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D78C3A><tablebgcolor=#fff,#1f2023><bgcolor=#D78C3A> ||
1. 개요
전략적 팀 전투 세트 4.5 패치로 삭제된 세트 4의 시너지와 유닛들에 대해 다루는 문서.삭제되지 않은 챔피언들을 포함한 전체 챔피언 목록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특성
2.1. 계열
2.1.1. 달빛
(3)[1]전투 시작 시 일부 달빛 챔피언의 별 등급이 전투가 끝날 때까지 한 단계 상승합니다. (별 등급이 가장 낮은 챔피언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등급이 같을 경우 아이템이 가장 많은 챔피언의 등급이 상승합니다.) (3) 챔피언 1명[[#다이애나|]][[#리산드라|]][[#사일러스|]][[#아펠리오스|]] |
시너지를 활성화하면 전투 시작 시 가장 등급이 낮은 달빛 챔피언의 머리 위에 달 문양이 떠오르고 그 챔피언의 등급이 하나 올라간다. 1성은 2성, 2성은 3성으로, 만약 3성이라면 4성까지 등급이 올라간다. 말 그대로 4성이기 때문에 능력치도 굉장히 높아지며 챔피언 등급에 따라 효과가 강화되는 아이템도 4성급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가장 낮은 등급을 가진 챔피언이 여럿이라면 아이템이 많은 챔피언을 우선시한다. 때문에 도적의 장갑은 유의해서 줘야 한다. 아이템 3개를 가진 취급이라 핵심 유닛에게 들어가야할 등급 상승 효과를 뺏어먹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재료 아이템과 완성 아이템은 서로 같은 개수로 취급된다. 아이템 수까지 같으면 가나다순으로 결정된다.[2] 또한, 5시너지 효과는 등급을 2회 상승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장 등급이 낮은 '챔피언 둘'의 등급을 하나씩 올리는 것이다. 가령 1성 1마리, 3성 3마리가 있다고 해서 1성이 바로 3성이 되지는 않는다.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챔피언을 수집하는 것보다 소속 챔피언의 등급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히 소속 챔피언들 전원이 1, 2코 기물이라 맞추기는 쉬운 편. 선택받은 자까지 해서 기물이 잘 붙으면 2, 3라운드에서부터 대뜸 3성 유닛이 출현하기도 한다. 대신 3성작을 하지 못해 핵심 기물을 4성으로 만들지 못하면 후반에는 조합 밸류가 떨어지게 되니 주의.
빠르게 높은 등급의 기물을 쓸 수 있기에 극초반 용병 조합으로 쓰기도 하며, 본격적으로 쓴다면 다이애나를 중심으로 암살자 조합 혹은 아펠리오스를 중심으로 사냥꾼 조합으로 사용한다. 리산드라와 사일러스는 자체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해 캐리 유닛으로 쓰기 어렵고 시너지 셔틀로나 쓰이는데, 리산드라는 1코라서 3성작이 쉽고 사일러스는 싸움꾼이라 그나마 탱이 되고 아펠리오스의 사냥꾼과 조합을 맞추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보통 3시너지까지만 쓰는데, 아무리 1, 2코라지만 4마리 전부 3성작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 캐리 기물을 달빛 선받자로 받고 2마리만 써서 빠른 4코를 노리는 게 이상적이다.
10.21 패치 이전까지는 원거리 기물인 아펠리오스가 핵심 캐리 유닛으로 주로 쓰였다. 공속을 올리는 영혼(+사냥꾼)과 조합하는 통칭 영혼 달빛으로, 해당 시너지의 기물들만 사는 식으로 운용법이 쉽고 단순하면서 성능은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당시 최고 티어덱 중 하나였다. 허나 그만큼 쓰는 사람이 많고 수호 천사의 경직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꼼수에 가까운 매커니즘 때문에 욕도 굉장히 많이 들었으며, 결국 아펠리오스가 너프를 받고 다이애나를 중심으로 하는 달암덱만 살아남았다.
이후 아펠리오스가 버프를 받고 상향된 스태틱과 리산드라의 현혹술사를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으나, 핫픽스로 스태틱이 하향되면서 아펠리오스 중심의 덱은 다시 묻혔다. 그러다 10.25 패치에서 포탑에 사냥꾼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픽스되면서 다시 아펠리오스 중심의 캐리덱이 주류가 되었다. 반면 다이애나는 지속적인 너프로 주춤해졌다.
2.1.2. 번뇌
전용 아이템은 한 쪽을 사용하면 다른 한 쪽이 사라지며, 아이템을 사용한 케인 하나만 변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앞으로 구매하는 모든 케인이 변신하게 되는 것이니 유의. 리셋하려면 가지고 있는 모든 케인을 판매해야 한다.
2.1.3. 황혼
조합 전체로 올려주는 주문력은 낮은 편이고 소속 챔피언에게만 추가로 더 높은 주문력을 부여한다. 황혼 챔피언이 아니면 2시너지나 4시너지나 오르는 주문력은 20으로 똑같다. 이전 마법사 시너지가 메인으로 쓰나 서브로 쓰나 성능 차이가 없었음을 개선한 변경점. 제대로 쓰려면 황혼 챔피언을 메인으로 써야한다.
보통은 보조 시너지로 쓴다. 소속 기물 대다수가 고코스트고 범용성 높은 직업을 갖고 있어 성능이 좋은지라 무리없이 2시너지 조합을 짤 수 있다. 거기에서 황혼의 성위 아이템을 구하면, 메인 딜러한테 주고 4/6시너지로 확장하는 방식. 순수 메인 시너지로 쓸 경우에는 대개 리븐 또는 3성 베인이 메인 캐리가 된다.
10.20 패치에서 6시너지 추가 주문력이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황혼챔은 75에서 70, 그 외에는 50에서 40.
2.2. 직업
2.2.1. 그림자
소속 기물이 적고 제드를 제외한 나머지 기물들이 시너지 효과와 그닥 어울리지 않아 조합은 사실상 제드 중심으로 빌드업/완성이 고정이다. 후반까지, 우승을 노린다면 그림자 선받자 및 지크의 전령 다수의 도움이 필수.
10.21 패치에서 추가 피해량이 100/325/650에서 125/400/750로 전구간 증가했지만, 투명 효과가 3번째 기본 공격을 할 때가 아닌, 3번째 기본 공격을 마친 후에 발동하게 바뀌었다.
참고로 시즌 2의 시너지와 번역명은 같지만, 시즌 2의 그림자는 Shadow고 시즌 4 그림자는 Shade로 서로 다른 시너지다.
2.2.2. 사냥꾼
이 추가 공격은 기물의 기본 공격 사거리와는 상관없이 적용된다. 근접 챔피언인 워윅도 맵 끝에 있는 기물을 공격할 수 있다. 공격 속도 역시 마찬가지. 기본 공격 직후라 타이밍이 겹치면 캔슬하고 바로 공격한다. 또한, 엄연히 해당 기물들이 기본 공격을 하는 것으로 취급한다. 치명타나 적중 시 효과뿐만 아니라 마나 역시 회복한다. 대신 효과가 발동하는 타이밍에 사냥꾼 기물이 CC기에 걸리거나 해서 기본 공격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공격할 수 없다.
10.21 패치 이전까지는 모든 시너지가 175%의 피해를 입히고 발동 시간만 줄어들었으나, 패치 이후에는 추가 피해량도 등급에 따라 증가하게 바뀌었다. 패치 전후를 비교하면 2시너지는 약간 너프, 4시너지 이상부터는 버프.
