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ute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큐트 속성 아이돌 목록 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ol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쿨 속성 아이돌 목록 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Passion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패션 속성 아이돌 목록 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
||<-2><tablewidth=30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B400><#FFB400><color=#fff> [ruby(西島 櫂, ruby=にしじま かい)]
KAI NISHIJIMA ||
KAI NISHIJIMA ||
[풀사이드 머메이드]니시지마 카이 | |
나이 | 19세 |
키 | 172㎝[1] |
몸무게 | 49㎏ |
쓰리 사이즈 | [ruby(86, ruby=B)] - [ruby(59, ruby=W)] - [ruby(83, ruby=H)] |
생일 | 8월 17일 |
별자리 | 사자자리 |
혈액형 | O형 |
자주 쓰는 손 | 오른손잡이 |
출신지 | 오사카 |
취미 | 수족관 순회 |
이미지 컬러 | - |
성우 | - |
[clearfix]
||<tablewidth=100%><width=15%><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코멘트 원문||
1. 캐릭터 소개
센다이 지역에 새로 추가된 수영부 아이돌. 네타 캐릭터로 도배되다시피 한 패션 속성의 흐름을 역류한 리얼 스포츠계 아이돌이다. 하지만 함께 나온 센다이 지역 아이돌들 중 가장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 그래도 카드가 나올 때마다 수영, 또는 물에 관련된 컨셉은 언제나 유지한다. 같은 패션타입의 혼다 미오와 외모면에서 비슷하긴 하지만 더 보이시하고 털털한 성향이 강하며 팬들은 아예 애칭을 카이군이라고 부르고 있다.학교의 수영부 부장으로, 프로듀서가 멋대로 그녀 학교 수영장에 들어가서 아이돌 권유를 했다...
172cm의 신장은 압도적으로 큰 모로보시 키라리의 다음으로 큰 키이다. 같은 키의 아이돌은 키바 마나미, 우메키 오토하,주니 셋뿐이다. 키가 매우 크고 눈동자가 옅은 색이기 때문에 모델링으로 봤을 때 시원시원한 팔다리와 맑은 눈동자가 정말 예쁘다.
다른 캐릭터성으로는 엉뚱하다는 점이 있다. 평소에 치마를 입는 게 부끄럽다고 하자 사키가 그래도 일할 때는 잘 입으니 마음의 문제 아니냐면서 사무소에서 수영복과 치마 중 고르라면 당연히 치마 아니냐고 했더니 그 부분에서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 외에도 평소와 다른 수영복을 골라보고 싶다고 하더니 몇번의 사고 흐름 이후 아이돌이라면 절대 입지 않을 디자인 어떠냐면서 '다시마 같은 수영복!'을 외친다.[2]
또 아이돌이 되기 전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카이의 대답은 '돌고래 쇼를 동경해서 돌고래가 되고 싶었어!'... 난데없이 직업과 인류의 범주를 벗어나 주변 아이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진지하게 이상한 말을 하는 것도 카이의 또다른 매력.
2. 작품별 등장
2.1. 신데렐라 걸즈
자세한 내용은 니시지마 카이/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자세한 내용은 니시지마 카이/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모델링의 큰 키에 쭉쭉 뻗은 다리가 인상적이며, 그 덕에 시원시원하게 춤추는 느낌이다. 머리스타일 때문인지 약간 상체가 덩치가 있다는 느낌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