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캅스 TOONIVERSECOPS | |
<colbgcolor=#00BFFF><colcolor=#fff> 법인명 | 한국어: 주식회사 동우에이앤이 |
일본어: 株式会社 同友アニメーション | |
영어: Dongwoo A&E Co., Ltd. | |
창립일 | 1991년 3월 1999년 4월 (법인) |
후신 | 투니버스캅스 |
대표이사 | 김영두 |
본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구로동, E-Space 빌딩 7F) |
품목 | 애니메이션 제작(TV·OVA·극장)[1] 상품 기획·제작·판매 캐릭터 디자인·패키지 제작 |
웹사이트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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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2. 역사
1983년 동우프로덕션이 설립되었다.1983년 시작 기준에 펑크가 방영했다.
1985년 부릉 부릉 토미카번개즈가 방영했다.
1991년 3월에 설립된 개인 기업 전문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다.
1994년 9월 19일 투니버스캅스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시작되었다.[3]
"동우동화"라는 이름으로 애니메이션 하청 작업을 중심으로 시작했으며, 1990년대 초중반에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갤럽과 제휴해 한일합작으로 두근두근 비밀친구같은 작품을 공동제작하기도 했다.
1995년 9월 파워배틀 파치카가 방영했다.
1999년 4월 기존 동우동화를 폐업처리한 뒤 동우 애니메이션으로 법인을 신규 설립해 2001년부터 마침내 바스토프 레몬을 시작으로 자사 창작 애니메이션을 제작, 이후에는 다수의 오리지널 작품들도 발표하게 된다.
2002년에는 미국의 "Animation Magazine"에서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도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2004"에서 자사가 제작한 'Africa aFrIcA'가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5년 6월 1일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해 2007년 4월에 자회사 ㈜동우유니아트를 부산에 설립하여 2012년 4월에는 "동우 애니메이션"에서 "동우 A&E" (DONGWOO Animation & Entertainment)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5년 10월 1일 우리아이 유앤북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2008년 아기공룡 둘리가 시작되었다. [4]
2014년에 갑작스럽게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나오게 되었다. 사실상 이 시기에는 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의 한국 방영일과 프리파라 일본 방영일이 약 3개월 남은 상태였다. [5] 이 뿐만이 아니라 아기공룡 둘리 극장판의 사업 미스로 인해서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에 수십 억원을 그냥 상각해야만 했다. 더불어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던 "송도애니파크"도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 아마 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의 방영일이 계속해서 미뤄지게 된 계기는 이 사건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법정관리도 끝나고 다시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외주 제작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타츠노코 프로덕션과 합작하는 프리티 리듬의 정신적 후속작, 프리파라의 방영을 앞두고 있었던 이유인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는 앞에서 소개하였던 한국의 자본과 일본의 자본이 합쳐진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프리파라[6], 반짝이는 프리채널[7], 와츄 프리매직![8] 제작까지 기울이고 있다.
직원 수는[9] 약 1000명으로 자사에서 열 개 정도 되는 작품의 제작을 동시 진행할 수 있는 제작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연간 매출은 200억 원 (약 20억엔)을 기록.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머천다이징 사업으로 자사 작품 등의 일반 완구, 봉제, 완구 트레이딩 카드 게임 등의 개발을 직접 하고 있다.
동우 애니메이션, 동우동화, DONGWOO ANIMATION, DONGWOO A&E 등으로 불려진다.
2016년 설립 25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번개카트가 방영했다.
동우 출신의 유명한 애니메이터로는 현재 갤럽 소속인 노길보가 있다.
2020년 우리아이 빵빵시리즈가 방영했다.
2021년 두루픽스로 만들었다.
2021년 슈퍼 아이야, 괴탈 카드봇이 방영했다.
2022년 한별툰이 방영했다.
2023년 10월 동우A&E가 투니버스캅스로 바뀌었다.
2025년 병원초코핫초코가 방영했다.
[1] 현재는 TVA에만 집중하고 있다.[2] 근데 공식 굿즈라 해봤자 다른 애니메이션들은 없고 프리티 리듬 시리즈와 프리파라 관련 상품 뿐이다.[3] 부산경남편(1994년 ~ 2000년), 대구경북편(2003년 ~ 2026년[10] / 30주년 기념일 애니메이션(2024년 5월 5일)), 광주전남편(2027년 예정), 대전세종충남편(2030년 예정), 울산편(2032년 예정), 전북편(2034년 예정), 충북편(2036년 예정), 강원편(2038년 예정), 제주편(2040년 예정), 대구경찰편(2041년 예정), 부산리뉴얼판(2043년 예정), 바닷속편(2049년 예정), 공부편(2051년 예정), 픽셀파워편(2055년 예정)[4] 아기공룡 둘리 시즌1 ~ 시즌100까지는 2208년까지다.[5] 이렇게 된 이유는 김대중 정부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도입한 프라이머리 CBO(회사채 담보부증권)를 활용해서 당시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20억원의 자금을 차입했기 때문이며 그에 따른 이자부담 또한 크게 다가오게 되었던 것이다. 김영두 대표는 "한 때 차입금이 70억원 수준까지 내려갔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환율이 요동을 치면서 엔화로 받은 대출이 영향을 받으며 제자리가 돌아왔다"며 "연 매출 100억원대의 회사가 해마다 8~9억원의 이자를 지불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답했다.[6] 총 시즌8[7] 총 시즌5[8] 총 시즌2[9] 프리랜서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