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신속대응여단 "루비즈" 4-та бригада оперативного призначення 《Рубіж》 4th rapid response brigade "Rubiz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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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창설일 | 2016년 1월 4일 | |||||
소속 |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 |||||
상급부대 | 제2국가근위대군단 | |||||
종류 | 내무군 기계화보병 | |||||
모토 | Повертаємо законні рубежі країни 우리는 이 나라의 합법적인 국경을 되찾고 있다 | |||||
부대번호 | 3018 | |||||
여단장 | 세르히 시도린 대령 | |||||
참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위치 | 우크라이나 키이우주 호스토멜 | |||||
웹사이트 | |
1. 개요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소속 준군사조직이다. 부칭인 "루비즈"는 국경, 경계를 뜻한다.2. 역사
2014년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가 재창설되면서 최전선에서 정예부대 포지션으로 전투를 수행할 작전여단을 창설했는데, 단대호 번호가 빈 순서대로 제1작전여단(현재의 부레비 여단), 제3작전여단(현재의 스파르탄 여단)에 이어 3번째로 창설됐다. 창설 후 NATO 기준에 맞춘 군사훈련과 부대개편을 거쳤다. 돈바스 전쟁에도 가끔 교대병력으로 투입된 적이 있지만, 주된 임무는 키이우 방위였다.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침략할 것이라는 우려에 병력 대부분이 루한스크주로 급히 재배치됐다. 그러나 러시아군이 개전 당시 키이우를 공략하고자 호스토멜 공항을 공수부대로 기습했고 소수의 병력을 모아 제95공중강습여단, 제72기계화여단 등과 반격해 공항을 탈환한다. 러시아군이 호스토멜을 점령한 이후로는 키이우를 떠나 루한스크주에서 세베로도네츠크를 1달여 동안 방어하다 러시아군에게 밀려 철수한다. 이후 가을에는 리만 탈환전에 투입되고, 2022년 겨울 동안에 바흐무트에 투입됐다. 2023년 초 국가근위대 내 작전여단을 강습근위대로 개편하면서 루비즈 여단으로 개칭되고, 2023년 여름 동안 바흐무트 인근 지역에서 반격을 시도하나 목적 달성에 실패한다. 현재는 주로 루한스크주 방면과 리만, 시베르스크 방면을 방어하고 있다.
3. 편제
- 여단본부
- 제1작전대대
- 제2작전대대
- 제3작전대대 "자유"
- 제4작전대대 "자유의 힘"
- 전차대대
- 여단 포병대
- 방공대대
- 정찰중대
- 자폭드론대대 "안타레스"
- 의무중대
- 통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