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과 도깨비 | ||
| 종족 | 드래곤 | 도깨비 |
| 수장 | 퍼스트본 | 오메가 |
| 관할 원소 | 창조 | 파괴 |
| 혼혈 |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 |
| 후손 | 로이드, 마스터 우, 가마돈 | |
| 관련 문서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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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on |
최초의 차원인 드래곤과 도깨비의 세상에서 도깨비와 대립하는 종족으로 도깨비에게는 파괴의 힘이 있다면 반대로 드래곤은 창조의 힘이 있다. 또한 도깨비와 달리 드래곤에게는 렐름 크리스털처럼 차원을 넘는 힘을 지니고 있어 최초의 차원과 닌자고를 비롯한 16개의 차원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1][2] 차원을 이동할 때는 닌자들의 스핀짓주처럼 몸을 회전시켜 소용돌이 형태의 공간의 문을 만들어 이동한다.[3]
이후 드래곤 라이징에서 근원의 드래곤이라는 또 다른 존재가 있음이 밝혀졌다.[4] 실제로 본 사람은 거의 없어[5] 신화로 여겨진다고 하는데 그에 걸맞게 이들은 보통의 드래곤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가진데다가[6][7] 차원을 이동하는 것을 넘어 아예 차원 그 자체에 간섭하는 힘[8]을 지녔기에 차원 간에 융합 현상을 의도적으로 일으킬 수 있고 반대로 억누를 수도 있다. 그래서 과거 융합 현상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애원으로 그에게 드래곤 코어를 만들 수 있는 에너지를 나눠주었다. 또한, 모든 원소의 힘이 이들에게서 비릇되었다고 하며, 다른 드래곤들과는 달리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드래곤은 일정한 수준의 드래곤 에너지[9]를 가지고 있어, 차원의 병합 이후 임페리움은 각지에서 드래곤을 잡아들여 그들의 생명력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였다. 드래곤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는 드래곤[10]은 그들의 에너지로 원소마스터의 힘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한다.
2. 종류
2.1. 황금무기 수호 드래곤
2.2. 원소 드래곤
원소 마스터들이 자신의 원소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드래곤들. 시즌 8부터는 사용되지 않는다.[15]- 골드 파워 - 골드 드래곤✔️[16] - 골드 드래곤
- 창조 - 원소 창조 드래곤(마스터 우 드래곤)✔️[19][20]
- 얼음- 원소 아이스 드래곤✔️[21]
- 불 - 원소 파이어 드래곤✔[22]
- 흙 - 원소 어스 드래곤✔️[23]
- 번개 - 원소 라이트닝 드래곤✔️[24]
- 물 - 원소 워터 드래곤[25]
- 강철 - 원소 메탈 드래곤
- 연기- 원소 스모크 드래곤
- 속도 - 원소 스피드 드래곤
- 빛 - 원소 라이트 드래곤
- 그림자 - 원소 쉐도우 드래곤
- 자연 - 원소 네이처 드래곤
- 중력 - 원소 그래비티 드래곤
- 독가스 - 원소 포이즌 드래곤
- 형태 - 원소 폼 드래곤
- 생각 - 원소 마인드 드래곤
2.3. 합성 드래곤
- 울트라 드래곤✔️
- 골든 울트라 드래곤✔️
2.3.1. 합성 원소 드래곤
원소 마스터들이 힘을 조합하면 한층 더 강력한 원소 드래곤을 생성할 수 있다. 시즌 6, 7에서만 등당.2.4. 육체(변신) 드래곤
2.5. 기계 드래곤
2.6. 최초의 차원 드래곤
최초의 차원인 드래곤과 도깨비의 세계에서 도깨비와 대립하는 종족. 미스타케에 의하면 창조의 힘이 있어 파괴의 힘이 있는 도깨비와 계속 싸울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2.7. 스타로 리지백
Shintarian Ridgeback시즌 13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에서 처음 등장한 스타로 왕국에 사는 특정한 종을 가리킨다.
2.8. 기타 드래곤
- 고스트 드래곤✔[37]
- 보리얼✔️[38]
- 정글 드래곤✔️
- 니야✔️
- 전설의 드래곤✔️ [39]
- 파이어 드래곤 evo✔️[40] [41]
- 썬더 드래곤 evo✔️[42]
- 리유 ✔️[43] [44]
- 지로 ✔️[45] [46]
- 히트웨이브✔️ [47] [48]
- 워터드래곤 evo✔️[49]
- 어스드래곤 evo✔️[50]
- 아이스드래곤 크리쳐✔️[51]
- 소라✔️[52] [53][54][55]
- 에갈트✔️
- 론투
2.9. 근원의 드래곤
NEW 닌자고:드래곤 라이징에서 처음 등장한 존재들로 총 일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에게서 모든 원소의 힘이 비릇되었다고 하며, 각 개체는 원소의 힘이 아닌 근원을 상징한다고 한다.##- 에너지[56]난 이 발톱 하나만 움직여도 임페리움을 산산조각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
- 동작그렇다면 길의 처음은 우리가 열어주지. 하지만 이건 저자 혼자서 가야 하는 여정이야.
