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9 01:52:45

로빈 후드(드라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obinhoods2titlescreen.jpg
로빈후드
Robin Hood
장르 드라마
방송사 파일:영국 국기.png BBC One,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KBS
주연 배우 조너스 암스트롱(로빈 후드),루시 그리피스(마리안),
리처드 크리스핀 아미티지(기스본)
방송일 영국 (현지 시각) 한국
시즌 1 2006년 10월 7일~12월 30일 2008년 1월 5일~3월 29일
시즌 2 2007년 10월 6일~12월 29일 2009년 1월 19일~2월 4일
시즌 3 2009년 3월 8일~6월 27일 미방영
방영수 한 시즌당 13화, 총 39화

1. 개요2. 한국판 성우진(KBS)

1. 개요

BBC에서 방영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시즌 3,모두 39부작으로 방영한 드라마다. 어린이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드라마라고 한다. 영국의 어린이들은 이런 걸 보고 자라나요?? 더 만들어질 수도 있었는데, 조연도 아니고 주연, 로빈 후드를 맡은 배우 조너스 암스트롱가 하차하고, 악역인 가이 오브 기스본 역인 배우도 하차하고, 시청률도 떨어져서 망했어요. 여러 모로 지못미. DC 영드갤에서 지금가지도 자주 언급된다. 평은 괜찮다. 그런데 악당들 위엄이 아주 쩐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이나 원래 설화의 설정을 많이 무시해서 악평도 만만치 않았다. 대표적으로 작중 인물이 일본도를 들고 싸운다든가, 당시의 활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현대적이라든가[1], 한 캐릭터 의상을 고증 싸그리 무시하고 가죽으로 도배한다든가, 가디건을 입힌다든가 등등 하나하나 세어보자면 상당하다. 스토리상으로도 설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갈아엎은 것도 꽤 된다.

기본 설정부터가 1991년 할리우드 영화판과 유사한 면이 많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방영 때는 나름 선방도 했고, 인기도 꽤 있었다. 다만 뒤로 가면 갈수록 심각한 캐붕이 이뤄져서 문제였지, 모든 걸 포기하고 보면 나름 재미있는 구석도 꽤 있다. 매우 허당스럽게 당하는 노팅엄의 귀족들이 이 드라마의 백미다. 참고로 드라마에 등장하는 드라마 전체의 흑막, 최종보스 집정관은 가수 릴리 알렌의 아버지인 키스 알렌이다. 각본에 비해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더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여담으로 한국에서는 2008년 1월 5일 부터 동년 3월 29일까지 시즌 1이 마지막 토요일 오후 외화시리즈로 방영되었고 시즌 2는 겨울방학특선으로 2009년 1월 19일 부터 동년 2월 4일까지 더빙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2. 한국판 성우진(KBS)



[1] 말로는 로빈의 활이 영국식 장궁이 아니라 십자군 원정 때 주워온 사라센 스타일의 활이라서 그렇다고는 한다. 평범한 장궁이 아니라 줌통 위아래로 따로 휜 전형적인 아시아 각궁식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것도 쓰다 안 쓰다 해서 등장 빈도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