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1 05:25:20

단국대학교/학부/문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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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단국대학교인문관.jpg
단국대학교 인문관

1. 개요

파일:단국대문과대학심볼.png
단국대학교문과대학에 대한 문서.

단국대학교 문과대학 홈페이지

2. 연혁

<colbgcolor=#045195><colcolor=#fff> 단국대학교 문과대학 연혁표
연도 연혁
1947문리학부(사학과, 수학과, 물리과) 신설
1954문리학부가 문학부 (국어국문학과・영어영문학과・사학과)와
이학부(물리학과・수학과・화학과)로 발전
1967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문리과대학 설치
1975초대 문리과대학장 김용호 박사 시비 제막식
1992문리과대학을 문과대학, 이과대학으로 분리
20063개 학부체제-인문학부, 동양학부, 서양학부
2007문과대학 서양학부 폐지 및 독어독문학 전공 모집 중지
문과대학 서양학부 영어영문학 전공 및 영어영문학전공(야)을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및영어영문학과(야)로 명칭 변경
2008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영어영문학과로 학과명칭 변경
2013(죽전캠퍼스)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천안캠퍼스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로 통합)(천안캠퍼스)한국어문학과, 역사학과 (죽전캠퍼스의 국어국문학과, 사학과로 통합)
2014(죽전캠퍼스)영어영문학과 (천안캠퍼스 영어과로 통합) 영미인문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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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부 소개

  • 문과대학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 개발에 중점을 두어 21세기 국제사회의 주역이 될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의 자매대학과(미국, 일본, 중국 등) 맺은 협정에 따라 새로운 경험을 축적하고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의 내실화와 연구 기능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1947년 개교 당시 문리학부(사학과, 수학과, 물리과)를 모태로 하여 출발하였으며, 1967년 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문리과대학이 되었다. 이후 1992년 문리과대학이 문과대학과 이과대학으로 분리 되면서 문과대학은 인문학 중심 대학으로 발전하였다.
  • 연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947.11 문리학부(사학과, 수학과, 물리과) 신설 / 1954.04 문리학부가 문학부 (국어국문학과・영어영문학과・사학과)와 이학부(물리학과・수학과・화학과)로 발전 / 1967.02 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문리과대학 설치 /1975.06 초대 문리과대학장 김용호 박사 시비 제막식 /1992.07 문리과대학을 문과대학, 이과대학으로 분리 / 2006.03 3개 학부체제-인문학부, 동양학부, 서양학부 / 2007.03 문과대학 서양학부 폐지 및 독어독문학 전공 모집 중지 문과대학 서양학부 영어영문학 전공 및 영어영문학전공(야)을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및영어영문학과(야)로 명칭 변경 / 2008.03 2008학년도 대학 편제 조정으로 학부 폐지, 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영어영문학과로 학과명칭 변경 / 2008.11 대만 중원대학교와 죽전캠퍼스 문과대학 자매결연 체결(11.10) / 2013.03 (죽전)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천안의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로 통합)(천안)한국어문학과, 역사학과 (죽전의 국어국문학과, 사학과로 통합) 철학과 신설 / 2014.03 (죽전)영어영문학과 (천안 영어과로 통합), 영미인문학과 신설
  • 흔히 다른 대학에서 인문대학이라 여겨지는 단과대학이다.
  • 해당 단과대의 소재 건물은 인문관이다.

3.1. 국어국문학과

파일:단국대국문.jpg
  • 국어국문학의 이해와 연구를 통해 지도자급 자질과 인격을 갖춘 전문인의 양성을 목적으로 1954년 개설되었다.
  • 전공분야는 국어학·고전문학·현대문학 분야로 세분화된다.
  • 국어학 분야는 언어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어의 전반적인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분야는 한국문학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연구 그리고 문학이론의 기초에서부터 고전과 현대문학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룬다.
  • 학과 학회로는 '국어학반'과 '고전문학반', '현대문학반'이 있다. 우선 '국어학반'과 '고전문학반'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어국문학의 유산을 계승·발전·선도하기 위하여 국문학의 발상지 등을 수백여 차례 이상 답사하여 다대한 성과를 올렸다. '현대문학반'은 창작활동은 물론 연극활동까지도 활발히 해온 바, 연간문예지 {원형}을 16집까지 간행하였으며 연극공연을 24회까지 하였다.
  • 대다수 문과학과가 그렇지만 엄청난 여초과로 남녀 비율 9:1을 자랑한다. 정원 55명에 여자가 보통 50명이다.
  • 고전문학 수업을 가르치시는 윤재환 교수님이 바로 단국대 수시/편입 논술전형의 문제를 내시는 출제자시다.
  • 2013년 천안캠퍼스 한국어문학과와 통합되었다.
  • 인문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5층을 사용한다.
  • 석박사 과정이 설치되어 있다.
  • FM은 '한얼국문'이고, 과잠은 검은색이다.
  • 죽전캠에서 천안캠으로 교류다전공(복수전공)을 하는 인원 대부분이 여기 국문과에서 천안으로 문창과 수업 들으러 가는 사람들이다.
  •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홈페이지

