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 정보 | 줄거리 | 등장인물 | 흥행 | 사운드트랙 |
1. 개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새롭게 등장한 기체에 대해 정리한 문서.2. 반란 연합
2.1. MC75 스타 크루저
스카리프 전투에 반란 연합의 기함으로 라더스 제독의 기함 "프로펀디티" 호가 투입되었다.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에 속하지만 타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들과 달리 매끈한 외피가 특징. 함교는 하단에 달려있는 기다란 구조물 끝에 붙어 있다. 후반에 다스 베이더의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데바스테이터' 호의 무차별 포격을 받고 무력화되며, 다스 베이더가 직접 승선해 승무원들을 학살하는 사이 일부 승무원들만 코렐리안 코르벳인 탄티브 4를 이용해 탈출한다. 이후 소설판에 의하면 탄티브 4를 놓쳐 빡친 베이더의 명령을 받은 데바스테이터의 일제포격에 격침당했다고.
참고로 엔도 전투에도 4척 이상이 참전했다.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마지막 전투씬에서 중간중간 배경에 보인다.
2.2. U-wing
자세한 내용은 U-wing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은하 제국
3.1. 델타급 T-3c 셔틀
본작 시작부터 나오는 제국 왕복선으로 오슨 크레닉 국장 전용기의 기종이다. 겔런 어소가 숨어있는 라흐무 행성에 크레닉이 오면서 처음 등장했다. 백색의 람다급 T-4a 왕복선과 다르게 흑색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작중 시점에선 이미 신형 기종들로 대체된 구형기였지만, 크레닉의 보수적인 성격상 이미 성능이 입증된 구형 장비들을 선호했기 때문에 일부러 이 기체를 애용했다고 한다.
참고로 셀레브레이션에서 모형[1]과 레고로 먼저 공개되었다. 레고에서는 가장 위의 조종석에 크레닉이 탑승한다.
3.2. TX-225 GAVw 오큐파이어 전투 강습 탱크
자세한 내용은 TX-225 GAVw 오큐파이어 전투 강습 탱크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제타급 화물 수송선
제국이 화물 수송용으로 사용한 수송선. 작중 주로 카이버 크리스탈을 수송하는데 쓰이며 로그 원 대원들이 하나 탈취해 쓰기도 한다. 사이나르 함대 시스템과 텔고른 코퍼레이션의 합작으로, 날개에 쌍발 중 레이저 캐논 두 정과, 선체에 레이저 캐논 세 정이 달려 있는 등 상당한 무장을 갖추고 있다.
하체 색이 다른 것으로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하체는 분리 가능한 모듈 시스템이다. 덕분에 인원 수송용 모듈이나 화물 컨테이너 모듈 등 다양한 모듈을 필요에 따라 부착 가능하며, 완전히 착지해 화물을 적재하는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빠르게 화물 운송이 가능하다.
3.4. 타이 스트라이커
자세한 내용은 타이 스트라이커 문서 참고하십시오.3.5. 타이 리퍼
자세한 내용은 타이 리퍼 문서 참고하십시오.3.6. AT-ACT
AT-ACT | 파일럿 |
스카리프 전투 초반에 처음 등장한다. 구름 사이를 뚫고 나와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함과 동시에 반란군을 몰아붙히는 등 크게 활약하나, 보호막 게이트를 뚫고 들어온 반란군 함대의 U-wing과 X-wing에게 펑펑 터져나가는 무력함을 보인다. 쉴드가 장비되어 있기는 하지만 전투기가 뚜껑을 따는건 못 이기는 듯. 그래도 기본적인 장갑은 튼튼한지 베이즈 맬버스가 쏜 대전차포를 맞고도 멀쩡하다. 대전차포를 맞고도 아무렇지 않게 고개를 다시 들어올리는 모습에 어이가 털린 베이즈의 표정이 백미.
참고로 델타급 T-3c 셔틀과 함께 셀레브레이션에서 모형[4]으로 먼저 공개되었다.
3.7. HCVw A9 저거너트
우바니에서 죄수들을 호송하던 차량. 클론전쟁기에 쓰인 클론 터보 탱크와는 별개의 기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