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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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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2.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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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0.So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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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7.<nopad> Swee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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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5.'''[[Over The Rainbow(2019년 음반)|Ove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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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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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4.マッ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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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7.ガナガナ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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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 고우리 | 조현영 | 오승아 |
좌측부터 조현영, 오승아, 김재경, 고우리 |
1. 개요
RAINBOW BLAXX대한민국의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 오승아, 김재경, 조현영 4명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이 중 오승아와 조현영은 레인보우 픽시에서 유닛 활동을 한 적이 있는 멤버다.
2. 멤버
<rowcolor=#9394A8> 이름 | 생년월일 | 트위터 | | | 인스타그램 |
고우리 | 88.02.22 | [2] | |||
오승아 | 88.09.13 | ||||
김재경 | 88.12.24 | ||||
조현영 | 91.08.11 |
3. 음반 목록
3.1. Rainbow Blaxx Special Album (RB BLAXX)
RB BLAXX | |||||
2014.01.20 발매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colbgcolor=#888888> 01 | Cha Cha TITLE | 김이나 | 윤상, East4A | ||
02 | 한마디 | A-TEAM | |||
03 | Silhouette | 이동은 | BOY SKI MASK, MUSOH, LISA DESMOND | BOY SKI MASK | |
04 | Cha Cha(Original) [3] | 김이나 | 윤상, East4A | ||
05 | Cha Cha(Original) (inst.) | - | 윤상, East4A |
3.1.1. 평가
2.5/5 |
씨스타와 걸스데이도 정상을 차지한 시점에서, 이들보다 먼저 데뷔한 레인보우는 아직까지 1위를 맛보지 못했다. 기록은 공중파, 케이블을 넘어 음원 사이트까지 모두 포함해서 나온 결과다. 소녀, 여전사, 청순 등 수많은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지만, 스윗튠이 작곡한 'A'로 음원 차트 2위를 기록한 것이 이들의 최고 성적이다. 이 정도면 '해볼 것은 다 해봤다.'고도 볼 수 있다.
오렌지 캬라멜을 벤치마킹하여 3명의 유닛으로 출격한 '레인보우 픽시'조차 시장의 외면을 당하면서 코너로 몰린 소속사 DSP가 내놓은 회심의 카드는 '섹시'다. 2013년 후반부터 시작된 걸그룹의 섹시 경쟁은 몇몇 그룹을 성공으로 이끌어냈기에 지금쯤 도전해볼 만한 분야. 이번엔 4명의 멤버가 뭉쳐 세미누드 티저까지 공개하며 성공의 다짐을 드러냈다.
뒤늦게 봇물이 터져 1위로 올라간 포미닛과 크레용팝이 아니고서야, 현재 음원 시장에서 발매 당일 차트를 점령하지 못하면 흔히 '반응이 싱겁다'라고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성 그룹 '최후의 보루'인 성적 표현까지 노골적으로 드러냈음에도 레인보우 블랙의 성적은 레인보우와 차이가 없다.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작곡가 윤상과 East4A다. 무대를 장악하는 자극적인 춤사위가 남성팬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것은 사실이나, 음악만 들었을 땐 전혀 관능적이지 않다. 아무리 퍼포먼스가 훌륭하더라도, 그 폭발력의 원천은 음악으로부터 출발한다. 'Cha cha'가 재생되는 내내 그 어떤 부분에서 '야한 상상'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음악 자체만 놓고 봤을 땐 근래 윤상이 주도한 댄스 음악 중 단연 탄탄한 소리를 제공하나, 유닛의 주제와 맞물린다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이어지는 '한마디', 'Silhouette'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기획사는 들리는 것과 보이는 것에 대한 방향을 떨어지게 하면서 뻔하디뻔한 섹시 콘셉트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겠지만, 낭떠러지에 도착한 그룹의 상황을 놓고 봤을 땐 무모한 도전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
굳이 레인보우 블랙이 아니더라도, 레인보우는 예전부터 이미 섹시했다. 그 섹시의 절정을 꼽자면 단연 배꼽춤을 선보인 'A'다. 터졌을 때 밀었어야 했지만, 이후 전략을 선회한 'Mach'부터 그룹의 방향은 계속 꼬여지고 있다.
실력은 상향 평준화됐고, 외모도 출중한 인재가 가득한 걸그룹 시장에서 성공의 열쇠는 오직 철저한 기획력이다. SM의 아이돌들이 빛을 내는 바탕은 모두 스텝들의 노력 아니겠는가. 현재 DSP가 처한 심각한 문제는 시장을 점령할 곡 선정 감각이 무뎌졌다는 것이다. 뭐든지 가수에게 핵심은 음악이다. 이걸 놓쳤다면 그 어디에서도 복원될 기회는 없다.
