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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배경 및 설정 | 기타 |
| 콘텐츠 (원룸소년단 · 순대국밥 · 중2래퍼 · 무지개다리 · 로뚜 미용실 · 비둘기라서 다행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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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뚜식이 시리즈 비둘기라서 다행이야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1.1. 남궁봉식
| 남궁봉식[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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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여뚜 | |
| 출생지 | 충청남도 금산군 명곡리 | |
| 출생/나이 | 2002년 ([age(2002-01-01)]세) | |
| 인물 관계 | 아버지 어머니 외삼촌 덕팔 사촌누나 춘단[2] 매제 노축복 | |
비둘기라서 다행이야 시리즈의 주인공. 제대 후 본인 고향에서 놀다가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의 모습을 보고 분노하면서 당장 사회 생활하라고 봉식의 조카 삼촌에게 연락해서 강제로 서울로 올라오게 된다. 하지만 본인은 서울에 도착하긴 했지만 막상 서울의 일상생활이 어려웠다.[3] 할머니를 찾아가 원룸을 찾아보고 김뚜식 가족의 아파트로 거주하게 된다.[4] 취직해서 돈을 벌고 싶은데 다만 체력과 취미가 부족해서 사회생활이 어려운 캐릭터다. 택배 알바 등으로 돈을 벌지만 변하지 않는 현실에 절망하다가[5] 한강에서 다른 비둘기들 앞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이게 인기를 얻어 마지막에는 연설 강사가 되었고, 본인이 지었던 자신의 이름으로 스피치 학원을 개업하게 된다.
1.2. 노축복
| 노축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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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남뚜[6] |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목동 | |
| 출생/나이 | 2002년 ([age(2002-01-01)]세) | |
| 인물 관계 | 아버지 노행복 할아버지 노희망 아내 춘단 매제 남궁봉식 처백부 동환 | |
서울 친구 에피소드에 첫 등장이자 비둘기라서 다행이야의 홍일점. 아버지가 노행복이고 할아버지는 노희망으로 성이 노씨라는 개그적이고 이상한 이름이다. 자다가 깨버린 봉식이를 찾아가 서로 마추치게 되고 봉식이가 초년생이라는걸 알고[7] 서로 나이가 동갑이었음으로 친구가 되었다.
최종화에서 춘단이와 결혼했으며 신도림 쪽으로 신혼집에 이사가게 되었다. 그럼에도 남궁봉식과 가족관계가 되었다.
1.3. 덕팔
| 덕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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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여뚜 | |
| 출생지 | 충청남도 금산군 | |
| 출생/나이 | 40세 추정 | |
| 인물 관계 | 조카 남궁봉식 | |
남궁봉식의 조카이자 삼촌. 비둘기 에피소드에 언급되었지만 서울 친구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에서 첫 등장하였다. 봉식이에게 취직해주는건 없었지만 봉식이에게 공짜 스팟 생활을 가르쳐준다.
1.4. 춘단
| 춘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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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이름 | 세아 | |
| 성우 | 여뚜 | |
| 출생지 | 충청남도 금산군 명곡리 | |
| 출생/나이 | 30세 추정 | |
| 인물 관계 | 조카 남궁봉식, 덕팔 아버지 동환 남편 노축복 시부 노행복 조부 노희망 | |
비둘기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에서 첫 등장. 남궁봉식의 사촌 누나이다. 이전 이름이 세아였는데 지금은 춘단으로 개명되었다. 옛날 세아 시절에 펜싱 선수였었고 현역 은퇴한 것으로 보이며 부동산으로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8]
최종화에서 노축복과 결혼했으며 신도림의 신혼집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1.5. 노행복
| 노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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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여뚜 |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목동 | |
| 출생/나이 | 50세 추정 | |
| 인물 관계 | 아들 노축복 아버지 노희망 며느리 춘단 | |
서울 친구 노축복의 아버지. 서울 친구에선 언급되었지만 집밥에서 첫 등장하였지만 결국 이 에피소드가 유일하게 등장한 에피소드로 마지막 등장이었다. 음식을 잘 만드는 편이지만 인간관계의 연구하는 캐릭터이다. 나머지에서는 언급만 남게 되었다.
최종화에서 자신의 아들이 춘단이와 결혼했으며 남궁봉식과 동시에 가족관계가 되었다.
2. 기타 인물
- 남궁봉식의 어머니
성우는 여뚜.
- 남궁봉식의 아버지
성우는 남뚜.
- 천광
성우는 남뚜. 남궁봉식의 삼촌의 동료이다.
- 전봉대
- 마이클
- 이동만
- 박문대
- 연진
- 경찰 비둘기
성우는 여뚜.
- 택배 비둘기
성우는 여뚜.
- 면접 할아버지
성우는 여뚜
- 전망대 비둘기
성우는 여뚜.
- 박도사
성우는 여뚜.
- 길잡이
성우는 여뚜.
[1] 성씨가 남씨 이름이 궁봉식이다. 다만 주민들은 성이 남궁씨로 착각하고 있다. 노축복 또한 처음 만났을 당시 성이 남궁이라고 생각했다[2] 이전 이름은 세아였다.[3] 실제로 밥을 먹으려고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번호표는 뽑았냐면서 순서를 지키라고 윽박지르는 비둘기로 인해 제대로 식사도 하지 못하고 나왔다.[4] 뚜식이의 아파트 층이 24층이다.[5] 이로 인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간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어머니는 방에서 놀기만 하는 꼴을 볼 수 없다는 이유로 계좌에 20만원을 입금했다. 식은 땀을 흘렸을 정도.[6] 비둘기 시리즈 주요 캐릭터 중에서 가장 유일하게 남자 성우로 출연했다.[7] 봉식이는 축복이에게 초면에 반말을 하자 당황한다.[8] "비둘기에게 먹이 주기 금지"에서 페인트를 칠해 반대로 먹이 주기를 위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