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8 19:37:36

레르펜느

파일:레르펜느 아카식 일러.png

1. 개요2. 작중 행적
2.1. 잔디이불 캠프2.2. 커럽티드 레코드2.3. 웨스트 워
2.3.1. 패턴
2.4. 아르카디아 렐름
2.4.1. 패턴
3. 기타

1. 개요

성우 : 김나율[1]/???

온라인 게임 소울워커의 등장인물. 과거 공백 내부에서 로드, 테네브리스 등이 이끄는 잔디이불 캠프 소속의 이능력자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행방불명인 상태다.

2. 작중 행적

2.1. 잔디이불 캠프

잔디이불 캠프에서 그 존재가 처음 언급된다. 테네브리스의 말에 의하면 공백에 끌려들어온 사람들을 보호하였으며 누구보다도 정의로웠던 이능력자였다고.

헌데 베티가 주는 서브 퀘스트를 수행하여 통신 기록들을 수집하다 보면 공백의 추종자로 변해버렸음을 암시하는 내용들이 나온다.

2.2. 커럽티드 레코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백 내부의 과거사를 다루는 스토리인 만큼 직접적으로 등장. 사실은 본래 이능력자가 아니라 데자이어워커였으나 잔디이불 캠프에 합류하면서 단순한 이능력자로 변질된 것이다. 데자이어워커로서 가지고 있던 욕망은 집착으로, 이 감정을 테네브리스에게 돌리도록 유도해 무분별하게 사람을 살해할 가능성을 억제했다. 쉽게 말하면 얀데레.

과거가 과거라서 그런지 데자이어워커들에게 매우 적대적이었던 이리스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었던 듯하다. 켄트의 언급으로 보아 심심찮게 무력 대립으로까지 번지는 경우도 있었던 모양.[2] 그래도 로드와 을 비롯해 온건한 성향의 동료들이 중재하는 동안에는 갈등 수준이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데자이어워커와 데자이어 에너지에 관해 동료들에게 조언하며, 릴리가 처음 포획돼왔을 때 그녀의 상태를 진단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때 데자이어 에너지에 침식되면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도 증언한다.
"나도 한때는 완전히 데자이어에 물들어 있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 이 아이의 고집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거야. 데자이어를 받아들인 순간 주변의 모든 것이 들리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만 머릿속에 울리거든. 기분 나쁜 이명의 소리가 머릿속에 울리는 어두운 방에 내던져진 느낌이야. 눈을 감고 두 귀를 막은 채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져. 그러다 보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되는 상황까지 치닫게 돼. 겉으로는 살아있어도 완전히 외부와 단절되어 버리는 거야. 나야 테네브리스를 만나고 변해버린 탓에 어떻게든 그 어둠에서 나올 수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그 어둠에 들어가게 된다면 제대로 나올 자신이 없어."

잔디이불 캠프에서 데자이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인물인 데다 전투력도 상당히 강했기에[3] 소속원 중에는 제법 비중 있는 인물이었지만, 데자이어 에너지에서 빠져나온 계기가 계기인 만큼 테네브리스에 대한 집착은 엄청난 수준이다. 혼자서 독백하는 모습을 보면...

[레르펜느 독백 대사 펼치기, 접기]
>아... 그래, 결국 그렇게 떠나는 거구나.

물론 나를 구해준 은인이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상이 되는 것을 내심 바라긴 했어도 네가 한 선택이니까 조용히 인정하고 있었는데...

아니, 테네브리스는 나쁘지 않을 거야.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지키려고 했을 뿐인데 원망받을 이유는 없잖아? 나쁜 건 열심히 하는 테네브리스를 도와주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그 여자의 문제야. 내가 가장 가까이에 있었으면 분명 이렇게까지 망가지고 이렇게까지 상심할 이유는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을 벌하고 짓뭉개고 갈아버리고... 아 테네브리스가 보면 충격을 먹을 테니 몰래 해야겠지? 하여튼 자기를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감싸주다니 너무 착한 것도 문제야.