이종민
(전략)
공감받지 못하리라 생각해 참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더이상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서 용기를 낸다. 고혹적인 매력과 어른스러운 테마, 경쾌한 유머를 우아하게 결합한 밸런스가 훌륭했다. 다소 천천히 중독되는 특성이 시기와 맞물려 흥행에는 악재로 작용했겠지만, 두고두고 생각나서 찾아 들으면 매번 사랑스러울 곡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후략)
미묘, 아이돌로지[4]
공감받지 못하리라 생각해 참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더이상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서 용기를 낸다. 고혹적인 매력과 어른스러운 테마, 경쾌한 유머를 우아하게 결합한 밸런스가 훌륭했다. 다소 천천히 중독되는 특성이 시기와 맞물려 흥행에는 악재로 작용했겠지만, 두고두고 생각나서 찾아 들으면 매번 사랑스러울 곡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후략)
미묘, 아이돌로지[4]
(전략)
레인보우 블랙 - [RB BLAXX] (2014.01.20)
‘Whatever.’ [RB BLAXX]의 두 번째 트랙 ‘한마디’에서 가장 처음 들리는, 체념이 담겨있는 듯한 목소리. ‘Mach’와 ‘Sweet Dream’ 같은 깔끔한 일렉트로팝, ‘Tell Me Tell Me’와 ‘Sunshine’ 같은 스윗한 이미지로의 전환을 전부 시도하고도 확실한 성공을 거머쥐지 못한 레인보우라는 팀을 생각해 보면, 이 한마디가 이들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어가 아닐까. 하지만 이들의 음악이 매번 어딘가 확실한 타격점을 찾지 못한 것도 부정하긴 어렵다.
[RB BLAXX]에 담긴 세 곡은(비록 유닛의 형태이긴 하지만) 이 팀이 마침내 찾아낸 ‘이들만의’ 체크메이트라고 할 수 있다. 윤상의 깔끔한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우아하면서도 날렵하게 쟁글거리는 댄스 트랙 ‘Cha Cha’, 기타 멜로디와 군더더기 없는 비트가 그루비하게 합을 주고받는 ‘한마디’, 레인보우 초중기의 일렉트로팝을 정제하고 재해석한 ‘Silhouette’. 단순히 퀄리티만 출중한 게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진정으로 인상적인 앨범. 단지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평이 ‘Black Swan’ 이전이 아닌 이후에 쓰였다는 점이리라.
정구원, 벅스[5]
레인보우 블랙 - [RB BLAXX] (2014.01.20)
‘Whatever.’ [RB BLAXX]의 두 번째 트랙 ‘한마디’에서 가장 처음 들리는, 체념이 담겨있는 듯한 목소리. ‘Mach’와 ‘Sweet Dream’ 같은 깔끔한 일렉트로팝, ‘Tell Me Tell Me’와 ‘Sunshine’ 같은 스윗한 이미지로의 전환을 전부 시도하고도 확실한 성공을 거머쥐지 못한 레인보우라는 팀을 생각해 보면, 이 한마디가 이들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어가 아닐까. 하지만 이들의 음악이 매번 어딘가 확실한 타격점을 찾지 못한 것도 부정하긴 어렵다.
[RB BLAXX]에 담긴 세 곡은(비록 유닛의 형태이긴 하지만) 이 팀이 마침내 찾아낸 ‘이들만의’ 체크메이트라고 할 수 있다. 윤상의 깔끔한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우아하면서도 날렵하게 쟁글거리는 댄스 트랙 ‘Cha Cha’, 기타 멜로디와 군더더기 없는 비트가 그루비하게 합을 주고받는 ‘한마디’, 레인보우 초중기의 일렉트로팝을 정제하고 재해석한 ‘Silhouette’. 단순히 퀄리티만 출중한 게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진정으로 인상적인 앨범. 단지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평이 ‘Black Swan’ 이전이 아닌 이후에 쓰였다는 점이리라.
정구원, 벅스[5]
4. 티저
4.1. 영상
Rainbow Blaxx Cha Cha M/V Trailer |
Special Album RB BLAXX Preview |
Whole body scanning [6] | |||
김재경[7] | 조현영[8][9] | ||
오승아[10][11] | 고우리[12][13] | ||
스타일 필름 |
4.2. 이미지
==# 발매 전 정보 #==
2014년 1월 1일, 레인보우 공식트위터에 레인보우의 두번째 유닛활동 그룹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1월 6일부터 티저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1월 4일, DSP 관계자의 실수로 20여분간 재경의 티저가 업로드 되는 일이 있었다. 1차 멤버는 김재경 확정.
레인보우의 팬사이트에 앨범 발매전 몇몇 정보가 짤막하게 공개되었다. 작곡가와 작사가가 참여하는 것으로 보아 앨범 타이틀곡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후 추가적으로 팬사이트에 올라오는 타이틀곡 정보에 의하면 레트로 디스코 장르, 군대식가사[14]
5. 여담
- 그룹 로고는 김재경이 직접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 배우는 이용녀가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레인보우 멤버들의 체중을 관리해주고, 보석을 들고 환호하는 코믹한 모습을 연기한다.
