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루이스 테일러 (Louis Taylor) |
출생 | 1979년 5월 12일 ([age(1979-05-12)]세) |
일리노이주 시카고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23전 18승 4패 1무 |
승 | 8KO, 6SUB, 4판정 |
패 | 3KO, 1SUB |
체격 | 180cm / 84kg / 188cm |
링네임 | Put The Guns Down |
주요 타이틀 | 2018 PFL 미들급 토너먼트 우승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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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무승부: 존 하워드
3. 커리어
시카고 남쪽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어린시절 우범지역에서 성장하며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무술을 수련했다. 16세때 시비를 걸어온 사람에게 갈비뼈를 부러뜨려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방면된 후 올림픽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켄 빈지에게 레슬링을 소개받았고 고등학교 2학년때 빈지가 코치로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가며 본격적으로 레슬링을 시작했다. 늦게 레슬링을 시작했지만 상당한 재능을 보여주며 2번 주챔피언십에서 4강까지 진출했다.고등학교 졸업후 칼리지에서 레슬링을 했으며 이 시절 종합격투기를 처음접했다. 칼리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에 편입했다. 당시 레슬링 코치로 있었던 맷 휴즈의 코칭으로 기술이 빠르게 성장했다. 대학 졸업 후 고등학교에서 레슬링 코치를 하다가 2007년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
그 해 프로로 데뷔해 4승 무패를 기록했다. 2009년 스트라이크포스에 진출했다. 2010년 TUF 13에 지원했으나 합격하지 못했다.
그 후 벨라토르를 포함한 여러 단체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다. 2015년 UFC Fight Night 59에서 부상당한 코스타 필리푸를 대신해 급하게 유라이어 홀과 싸우기로 되어있었으나 테일러가 이두근 부상으로 인해 UFC 진출은 없던게 되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후 2016년 WSOF와 계약을 맺었고 WSOF 29에서 코리 드벨라와 맞붙어 29초만에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을 거뒀다.[1]
WSOF 32에서 필 호스를 상대로 2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2018년 WSOF는 PFL로 이름이 전환되었고 토너먼트제로 변경되며 미들급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PFL 3에서 안데르송 곤사우비스를 3라운드 TKO로 승리를 거뒀다.
PFL 6에서 안드레 로바토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토너먼트 8강전인 PFL 10에서 렉스 해리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4강전에서 존 하워드와의 맞대결에서 하워드가 그라운드 니킥 반칙을 저질러 무승부가 되었고 판정결과 테일러가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인 PFL 11에서 아부스 마고메도프와 맞붙어 33초만에 KO승을 거두고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2019년에는 미들급이 아닌 웰터급 토너먼트에 참가했고 크리스 커티스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테일러가 토너먼트자체를 이탈했고 이후론 경기가 없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아들이 하나있다.[1] WSOF 한경기 최단시간 서브미션 승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