3.2. 영미인문학과

파일:단국대영문.jpg
  • 영미인문학과는 전 세계 지식과 문화의 지배언어인 영어를 토대로 이해력, 판단력, 논리적 설득력, 정서적 감화력, 그리고 창조적 상상력을 갖춘 인문학적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과다.
  • 2013년 천안캠퍼스와의 통합으로 기존의 영미인문학과와 천안의 영어과가 통합해되었다. 다만 기존 죽전캠퍼스 영문학과 교수들이 '영미인문과 영어영문은 다르다' 라는 주장으로 영미인문학과가 신설되는 형태로 남게되었다(엄밀히 얘기하면 2014년에 신설된 학과지만, 사실상 그냥 영어영문이 바뀐 것으로 친다. 그래서 학과 소개 글을 보면 자랑스러운 동문란에 기존 영어영문학과 졸업생들이 들어가있다).
  • 다만 그렇다고 영미인문이 영어영문과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실제로 커리큘럼상에 차이가 있는데 보통 영어영문학과는 회화와 영미문학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지만, 영미인문학과는 영미문학 뿐만 아니라 영미의 역사, 철학, 예술 분야가 함께 짜여져 있어 보다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다.
  • 학과 학회로는 철학, 역사, 시사문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인 '바로보기반(줄여서 바보반...)'이 있다.
  • 매학기 '영국의회식토론회(OXFORD UNION RULES ENGLISH DEBATE)'과 '영어에세이대회(ENGLISH ESSAY COMPETITON)'를 주최한다.
  • 국문과와 함께 대표적인 여초 학과다[1]. 대략 남녀 2:8의 비율을 자랑한다.
  • 인문관에 위치해있다. 주로 3층을 사용한다.
  • FM은 '단결영문', 과잠색은 조금 진한 와인(버건디)색이다.
  •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홈페이지

3.3. 사학과

  • 사학과는 인류의 지적 유산의 핵심을 형성하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올바른 세계관을 배양함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 단국대 사학과는 단국대 개교와 함께 개설된 학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그만큼 무수히 많은 연구자와 교수를 배출했으며 누적된 발굴 성과만도 어마어마하다. 대표적으로 신라의 단양 적성비와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 고구려비를 단국대 사학과가 발굴해냈다.
  • 매학기마다 교수와 재학생들의 현장공부인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 매년 자체적으로 '사학지(史學志)'라는 학술지를 간행하고 있다. 해당 학술지엔 대학원 석박사들의 논문과 졸업생 학위 논문 중 우수한 것을 뽑아 싣는다.
  • 학과 학회로는 한국사학회 '단풍', 동양사학회 '동락', 서양사학회 '아르케', 역사콘텐츠학회가 있다.
  • 개설초기 초대 교수로 단국대학교 초대 학장이자 1906년 한성사범학교 및 보성전문학교 법학부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한국사학자인 산운 장도빈 선생이 부임했다.
  • 2013년 천안캠퍼스 역사학과와 통합되었다.
  • '껍데기는 가라'를 쓴 시인 신동엽과 전서울시장인 박원순이 대표적인 동문이다.
  • 인문학과인 특성상 기본적으로 여초이지만 그래도 국문과나 영미인문에 비해선 고른 편인 남녀 4:6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 인문관에 위치해있으며 국문과와 함께 주로 5층을 사용한다.
  • FM은 '민족사학'이며 과잠은 베이지색이다.
  • 단국대학교 사학과 홈페이지

