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크라넬 하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신 | ||
헤스티아 | 프레이야 | 아르테미스 (극장판 한정) | |
휴먼 | |||
아이즈 발렌슈타인 | 카산드라 일리온 | 회른 | |
시르 플로버 | 헤이즈 벨벳 | ||
데미 휴먼 | |||
류 리온 | 에이나 튤 | 니이나 튤 | |
릴리루카 아데 | 산죠노 하루히메 | 티오나 히류테 | |
아이샤 벨카 | |||
제노스 | |||
비네 | 레이 | 마리 | }}} }}} }}} |
{{{#fff 니이나 튤 ニイナ・チュール / Nina Tulle}}} | |
소속 | 학구 |
종족 | 하프엘프 |
직업 | 학구의 학생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아이나 튤[1] 언니 에이나 튤 |
[clearfix]
1. 개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권의 히로인으로, 학구의 학생이다.2. 상세
발두르 클래스 [제3소대] 소속 Lv.2 하프엘프 힐러. 에이나 튤의 동생으로 나이는 13세.[2]
얼굴 한 번 본 기억 없는 언니와 스스로를 비교하며 부담감을 느껴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지만[3], 변장하고 학구에 잠입하게 된 벨과의 만남을 계기로 모험가, 구체적으로는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지망하게 된다. 어머니가 하이엘프 왕족의 방계이다 보니 니이나의 영창 끝에도 '나의 이름은 알브'가 들어간다.
얼굴 한 번 본 기억 없는 언니와 스스로를 비교하며 부담감을 느껴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지만[3], 변장하고 학구에 잠입하게 된 벨과의 만남을 계기로 모험가, 구체적으로는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지망하게 된다. 어머니가 하이엘프 왕족의 방계이다 보니 니이나의 영창 끝에도 '나의 이름은 알브'가 들어간다.
3. 마법
3.1. 마기아 크리스
【흔들리는 성륜, 토한 숨결은 희게. 꽃이여 꽃이여 노래하라 청정의 언덕.】
순백색 꽃잎 형태의 마력 조각이 다수의 아군을 회복시키는 마법.
3.2. 라그리엘 크리스헤임
【바람의 자장가, 꽃의 요람. 장려한 과거, 웅대한 옛 모습. 어미를 지킨 하얀 도시, 꽃들의 언덕 위. 꽃이여 피어라. 움트지 않는 나를 대신하여. 빛이여 노래하라. 존엄한 나그네를 비추기 위해. 푸름이여 높게. 하양이여 맑게. 탁기를 걷어내고 화관을 여기에. 흐드러져라 제2의 영봉―― 나의 이름은 알브.】
새하얀 꽃잎으로 이루어진 결계를 만들어 낸다. 이 결계는 독이나 마비를 비롯한 상태이상은 물론, 커스나 정신공격까지도 막아주고 치유한다. 방계이지만 하이엘프 왕족의 피를 이었기에 영창의 마지막에 알브가 들어간다.
영창의 내용은 병에 걸린 어머니를 구하고 싶다는 심상.
[1] 결혼 전의 이름은 아이나 위스탈리아. 알브의 숲 출신으로 방계지만 하이엘프의 피를 이었다. 리베리아의 친구이자 과거 전속 시녀. 남편보다 60살 가까이 연상.[2] 나이는 벨보다 1살 연하지만 겉모습은 일러스트를 봐도 굉장히 성숙해 보인다.[3] 에이나는 어려서부터 편찮은 어머니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학구에 입학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길드 직원이 되어 가족에게 돈을 부치고 있었기 때문. 반면 니이나는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사실 본심은 모험가를 지망하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확고한 마음을 가진 건 아니었고, 그래서 집안을 위해 일하는 언니를 따라 길드 직원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고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