- 힘하, 병합인지 융합인지는 몰라도 인간들의 일에 우리가 영향을 받을 일은 없어.
- 생명나와 상관 있어. 최초의 마스터의 후손이지.
- 그 외 3마리의 드래곤
2.10. 혼혈
[1] 다만 16개의 차원중에 그들이 왕래할 수 없는 차원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2] 도깨비의 경우에는 최초의 차원을 떠나기는 했지만 그 방법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닌자고로 올 때는 렐름 크리스털을 이용해야했다.[3] 시즌 1에서 닌자들이 지하세계로 갈 때 한번 묘사된 뒤 시즌 9에서 오랜만에 다시 나왔다.[4] 근원의 드래곤은 모두 7마리다.[5] 임페리움의 전 황제인 리보는 그들을 애들 전래동화 속에나 나오는 소재라고 여겼었다.[6] 어느정도냐면 임페리움에 사로잡힌 근원의 드래곤은 마음만 먹으면 발톱 하나만 움직여 임페리움 전체를 산산조각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임페리움에서 사용하는 감옥은 인간은 물론 드래곤들조차 탈출이 불가능할 정도로 튼튼한데 근원의 드래곤을 가둔 감옥은 당연히 그보다 강하면 강했지 절대로 약하지는 않을 것이다.[7] 베아트릭스 여제는 임페리움 지하에 갇혀있는 근원의 드래곤을 역대 가장 큰 에너지의 원천 중 하나라고 하였다.[8] 임페리움 지하에 갇혀있던 근원의 드래곤은 자신이 갇혀있음으로써 병합된 차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이 풀려나면 차원 전체가 파괴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즉, 근원의 드래곤 한 마리가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 병합된 차원 전체와 맞먹는다고 할 수 있다.[9] 원소 드래곤을 소환하는 기술과는 다른 개념으로, 이는 드래곤의 생명력과 같다.[10] 드래곤 라이징 시즌 1을 기준으로 리유, 족장 드래곤, 근원의 드래곤 등이 있다.[11] 불의 신전에서 불의 검을 지키던 드래곤이다.[12] 공중의 유적에서 번개 쌍절곤을 지키던 드래곤이다. 제이가 얘를 위한 기계를 만들어주자 길들이는데 성공한다.[13] 절망의 동굴에서 진동의 낫을 지키던 드래곤이다. 콜이 간식까지 직접 주문해준다.우체부 아저씨는 맨날 엄청나게 높은 수도원 계단을 오른다[14] 얼어붙은 땅에서 얼음 수리검을 지키던 드래곤이다. 쟌이 얼음의 힘을 사용해서 길들이는데 성공한다.[15] 시즌 7과 그 후 나온 닌자고: 디코디드에서도 사용되는 설정이지만 리디자인과 함께 사라진다.[16] 시즌 2 골드 닌자고에서 처음 등장한다. 빛의 신전에서 평화의 상징(종)이 부서서 골드 파워를 얻은 후에만 소환해낼 수 있다. 시즌 2에 처음 등장하지만 시즌 3에는 로이드가 오버로드에게 골드 파워를 빼았겨 다시 등장하지 않을 줄 알았지만 레거시 미니 시리즈 로이드의 울트라 드래곤에 에너지체가 아니고 네 발 달리고 녹색 눈을 가지게 된다.[17] 시즌 4 티타늄 닌자고에 처음 등장한다. 골드 파워를 오버로드에게 빼앗긴 로이드가 처음 소환하게 된다.[18] 시즌 5 모로가 로이드에게 빙의했을 때만 소환이 가능한 드래곤이다. 에너지 드래곤이 타락한 모습이다.[19] 시즌 5 고스트 닌자고에 처음 등장한다. 마스터 우가 드래곤을 소환할 힘이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걸로 확정되었다.[20] 이 점을 보면 가마돈도 소환이 가능한것으로 추정 스핀짓주까지 하는데...[21] 시즌 4 티타늄 닌자고에서 처음 등장한다. 기억을 잃은 쟌이 첸의 감옥에서 잡혀있을 때 쟌의 꿈에서 계속 나타난다. 결국 '드래곤의 날'화에서 쟌이 자신이 티타늄 닌자라는 것을 받아들이며 현실에서도 불러들일 수 있게 된다.[22] 시즌 4 티타늄 닌자고에서 처음 등장한다. 카이가 스카일라를 믿게 되면서 소환히 가능해진다. 시즌6 폴리백 제품.[23] 콜의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제품 출시 되었다.근데 애니에서 나온거보다 작다.[24] 제이의 원소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제품 출시되었다.