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모두의마블)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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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이벤트) 한정 저격
유형 없음	다크	화이트
세계여행	리그	각성
재료	콜라보	기타
전 캐릭터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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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로라	설아	세실	도연	미니엘
밤비나	멜리사	아이리스	슈나이더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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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캐릭터 능력치3. 설명4. 특징5. 평가6. 파생 캐릭터

6.1. 한복 루시아6.2. 진화 불멸 루시아

7. 여담

1. 개요

거부는 무의미해요. 아름다운 것에 끌리는 건 당연한 걸요.

공식 설명 中

파산의 여신! 어디서나 나에게로!

캐릭터 도감 탑 20 설명 中

모두의마블 for kakao에 등장하는 캐릭터.

2. 캐릭터 능력치

	루시아
S+ 카드 풀강 시 능력치
통행료 할인	99
보너스 게임 승리	97
특수 비용 할인	79
황금 포츈 획득	98
건설 비용 할인	106
주사위 컨트롤	116
인수 비용 할인	112
추천 행운아이템	각성 티타늄 헬멧, 각성 허수아비 헬멧, 철벽방어의 헬멧, 각성 펌프킨 헬멧, 빛나는 펌프킨 헬멧, 빛나는 버블 슈즈, 각성 닌자 슈즈, 고스트 파티 초대장, 우주함선 건설장비, 초시공 건설장비, 빛나는 로켓엔진 건설장비, 각성 쉴드 생성 드론
S+ 카드 내장 행운아이템	내 지역 도착 시 48%로 모든 내 지역 통행료 2배 적용 후 내 지역 순간이동
S+ 캐릭터 전용스킬	내 랜드마크 도착 및 건설 시 90%로 선택한 팀 지역에 올림픽 개최 및 랜드마크 업그레이드 후 앞뒤 4칸 끌어당김[1] 이때, 50%로 끌어당김 방어 무력화
풀강 버프	주사위 컨트롤 정확도 52% 향상 (더블성장[2] +5%p) / 랜드마크 건설 및 업그레이드 시 40%로 주사위 1회 찬스

3. 설명

당신이 아무리 멀리 있어도 결국 나에게 돌아올 거예요.

캐릭터 컨셉은 사랑과 미의 여신. 2018년 5월 31일에 출시되었다. 소피와 롤랑, 앙투아네트 같은 강력한 독점 캐릭터들이 활개치던 당시, 파산형 캐릭터로 독점캐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담당했었다.

출시 때 붙여졌던 수식어는 '현혹의' 루시아인데 수식어로나 설명으로나 눈치챌 수 있듯이 유달리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상대를 자신이나 팀원의 랜드마크로 끌어당긴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는데, 여신처럼 우아한 플레이 방식보다는 미친 듯이 맹공을 때려 박아서 상대를 아주 개박살 내버리는, 한마디로 여신보다 투신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여신투신답게 복장이 무척 아름답고 화려한데, 이후에 등장한 한복입은 루시아도 평범한 한복과 달리 굉장히 화려하게 디자인되었다. 안 그래도 미의 여신이라 외모로는 맞수가 거의 없었는데 여기서 더 예뻐진 건 덤. 보통 후속캐를 내놓더라도 색놀이만 적당히 하고 다크/화이트 캐릭터로 출시하거나 기존의 일러스트에서 약간의 변형만 주고 출시하던 모두의마블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캐릭터의 스킬도 독특하고 강력하게 디자인된 덕분에 2018년 중순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까지도 활약하는 지극히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로켓엔진 건설장비, 빛나는 버블 슈즈, 우주함선 건설장비 등 루시아와 찰떡 궁합인 행운아이템의 거듭된 출시도 한몫했는데 아마 제작진 측에서도 루시아를 상당히 편애하는 듯.

4. 특징

루시아 이전에도 강력한 파산캐나 자신만의 특색을 바탕으로 활약했던 캐릭터는 여럿 있었다. 파산 쪽에서는 바리가 그러했고, 독점 쪽에서는 소피가 그러했다. 이외에도 니르바나, 레바테인, 화이트 레오나르도 등등 저마다 특별한 능력으로 당시 리그를 휘어잡으며 활약했다. 하지만 루시아처럼 단순 공격에 모든 것을 올인한 캐릭터는 없었다.