보통은 싸움꾼과 조합한다. 킨드레드를 제외한 기물들은 같은 계열에 싸움꾼 기물을 갖고 있으며, 워윅은 자체적으로 싸움꾼 시너지를 갖고 있다. 1~2코스트 싸움꾼들이 후반에 가치가 떨어지는 것 때문에 앞라인을 조율자들로 세우기도 한다.
10.23 패치에서 전 구간 피해량 배율이 25%씩 감소했다.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추가 공격이 발동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10.24 패치에서 픽스되었다.
2.2.3. 현혹술사
공격력 감소 효과는 CC기로 취급되어서 수은에 씹히며, 루덴의 메아리로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지속 시간은 스킬 적중 시마다 갱신된다.
10.22 패치 이전까지는 깎이는 공격력은 50%로 고정되어 있었고 지속시간만 5~15초로 증가했다. 때문에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 시너지였다. 특히 4시너지는 쓰레기 중 쓰레기 시너지. 맞추려면 모든 기물을 다 모으거나 선택받은 자를 현혹술사로 뽑아야 하는데, 고작 디버프 지속시간만 10초 증가하니 도저히 맞출 이유가 없었다. 2시너지로 각기 다른 현혹술사가 시간차로 쏘게 하거나 여러 번을 쏘게 해도 같은 성능을 낼 수 있었기 때문. 그래서 2시너지, 보조 시너지로만 사용했으며 그마저도 달빛이나 선지자 정도로 매우 한정적으로 사용했다.
10.23 패치에서 2 현혹술사의 공격력 감소율이 50%에서 40%로 감소했다.
3. 선택받은 자
- 체력 400(): 사일러스(2), 헤카림(2)
- 주문력 30(): 리산드라(1), 베인(1), 럭스(3), 이블린(3), 리븐(4), 모르가나(4), 아리(4), 케인(5)
- 공격력 20(): 아펠리오스(2), 신 짜오(3), 애쉬(4), 워윅(4), 진(4)
- 마나 소모량 25% 감소(): 쓰레쉬(2), 징크스(3), 카시오페아(4), 릴리아(5), 이즈리얼(5)
4. 챔피언
4.1. 1단계
4.1.1. 나미
선지자 | |||
요술사 | |||
550 / 990 / 1782 | 60 / 100 | ||
40 / 72 / 129.6 | 20 / 20 | ||
0.65 | 3 |
물의 감옥 | 나미가 가장 가까이 있는 적을 물방울에 가두어 마법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피해량: 225 / 325 / 450 |
바다가 다 쓸어가버릴거에요.
바다여 덮쳐라!(등급 상승)
다 쓸어버려요.(선택받은 자)
휴, 정신없어.(전투 종료)
바다여 덮쳐라!(등급 상승)
다 쓸어버려요.(선택받은 자)
휴, 정신없어.(전투 종료)
특성 두 개가 모두 스킬 사용 빈도를 늘려주어 구성이 좋은 편이다. 기본 피해량도 나쁘지 않고 CC기까지 갖고 있어서 1코치고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가진 기물. 자신과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시전하기 때문에 암살자나 그림자 챔피언을 상대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원본과 다르게 단일 타겟 스킬이다. 그래서 대상이 움직이면 기묘하게 꺾여서 날아가는 투사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에어본이라서 돌진기를 끊을 수 있다.
주로 주는 아이템은 루덴의 메아리. 요술사 시너지로 스킬을 두 번씩 시전하는데다 자체 CC기까지 있어서 루덴의 추가딜이 펑펑 터진다. 3성작을 하고 아이템을 줘서 메인 캐리 유닛으로 쓰기도 한다.
10.20 패치에서 전 구간 스킬의 기절 시간이 늘어나는 버프를 받았다. 10.24 패치에서 마나량이 40/80에서 60/100으로 너프되었다.
4.1.2. 다이애나
달빛 | |||
암살자 | |||
500 / 900 / 1620 / 2916 | 0 / 80 | ||
50 / 90 / 162 / 291 | 25 / 20 | ||
0.65 | 1 |
은빛 가호 | 다이애나가 4초 동안 일정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고 자신의 주위를 도는 구체를 소환합니다. 구체는 적과 닿으면 폭발하며 마법 피해를 입히며, 마지막 구체가 폭발하면 보호막이 초기화됩니다. 구체: 4 / 5 / 6 / 8 |
밤을 받아들여라.
더는 날 거부하지 마.(등급 상승)
선택의 여지가 없군.(선택받은 자)
하!(전투 종료)
더는 날 거부하지 마.(등급 상승)
선택의 여지가 없군.(선택받은 자)
하!(전투 종료)
구체의 개수를 제외하면 원본과 거의 같은 구성. 마나는 모든 보호막이 소진되어야 다시 채울 수 있다.
스킬의 총 수치는 1코스트치고 나쁘지 않지만, 적에게 바싹 붙어야하고 주변 적에게 분산되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암살자치고 딜 기대치는 낮은 편. 도약 기능이 딸린 딜탱에 가깝다. 능력치도 1코답게 그리 높은 편도 아니다. 하지만 애매한 달빛 중에서는 그나마 딜탱이 다 되는 기물이고, 시너지로 4성을 맞춰주면 메인 캐리까지 가능하다.
구체는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모든 방향으로 고르게 생긴다. 즉, 다이애나의 정면 기준으로 좌측보다 우측의 기물이 딜을 더 몰아받는다. 또한 구체는 각각에 피해 판정이 있어서 덫 발톱을 바로 벗겨내고 피해를 줄 수도 있으며 보건이나 암살자 효과를 이용해 거결 스택을 빠르게 채울 수도 있다.
거인의 결의를 장착해서 커지면 구체가 적에게 닿지 않는 버그가 있다. 또한 구체가 폭발하기 전에 1차 보호막이 파괴되면 2차 보호막을 받고 있으면서 마나를 채울 수 있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10.20 패치에서 1, 2성 때 생기는 구체가 1개씩 증가했다. 10.21 패치에서 4성 때 생기는 구체가 1개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10.24 패치에서 3성과 4성의 보호막 흡수량이 450/600에서 400/500으로 감소했다. 10.25 패치로 4성일 때 생기는 구체가 1개 감소했다.
4.1.3. 리산드라
달빛 | |||
현혹술사 | |||
550 / 990 / 1782 / 3207 | 0 / 50 | ||
40 / 72 / 129.6 / 233 | 20 / 20 | ||
0.6 | 3 |
천 개의 단검 | 리산드라가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향해 단검을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처음 대상에게 적중하거나 사거리 끝에 도달하면 단검이 폭발하며 근처 대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 350 / 450 / 550 / 750 |
냉기의 매력에 빠져보시지.
무릎을 꿇어라. 피할 수 없을 거다.(등급 상승)
(웃음)(선택받은 자)
네 시대는 끝났다.(전투 종료)
무릎을 꿇어라. 피할 수 없을 거다.(등급 상승)
(웃음)(선택받은 자)
네 시대는 끝났다.(전투 종료)
스킬 범위가 굉장히 넓다. 원본처럼 투사체를 날려서 1차 피해, 스킬이 퍼져나가면서 2차 피해를 주는 방식인데, 좁은 원뿔 정도로 약간만 길어지는 원본과는 다르게 거의 반원 정도의 각도인데다 퍼져나가는 사거리도 길다.
