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4 19:38:10

라이트 노 파이어

라이트 노 파이어
LIGHT NO FIRE
파일:라이트노파이어.jpg
<colbgcolor=#11141b><colcolor=#a3b3cf> 개발 헬로 게임즈
유통
플랫폼 PS5 | XBOX X|S | Windows
ESD PSN | MS Store | Steam
장르 샌드박스 생존 액션 어드벤처 RPG
발매일 미정
엔진
한국어 지원
심의 등급
해외 등급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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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ight No Fire는 모험, 건축, 생존, 탐험이 함께 이루어지는 게임입니다.
지구 크기의 판타지 행성을 배경으로 롤플레잉 게임의 깊이와 생존 샌드박스의 자유로움을 더했습니다.

헬로 게임즈에서 제작 중인 샌드박스 액션 RPG 게임. 2023년 12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되었다. 출시일은 미확정.

2. 트레일러

공개 트레일러
BGM: alt-J - Hunger Of The Pine

3. 특징

파일:LNF상태표시1.png파일:LNF상태표시2.png
* 전작 노 맨즈 스카이와 동일한 생물 군계와 날씨, 온도가 존재한다. 캐릭터가 물 속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온도가 변하는 부분이 있는데 산소 수치의 변화만 알려준 전작과 달리 본작은 서로 다른 생물 군계가 서로 다른 온도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 낮/밤 주기가 리얼 타임 방식이라는 루머도 나왔다.
  • 인간으로 추정되는 종족이 등장하며, 토끼와 곰 같은 수인족, 스켈레톤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라이트노파이어말.png파일:라이트노파이어새.png
파일:라이트노파이어드래곤.png파일:라이트노파이어배.png
* 이동수단으로는 4족보행 동물, 드래곤,[1] 거대한 물총새나 보트, 휴대용 글라이더[2]도 타고 다닐 수 있다.
드래곤을 탔을 때 오른쪽 하단에 활 표시가 뜨는 것을 보아 공중전의 가능성도 적지 않다.
  • 폭풍, 비 등의 자연 현상과 사막, 숲, 평원, 산지 등 다양한 지형들이 존재하며, 노 맨즈 스카이와 비슷한 느낌의 유적 등도 확인되었다. 야생 맷돼지, 민물고기 무리, 거대 문어 등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다.
파일:라이트노파이어전투2.png파일:라이트노파이어전투1.png
* 노 맨즈 스카이에서보다 더 다채로워진 무장 덕분에 전투 기능이 더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트레일러에서 폭발 화살을 야생 동물에게 쏘는 인물과[3] 불꽃이 이는 검을 몬스터에게 휘두르는 인물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롱소드, 대도, 파르마, 마법 지팡이 등을 착용한 유저들도 볼 수 있다.
  • 돌도끼로 나무를 때리는베는 유저, 통나무를 어께에 이고 가는 유저, 돌벽을 쌓는 유저 등을 보았을 때, 기지 건축 과정도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 트레일러에 나온 행성이 플레이할 수 있는 단일 행성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노 맨즈 스카이와 동일한 절차적 생성과 게임 엔진을 쓰는 것으로 보아 행성 전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팀 설명에 지구와 동일한 크기의 판타지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고 언급했다.
  • 게임 개발이 2017년 3월부터 '절차적 세계 생성 및 실험적 게임 연구'란 주제로 구상 중이었고 본격적인 개발은 2018년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 넷상에서는 노 맨즈 스카이의 여파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나 긍정적으로 여론이 반등된 시점에서 차기작이 발표되어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다. 노맨즈 때 언론에 입을 너무 많이 털어 확실치 않은 컨텐츠를 공약했던 것이 게임 폭망의 원인중 하나였던 만큼, 제작진은 트레일러 하나만 올려놓고 그 이외의 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전작의 초기 폭망 원인이 미흡한 준비성이였던 만큼, 게임 디테일에도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듯하다.
  • 제목이 라이트 노 파이어인데 트레일러에서 횃불을 든 유저가 나와 논란거리가 생겼다

[1] 곡룡류 공룡마냥 꼬리에 가시 돋친 곤봉이 달렸다. 전투에서 직접적으로 쓰일지는 의문.[2] 야숨패러세일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3] 식재료를 얻기 위해 여럿이 사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동물 뒤에는 일종의 몰이 역할을 하는 다른 유저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