3.4. 철학과

단국대학교 철학과

2013년 신설학과. 많은 학교에서 철학과가 사라지거나 통폐합되는 추세를 보면 이례적인 일이다. 현재 3명의 전임교원(서양 2, 동양 1)이 재직 중이다. 예전에도 철학 전공 교수들은 있었지만 교양과목에 한할 뿐이었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강의에 매료되어 복수전공/부전공을 원하는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왔었다. 실제로 철학과가 신설된 이후 철학과로 전과하는 학생도 있을 정도. 동서양 가릴 것 없이 잘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학과 학회로는 동서양 철학의 역사를 공부하는 모임인 '철학사연구회', 해당 교수의 지도아래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공부하는 모임인 <고전어반>, 해당 교수의 지도아래 동서양 철학의 고전을 선독하는 모임인 <고전강독반>, 현실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해명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밀착철학반>, 철학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사설교육기관그리고 인문학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철학을 실용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모색하는 모임인 <철학벤처반>이 있다. 매달 철학관련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포럼자리인 '철학광장'이 열리고 있다. 특정주제를 중심으로 철학과 타 학문분야를 융합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려는 '융합철학워크숍', '문화유적탐방' 행사가 있다.
  • 단국대 철학과는 ‘현장밀착적인 철학'을 위해 동양철학(중국철학, 한국철학)과 서양철학(영미철학, 유럽철학)에 대한 역사적인 이해, 각 분야별 핵심주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목표로 2013년에 개설되었다.
  • 사실 철학과 라는 것이 문과에서 취업 안 되는 3대장[2]을 맡고 있다보니 취업이 어려워진 2000년대 이후로 보통 다른 학교는 취업 안 되는 과라 하여 통폐합하는 대표적인 학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주요 대학 중에서 철학과를 신설해 사회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총장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기초 학문이자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질문을 하는 철학 없이는 학문에 탐구와 진리의 실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란다.[3]
  • 그런데 정작 만들어놓고선 정교수는 2명만 임용해 나머지 강의는 거의 다 외부강사로 진행하고 있다.(+19년도에 1명을 추가로 임용해 현재 정교수는 3명이다.) 심지어는 2016년 프라임사업 준비절차로 정원을 30명에서 20명으로 줄였다(다른 문과대학 과인 국문과와 사학과가 5명 준 것에 비해 2배로 많이 줄었다...).
  • 학과소개에 따르면 한국에서 최초로 ‘현장밀착적인 철학'을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커리큘럼에 '경영과 철학', '사회철학', '철학상담' 등 다소 실용적인 강의가 포함되어 있다.
  • 학과 학회로는 동서양 철학의 역사를 공부하는 모임인 '철학사연구회', 해당 교수의 지도아래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공부하는 모임인 '고전어반', 해당 교수의 지도아래 동서양 철학의 고전을 선독하는 모임인 '고전강독반', 현실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해명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밀착철학반', 철학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사설교육기관그리고 인문학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철학을 실용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모색하는 모임인 '철학벤처반'이 있다.
  • 학과행사로는 '철학광장', '융합철학워크숍', '문화유적탐방'이 있다. 먼저 ‘단국아무거나철학광장’은 철학과의 꽃이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교수와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철학논문을 발표하고 열린 토론을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철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융합철학워크숍'은 특정주제를 중심으로 철학과 타 학문분야를 융합하여 구체적인 성과 를 제시함으로서 철학의 위력을 알리는 핵심적인 연중행사이다. '문화유적탐방'은 학과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문화유적탐방을 통해 이론으로 배웠던 철학을 실제로 경험하고 한층 더 높은 철학의 세계를 느끼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 문과대 학과 중 남녀 성비가 가장 고른 학과다. 거의 5:5의 비율을 자랑한다.
  • 인문관에 위치해있으며 주로 사용하는 층은 3층이다.
  • FM은 '진리철학'이며 과잠색은 회색이다.
  • 단국대학교 철학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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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문과 그중 인문학 관련 과들이 특히나 여초인 것이 현실이다[2] 이른바 문사철, 어문학과·사학과·철학과[3] 다만 이를 곧이 곧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철학과 학장인 유모 교수와 총장이 절친이어서 친구를 위해 만들어주었다는 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