구석도 제법 있는데, 둘 다 신위의 존재로서 직공들이 만든 운명에 크게 간섭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했지만 소중한 인연[12]을 만나 직공들이 정한 운명을 바꾸려고 했다.
5. 관련 문서
- quixotic
- Obelisque
- Peace Comes At a Price
- Bestie
- Kakera
- Outcast
- MADNESS
- Checkmate
- The Castle of Báthory
- Re-Rule
- Aria
- BORDERLINE
[1] OBLIVION의 시점이며, 해당 곡의 BGA에 등장하는 남성과 동일 인물이다.[2] 당시 Obelisque를 작업할 예정이었고 콘티까지 짰지만 건강 문제로 당시 원화 작업에 참여하지 못했고, 원화가만 DORAE로 변경하여 SINBARU의 콘티대로 BGA가 완성되었다.[3] DumpingLIFE가 시즌 12 제작후기에서 밝히길 각 시즌과 BGA는 평행세계를 다루며, 이 장면은 리룰르가 평행세계를 오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 장면이라 밝혔다. 더 나아가 플레이어나 회사도 아는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4] 천사 다인은 클리어와 페일이라는 불안정한 힘을 통제하기 위해 DJMAX 세계관에 강림했으나, 플레이의 힘을 보고 이 세계는 안정적이라고 판단해 개입을 중단하고 레나 타워 부채 상환 계약대로 눌러앉았다. 반면 악마 리룰르가 보기엔 이러한 판단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5] 게임 상의 노트, 즉 채보와 관련된 떡밥으로 보인다. 채보를 짜는 데 쓰는 프로그램(또는 게임 엔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의미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4B~8B의 1B 각각이 한 줄씩 갈라지는 걸 의미하는지는 명확히 나오지 않는다.[6] 각각 Weaponize의 클리어, Emerge의 페일, 시즌 13의 클리어다.[7] 리룰르가 가진 신위의 힘으로는 선택받은 아이들을 직접 죽일 수 없기 때문에, 평행세계의 클리어와 페일을 데려와 서로 간의 상잔을 유도한 것이다.[8] 리룰르가 멈춰둔 운명이 다시 움직이면 카밀리아가 프레이야를 찔러 죽이게 된다.[9] 인게임에서는 요르문간드가 운명의 구체적인 예시를 말하자 ■■■■와 같이 검열되어 알아볼 수 없다.[10] 정작 둘은 현실에서 만나본 적도 없는 사이이고, 가야 쪽에서 리룰르를 알고 있는 지도 알 수 없다.[11] 해당 게시글 이외에도 Re-Rule에서 나오는 흑백 그림체 리룰르의 여러 표정 및 모습이 하나같이 적절해서 대부분 밈에 활용되었다.[12] 리룰르 = 카밀리아 & 프레이야, 다인 =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