1차 피해는 타 1코 기물들에 비해 높게 책정되어 있으나 2차 피해수치는 1차 피해의 절반이라 전체적인 딜링 능력은 조금 시원찮다. 마나량이 적어서 스킬을 자주 쓸 수 있고, 현혹술사 디버프를 넣기 수월하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한다.
10.20 패치에서 1, 2성 때 스킬 피해량이 소폭 증가했다. 10.22 패치에서 스킬을 공격 중인 대상이 아니라 가장 공격력이 높은 적을 향해 쓰는 것으로 바뀌어서 현혹술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10.24 패치에서 4성 피해량이 900에서 800으로 너프되었다. 10.25 패치에서 스킬 피해량이 350/450/600/800에서 350/450/550/750으로 너프되었다.
4.1.4. 베인
황혼 | |||
명사수 | |||
500 / 900 / 1620 | 없음 | ||
40 / 72 / 129.6 | 20 / 20 | ||
0.9 | 4 |
은화살 | 기본 지속 효과: 베인이 같은 대상을 3회 기본 공격할 때마다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 고정 피해: 50 / 90 / 130 |
저들에게 빠른 죽음을.
저들은 정화될 것이다.(등급 상승)
(웃음)(선택받은 자)
저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주지.(전투 종료)
저들은 정화될 것이다.(등급 상승)
(웃음)(선택받은 자)
저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주지.(전투 종료)
시즌 1/2 때와 같은 3타 고정피해 효과. 이전 시즌처럼 베인을 여럿 투입하면 서로 스택을 공유하며, 3스택을 터뜨린 베인의 수치만큼 피해가 들어간다. 차이점은 여럿을 공격하는 명사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서인지 체력 비례 피해가 고정 수치로 바뀌었다.
고정 피해라서 명사수 시너지의 피해 감소 효과를 받지 않아 궁합이 좋은 편이다. 유의할 점으로 피해가 적용될 때 고정 피해가 되는 것이지, 툴팁에 적힌 그대로 피해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거인의 결의, 거인 학살자 등의 피해량 증폭 효과로 고정 피해를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보석 건틀릿 등을 주면 고정 피해가 치명타로 적용되기까지 한다.
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은화살 스택이 쌓인 적에게 약 4초 동안 추가 공격을 가하지 않으면 해당 적에게 쌓인 스택이 사라진다. 또 베인이 죽으면 약 1~2초 후 모든 스택이 사라진다.
처음 나왔을 때는 성능이 굉장히 안 좋은 기물 중 하나였다. 그래서 꾸준히 버프를 받았는데, 10.20 패치에서 공격 속도가 0.8에서 0.9로 늘었고 10.22 패치에선 스킬 피해량이 40/75/125에서 50/90/140으로 늘었다. 그리고 10.23 패치 이전까지는 보석 건틀릿이나 요우무 등의 효과로 스킬에 치명타가 발동할 수 있어도 베인의 기본 공격에 치명타가 적용되면 스킬에는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를 수정해서 스킬에도 정상적으로 치명타가 적용되게 바뀌었다.
이후에는 누적된 버프를 바탕으로 베인을 캐리로 쓰는 덱도 떠오르기 시작했다. 평범하게 구인수를 줘서 빠르게 고정딜을 넣는 덱과 상술한 보석 건틀릿을 줘서 고정 피해를 치명타로 박아넣는 덱, 명사수 효과에 루난까지 넣어서 다수에게 고정 피해를 주는 덱 등 여러가지. 결국 11.1 패치에서 3성의 피해량이 10 줄어들었다.
4.2. 2단계
4.2.1. 사일러스
달빛 | |||
싸움꾼 | |||
700 / 1260 / 2268 / 4082 | 0 / 60 | ||
70 / 126 / 226.8 / 408.2 | 40 / 80 | ||
0.6 | 1 |
사슬 후려치기 | 사일러스가 일직선상의 3칸에 사슬을 후려쳐 적중한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다음 스킬의 비용을 33% 증가시킵니다. 피해량: 250 / 400 / 700 / 1111 |
그 어떤 감옥도, 날 가둘 순 없다.
우리의 것을 되찾을 때다!(등급 상승)
형제자매들이여, 일어나라!(선택받은 자)
도망쳐라! 애송이들.(전투 종료)
우리의 것을 되찾을 때다!(등급 상승)
형제자매들이여, 일어나라!(선택받은 자)
도망쳐라! 애송이들.(전투 종료)
적들의 마나 소모량을 증가시키는 스킬을 갖고 있어서 스킬 딜러를 카운터칠 수 있다. 마법 저항력이 80으로 높은 것도 장점.
다만 직접적으로 탱킹에 관여하는 스킬이 아니고, 스킬을 늦추기보다는 아예 하드CC기로 묶어놓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서 보통은 시너지 셔틀 용도이다.
10.25 패치에서 스킬 피해량이 250/400/600/1000에서 250/400/700/1111으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4.2.2. 쓰레쉬
황혼 | |||
선봉대 | |||
700 / 1260 / 2268 | 50 / 100 | ||
60 / 108 / 194.4 | 80 / 20 | ||
0.55 | 2 |
유령 랜턴 | 쓰레쉬가 가장 체력이 낮은 아군에게 랜턴을 던져 해당 아군 및 주변의 모든 아군에게 4초 동안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씌웁니다. 보호막 흡수량: 250 / 450 / 750 |
종말이 시작된다.
장난은 여기까지다!(등급 상승)
하~ 좋아. 얼마든지 덤벼라.(선택받은 자)
쉿... 여기가 네 집이래도~(전투 종료)
장난은 여기까지다!(등급 상승)
하~ 좋아. 얼마든지 덤벼라.(선택받은 자)
쉿... 여기가 네 집이래도~(전투 종료)
시즌 2와 같은 스킬을 갖고 있다. 체력 %가 가장 낮은 아군을 향해 랜턴을 던지고, 그 주변 1칸 범위에 있는 모든 아군에게 보호막을 걸어준다. 방어력을 높이는 직업을 갖고 있으며, 소속 직업 챔피언 중에서 유일한 사거리 2칸 챔피언인 것도 동일. 참고로 기본 방어력이 80으로 시즌 4 기물 중 1위이다.
자기 자신도 실드를 받을 수 있으며, 실드를 받으면서 마나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신비술사인 잔나와 함께 끊임없이 실드를 리필하면서 버티는 조합을 만들 수도 있다. 잔나와 비교하면 (이론상)최대 적용 인원이 7명으로 더 많고 쓰레쉬가 황혼 시너지를 받기에 보다 쉽게 실드를 두껍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실드가 논타겟이라 성능이 불안한 것은 단점. 위기에 처한 쓰레쉬 본체나 딜러는 제쳐두고 적진 한복판에서 죽어가는 CC셔틀 하나에게 랜턴을 던져주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랜턴이 던져지고 도착하기까지 1초나 되는 선딜레이가 있다보니 자신 또는 대상이 죽어버리거나 대상 아군이 이동기로 랜턴을 피해서 실드를 못 받는 경우도 왕왕
4.2.3. 아펠리오스
달빛 | |||
사냥꾼 | |||
500 / 900 / 1620 / 2916 | 50 / 80 | ||
45 / 81 / 145 / 262 | 20 / 20 | ||
0.75 | 4 |
파수탑 | 아펠리오스가 수 초 동안 유지되는 포탑을 소환합니다. 아펠리오스의 의지가 담긴 포탑은 아펠리오스와 똑같이 피해를 입히며 적중 시 효과를 적용하고, 아펠리오스가 죽으면 함께 파괴됩니다. 지속시간: 7 / 8 / 9 / 11 |
달의 축복이야.
