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데블즈 포트레이트,
일어판명칭=<ruby>幻魔の肖像<rp>(</rp><rt>デビルズ・ポートレイト</rt><rp>)</rp></ruby>,
영어판명칭=Fiendish Portrait,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같은 이름의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덱 /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다음 턴의 엔드 페이즈에 주인의 덱으로 되돌아간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덱 /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카드를 덱 /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 '환마의 초상'이라 쓰고 '데블즈 포트레이트'라 읽는다.
덱 /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시켜주지만, 상대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카드만 대상으로 할 수 있다. 상대에게 의존하니 미러전이나 범용성 있는 몬스터가 아니면 쓰기 힘들고, 발동하면 해당 특수 소환도 막히는 치명적인 디메리트가 있어 쓰기 어렵다.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특수 소환했다면 정규 소환한 게 아니므로 부활도 불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소환 조건을 가진 몬스터는 특수 소환할 수도 없다. 발동 후엔 특수 소환 제한이 걸리니 상대 턴에 발동하는 게 좋겠지만, 제거될 우려도 있으니 대책을 세워두는 게 좋다.
자신 몬스터의 컨트롤을 옮기는 방법도 있으며, 컨트롤 탈취 효과를 가진 바렐로드 드래곤 같은 카드라면 되찾은 뒤 또 1장의 몬스터를 뺏을 수 있다.
카드명에 '환마(幻魔)'가 들어가지만, 삼환마 및 혼돈환마 아미타일과는 시너지가 없다. 전부 소환 조건이 있어서 특수 소환도 못 하고, 환마 마법 / 함정 카드를 지정하는 카드도 없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이그니션 어썰트 | IGAS-KR079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IGNITION ASSAULT | IGAS-JP07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Ignition Assault | IGAS-EN079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