- 뮤직비디오 스토리는 자신들의 직업인 연예인에 대한 은유적인 묘사로 해석할 수 있는데, 무대 활동 후 내려와서 다양한 간식들을 먹고 보석을 뱉는데, 이는 팬들의 사랑으로 돈을 버는 자신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체중 관리를 하면서 감시하고 보석을 챙기는 것은 연예 기획사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섹시 코드를 제외하고 봐도 뮤직비디오 퀄리티가 뛰어난 편이다.[15] 의외로 뮤직비디오 의상은 노출이 딱히 심하지는 않은 편이다. 대신 가터벨트와 레이스로 란제리룩 느낌을 만든 듯. 중간에 멤버들이 춤을 출 때 보이는 의상(아마 무대 컨셉일)은 하의가 짧긴 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수준인 편이다.
- 윤상과 East4A 곡인 만큼 깔리는 반주는 상당히 세련되지만 한번에 귀로 딱 들어오는 훅이라 할만한 부분이 없어 보컬멜로디의 흡인력이 다소 약하고, 무엇보다 레인보우 블랙의 섹시 컨셉과는 곡 자체가 맞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티저가 나왔을 때 적지 않은 이들이 아이비의 '아하'나 손담비의 '미쳤어'같은 끈적한 곡을 예상했기 때문인 듯. 애초에 윤상이 차갑고 도시적인 느낌이라면 모를까 섹시하고 끈적한 느낌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작곡가기에 이런 점을 파악하지 않고 그저 네임밸류만으로 작곡가를 선정한 DSP의 기획력이 아쉬운 부분이다. 실제 쇼케이스 당시 '윤상 선배님이 뮤직비디오를 보면 놀라셨을 거다.' '담백하게 녹음하시기를 원하셨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로 미루어보면 애초에 이런 컨셉을 생각한 곡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초기에 주목받았던 군대식 가사는 랩 파트도, 나레이션도 아니었고 단지 어감을 강하게 하려고 잠깐잠깐 쓰인 정도였다. 그 외의 가사 역시 다소 유치한 느낌이 있다는 평. 같은 김이나, 윤상, East4A의 작품이었던 아이유 & 가인의 <누구나 비밀은 있다>나 HISTORY의 <난 너한테 뭐야>에 비하면 현저하게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 발매일 당일 오후 8시 30분 올레스퀘어에서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를 열었다. 과거 정규 1집 때처럼 쇼케이스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도 했다.생중계사이트 동월 21일 SBS MTV The Show로 컴백했다. 그런데 의상이 대놓고 착시현상을 유도해서[16] 일부 팬들 사이에서 걱정하는 말이 나왔다. 2014년 시작과 함께 걸스데이를 시작으로 AOA, 달샤벳 그 뒤에는 씨스타와 EXID까지 섹시 컨셉으로 컴백하는 등 2014년에는 걸그룹 섹시 열풍이 거의 정점을 찍은 해며, 일부 과한 안무에 우려 반응이 나오자 이들은 모두 안무를 조금씩 수정하게 되었다. 시기가 겹친 레인보우 블랙도 결국 안무를 수정하게 되는데, 컴백시기가 좀 늦은 탓에 원래 안무는 쇼케이스, SBS MTV, MBC MUSIC의 세 무대에서만 선보이게 되었다.
- 2014년 1월 20일 발매일 음원 공개 후 멜론 음원 36위에 진입 하였으며 이후로도 20위권 안팎을 유지하였다.
[1] 2014년 6월 30일 서비스 종료[2] nunino 계정을 사용했으나 폐쇄[3] 앨범에만 있는 트랙으로, 뮤직비디오의 음원이 이것이다.[4] 결산 2014 ① : 올해의 베스트[5] '웨이브' 선정, 한국 아이돌 명반 50선 - 여성그룹/솔로 편[6] 멤버 공개 티저[7] 1월 6일 자정 공개[8] 1월 8일 자정 공개, 하루에 한명씩 공개 예정이었으나 미뤄짐.[9] 두번째 티저부터는 전신 스캐닝 이후 1초정도 시크릿컷이 공개됐다. 시크릿컷이 상당히 노출이 심해서 티저 공개 이후 조현영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10] 1월 9일 자정 공개[11] 마찬가지로 1초정도 시크릿컷이 공개했지만 이번 시크릿컷은 맨 마지막에 다리부터 전신까지 공개.[12] 1월 10일 자정 공개[13] [17][14] 공개된 첫소절이 싫습니다. 좋습니다. 말을 좀 해봐. 있습니까. 없습니까.... 물론 레인보우 노래의 도입부를 대부분 담당했던 고우리가 맴버이니 만큼 첫소절은 노래가 아니라 나레이션/랩파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15] 이러한 연예인이란 자신들의 직업에 대한 고충은 이후 Black Swan 에서도 가사로 쓰이는데 정작 곡은 충격적인(...) 후렴 부분 덕에...[16] 실제 맨살이 노출된 부분은 팔과 다리 뿐이다. 코르셋 옆구리와 가슴트임은 전부 살구색/베이지색 옷감을 대 놓은 부분. 그런데 가슴쪽은 배색 위치가 굉장히 위험한 부위라서 지상파에서는 입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