더 멀리 조준하게 해 줄게.(등급 상승)
하나된 영혼과 실력으로.(선택받은 자)
결국 침묵만 남는 법.(전투 종료)
더 멀리 조준하게 해 줄게.(등급 상승)
하나된 영혼과 실력으로.(선택받은 자)
결국 침묵만 남는 법.(전투 종료)
기본 공격은 만월총으로 하고, 스킬은 반월검의 포탑 설치를 사용한다.
포탑은 공격 대상이 되지 않고 피해도 받지 않는 무적 상태이며 설치 수 제한이 없다. 사거리 제한도 없어서 결투장 안에 있는 모든 유닛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적중시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치명타, 생명력 흡수, 쇼진의 창 등의 효과가 적용된다. 일정 시간 지속되는 루난의 허리케인인 셈. 엄연히 별개의 유닛 취급이라 사냥꾼 시너지 효과도 받으며, 같은 대상을 같이 공격할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하면 사실상 상위 호환이다.
다만 포탑은 아펠리오스가 공격 불능 상태가 되면 작동을 멈춘다. 그리고 2코 기물인만큼 아펠 자체의 능력치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닌지라 아이템과 조합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전용 핵심 아이템과 달빛 시너지를 갖추지 못했다면 그냥 다른 고코 사냥꾼을 쓰는 것이 낫다.
시즌 4 초엔 수호 천사, 구인수의 격노검을 활용하여 달빛 덱의 메인캐리 유닛으로 쓰였다. 포탑의 공격이 기본 공격을 하는 것으로 취급되어서 구인수나 스태틱의 중첩도 배로 쌓을 수 있었고, 아펠리오스가 살아만 있다면 포탑의 공격이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수호 천사 경직 상태에 들어가서 때리지도 못하는 아펠 앞에 기물들이 가만히 서있다가 포탑의 공격에 전멸하는 어이없는 패배를 맛봐야 했다. 이 아펠리오스 중심의 조합은 10.20 패치 달빛 조합의 초반을 보완한다는 이유로 1, 2성의 포탑의 지속시간이 1초씩 증가하면서 최고 전성기를 찍었다. 결국 10.21 패치에서 아펠리오스가 공격불가 상태일때 포탑이 작동하지 않게끔 패치되었다. 거기에 시작 마나와 2사냥꾼 피해량, 수은 지속 시간 등의 너프까지 겹쳐 아펠 중심 달빛 조합은 물론 아펠 자체가 써먹지도 못할 기물 정도로 성능이 크게 떨어졌다.
10.23 패치에서 리워크를 받았다. 마나량이 90/180에서 40/80로 줄어들었고 기본 공격 속도가 0.7에서 0.75가 되었다. 대신 포탑의 공격이 기본 공격을 하는 취급이 아닌, 단순히 적중 시 효과만 적용되게 바뀌었다. 성능 변화는 미묘했고, 10.24 패치에서 추가로 공격력이 5, 시작 마나가 10 늘어나는 추가 버프를 받았다. 10.25 패치에서 다시 기본 공격력이 5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는데, 이유는 이전까지 포탑이 사냥꾼 효과를 받을 때 공격을 멈추던 버그를 픽스했기 때문. 실제로 이 패치 이후 아펠리오스 중심의 달빛 조합이 다시 대세덱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주로 주는 아이템은 구인수의 격노검과 수은, 정의의 손길이며 옆에 두는 기물에 지크의 전령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박는 것도 중요하다.
갓 설치되는 포탑에 어그로가 끌리거나 명사수의 투사체가 튕기는 등의 버그가 있다.
4.2.4. 헤카림
나무정령 | |||
선봉대 | |||
750 / 1350 / 2430 | 0 / 110 | ||
55 / 99 / 178.2 | 45 / 30 | ||
0.55 | 1 |
생명의 영혼 | 헤카림이 3초 동안 주변에 오오라를 생성해 영역 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피해량: 250 / 400 / 750 |
뼈마디를...부숴주마.
무덤이 부르는구나.(등급 상승)
놈들의 대열을 무너뜨려.(선택받은 자)
죽음을 맞이하라.(전투 종료)
무덤이 부르는구나.(등급 상승)
놈들의 대열을 무너뜨려.(선택받은 자)
죽음을 맞이하라.(전투 종료)
저코스트 나무 정령/선봉대 기물. 회복 효과 덕분에 나무 정령 스택을 얻을 시간을 벌기 수월하다.
스킬 범위는 주변 1칸이며, 원본과 다르게 스킬 사용 중에는 기본 공격을 할 수 없다. 정확히 가렌과 비슷한 판정. 표기된 수치에 대해서 유의해야할 점은 가하는 피해량은 3초에 걸쳐 나눠서 들어가는 것이며, 회복량은 주변 적이 많을수록 늘어난다는 것. 즉, 이론상 최대 회복량은 표기된 수치의 6배인 셈. 선봉대로 방어력을 갖추고, 거기에 신비술사를 맞춰주거나 용발을 주면 엄청난 탱킹을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치유 효과라서 치감 효과에 취약하며, 마나량이 엄청나게 많아서 과신은 금물이다. 스킬 사용 중에는 마나를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한번 스킬을 쓰고 다시 마나를 채우는 사이에 당할 수 있다.
10.20 패치에서 회복량이 250/350/500에서 250/400/600으로 증가했다. 10.25 패치에서 마나 소모량이 120에서 110으로 버프되었다. 11.1 패치에서 3성 광역 피해량과 회복량이 600에서 750으로 증가했다.
4.3. 3단계
4.3.1. 럭스
신성 | |||
현혹술사 | |||
600 / 1080 / 1944 | 40 / 100 | ||
40 / 72 / 129.6 | 20 / 20 | ||
0.7 | 4 |
빛의 속박 | 럭스가 가장 멀리 있는 적에게 빛의 구체를 날립니다. 경로상의 모든 대상은 마법 피해를 입고 기절합니다. 피해량: 300 / 400 / 700 |
환한 마음가짐으로 전투에 임해요!
한계를 돌파하겠어요.(등급 상승)
정의, 그리고 빛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선택받은 자)
사과드리면 기분이 좀 풀리실까요..?(전투 종료)
한계를 돌파하겠어요.(등급 상승)
정의, 그리고 빛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선택받은 자)
사과드리면 기분이 좀 풀리실까요..?(전투 종료)
원본과 다르게 속박이 아니라 기절이며 인원 수 제한이 없다. 가장 멀리 있는 적에게 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 구석에 배치하면 다수의 적에게 스턴을 먹이는 것이 가능하다. 적 캐리 기물의 반대편 구석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마나가 많은 편이라 스킬을 자주 쓰지 못하며, 투사체가 느릿해서 빗나가는 일이 의외로 잦은 편.
마나템을 주면 스킬을 더 빨리 쓸 수 있지만 첫 스킬에 신성효과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4]
출시 초기에는 나쁘지 않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갖고 있는 시너지 2개가 전부 비인기 시너지라 잘 쓰이지 않는 기물이었다. 그러다보니 10.21 패치에서 신성이, 10.22 패치에서 현혹술사가 리워크되어 성능이 좋아질 때마다 덩달아 인기가 좋아지고 있다. 10.25 패치에서 선받자로 얻는 능력치가 마나 감소에서 주문력으로 변경되었다. 선택받은 자로 나오면 마나가 줄어 신성 시너지가 발동되기 전에 첫 스킬을 써버려 되려 기대 성능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이를 바로잡은 패치.