내가 근처에 있었다면 분명 도와줄 수 있었을 텐데 내가 함께 싸워줄 수 있었을 텐데 왜 어째서 테네브리스의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거야? 내가 뭐든지 해줄 수 있는데 왜 그런 인간을 옆에 둔 거야?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녀석은 진작에 죽었어야 했는데 테네브리스의 뒤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데.

왜 내가 아닌 걸까. 왜 나는 아닌 걸까. 왜 난 아닌 걸까. 왜 나는 아니었지? 왜 내가 아닌 건데. 왜 나는 아니었어? 왜 내가 아닌 거야? 왜 나는 아닌데? 왜 내가 아니었지? 왜 난 아닌 거지? 왜 난 아닌 건데? 왜 나는 아니지? 왜 내가 아니었어? 왜 난 아닌데? 왜 나는 아닌 거야? 왜 내가 아닌 거지?


가히 소름 돋는 스크립트. 더욱 가관인 것은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다가 미리엄이 나타나자 말끔한 표정으로 싹 바뀌어 "방금 막 테네브리스가 떠나서 배웅해주고 오는 길이야!"라며 일코까지 시전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속은 어지간히 삐뚤어진 인물이었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테네브리스에게는 정의로운 이능력자로 기억될 수 있었던 것. 이런 상황에서 나중에는 누군가의 계략으로 테네브리스라는 하나의 집착 대상이자 버팀목마저 사라졌으니,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었던 그녀가 결국 공백의 추종자로 바뀔 운명이었다는 예상은 쉽게 할 수 있다. 테네브리스가 공백에서 방출될 때까지 끝내 숨겨온 것도 용하다

어윈은 테네브리스가 얽힌 문제라면 이성적인 판단력을 잃어버리는 그녀의 성향에 착안하여 책략의 도구로 삼았다. 잔디이불 캠프에서 하루를 데리고 탈출하려 할 때, 공중에 떠오를 만한 수단으로 엄청난 양의 풍선 기구를 구상한 다음[4] 머잖아 테네브리스의 생일이라는 거짓말을 곁들여 레르펜느에게 풍선의 준비를 부탁한다. 의심해볼 생각조차 못한 레르펜느는 깜빡 속어넘어가 어윈의 탈출 계획에 본의 아니게 협조한 셈이 됐다.

테네브리스가 방출된 후의 진 커럽티드 레코드에서도 등장. 테네브리스가 없는 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테네브리스를 찾아 잔디이불 캠프를 떠나게 된다. 이후에는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고 있었는지 불명. 상술한 서브 퀘스트에서 나타나는 정황 등으로 미루어 공백 안에 계속 머물고 있었던 듯하며, 다시 데자이어워커로 변질됐을 가능성이 높다.

2.3. 웨스트 워

2020년 5월 개발자 노트에서 서부 클라우드림 최종장 및 래피드 플레임 세력과의 결전 스토리가 공개되었는데, 여기에서 제레미와 함께 재등장이 확정되었다. 새카만 실루엣만 공개되었지만 두 가닥의 바보털로 보아 영락없이 커럽티드 레코드에서 등장했던 레르펜느의 포트레이트가 맞았고 이후 공개된 일러스트로 확정되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다시 공백으로 들어갈 일이 있지 않은 한 레르펜느 쪽이 공백에서 방출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차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지는 지켜볼 문제. 어째서 래피드 플레임과 손잡게 되었는지는 불명이지만, 공백 밖으로 나온 것은 켄트에게 이끌려 나왔을 것으로 추측된다.

화이트 아웃 메이즈의 최종 보스로 등장하게 된다. 그 전에 3번째 에피소드에서 통신으로 존재를 알리며, 커럽티드 레코드를 접한 경험때문인지 어윈이 레르펜느를 알아본다. 정작 레르펜느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기억하지도 못하지만. 사용하는 웨폰은 레이피어를 사용하며, 유도성이 강한 탄을 날리면서 찌르고 지형을 가르는 등의 패턴으로 행동하며 해당 구역 마지막 보스답게 강하다. 스토리상으론 적당히 교전하다 도망치려 했는데 이를 염두에 두고 시작부터 부대를 둘로 나누어서 퇴로 쪽에 매복시켜둔 마틴의 작전에 걸려서 두 차례의 교전을 치르게 되었고, 결국 잡혔다.