루시아 등장 거의 바로 이전까지 파산 최강캐였던 바리가 카드 강탈과 역가북 능력, 괴술서 기반의 준수한 기동성 및 봉도면 내장으로 공격력, 방어력은 물론이고 기동성에 유틸까지 갖춘 파산 캐릭터의 완전체였다면, 루시아는 오로지 공격 능력 하나에만 모든 능력을 치중화시킨 극공 파산캐였다. 그 흔한 랜드마크 먹는 능력 하나 없고, 방어적인 스킬도 전혀 없었기에 곧잘 파산당했으며, 자체적인 기동성마저 부족한 탓에 주사위가 튀거나 로건(로켓엔진 건설장비)가 고장 나기라도 하면 암울하기 짝이 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믿을 건 오직 원격 끌당과 내 땅 이동을 통한 공격세례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차고 넘쳤다. 일단 기본적으로 기동성만 뒷받침된다면 모두의마블 캐릭터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공격 횟수와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었고, 이 덕분에 폭주 베라나 2너원 같은 캐릭터들도 한 턴만에 파산 시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실상 모든 공격에 올림픽 효과(통행료 배수 증가)가 동반되었기 때문에 상대가 도면을 끼고 있지 않으면 한차례의 공격으로 대출받게 만들거나 파산 시킬 수도 있었고, 비눗방울 아이템이나 홈파티 초대장이 추가된다면 말도 안 되는 맹공을 퍼부을 수 있었다. 바리가 안정적인 능력들을 바탕으로 적에게 강력한 한방을 선사하는 캐릭터라면 루시아는 아예 맨몸으로 달려들어 상대를 뒤질 때까지 후드려패는 캐릭터라 볼 수 있다. ~~어째 설명이...~~

5. 평가

랜드마크를 건설하거나 도착만 해도 원격 마그네틱 코어처럼 원격 끌당도 가능하고, 기존 끌당처럼 자신이 서 있는 곳으로 끌어당길 수도 있어서 범용성이 뛰어났다. 거기에 끌당캐의 단점인 공격 방어를 감안한 내장 공격 방어 무력화에 힘입어 더더욱 파산각을 내기 쉬워졌고 마침 공방을 장착한 유저들이 충분히 감소한 시점이기도 했다. 홈파티 초대장까지 있다면 2번 연속 공격이 가능하여 바리처럼 30턴 파산을 노리기도 쉬웠다. 거기다 내장 곡트가 발동되면 한 번에 이론상 3번, 한 턴으로 치면 9번 이상 내 랜드마크에 꼴아박게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공격 횟수가 터무니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단순히 통행료 증가를 노리는 조합과도 상당히 잘 어울리고, 속박으로 묶어두는 조합 역시 선호되었다.

기존의 끌당캐들이 직접 랜드마크에 도착해서, 혹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어서 공격해야 하는 것과 달리 랜드마크를 직접 건설하거나 도착하기만 하면 어디서든지 끌어당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내 팀원의 땅도 스킬의 효과를 적용받기 때문에 더욱 타이밍 잡기가 수월하다. 특히 후반부에 넘쳐나는 랜드마크로 인해서 사각지대 없이 끌당각을 잡을 수 있고, 더해서 내 땅 선택이동 후 또 끌어당기기까지 하는 신개념 막장 플레이를 보여준다.

하지만 랜드마크의 건설여부와 위치에 영향을 받는 끌당캐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초반에 언제 어디서나 빠른 파산 처리를 하는 것은 힘들었다. 거기에다 루시아가 출시될 때부터 손 쓸 수 없이 순식간에 승리하는 1티어 상위권 캐릭터들이 이미 많이 생겼기에 이들에게 비비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출시하고 나서의 전체적인 입지는 3건맵들 대다수에서 2티어 정도로 인식되며, 신의 손 맵에 유저들이 집중된 편이었다.

그리고 뭘 하든 한 가지 정도의 플레이 스타일을 낼 수 있을 자유도는 남지만, 구미 당기는 파산템들이 널린 걸 생각하면 최악인 자유도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짜고자 하는 행템의 경우에 따라 통행료를 증가시키거나 속박을 걸거나 블랙홀을 치거나 헬파티에 초대하거나 방어형으로 가든가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는 건 좋다. 그런데 필수인 하이바와 건장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단 2개밖에 못 낀다. 초반 빠른 파산용으로 세팅한다면 대부분이 도면을 포기하는 올인성 세팅으로 가는데, 초반 빠른 파산에 실패하면 상대방의 공격 단 한 방에 큰 배수 땅을 밟고 역관광 당하기 일쑤이므로 아무래도 배수나 통행료 징수 아니면 속박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세팅으로 게임이 끌려 판돈이 늘어나면 후반에 강한 루시아답지 않게 절대적으로 불리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계속 끌당해도 도면에 의해 배수 강탈이 계속되면 나중에는 상대의 공격 단 한 방에 의해 파산당하는 장면이 매우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2018년 7월 10일에 처음으로 물량이 풀렸는데 정작 그 이벤트가 난이도가 낮은 역대급 혜자 이벤트로 인해 평균 7000다이아, 운이 없으면 1만 다이아로 쉽게 획득할 수 있을 정도로 뿌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5주년 업데이트 중 하나인 출발지 보호막으로 유진만큼은 아니라도 큰 타격을 입었다. 사실상 모든 파산캐들의 코어를 깨뜨리고 티어를 한 단계씩 떨어뜨리는 업데이트였기 때문에 아무리 루시아라도 여기엔 어쩔 수 없이 당했다.