4.3.2. 신 짜오
대장군 | |||
결투가 | |||
700 / 1260 / 2268 | 30 / 60 | ||
65 / 117 / 210.6 | 45 / 30 | ||
0.85 | 1 |
현월수호 | 신 짜오가 주위로 창을 휘둘러 근처 적에게 공격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입히고 전투가 끝날 때까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습니다. 공격력 %: 330 / 340 / 350% |
그렇게 하겠다.
승리가 우리를 부른다!(등급 상승)
공격을 늦추지 마라.(선택받은 자)
운명의 방향은 정해졌다.(전투 종료)
승리가 우리를 부른다!(등급 상승)
공격을 늦추지 마라.(선택받은 자)
운명의 방향은 정해졌다.(전투 종료)
주변 1칸 적에게 적중 시 효과를 포함해 물리 피해를 주고 신 짜오 자신은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는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은 전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중첩된다. 이론상으론 딜탱이 다 되는 셈. 결투가의 공속 증가 효과까지 받으니, 전투가 길어질수록 깡패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다만 체력은 점점 소진되므로 주력으로 쓸 거라면 피흡템은 필수이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충분히 쌓기 전에 점사당하는 것에는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스킬을 헛방으로 만들어버리는 티모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뭉텅 깎아내는 요네나, 고정 피해를 가하는 베인, 세트 등은 하드 카운터.
주로 주는 아이템은 피바라기. 스킬 광역딜 전부가 적중 시 효과를 가지므로 주변에 적이 많으면 엄청난 피흡을 보여준다. 그 외에는 CC기를 막기 위한 수은과, 거인의 결의 같은 딜탱템을 주는 편.
10.20 패치에서 최대 마나가 20 줄어들고, 스킬이 기본 공격 적중 시 효과를 갖게 변경되었다. 10.23 패치로 리워크되었다. 패치 이전에는 방마저 증가 효과가 없었고, 스킬로 공격한 적에게 6초 동안 표식을 남겨서 표식을 가진 적이 남아있는 동안 표식을 가진 적에게 신 짜오가 가하는 피해는 200% 증가하고 표식을 가지지 않은 적에게 신 짜오가 받는 피해를 85% 감소시키는 효과였다.
10.24 패치에서 마나량이 40/80에서 30/60으로 버프되었다. 10.25 패치에서 공격 속도가 0.8에서 0.85로, 스킬 피해량이 300/325/350%에서 330/340/350%로 증가했다.
4.3.3. 이블린
광신도 | |||
그림자° | |||
600 / 1080 / 1944 | 0 / 60 | ||
70 / 126 / 226.8 | 20 / 20 | ||
0.7 | 1 |
최후의 포옹 | 이블린이 근처의 적 유닛 최대 3명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순간이동해 멀어집니다. 대상의 체력이 50% 이하일 경우 2.5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 350 / 600 / 1500 |
반가워, 자기.
고통으로 하나가 되는거야.(등급 상승)
뼛속까지 파고드는 고통, 그게 사랑이야.(선택받은 자)
죽음의 입맞춤을 선사하지.(전투 종료)
고통으로 하나가 되는거야.(등급 상승)
뼛속까지 파고드는 고통, 그게 사랑이야.(선택받은 자)
죽음의 입맞춤을 선사하지.(전투 종료)
시즌 1 때와 거의 같다. 주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대상 비지정 상태가 되면서 3칸 순간이동하며, 대상 체력이 낮으면 추가 피해를 준다. 킬 캐치와 생존에 유용한 구성.
다만 딜이 애매하면 스스로 딜로스를 내는 것은 그대로고, 증폭되는 피해가 등급에 상관없이 2.5배로 고정된데다, 시너지가 스킬과 잘 맞지 않는다. 때문에 시너지 셔틀, 아이템을 넣어주는 창고 신세가 되는 경우도 잦아진 편.
참고로 요술사 시너지를 받으면, 베는 공격만 2번 한다. 6칸 뒤로 이동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10.22 패치에서 3성 스킬 피해량이 900에서 1400으로 올랐다. 10.25 패치에서 2성, 3성 스킬 피해량이 100씩 증가했으나 전 구간 처형 계수는 3에서 2.5로 감소했다.
마나가 가득찬 상태여도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해당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기본 공격만 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4.3.4. 징크스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champimg=jinx_Firecracker.jpg, gold=3, c1=행운, c2=명사수, hp=650 / 1170 / 2106, mana=70 / 120, ad=65 / 117 / 210.6, ar=20 / 20, as=0.75, range=3)]
생선대가리 | 징크스가 대상에게 맞으면 폭발하는 로켓을 발사해 대상 주변의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피해량: 150 / 250 / 450 기절 지속시간: 1.5 / 2 / 2.5 |
각오해!
깜짝 놀랄 준비는 되어 있겠지?.(등급 상승)
아 몰라! 그냥 총이나 쏘자고.(선택받은 자)
우와! 거의 맞힐 뻔...하긴커녕 어림도 없는데?(전투 종료)
깜짝 놀랄 준비는 되어 있겠지?.(등급 상승)
아 몰라! 그냥 총이나 쏘자고.(선택받은 자)
우와! 거의 맞힐 뻔...하긴커녕 어림도 없는데?(전투 종료)
스턴 CC기를 가진 명사수. 주로 주는 아이템은 스킬을 빠르게 돌리기 위한 쇼진의 창과 구인수의 격노검, 광역으로 치유 감소를 끼얹는 모렐로노미콘 등.
처음 나왔을 때는 스킬이 기본 공격으로 적용되었지만 스킬을 난사해서 무한 스턴을 걸자 10.20 패치에서 바로 스킬로 적용되게 바뀌었다. 그럼에도 스턴+광역딜이라는 구성이 너무 좋아서 명사수 조합의 핵심 유닛으로 자주 쓰이다가, 10.24 패치에서 마나가 0/50에서 70/120으로 늘어나며 스킬 딜량까지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그 대신 로켓 폭발에 닿은 모든 적에게 스턴이 걸리게 되었고 등급을 올릴 때마다 스턴 시간이 길게 해줬지만, 이전처럼 스킬을 난사하는 것은 힘들어졌고 순수 딜템의 효율도 안 좋아졌다. 또한 선택받은 자 옵션이 주문력에서 마나로 변경되었다.
4.4. 4단계
4.4.1. 리븐
황혼 | |||
귀감 | |||
800 / 1440 / 2592 | 0 / 20 | ||
70 / 126 / 226.8 | 35 / 20 | ||
0.75 | 1 |
휩쓰는 공격 | 리븐이 돌진하며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은 후 전방을 베어 근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리븐은 세 번째 공격마다 공중으로 도약한 후 앞으로 커다란 에너지 파동을 발사하여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보호막 흡수량: 175 / 250 / 750 |
어떤 싸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대화는 이제 끝났어.(등급 상승)
희생당한 이들의 복수다.(선택받은 자)
너흰 구제불능이야.(전투 종료)
대화는 이제 끝났어.(등급 상승)
희생당한 이들의 복수다.(선택받은 자)
너흰 구제불능이야.(전투 종료)
시즌 3.5와 동일하다. 대신 특성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던 3.5때와 다르게, 주문력을 올려주는 황혼과 보호막을 제공하는 귀감으로 바뀌어서 전체적인 성능이 굉장히 좋아졌고 범용성도 올라갔다.