데자이어 워커였지만 공백에 심취해 공백의 추종자가 되어버린다. 실제로 소울정크를 식용으로 먹으면서 먹을 당시에는 괴롭지만 그걸 버티고 살아남는데에 대한 희열을 느끼며 이것또한 공백의 뜻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바큠 파나틱스와 다를 바가 없다. 다만 정작 자신은 제레미가 루인 포트리스에서 기계 군단을 장악하는데 미끼 역할을 했을 뿐이며 시간이 지나고 자신도 소울정크의 성질을 이용해 도망치려 하지만 빅터에 의해 소울정크 억제제를 섭취하게 되면서[5] 소울정크의 특징을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소울정크가 90%인 치이는 별숲리그에 소속되어 실험하지 못했으니 50%정도인 레르펜느를 실험체로 사용하는 것에 만족할 수 밖에 없다"는 빅터의 대답을 듣고 절망한다.

이후 이나비 퀘스트에서 빅터와 함께 행동하는데, 빅터에게 제대로 실험을 당한 것 때문인지 아주 그냥 제대로 겁을 먹어서 빅터에게 대들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냥 살려달라고, 아프고 싶지 않다고 애원하면서 처절하고 구걸하게 빌빌 굴고 있었다.[6] 그러다 빅터처럼 소울정크나 인간 개조에 눈이 돌아간 로드즈 7명 중 한 명인 비스타에게 잡혀서 빅터와 함께 동부로 끌려가고 만다.

2.3.1. 패턴

일반 메이즈 보스인 만큼 패턴이 그리 복잡하지 않고 준비가 잘 되어있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부족한 레벨과 장비로 들어갔다가 유도불꽃을 맞으면 hp가 훅 날아간다,
"자, 춤춰볼까요."
검을 위로 들어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불꽃을 여러 발 발사한다. 피격 시 약간 경직되어서 연타로 맞는다.
"하나, 둘, 셋!"
땅을 가르는 효과를 남기며 세 번 벤다.
"이쪽이에요."
불길을 남기며 빠르게 이동한다.
"언제까지 보고계실 건가요?"
실드를 치는 자세를 취한다. 다만 hp회복이나 실드, 카운터 효과는 확인하지 못함.

그 외 대사가 없는 패턴

* 뒤로 약간 점프하며 키스를 날린다. 0.5초 정도 무적효과가 있는듯.
* 전방으로 레이피어를 찔러 경직을 주며 잠시 후 그 일대에 데미지를 준다.

또한 레르펜느의 대부분의 공격들은 화상 디버프를 동반한다.

2.4. 아르카디아 렐름

개조의 부작용이 발생했는지 시즌 2의 에피소드 2의 독백에서 결국 테네브리스만 찾으며 완전히 망가지고 만다. 첫 회화에서 네브가 생존했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그 소식을 듣자마자 이런 꼴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개조로 인해 복수심에 불타는 상태가 되어서 체임버 어스트레이 구간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언행도 이전과는 달리 얀데레 특유의 말투에 분노가 가득한 톤이 섞여있다.

대치시의 대사로 보면 테네브리스를 처치한 소울워커에 대한 원한에 미쳐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바일 프레데터에서 스칼렛 매드니스의 가장 오른쪽 구간 메이즈의 보스로 출현한다.[7]

패턴은 이전과 비슷하지만 훨씬 공격적으로 변한데다가 죄의 낙인이라는 디버프에 의해 즉사기를 발동하는 등 매우 어려워졌다.[8]

쓰러뜨리고 나면 테네브리스의 환상을 보면서 테네브리스의 손을 잡는 타이밍에 소멸하여 최후를 맞이한다.
테네...브리스...
레르펜느의 마지막 유언