[25] 시즌 6 닌자고 데 스카이 해적에서 처음 등장한다. 다른 닌자들에 비해 니야가 드래곤 에너지를 빨리 길들인 것을 알 수 있다.[26] 닌자고 시즌 6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에서 처음 등장한다. 니야와 제이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다.[27] 닌자고 시즌 7 닌자고 타임블레이드에 처음 등장한다. 니야와 카이가 가진 물과 불의 원소는 합성이 안 되는 케이스라서 퓨전 블레이드로 힘을 합쳐 만들어낸다. 단점은 둘 중 한 명이라도 드래곤을 떠나면 드래곤이 사라진다는 것.[28] 레고 닌자고 무비에서만 등장하는 드래곤이다. 입에서 녹색 화염을 내뿜는다. 미사일 기능도 있다.[29] 닌자들이 만든 기계 드래곤이다. 어린 우가 타다가 진짜 퍼스트본을 드래곤 헌터들에게 이끌게 되고 혼란을 틈타 윈드 드래곤 등 드래곤 헌터들에게 잡힌 드래곤들을 풀어줄 수 있었다.[30] 프라임 엠파이어의 미로에서 레드 드래곤을 퇴치한 제이가 얻은 기술. 드래곤은 한 번만 소환할 수 있다. 결국 왕가미와의 전투에서 파괴된다. 제품에서는 제이의 사이버 드래곤에 등장한다.[31] 레드 드래곤으로도 불리며, 다른 플레이어와 달리 목숨이 20개!이다.[32] 폴리백 제품[33] 애니메이션에서 그냥 라이트닝 드래곤이라 불린다.[34] 날개가 동양의 용처럼 비늘 같은 모양새라 마치 뱀처럼 몸 전체를 움직이며 비행한다.[35] 사실은 스타로 왕국의 공주(결말에서는 여왕이 된다) 바니아의 드래곤이다. 원래 작은 모습이지만 화나면 거대해진다.[36] 콜의 엄마이자 선대 흙의 마스터이자 라우의 아내인 릴리가 아이보리 블레이드, 섀도우 블레이드와 스핀짓주 버스트로 죽인 드래곤이었으나 스컬 마법사가 남은 뼈로 다시 살려낸다.[37] 모로가 로이드의 그린에너지로 만든 고스트 드래곤이다. 하지만 1~3화만 등장하고 나머지는 파멸의 지배자를 부할을 돕기위해 경비 드래곤으로도 등장을 한다.[38] 시즌 11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에서 처음 등장한다. 쟌이 네버 영역으로 온 후 언젠가 만난 아이스 드래곤이다. 결국 카이에게 죽는다. 제품에서는 70678 고독한 황제의 성에 들어있다. 니야의 언급에 따르면 순수한 얼음으로만 만들어져있다고 한다.[39] 외전 숏필름인 닌자고 스핀짓주의 여섯 가지 기본 덕목에서 등장한다.[40] 외전 숏필름인 닌자고 스핀짓주의 여섯 가지 기본 덕목에서 등장한다.[41] 드래곤 라이징에서도 등장한다[42] 외전 숏필름인 닌자고 스핀짓주의 여섯 가지 기본 덕목에서 등장한다. [이후][43] 미니피규어로 여러제품에 들어있음[44] 아기 드래곤 리유[45] 원소드래곤대 여재의 로봇[46] 드래곤 라이징 파트1에서 첫등장[47] 와일드파이어를 길러준 드래곤 아빠같은 존재다[48] 제품이랑 애니에서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 다른 드래곤이라 해도 믿을 정도[49] 애니에서 모습이 안나온 드래곤이다[50] 드래곤 라이징에서 광기에 세계에서 서식하는 모습으로 나왔다[51] 드래곤 라이징에서 구름의 왕국에 서식하는 모습으로 나왔다[52] 드래곤 전함 시간과의 경주[53] 봉인된 나다칸을 제외하면 최후의 진인 아라코어가 본명이 잔스라고 니야와 소라(인간)에게 알려줬다.[54] 아라코어와 마찬가지로 진자고 출신으로 서로 친한 사이다.[55] 참고로 진자고의 드래곤들은 어느 영역이든 갈 수 있다.[56] 로이드가 가진 원소의 힘인 에너지와는 다른 개념이다.[57] 상술된것처럼 반은 도깨비이고 반은 드래곤이다[58]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장남[59]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차남[60] 가마돈의 아들이자 우의 조카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손자인데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삼촌과 달리 확실히 인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