주로 주는 아이템은 태양불꽃 망토와 이온 충격기.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디버프를 사방에 끼얹을 수 있다. 마나량이 적어서 푸른 파수꾼도 잘 맞는 편. 시작부터 마나가 꽉 차서 어디에 배치해도 바로 전열로 튀어나가게 할 수 있고 스킬을 더 자주 쓰게 할 수 있다. 물론 살아있는 시간이 곧 딜이고 탱이니만큼, 그 외 대부분의 아이템도 가리지 않고 잘 맞는다. 굳이 따지면 공격력/공속 아이템 효율은 비교적 낮은 편.
10.20 패치에서 3성 스킬 전체가 너프되었다. 실드와 베기 공격은 1000에서 750, 파동은 2000에서 1500으로 꽤 큰 너프. 상술했듯 성능 자체는 3.5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바뀐 특성이 너무나도 잘 맞는데다, 선택받은 자 시스템으로 3성까지 뽑는 것도 쉬워졌기 때문.
4.4.2. 아리
영혼 | |||
요술사 | |||
600 / 1080 / 1944 | 0 / 75 | ||
40 / 72 / 129.6 | 20 / 20 | ||
0.80 | 3 |
영혼 폭탄 | 아리가 1.5초 동안 정신을 집중해 영혼 구슬에 에너지를 주입한 후 무작위 적에게 구슬을 던져 넓은 영역 안의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방해를 받으면 구슬을 일찍 던지며 더 작은 영역에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 500 / 700 / 3000 |
여우를 따라오라고.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등급 상승)
바로 그거야!(선택받은 자)
필멸자들은 죽음을 쫓을 수밖에 없어.(전투 종료)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등급 상승)
바로 그거야!(선택받은 자)
필멸자들은 죽음을 쫓을 수밖에 없어.(전투 종료)
직스의 궁극기를 연상시키는, 원본과는 전혀 다른 스킬을 갖고 있다.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다 기본 피해량이 엄청나서 시너지 상관없이 단독으로도 메인 캐리를 맡을 수 있는 기물이다. 거기다 영혼 기물 중에서 가장 마나량이 많은 기물이라 팀 전체에게 최대 52.5%의 추가 공격 속도를 부여해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스킬 사용이 느리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시작 마나 없이 채워야하는 마나만 75이다. 몸이 약해서 맞아서 채우기도 거의 불가능. 거기다 스킬을 시전하고 바로 쏘는 게 아니라 1.5초 정신 집중까지 해야하며, 만약 그동안 아리가 CC기에 맞거나 사망하면 범위가 거의 1/4 수준으로 줄어들어 스킬 기대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그 외에도 엄연히 타겟팅 스킬이라서 투사체가 나가기 직전에 노린 대상이 죽거나 대상 비지정 상태가 되어 버리면 스킬이 그대로 증발하기도 하며, 무작위 대상 지정이라 외곽에 세워놓은 미끼나 뒤로 넘어온 기물 한둘에게 스킬을 낭비하기도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코어템은 수호 천사. 스킬 선딜레이 도중 죽어도 부활 모션 도중에 폭탄이 날아가므로 어떻게 스킬 한 번은 쓰게 해줄 수 있다. 물론 스킬 범위가 줄어드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으니 주의. 그 외에는 주문력/마나 아이템으로 몰아주게 된다. 한방으로 승부하는만큼 보건(+인피), 데캡 등이 잘 맞는다.
스킬 딜러인만큼 요술사와 조합해서 스킬을 2회 쓰는 것도 좋지만, 상술한 단점들 때문에 특성 상관없이 앞라인을 튼튼하게 맞추고 아리 혼자 마무리하는 조합이 대세가 되었다. 일명 선봉신비아리. 어차피 주문력을 더 올리지 않아도 기본 피해량부터 높은데다, 애니 원탱 체제인 요술사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스킬을 쓸 수 있다. 신비술사 중에 유미가 있어서 2영혼까지는 쉽게 맞출 수 있으며, 요술사의 모자/릴리아까지 구하면 2황혼, 3요술사까지도 볼 수 있다.
상술한 아리덱이 극성을 부리자 10.21 패치에서 기본 체력이 650에서 600으로 내려갔으며 스킬 피해량이 500/800/4000에서 500/750/3000으로 너프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성능을 보이자 10.22 패치에서 다시 스킬 피해량이 475/675/3000으로 또 너프되었다. 10.23 패치에서는 패치 방향을 달리해서 스킬 피해량을 500/700/3000으로 롤백하고 아리가 스킬 시전 중에 죽거나 CC기에 걸리면 스킬 범위가 줄어들게 바꾸었다. 수호 천사 의존도를 줄인 것. 쓰는 입장에서는 수호 천사 없이도 최소한의 성과를 볼 수 있으며, 막는 입장에서는 하드 CC기와 일점사로 아리로부터 입는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11.1 패치에서 최대 마나량이 5 줄어들고 공격 속도가 0.75에서 0.8로 빨라지는 버프를 받았다.
4.4.3. 애쉬
나무정령 | |||
사냥꾼 | |||
600 / 1080 / 1944 | 0 / 30 | ||
80 / 144 / 259.2 | 20 / 20 | ||
0.75 | 4 |
사냥꾼의 집중 | 5초 동안 애쉬의 공격 속도가 오르며 기본 공격이 다발 공격으로 변경되어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 속도: 45% / 65% / 300% |
이런? 안녕하신가.
창조주를 만날 시간이다.(등급 상승)
우리가 널 구원해주지.(선택받은 자)
속죄하기 딱 좋은 날이네.(전투 종료)
창조주를 만날 시간이다.(등급 상승)
우리가 널 구원해주지.(선택받은 자)
속죄하기 딱 좋은 날이네.(전투 종료)
원본 Q처럼 스킬 사용 시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연속 5발 공격이 된다. 화살 각각의 피해량은 공격력의 45%로 총 피해량은 225%. 단순하지만 강력한 DPS 상승 효과다. 나무 정령/사냥꾼 조합에서 핵심 딜러로 쓰이는, 높은 캐리력을 가진 기물. 주로 주는 아이템은 거인 학살자와 구인수의 격노검 또는 정의의 손길, 수은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나무정령 시너지와 무관한 기계 천사 컨셉인 하이눈 스킨이 적용된 것에 논란이 있다. 나무정령 느낌을 내기 위해 녹색으로 모델링을 변경했는데, 하이눈 애쉬 스킨에는 녹색 크로마가 없다. 애쉬한테는 이미 로빈훗, 깊은 숲 등 나무정령과 어울리는 스킨이 있는데도 굳이 하이눈을 적용시키기 위해 없던 크로마를 만든 것.
10.22 패치 이전까지는 스킬 사용 중 기본 공격 5발 중 4발에 치명타가 발동하지 않거나 회피할 수 없었던 버그가 있어서 카운터 기물인 잭스도 손쉽게 뚫을 수 있었다. 10.23 패치에서 기본 체력이 50, 방어력이 5 감소했다.
4.4.4. 워윅
신성 | |||
싸움꾼 | |||
사냥꾼 | |||
950 / 1710 / 3078 | 0 / 70 | ||
85 / 153 / 275.4 | 40 / 40 | ||
0.8 | 1 |
태고의 굶주림 | 워윅이 추가 공격 속도와 생명력 흡수 효과를 얻고 전투가 끝날 때까지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 이 상태에서 처치에 관여하면 포효하여 3초 동안 자신 및 자신과 같은 특성을 지닌 모든 아군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공격 속도: 135% / 150% / 500% |
말보단 이빨이 먼저지!