하지만 2018년 9월 말 기준 로켓엔진 건설장비와 차원의 건틀렛 출시로 행템칸에 어느 정도 자유도가 생긴 루시아는 블랙홀을 치면서 비눗방울 걸고 끌당하면서 홈초까지 발동시키는 자유도 높은 캐릭터가 되었다. 주컨이나 로건만 제때 터져준다면 신캐인 폭주 베라마저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 당초 답이 없던 2너원과의 상성도 페방옵이나 수호석으로 한 턴만에 페인트를 둘 다 벗겨내는 게 가능해지면서 보조옵과 행템만 받쳐준다면 사실상 모든 캐릭터를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다. 문제는 로켓엔진 건설장비가 자주 고장(...)이 난다는 것과, 루시아 자체가 나온 지 좀 된 캐릭이다 보니 주컨 상태가 슬슬 맛이 갈 때가 있다는 것. 세팅도 최상급을 요구하기 때문에 즐겜용으론 턱도 없다.

2018년 10월 16일자 이벤트로 폭주 베라와 함께 다시 한번 대량으로 풀렸다. 뭐 이후에도 파산캐끼리의 대결은 누가 후공으로 공격각을 잡느냐가 절반 이상 먹고 가는 것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풀템 기준으로도 많은 캐릭터들을 찢어발길 수 강력한 파산캐였지만 이후에 등장한 신캐들이 범용성도 더 높은 데다가 기동력이나 한방의 위력도 위라서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 출시 이후 1년 가까이 사용되었고, 원격 건설 및 공격각을 여러 번 잡는다는 특징이 루시아와 유사한 아쿠아맨조차 태생 퇴물 취급을 받는 2018년 말까지 별 통수를 당하지 않았다. 그래서 클로이, 왓슨, 소피, 롤랑 등처럼 오래 버틴 장기 현역캐로 평가받는다.

그러다 2019년 12월 5일, 아레나맵의 등장으로 (상위 호환캐인) 한복 루시아와 함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물론 루시아보다 한복 루시아를 훨씬 많이 쓴다는 것은 여전하지만 특수 블록에서의 내 땅 이동을 통한 공격각 잡기가 매우 용이하여 아레나맵에서 의외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게다가 쉴드론이 출시가 되고나서도 (한복) 루시아의 공격으로 철바의 방어 횟수와 쉴드를 초반에 모두 빼버리는 등 공격 횟수만큼은 현역캐와 비교해봐도 오히려 크게 우세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루시아는 안정성이 결여되어 오직 공격에만 능력치가 집중된 탓에 출시 당시에는 상당히 저평가를 받았지만, 오히려 안정성이 부족한 대신 다른 능력치, 특히 공격력 부분이 모두의마블 내에서 최고의 위치에 자리한 덕분에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모두 묻혀 고인이 됐을 때도 자주 사용되며 그 영향력을 과시했었다. 여기에 로켓엔진 건설장비나 닌자 슈즈 등 찰떡궁합인 행템의 거듭된 출시는 이후 등장하는 한복 루시아에 이르기까지 무려 3년을 활약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는 캐릭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묻히지 않고 더더욱 도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한 사례가 되었다.