2.4.1. 패턴

해당 구간에서 레르펜느의 대부분의 공격들이 죄의 낙인이라는 디버프를 동반하며, 후술할 낙인 터트리기 패턴 때문에 까다롭다.
공백님이시여, 테네브리스를 죽인 저들을 죽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플레이어블에게 유도탄을 발사한다. 끝까지 피해다니면 맞지 않고, 무적 관통은 하진 않지만 대신 죄의 낙인이 쌓인다.
죄인이여!! 테네브리스를 죽인 벌을 달게 받아라!!
레르펜느가 죄의 낙인을 터트린다. 레르펜느 보스 특성상, 죄의 낙인이 5스택 쌓일 때가 많으며, 5스택이 쌓일 경우 매우 큰 데미지가 들어온다.[9] 다행히 회피도 가능하고 무적 무시도 아니지만, 시도 때도 없이 시전하기 때문에 매우 흉악한 패턴
너희만없었으면나는지금쯤테네브리스와함께행복하게공백님을모시면서시간을보내고있었을텐데너희들은왜갑자기나를...
레르펜느가 정신 사나운 대사를 하며 기를 모은다. 레르펜느 위치에 단죄의 기운이라는 오브젝트가 생기며, 이 기운을 시간 내에 파괴하면 된다. 레르펜느가 "...테네브리스를 돌려줘!" 라고 대사를 끝낼 때까지 파괴하지 못하면 땅에 칼을 꽂으면서 맵 전역에 즉사기를 시전한다.

3. 기타

  • 아카식 레코드 5성 패시브 카드들 중 레르펜느의 카드도 있다. 상단의 프로필 이미지가 바로 레르펜느의 아카식. 일러스트가 매우 호평이고 성능 또한 준수하다.
    • 사실은 한 차례의 재평가가 이뤄졌던 카드로, 바이올런트 선 레이드 출시 전까지의 최종 장비였던 트와일라잇 익스텐드 기어가 스태미나를 일부러 탕진해야 기대 데미지가 높아졌던 탓에 스태미나 회복 옵션이 달린 레르펜느는 기피될 수밖에 없었다. 현 시점 최종 장비인 페일 애쉬스 기어는 해당 기믹이 삭제되어 여유덱만 있다면 채용률은 꽤 높은 편. 특히 월드 보스는 불합리한 패턴으로 인해 스태미나 회복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월드 보스의 출몰지역은 브레이크 스킬 자체가 봉인되기에 이오/로스카의 자리에 레르펜느를 채용하면 꽤 큰 도움이 된다.
    • 2번째 미스틱 카드로 선정되며, 그 효과는 켄트보다 더 높은 치피와 동일한 방관에, ST 회복은 건제해서 그 켄트의 상위호환 카드로 등극하였다. 그 와중에 키워드도 달라서 켄트랑 같이 쓸 수 있는 점도 포인트이다.
    • 왼손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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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듀린, 제레미와 중복.[2] 레르펜느: 뭐 언젠 내가 시비를 걸었던 적이 있었나? 가 먼저 너희들 뒷담을 하길래 조금 정정했을 뿐이야. / 켄트: 주먹으로 말이죠.[3] 로드가 공백에서 방출되고 테네브리스가 혼자 남아 심적으로 약해졌을 때는 일시적으로나마 그 테네브리스보다도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테네브리스 본인이 직접 언급한 사실.[4] 물론 현실적으로 풍선의 부력만 가지고는 사람을 날리기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데자이어 에너지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켄트의 언급이 있다.[5] 배식하는 식사에 소울정크 억제제를 섞어서 제공하였다. 당연히 레르펜느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6] 죽고나서 부활을 할 때마다 지능이 점점 퇴화한다고 한다. 정확히는 다른 장기는 멀쩡하게 복구하지만 만은 죽을 때마다 불완전하게 복구되어서 지능이 퇴화한다고 한다.[7] 노멀 난이도에서는 플레마 다음 차례로 등장한다.[8] 비스타를 제외하면 가장 어렵다는 평을 받는다.[9] 하드 난이도에 인시디어스 풀셋 기준으로 1스택에 8만 이상의 데미지가 들어온다. 평균 체력이 10만인걸 감안하면 2스택만 터져도 즉사급 데미지가 들어온다. 노멀 난이도에서는 난이도가 완화되면서 1스택당 1만으로 하향되었지만 그래도 골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