더... 빨리!(등급 상승)
야수의 본능이 깨어난다.(선택받은 자)
내가 바로 착한 강아지지!(전투 종료)
더... 빨리!(등급 상승)
야수의 본능이 깨어난다.(선택받은 자)
내가 바로 착한 강아지지!(전투 종료)
다양한 특성과 효과를 보유한 4코 기물. 덕분에 조합 시너지를 맞추기 용이한데, 특히 사냥꾼+싸움꾼에서 정말이지 안성맞춤인 이음매가 된다. 또한 스킬 사용 시에는 공속 증가 / 흡혈 / 처치 관여 시 자신과 같은 특성을 보유한 모든 아군의 공격 속도를 상승시키는 유용한 효과를 얻는데, 상술했듯 다양한 특성을 보유하였기에 손쉽게 아군 다수의 공속을 올려줄 수 있다.
추가 공속을 얻은 기물은 발 밑에 조그만 황금 장판이 깔린다. 기물이 본래 가진 특성 말고도 뒤집개 아이템으로 얻은 특성에도 역시 적용된다.
처치 관여를 해야 추가 공속 효과가 발동하기 때문에 여러 적을 공격하는 루난의 허리케인이나 스태틱의 단검과 궁합이 좋다. 사냥꾼 시너지만으로는 부족한 편. 그리고 스킬 발동이 느린 편이라서 안정적으로 스킬을 발동시킬 수 있게 수호 천사나 수은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출시 초기에는 스킬 사용 후 처치 관여 시 주변 1칸에 기절(공포)를 거는 효과를 갖고 있었다. 변신해서 추가 공속과 흡혈을 얻고 CC기를 거는 등 시즌 2의 올라프를 연상케하는 구성이었는데, 올라프와 다르게 고속 연사포와의 궁합이 잘 안 맞고, 신성은 성능 자체가 별로고, 사냥꾼과 싸움꾼에서는 원거리 기물인 애쉬나 수호 천사+고정 피해를 가진 세트에게 밀려 찬밥 신세였다.
그러다 10.21 패치를 받고 티어가 확 올랐는데, 신성이 리워크되면서 CC 해제 기능이 추가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스킬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스태틱에 CC기에 걸린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가 생겼기 때문. 곳곳에 광역딜을 뿌리는데, 거기서 하나라도 킬이 나면 공포가 발동되어 워윅을 막던 기물들은 저항도 못하고 스태틱 추가 피해를 받고 사르르 녹아버리며, 그럼 다시 워윅의 공포가 발동하는 연쇄 반응이 일어났다. 막기 위해선 워윅을 빠르게 잡아내야 하는데 신성 때문에 그것조차 불가능. 어차피 4코라서 2성 정도만 찍는데다 코어템도 갖추기 쉬워서 여러 명이 가도 문제가 없었던 OP 조합이었다. 결국 핫픽스로 신성은 성능이 너프되고 스태틱의 단검은 CC기가 아닌 보호막에만 추가 피해가 적용되게끔 바뀌었는데, 그럼에도 성능이 나빠진 것은 아닌지라 이후에는 4코에 걸맞게 신성 조합의 캐리 기물로 자주 쓰이게 되었다. 10.23 패치에선 1, 2성 스킬 성능이 너프되었다. 추가 공격 속도는 175/200%에서 135/150%로, 공포 지속 시간은 1.5에서 0.75초로 줄어들었다.
10.24 패치에선 리워크되어 처치 관여 시 주변 적에게 공포를 거는 것 대신 자신과 같은 특성의 아군에게 추가 공격 속도를 부여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10.25 패치에서 1, 2성 스킬의 흡혈률이 50에서 40%로 너프되었다.
4.4.5. 진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champimg=jhin_Bloodmoon.jpg, gold=4, c1=광신도, c2=명사수, hp=600 / 1080 / 1944, mana=0 / 0, ad=100 / 180 / 336, ar=20 / 20, as=0.85 / 0.9 / 1.2, range=4)]
속삭임 | 기본 지속 효과: 진이 항상 초당 일정 횟수로 공격합니다. 진의 추가 공격 속도 1%는 0.8의 공격력으로 전환됩니다. 기본 지속 효과: 진의 4번째 총탄은 공격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력 %: 444% / 475% / 1234% |
무대가...날 기다린다.
총탄의 춤사위를 보아라.(등급 상승)
자, 각자 위치로.(선택받은 자)
이제 널 보면 누구나 감동의 눈물을 터뜨릴 것이다.(전투 종료)
총탄의 춤사위를 보아라.(등급 상승)
자, 각자 위치로.(선택받은 자)
이제 널 보면 누구나 감동의 눈물을 터뜨릴 것이다.(전투 종료)
스킬은 3.5 시즌과 비슷하다. 바뀐 건 1성일 때 성능이 올랐다는 것과 특성이 단일딜보다는 광역딜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 정도. 때문에 시즌 3와 비교하면 한방딜은 조금 심심해졌지만, 딜로스도 줄고 보다 안정적인 기물이 되었다.
시즌 4 초기에는 이전 4컨셉 능력치도 거의 그대로 들고 와서 공격력 비례가 444/500/4,444%였다. 하지만 선택받은 자 시스템 때문에 3성작이 쉬워지고, 명사수 시너지 효과로 한 방에 4킬까지 내는 캐리력을 보여주자 10.21 패치에서 3성 피해량이 1234%로 줄어들었다. 10.24 패치에서 4코스트 확률 감소 및 선택받은 진의 추가 공격력 감소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기본 공격력이 85에서 100으로 상승했다. 11.1 패치에서 2성 스킬 수치가 500에서 475로 감소했다.
4.4.6. 카시오페아
황혼 | |||
신비술사 | |||
750 / 1350 / 2430 | 80 / 150 | ||
55 / 99 / 178.2 | 30 / 20 | ||
0.6 | 2 |
석화의 응시 | 카시오페아가 대상을 향해 원뿔 모양의 에너지를 발사해 적중한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기절한 적은 받는 피해량이 20% 증가합니다. 피해량: 275 / 400 / 2000 |
독사를 건드리면 곤란해.
힘은 잘 계산해서 써야하지.(등급 상승)
개인적으로 처리할 일들이 좀 있겠군.(선택받은 자)
폭력은 늘 난잡하지.(전투 종료)
힘은 잘 계산해서 써야하지.(등급 상승)
개인적으로 처리할 일들이 좀 있겠군.(선택받은 자)
폭력은 늘 난잡하지.(전투 종료)
원본과 다르게 상대가 어딜 보든 스킬 범위 안에 있으면 스턴에 걸린다. 성능도 좋고 시너지도 챙기기 좋은 구성이라 자주 쓰이는 기물.
최대한 많은 적을 기절시키기 위해 주로 적 기물이 몰려있는 쪽의 최전방에 배치하지만, 1성일 때는 스킬을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죽을 위험이 매우 높아 주의해야 한다.
다른 기물들의 기절 스킬과 달리 카시오페아에게 기절당한 적은 몸체가 새파랗게 굳는다.
10.24 패치에서 마나량이 60/120에서 80/150으로 줄어들어 첫 스킬도 늦어지고 2번 이상 쓰기도 어려워졌다. 대신 추가로 받는 피해량이 10에서 20%로 증가했다.
