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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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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랜치 |
이름 | 데이비드 브랜치 (David Branch)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
거주지 | 브루클린, 뉴욕 |
생년월일 | 1981년 9월 26일 ([age(1981-09-26)]세) |
종합격투기 전적 | 29전 22승 7패 |
승 | 6KO, 7SUB, 9판정 |
패 | 3KO, 3SUB, 1판정 |
체격 | 185cm / 84kg[1] / 198cm |
주요 타이틀 | WSOF 2014 미들급 토너먼트 우승 |
WSOF 초대 미들급 챔피언 | |
WSOF 2015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우승 | |
WSOF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 |
기타 | WSOF 미들급 타이틀 방어 3회 |
WSOF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 1회 | |
SNS |
1. 개요
전 UFC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토마시 드르발, 리치 아토니토, 제레미 메이, 도미닉 스틸, 더스틴 자코비, 파울로 필리오, 다닐로 빌포트, 데릭 메히먼, 제시 테일러, 오카미 유신, 제시 매컬리것, 테디 홀더, 클리포드 스탁스, 비니 마갈레스, 루이스 테일러, 크지스토프 조트코, 티아고 산토스
3. 커리어
3.1. UFC
2승 2패의 그저 그런 성적을 거두고 UFC에서 퇴출당했다. 다만 2연승을 하다가 1패를 당해서 퇴출당했는데 퇴출 당하기에는 이르다는 평을 받았었다.3.2. WSOF
중소단체에서 앤소니 존슨에게 판정패를 당했으나 이후 WSOF라는 단체에서 10연승을 하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 이때 해당 단체에서 미들급/라이트헤비급 2체급을 동시에 석권하는 등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10연승 중에서는 과거 UFC에서 활동했었던 더스틴 자코비, 다닐로 빌포트, 제시 테일러, 오카미 유신, 클리포드 스탁스, 비니 마갈레스 등 전 UFC 출신 선수들이 대다수였다.3.3. 다시 UFC
이런 활약이 인상적이었는지 다시 UFC에 입성했다. UFC 복귀전 상대는 UFC 211에서 탑10안에 드는 강자 크지스토프 조트코로 확정되었다.3.3.1. 크지스토프 조트코
UFC 211에서 크지스토프 조트코 상대로 고전 끝에 2:1 스플릿 판정승으로 가까스로 승리했다. 팬들의 반응은 이기긴 했지만 기대했던 경기력에 못 미친다는 평을 받았다.3.3.2. 루크 락홀드
UFN 116에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와 메인이벤트로 경기가 성사되었다. 이기면 타이틀샷까지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1라운드에는 펀치연타로 락홀드를 위기로 몰고 테이크다운까지 성공시키며 선전하였으나 2라운드에 테이크다운 허용후 파운딩으로 TKO패 당하며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3.3.3. 티아고 산토스
UFN 128에서 위험한 타격가 티아고 산토스를 도리어 1라운드 만에 펀치로 KO시키며 대권도전의 발판을 다시 마련하였다.3.3.4. 제라드 캐노니어
UFC 230에서 원래 호나우도 소우자와 대결하기로 되어있었으나 같은 대회를 앞둔 락홀드가 부상으로 빠지며 호나우도 소우자가 와이드먼 상대로 락홀드 대신 대타로 들어가며 브랜치의 상대가 비어버렸는데 대타로 제라드 캐노니어가 대체투입 되었는데 여기서 2라운드 29초만에 그만 역전KO패를 당하며 다시 먼길로 돌아가게 생겼다. 경기 내용은 1라운드는 레슬링으로 캐노니어를 고전시키며 1라운드는 가져갔으나 2라운드에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펀치를 제대로 허용하며 역전KO패를 당하고 말았다.3.3.5. 잭 허맨슨
UFC on ESPN 2에서 잭 허맨슨에게 경기 시작한지 49초만에 길로틴초크로 초살당하며 커리어 사상 첫 연패를 당하며 대권도전과 완전히 멀어졌다.3.3.6. 약물 적발
이후 약물 적발을 당했는데 ipamorelin이라는 성장호르몬 촉진약물류에 걸리며 2년 출전 자격정지를 당하고 UFC에서 또다시 퇴출당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팬들의 반응은 약물을 하고도 경기력이 그 모양이냐는 비아냥을 들었다. 그나마 같은 약쟁이인 안토니오 실바보다는 낫다는 평.인터넷에 자신의 몸 상태 사진을 올렸는데, 가히 파울로 코스타 저리가라 할정도로 벌크업이 된 모습이었다.
그리고 중소단체에서 같은 약쟁이 출신인 알렉산더 슐레멘코와 경기를 가졌으나 1라운드만에 길로틴초크로 패배했다.
4. 파이팅 스타일
레슬링, 주짓수[2], 타격 모두 평균 이상을 웃도는 웰라운드 파이터다. 경기 스타일은 압박으로 케이지로 밀어붙이고 더블렉으로 테이크다운시키거나 상대가 들어오면 카운터 싱글렉으로 테이크다운 시킨 후 상위포지션에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다. 상대가 클린치 상황에서 더블 언더훅을 성공시키면 긴 팔을 이용해 양 손을 맞잡아 언더훅을 무력화시키는 디펜스를 활용한다. 케이지를 활용한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준수하다.그라운드에서는 상위압박이 상당해서 압박패스, 빠른 포지션 전환에 능하고 상대가 이스케이프할 각을 만들게 하기 어렵게한다. 못 나오면 암 트라이앵글 초크를 노리고 빠져나오면 리어 네이키드 초크나 스크램블 상황에서 길로틴, 다스같은 앞목초크를 노린다.
타격에서는 긴 리치에서 나오는 빠르고 간결한 잽을 바탕으로 한 원투를 주 무기로 활용한다. 자신보다 긴 자코비를 상대로 잽싸움에서 리드를 가져가며 역전승을 이끌어냈고 훅잡이인 산토스전에선 아예 피니쉬까지 갔다. 슬립 후 카운터 오버핸드의 활용과 후속 연타능력도 좋아 락홀드를 피니쉬 직전까지 갔다. 롱가드를 활용한 리치 디펜스에도 능해 상대입장에선 파고들기가 어렵다. 풋워크도 능숙해 몰린다 싶으면 사이드스텝으로 빠져나가는 능력도 좋다. 킥 활용도 나쁘지 않아서 잽 거리보다 멀리 있을땐 레그킥이나 앞발 바디킥을 활용한다.
약점은 클린치시 너무 수세적인 경향이 있다. 클린치상황땐 케이지에 몰려 언더훅을 생각보다 잘 내준다. 상대가 프레이밍을 주고 타격하게 되면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하단 테이크다운을 선호해 상대가 길로틴 초크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상위포지션에서 압박패스능력은 좋으나 파운딩을 통한 가드패스는 잘 활용하지 않는다. 타격에선 락홀드처럼 킥에 능한 선수들에겐 취약한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