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이름 | 루리이 아벤트로트(ルリイ アーベントロート) |
성우 | 스즈시로 사유미 / 앰버 코너 |
라이트 노벨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세계 최강의 현자가 더욱 강해지기 위해 환생했습니다~의 메인 히로인. 금발벽안 미소녀 캐릭터. 문장은 영광문장.
2. 작중 행적
마티아스가 왕립 제 2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왕도에 도착하고 난 다음 마차 행상인의 추천으로 베이스의 대장간에서 만난 것으로 인연이 시작되었다. 이때 마티아스가 마법 부여한 검을 받았는데 그 검을 통해 실기를 쉽게 통과했다. 제1문장을 부여받긴 하지만 오만하지 않았고 노력을 하는 성실한 편으로 마티아스, 알마와 함께 파티를 꾸려가면서 부여 마법에 특기로 해서 놀랍도록 성장한다.무기 오타쿠 기질이 있다.[1] 마티아스를 좋아하며 마티아스도 루리이가 싫진 않은 모양이다.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마티아스의 편애를 많이 받는다. 제1학원 교장이 루리이와 알마를 괴물 취급하자 루리이를 괴물 취급한 것에만 화를 내고 일대일 강습도 더 많이 해준다.[2] 수줍음이 많고 얌전한 성격이지만 첫 만남부터 마티아스에게 남자친구나 약혼자가 없다고 말하거나 제1학원과의 대항전에서 마족과의 전투 후, 마티아스에게 덥썩 안기는 것을 보면 의외로 대담한 구석이 있는 듯. 애니 최종화에서 마티아스가 알마의 조언[3]을 받아 팬던트를 직접 제작해 목에다 걸어준다.[4] 양쪽 다 취미가 일치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다른사람이 있는데도 애정행각 아닌 행동 등을 보여주는데 여러모로 정실 가능성이 높다.요리를 상당히 잘 한다. 문화재에서 내놓은 요리가 시간 가속을 써 빠르게 요리한 것이라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극찬을 받고 특별 최고상을 받았다.
3. 인간관계
3.1. 마티아스 힐데스하이머
4. 기타
본 작품의 과거를 다루는 스핀오프 작품인 섬멸마도의 최강 현자에서 루리이의 먼 조상으로 보이는 유릴 아벤트로트가 등장한다. 다만 마티어스가 성을 기억하지 못하고, 지인을 떠올릴 때 유릴을 떠오르지 못하는 걸 보면 루리이의 캐릭터 이후에 설정을 잡은 캐릭터로 볼 수 있으며, 로브를 걸치는 방식이나 머리스타일이 조금 닮았다는 정도고, 머리색이나 문장, 무기, 싸우는 방식 모든게 다르기 때문에 조상이라고 해도 공통된 특징은 거의 없다. 거기다 유릴의 경우는 상당한 거유에 속하는 반면 루리이는 빈유에 속한다.[5][1] 기본적으로 부여를 굉장히 좋아해 전투도 필요없다 말할 정도이며 무기에 마력 공급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모습이 변하는 마법창 게이볼그를 말하며 눈을 빛내었다.[2] 알마에게는 한 번 해보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바로 눈 앞에서 화살을 쏘는 방식으로 알려주었다.[3] 아다만타이트 화살을 보고서 활을 보고자 상회를 찾는데 루리이가 그 당시에 팬던트를 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알마가 언급하기를, "보고 있는 걸 사서 선물하는 것보다 만들어주는 건 어떨까?"라고 말한다.[4] 사실상 정실.[5] 다만 소설에서 루리이가 마티아스에게 안길 때 마티아스가 보기보다 제법 있다가 평가하였고 아직 성장기인 점도 감안할 필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