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 등장인물 ]
-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color=#373a3c,#dddddd><colbgcolor=#000><colcolor=#d7b58a><width=1000> 오리지널 트릴로지||<width=28%> 잭 스패로우 ||<width=28%> 윌 터너 ||<width=28%> 엘리자베스 스완 ||
헥터 바르보사 제임스 노링턴 빌 터너 데비 존스 커틀러 베켓 티아 달마 조샤미 깁스 낯선 조류안젤리카 에드워드 티치 시레나 죽은 자는 말이 없다헨리 터너 카리나 스미스 살라자르 선장 기타크라켄 동인도 회사 ※ 이 틀은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등장인물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전체 등장인물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102080><colcolor=#ffffff> 동인도 무역 회사 East India Trading Company | ||
설립자 | 영국 상인들 English merchants | |
지도자 | 조지 1세 조지 2세 커틀러 베켓 (대표 이사) | |
주요 구성원 | 커틀러 베켓 이안 머서 웨더비 스완 질레트 테오도르 그로브스 제임스 노링턴 데비 존스[1] 잭 스패로우 (이전)[2] | |
제휴 관계 | 대영 제국 British Empire 영국 왕립 해군 British Royal Navy | |
등장 영화 |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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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East India Trading Company |
1. 개요
Deo Ducente Nil Nocet. |
2. 설정
<rowcolor=#ffffff>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속 동인도 무역 회사의 문장''' |
'The East India Trading Company has need of your services.'
'동인도 무역 회사는 귀하의 서비스를 필요로 합니다.'
'동인도 무역 회사는 귀하의 서비스를 필요로 합니다.'
일명 '동인도 무역 회사(East India company)' , 또는 영국 동인도 무역 회사(British East India Trading Company) 라고도 불리며, EITC 또는 EIC로 약칭되는 이 회사는 인도 대륙과 동인도와의 무역을 추구하고 독점하기 위해 설립된 영국의 주식회사이자 거대 기업으로, 나중에 중국과 카리브해로 확장되었다.
동인도 회사는 주로 면, 실크, 남색 염료, 소금, 향신료, 및 아편 등을 거래했고 1600 년 12월 31일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으로부터 왕실 헌장을 수여받기도 했으며, 회사의 주식은 부유한 상인과 귀족이 소유했고 정부는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고 간접적인 통제만 했다. 이후 회사는 영국군을 포함한 자체 사병으로 인도양의 광대한 지역을 통치 하고 군사력을 행사하고 행정 기능을 맡게 되었다.
실제 역사의 동인도 회사와 비슷한 측면이 있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속에서는 이후 회사의 대표이사인 커틀러 베켓이 저주받은 선장 데비 존스의 심장 입수를 통해 존스를 협박 하는데 성공하고, 죽지않는 선원들과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를 이용해 데비 존스를 해적 사냥꾼으로 부리며, 카리브 해 바다의 해적들을 전부 소탕해 씨를 말리고 전세계 해상을 장악하려 하는 작중 해적들에게는 만악의 근원이자, 부패한 조직으로 나온다.
3. 무력
해적연맹에 맞서는 300척의 동인도 무역 회사 함대 |
동인도 무역 회사는 왕립 해군과 회사 상선의 호위 임무를 수행하는 선박으로 강화된 카리브해에서 상당한 해군력을 구축했으며, 3편 시점, 해적 연맹이 동인도 회사와 마주했을 때, 해적연맹이 먼저 전쟁을 선포한 것이 무기력하게도 동인도 회사의 베켓의 함대는 '300척이 넘는 함선' 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모든 동인도 회사의 함선이 무장하고 전투에 대비했으며, 수적으로는 전투를 위해 모인 해적 연맹의 해적선들보다 월등히 우세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수많은 대포를 장착한 베켓의 기함 엔데버 함과 존스의 심장을 약점으로 초자연적인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 를 선두로 동인도 함대는 해적들보다 더 큰 전술적 이점을 얻었다.
동인도 무역 회사의 사병과 함선 |
4. 주요 함선
4.1. 엔데버 함
<rowcolor=#ffffff> 동인도 무역 회사의 커틀러 베켓의 전열함 엔데버 함 |
자세한 내용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함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4.2. 플라잉 더치맨 호
<rowcolor=#ffffff> 동인도 무역 회사의 함대를 이끄는 플라잉 더치맨 호 |
There's nothing can hold against the armada. not with the 'Flying Dutchman' at the lead.
'플라잉 더치맨 호' 가 선두에 선다면, 함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의 끝에서》 이안 머서가 플라잉 더치맨 호의 강력함에 대해 언급하며.
'플라잉 더치맨 호' 가 선두에 선다면, 함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의 끝에서》 이안 머서가 플라잉 더치맨 호의 강력함에 대해 언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플라잉 더치맨(캐리비안의 해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작중 묘사
5.1. 블랙 펄의 저주
5.2. 망자의 함
5.3. 세상의 끝에서
6. 그 외
영화 속 동인도 회사의 깃발 | 영화 속 동인도 회사의 문장. |
실제 영국 동인도 회사의 깃발 | 실제 영국 동인도 회사의 문장.[4] |
실제 동인도 회사와는 문장과 깃발이 다르다. 1600년 - 1698년에 사용한 문장을 바탕으로 창작한 것으로 보인다. 표어(주께서 이끄시면 해침당할 수 없으리)는 실제 영국 동인도 회사의 모토였다.
동인도 회사 군대의 복장을 보면 해병대원들은 2편까지는 영국 해군의 표준복장이지만, 3편에서는 영국 육군 왕실근위병 복장을 모방하고 있다. 장교는 푸른 색의 해군 스타일이다. 추측상 캐리비안의 식민지의 부대를 흡수하여 왕의 비호하에 독자적으로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캐리비안의 식민지에서 근무하던 멀로이와 머토그, 장교인 시어도어 그리브가 3편에서 동인도 회사의 복장을 하기 때문. 아니면 단순히 복장을 개편했거나, 이들 해병대원들과 장교들이 전역 후 동인도 회사 해군에 재취업했을 수도 있다. 당시 동인도 회사는 해군 출신들은 전역 당시의 계급 그대로도 채용해줬다.
[1] 커틀러 베켓의 동인도 회사에 존스의 심장이 넘어간 이후, 강제로 동인도 회사 산하에서 플라잉 더치맨 호를 이용해 해적들을 잡는 해적 사냥꾼 신세가 되었었다.[2]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공식 소설 '자유의 대가' 속 내용.[3] 또는 단순 복장을 개편했을 가능성과, 해병대원들과 장교들이 전역 후 동인도 회사 해군에 재취업했을 수도 있다. 당시 동인도 회사는 해군 출신들은 전역 당시의 계급 그대로도 채용해줬기 때문.[4]
후술하겠지만 해당 문장은 1698년까지 사용한 문장이다. 이후로는 흔히 아는 이 문장을 사용했다.
후술하겠지만 해당 문장은 1698년까지 사용한 문장이다. 이후로는 흔히 아는 이 문장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