6. 파생 캐릭터

6.1. 한복 루시아

	한복 루시아
S+ 카드 풀강 시 능력치
통행료 할인	116
보너스 게임 승리	113
특수 비용 할인	95
황금 포츈 획득	114
건설 비용 할인	113
주사위 컨트롤	132
인수 비용 할인	120
추천 행운아이템	각성 티타늄 헬멧, 각성 허수아비 헬멧, 철벽방어의 헬멧, 각성 펌프킨 헬멧, 빛나는 펌프킨 헬멧, 빛나는 버블 슈즈, 각성 닌자 슈즈, 고스트 파티 초대장, 우주함선 건설장비, 초시공 건설장비, 빛나는 로켓엔진 건설장비, 각성 쉴드 생성 드론
S+ 카드 내장 행운아이템	건물 3개 건설 시 45%로 제자리 이동 (미발동 성장 +15%) / 상대의 페인트 및 파괴 공격 시 60%로 방어
S+ 캐릭터 전용스킬	내 랜드마크 도착 및 직접 건설 시 90%로 선택한 팀 지역에 올림픽 개최 및 랜드마크 업그레이드 후 앞뒤 4칸 끌어당김[3] 이때, 70%로 끌어당김 방어 무력화
풀강 버프	내 랜드마크 건설 시 50%로 내 지역 순간이동 / 상대가 랜드마크 획득 시 60%로 랜드마크 추가생성

어떤 모습이든 저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 번 끌리게 될 거예요.

공식 설명 中

2019년 9월 추석 이벤트 때 출시된 루시아의 파생 캐릭터. 한복을 입고 있어서 공식 명칭 또한 '한복입은 루시아' 내지는 '한복 루시아'다. 윷놀이에 꾸준히 참여만 하면 얻을 수 있는 이른바 공짜 캐릭터였기 때문에 사용 유저가 상당히 많았다.

기존 루시아와 비교하자면 48% 내 땅 이동 능력이 사라진 대신, 45% 성장형 건장 능력과 60% 페방 및 파괴 방어 등 기존의 루시아보다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로 등장했다. 사라진 내 땅 이동 능력은 빛나는 버블 슈즈나 닌자 슈즈로 채워 넣고 아모르파티 초대장까지 곁들이면 모마 역사상 가장 흉악한 극공 세팅 중 하나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파산캐 최상위권 반열에 속했었다.

하지만 역시나 파산캐답게 굴곡이 심하고, 독점 견제 능력이나 자체 방어 수단이 전무했기 때문에 가끔씩 털릴 때는 너무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의외로 이러한 점은 모두의마블 제작진의 발전을 보여주는 부분인데, 옛날의 소피나 바리처럼 좋은 능력을 있는 대로 때려 박아 밸런스를 생각지 않고 그저 단점이 없는 사기캐를 만들려는 모습에서 탈피해서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뛰어나서 그걸 커버하는 형태의 캐릭터를 출시하려는, 최소한 이전보단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상기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자체는 크게 호평받으며 상당히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동했다.

6.2. 진화 불멸 루시아

7. 여담

공식 유튜브의 캐릭터 소개 영상에 따르면 미와 사랑의 여신이라고 하며 그에 걸맞게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인게임 모션까지 무척 세련되고 미려한 모습이다.

루시아의 출시 이벤트 때 독특하고 예쁜 효과로 인기를 끌었던 장미 주사위가 같이 출시되었는데, 장미 주사위를 MAX 강화하면 추가 보상으로 루시아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를 지급했었다.

2018년에 출시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1달만 지나도 묻힐 수 있는 모두의마블식 밸런스 판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아 2021년까지 매번 재평가와 재조명을 받은 신기한 캐릭이기도 하다. 특히 한복입은 루시아는 닌자 슈즈와 빛나는 버블 슈즈 등의 등장으로 아샤, 루루벨과 같은 최신 파산캐들과 같은 선상에서 활약했었다.

의외로 출시 때 이후로 얼마 동안은 그렇게 호화로운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최첨단 건설장비를 2회 모두 소진하면 루시아로서는 공격 각을 잡기가 쉽지 않고 무엇보다 당시 독점 방면에서 활약하던 소피와 앙투아네트 등이 매우 강력했기 때문. 하지만 로켓엔진 건설장비의 출시로 인해 루시아에 날개를 달아준 꼴이 되었고 그 시기 종합적인 최강캐였던 폭주 베라도 단번에 파산시킬 수 있는 파산 최강캐로 위상이 크게 올라갔다.

[1] 범위 안의 모든 상대를 발동 위치로 강제로 이동시킨다. 속박 중인 상대의 경우 제자리에서 속박이 해제된다.[2] 다른 사람이 주사위 더블을 굴리면 해당 아이템의 발동 확률이 증가되며 발동 후 초기화된다.[3] 범위 안의 모든 상대를 발동 위치로 강제로 이동시킨다. 속박 중인 상대의 경우 제자리에서 속박이 해제된다.

루시아(모두의마블)

1. 개요

2. 캐릭터 능력치

3. 설명

4. 특징

5. 평가

6. 파생 캐릭터

6.1. 한복 루시아

6.2. 진화 불멸 루시아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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