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4 16:27:15

니콜라 라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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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레세 칼초 1908 No. 30
니콜라 라발리아
Nicola Ravaglia
<colbgcolor=#0072ba> 출생 1988년 12월 12일 ([age(1988-12-12)]세)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포를리
국적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84cm / 체중 78kg
주발 오른발
포지션 골키퍼
소속 유소년 AC 체세나 유스 (~2010)
→ US 포기본시 유스 (2007~2008 / 임대)
→ FC 에스페리아 비아레지오 유스 (2009~2010 / 임대)
1군 AC 체세나 (2010~2014)
SPAL (2010~2011 / 임대)
LR 비첸차 (2013~2014 / 임대)
파르마 칼초 (2014~2015)
코센차 칼초 (2014~2015 / 임대)
US 크레모네세 (2015~2020)
UC 삼프도리아 (2020~ )
카라레세 칼초 1908 (2025~ / 임대)
국가대표 -

1. 개요2. 구단 경력3. 플레이스타일4. 여담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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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카라레세 칼초 1908 소속 골키퍼.

2. 구단 경력

AC 체세나 유스 출신으로, 세리에 D 클럽부터 SPALLR 비첸차 등 세리에 C, B 클럽까지 다양하게 임대를 다녔다.

2.1. 파르마 칼초 1913

파르마로 이적한 라발리아는 바로 코센차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2.1.1. 코센차 칼초 (임대)

코센차에서 라발리아는 주전으로 출장하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

2.2. US 크레모네세

세리에 B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라발리아를 US 크레모네세가 자유 계약으로 영입한다. 라발리아는 크레모네세에 있었던 다섯 시즌 중 세 시즌을 주전으로 출장했다.

2.3. UC 삼프도리아

2020년 9월 1일, 세리에 AUC 삼프도리아로 자유 이적한다. UC 삼프도리아에서의 세 시즌 동안, 세컨 키퍼가 계속 바뀜에도[1] 서드 키퍼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2-23 시즌이 끝나고 팀이 2부로 강등됨에 따라, 구단의 세컨 키퍼로 승격하였다. 퍼스트 키퍼는 기존의 주전 골키퍼 에밀 아우데로의 대체자인 필립 스탄코비치.

2.3.1. 2023-24 시즌

시즌 첫 공식전 쥐트티롤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파비오 데파올리의 패스 미스로 초래된 위기 상황에서, 니어 포스트에 자리했음에도 니어 포스트로 실점하며 폼이 많이 떨어진 게 아닌가 염려를 샀지만, 그 외에는 크게 흠잡을 데가 없었고 후반에는 1대1 상황에서 연달아 2번의 슛을 선방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반 끝나고 욕 얻어먹던 선수가 후반 끝나고 나니 칭찬 일색 언론사에 따라서는 팀 내 최고 평점을 준 곳도 있을 정도의 활약이었다. 10월 5일,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3.2. 2024-25 시즌

2025년 2월 3일 카라레세 칼초 1908로 반 시즌 임대를 떠난다.
2.3.2.1. 카라레세 칼초 1908 (임대)

3. 플레이스타일

180cm 중반으로 골키퍼치고 큰 키는 아니나, 반사 신경이 좋다. 페널티 킥 선방률이나 승부차기 선방률도 괜찮은 편.

4. 여담

  • 대부분의 서드 키퍼들이 그렇듯, 오랫동안 구단에 머무르며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5. 둘러보기




[1] 각각 카를로 레티카, 블라디미로 팔코네, 니키타 콘티니, 마르틴 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