4.5. 5단계
4.5.1. 릴리아
황혼 | |||
요술사 | |||
950 / 1710 / 3078 | 80 / 120 | ||
40 / 72 / 129.6 | 50 / 80 | ||
0.75 | 2 |
감미로운 자장가 | 릴리아가 마법의 자장가를 연주해 현재 체력이 높은 순서로 적을 수 초 동안 잠들게 합니다. 잠든 적은 500의 피해를 입으면 깨어나며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습니다. 대상 수: 2 / 3 / 10 |
나, 나도 싸울 줄 알아!
누가 피어나는지 좀 봐!(등급 상승)
함께 피어오르자.(선택받은 자)
미안... 미안!(전투 종료)
누가 피어나는지 좀 봐!(등급 상승)
함께 피어오르자.(선택받은 자)
미안... 미안!(전투 종료)
CC기에 특화된 5코 기물. 사거리와 배치에 상관없이 체력이 가장 많은 적에게 건다는 점이 유용하다. CC기가 메인이라서 3요술사로 써도 효율이 높은 것도 장점.
대신 CC기가 메인인만큼 수은 같은 CC면역이나 저지 불가 효과에는 취약하다. 기본 공격 사거리가 짧은데다 시전까지 꽤 긴 딜레이가 있어서 CC기가 걸리기 전에 죽거나 걸려도 이미 아군 진영이 박살나버리는 경우도 잦은 편. 추가 피해도 500의 피해를 입혀야하기 때문에 무의미하게 끝나버릴 때가 많다. 5코 중에서 단독 캐리력이 가장 떨어지는 기물. 다만 요술사 선받자를 받을 경우 9렙롤 5코 선받자 기물들중에서는 가장 밸류가 높아진다.
참고로 이미 잠든 적에게 또 스킬을 걸어도 수면 지속시간이 갱신되지 않는다. 물론 걸 대상이 부족하지 않는 한 중복으로 걸지는 않는다.
10.22 패치에서 기상에 필요한 피해량이 500/750/1000에서 전 구간 500으로 변경되었다.
4.5.2. 이즈리얼
나무정령 | |||
현혹술사 | |||
750 / 1350 / 2430 | 90 / 150 | ||
80 / 144 / 259.2 | 25 / 20 | ||
0.9 | 4 |
흐름의 일격 | 이즈리얼이 공격 속도가 가장 빠른 적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해 통과한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 5초 동안 50%의 추가 공격 속도를 부여합니다. 적들에게는 마법 피해를 입히며 5초 동안 공격 속도를 50% 감소시킵니다. 피해량: 250 / 450 / 9999 |
오우! 한번 해보자는 거지?
마법을 보여주지.(등급 상승)
시간이 아깝군.(선택받은 자)
내 이름은 이즈리얼! 이! 즈... 죽었네?(전투 종료)
마법을 보여주지.(등급 상승)
시간이 아깝군.(선택받은 자)
내 이름은 이즈리얼! 이! 즈... 죽었네?(전투 종료)
현혹술사/나무정령 최종 유닛. 아군에게는 회복+공속 증가 효과 부여, 적에게는 마법 피해+공속 감소 효과를 가한다. 현혹술사 효과까지 받으면 거기에 적의 공격력 감소 효과까지 추가된다. 스킬 범위도 굉장히 넓어서 효과를 보기 좋다.
대신 5코치고 스킬 데미지가 많이 약한 편. 거기다 아군에게 걸어주는 버프+힐인만큼 아군 의존도가 높은 편이고, 디버프 효과라서 수은에 취약하기까지 하다. 마나가 많아서 스킬 사용도 느리고 자주 쓰기도 어려운 편. 때문에 딜탱유틸 전부 애매한, 5코스트 중 최약체 취급을 받고 있다.
공속 감소 효과는 얼어붙은 심장/조율자/마오카이 등과 같은 효과라서 중첩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즈리얼 자신은 효과를 받지 못한다.
10.22 패치에서 시작 마나가 75에서 90으로 늘었다. 스킬을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4.5.3. 케인
번뇌 | |||
그림자° | |||
900 / 1620 / 2916 | 0 / 50 | ||
80 / 144 / 259.2 | 40 / 40 | ||
1 | 1 |
살상돌격 | 케인이 대상 방향으로 돌진하며 근처 모든 적을 베어 마법 피해를 입히고 다음 스킬의 비용을 33% 증가시킵니다. 만약 스킬이 단 한 명의 적에게만 적중하면 곧바로 다시 시전합니다. 라아스트: 살상돌격으로 입힌 피해의 50%만큼 케인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그림자 암살자: 전투 시작 후 10초 동안 살상돌격의 피해량이 50% 증가합니다. 피해량: 375 / 575 / 6666 |
그림자는 공포만큼이나 잔혹하지.
상대할 가치가 있나? 죽을 가치는 충분하지.(등급 상승)
다음은 이 녀석이다. 당장 해치우자!(선택받은 자)
여기 또 있네. 더... 더!!!!(전투 종료)
상대할 가치가 있나? 죽을 가치는 충분하지.(등급 상승)
다음은 이 녀석이다. 당장 해치우자!(선택받은 자)
여기 또 있네. 더... 더!!!!(전투 종료)
원본처럼 변신형 챔피언. 번뇌라는 전용 시너지 효과로,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해 딜을 올리거나 다르킨으로 변신해 주문 흡혈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차이점은 5코 기물답게 변신 전부터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사실상 시너지는 그림자뿐이지만, 어느 조합에서 어느 아이템을 주고 써도 활약할 수 있는 고성능 기물. 단 케인을 변신시키려면 전투에 세 번 참여시켜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낮아 위급한 상황이나 너무 늦은 타이밍에 케인을 기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스킬은 리븐의 1, 2타와 비슷하다. 공격 대상인 적 주변 1칸 옆까지 돌진하고 그 주변 1칸을 베어 공격한다. 고속 연사포를 줄 경우, 돌진 사거리가 증가해 더 먼 거리를 돌진하고 베기를 시전한다. 벨 때만 딜이 들어가니 유의. 5코답게 기본 피해량부터 높고 마나 약탈 효과와 조건부 재사용 효과까지 붙어있는 훨씬 우수한 성능.
마나량이 적은 편인데 재시전 효과까지 있어서, 상황만 잘 맞으면 끊임없이 돌아대며 적 조합을 진영째로 갈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외곽에 세워놓은 미끼/고기방패 유닛들을 타고 본대까지 들어가거나, 갈리오 같이 엄청난 체력을 가진 유닛을 죽을 때까지 갈아버리는 명장면을 만들기도 한다. 다만 이 효과 때문에 그림자 시너지와는 은근 잘 안 맞는 편.
10.21 패치 이전까지는 주변에 대상이 없어도 바로 스킬을 다시 시전했고 맞힌 대상이 없으니 스킬이 끊겼지만, 패치 이후로는 주변에 대상이 없으면 스킬을 바로 다시 시전하지 않게 바뀌었다. 10.25 패치로 스킬 피해량이 400/600에서 375/575로 감소했다.
[1] 5시너지가 추가되었을 때 남은 인게임 툴팁 오타이다. 5시너지가 되면 숫자가 3에서 5로 바뀐다.[2] 정확히는 특성 설명란에 배치된 순서를 따르는 것이고, 그 순서가 '다이애나-리산드라-사일러스-아펠리오스'인 것이다. 한글 가나다순이 된 것은 순전히 우연.[3] 따로 성능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적 진영의 배치가 촘촘해서 도약할 장소가 제한적일때 그림자부터 우선적으로 배치된다고 보면 된다.[4] 보통 럭스는 공격받지 않는 위치에 있는데, 신성의 발동조건인 평타 6번을 치면 스킬을 쓰도록 마나가 설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