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9 21:36:19

다이달로스(하늘의 유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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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유실물의 등장인물. 애니판 성우는 오오가메 아스카. 북미판 성우는 모니카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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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토모키의 꿈에 나타난 소녀. 등에 2쌍의 날개를 지니고 있다. 만화판과는 다르게 TVA판에서는 특정부위이카로스 만만치 않은 크기로 묘사되었다.

1화부터 등장한 인물로 토모키와 꿈 속에서 서로 좋아하는 사이지만 항상 마지막에는 소녀가 하늘로 잡혀가는 것으로 꿈이 끝나고 토모키는 눈물을 흘리면서 눈을 뜬다.

그 후 다시 꿈에서 "구해줘 하늘에 잡혀 있어"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그 직후 토모키는 이카로스와 만나게 된다.

이카로스를 토모키에게 보낸 장본인이고, 자신을 구해주기를 바라며 토모키에게 보냈다. 후에 님프까지 합류한뒤 다시 토모키에 꿈에 등장해 실은 자기를 구해주기를 바랬지만 천사들이 저렇게 즐거워 보이는 것은 처음이라 말한뒤 더 이상 말려들게 할수 없다고, 꿈꾸는것만으로 만족하다면서 마지막 부탁으로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이후 당분간 등장이 없다가 카오스 완성 후에 재등장. 시냅스에서 토모키나 천사들을 항상 바라보고 있던 것으로 보이며 엔젤로이드들을 자신의 딸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를 좋아하는 딸? 어 그럼 뭐야 이건?! 뭐긴 뭐야 파더콘이지

그 후 작품 내 해설자 역을 담당하며, 카오스에게 판도라를 탑재한 것을 알았을 때 시냅스에게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인을 비난하지만 그녀가 개발한 1세대 엔젤로이드는 전원 판도라를 탑재했음이 드러났다. 감정제어에만 작용하도록 프로텍트를 걸어두었지만 위험한 짓거리이긴 매한가지.[1] 이 덕분에 님프는 한단계 진화하는 데 성공하나 동력부족으로 장시간 발동은 불가능하다.

토모키가 말한 꿈속에서 서로 좋아하다는 말이나 꿈속에서 토모키와 만났을 때의 반응으로 보아 토모키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모키를 부를 때의 명칭은 '토모군'. 작중 토모키의 꿈이 시냅스와 연결된 것이 11년 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오래된 인연일 수도 있다.

작중 주인에게는 "토모키를 원해서 우라누스 퀸을 보내지만 결과는 어땠지? 네가 가장 우라누스 퀸을 방해물로 보고 있는것은 아닌가?" 소리까지 들었다. 이후 반응을 보면 그런 마음이 없어졌다고는 할 수 없는 듯.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그 정체는 미츠키 소하라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는데, 완결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어릴 적의 소하라였다.

어릴 적의 소하라는 몸이 병약했다가 결국 죽고 말았는데(…)[2] 카자네 히요리의 경우처럼 지상에서 죽자 시냅스에서 다이달로스로서 깨어났다. 그러나 다이달로스는 토모키에게서 소하라라는 존재가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 하였다. 하지만 시냅스인의 특성상 같은 꿈(지상)을 꿀 수는 없어 자신이 갈 수는 없기에 대신 자신의 복제(작중의 소하라)를 만들어 토모키에게 보낸 것. 자세한 것은 소하라 항목 참고.

참고로 소하라가 폭유인 건 실제 다이달로스는 빈유이기 때문.[3] 소하라의 살인춉도 이쪽이 원조다.(...) 애초에 살인춉을 각성한게 아직 병약했던 시절이다. 그런데 말이 빈유지, 소하라에 비해 작다는 거지 다른 여성 캐릭터들과 비교해보면 평범한 축에 속한다. 거기에 일단 사쿠라이 토모키와 그 주위 사람들은 중학생(...)이다. 다만 문제는 작중 등장하는 여캐들이 엑스트라들을 포함해서 한 가슴 하시는지라...

더불어 하늘의 유실물의 이야기 전개의 중심이 되었던 카드 그리고 '석판'은 다 그녀가 만든 것. 하지만 '석판'과 카드로 모든 소원을 이룬 시냅스인들은 더이상 이룰 소원도 꿈도 없어 깊은 절망에 빠져,[4] 자살하는 자로 인해 수억명의 인구가 3000명으로 줄어들기에 이른다. 그나마 남은 자들은 엔젤로이드와 인간을 만들어 그들을 비웃고 괴롭히며 쾌감을 얻고자 했으나, 정작 대부분의 시냅스인들은 인류가 가진 '불편함'에 반하여 '꿈을 꾸는 기계'[5]를 통해 지상 생활을 만끽하고자 하였다. 다이달로스가 토모키에게 봉인된 이카로스를 보낸 이유는 자신의 발명품이 시냅스의 절망의 원인이 되었다는데에 따른 죄책감과 발명품이 만들어낸 시냅스의 현 상황을 어찌할지 몰라 토모키에게 SOS로서 그녀를 보낸 것.

최종화에서는 토모키가 적은 '석판'의 소원에 의해 지상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정말 여담이지만 연적의 대부분을 자기 손으로 만들었다(...).[6]
[1] 카오스에게 판도라를 달았다는걸 알았을때의 반응을 생각하면….[2] 더불어 극중 다이달로스도 상당히 병약해 보인다.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도 있었고 밖에 나올 때도 탈 것을 타고 나왔다. 어쩌면 소하라가 병약했던 건 단순한 다이브 게임 설정이 아니라 다이달로스 본인이 병약한 것이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3] 잘보면 슴가 크기 외에도 둘은 많은 면에서 반대다. 다이달로스는 지적이고 나약해보이지만, 소하라는 육체파적인 면이 강하다. 성격도 소하라가 더 적극적이다. 아무래도 다이달로스는 상당한 자기 혐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4] 소원과 꿈이 끝없이 이뤄진다는 것은 소원과 꿈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로 인해 많은 시냅스인들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자살해버렸다.[5] 이것도 다이달로스가 만든 것으로 보인다.[6] 카오스와 히요리를 제외한 토모키 하렘의 구성원은 전부 이 아가씨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