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스 아디토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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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이명 | 밤 기술의 정점 아디토레의 천재 |
| 종족 | 인간 |
| 성별 | 남성 |
| 생년월일 | |
| 신체 특징 | 적발, 적안, 검은 마스크, 뾰족 머리 |
| 직업 | 영웅 |
| 소속 | 호아킨 아카데미 2학년 범 클래스 |
| 가족관계 | 클로이 아디토레 (여동생) 알' 타이르 아디토레 (할아버지) |
1. 개요
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의 등장인물이자 아디토레 가문의 후계자로 클로이의 친오빠.2. 작중 행적
학원에서의 소속 클래스와 달리 이미 아디토레의 암살자로 활동하고 있다. 클로이와는 사이가 조금 싸늘한 편이었다. 강검마가 클로이와 계속 접점이 있자 못마땅해 했지만 아공간 대련을 해오자 참살할 생각으로 임했지만 강검마가 너무 규격 외였던 나머지 끔살 K.O 당하고 입원하였다. 이후 말로는 클로이를 되찾아오겠다고 하지만 트라우마를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는 등 불안한 상태였으나 강검마의 경고를 받고 잠잠해졌다.[1]이후 강검마의 조언을 받고 횟집에서 알바를 하면서 나름 마음이 풀린 듯 하다. 클로이와도 화해했으니 해피 앤딩으로 끝났지만 강검마에게 아디토레에 강검마 척살 의뢰가 들어왔다고 알려주었다. 축제 때에는 조부인 알'타이르가 강검마와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방학식 빌런 소탕 때에는 원로 클라디의 저택으로 가서 가신들과 경호원들을 참살했지만 빌런을 상대로 고전하다가 강검마 덕분에 전원을 척살하였고 강검마의 행보에 그의 그림자가 될 수 있다고 알'타이르에게 말했다. 이후 만신창이가 된 클라디를 강검마가 치료해놓고 내버려두자 알'타이르와 함께 강검마 대신 클라디를 고문하였다.
2학기가 되어 클로이와 함께 호아킨 참사 이후까지 등교를 안했다가 페르티낙스 경매장에서 빌런들을 척살하는 등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매에 발을 들인 일반인이 수작 부리지 않게 감시하고 있다가 아디토레가 잠시 자리를 비워준 사이 클로이가 독단적으로 기어이 강검마를 찾아내서 검을 휘두르려고 하자 제압하기 위해 애쓰다가 알'타이르가 둘을 말리자 실신한 클로이를 받아주었다. 이후 여행 동아리가 구 별관에서 괴담이 퍼진다는 사실을 조사할 때 클로이가 녹스가 아무도 없는 구 별관에서 자주 머물렀다고 언급하였다.
3. 능력
- [까마귀의 가호]
강검마의 언급에 의하면 작중 최상급 기척 차단의 가호 중에 하나라고 한다. 살기를 감추면서 검술에 대한 공격력과 속력을 늘린다. - [三足烏(삼족오)]
세 가지의 그림자 칼날을 상대한테 한번에 참격하는 스킬로 치명타가 상당히 위협적이다.
4. 무장
- 홍륜도
S급 랭크 무장이라고 하며 두 자루로 무장할 수도 있다. - 피에 머금은 홍륜도
넓은 범위에서 상대를 일격에 죽이기위해 만든 강화판 무기이다.
5. 전투력
오빠는 아디토레가문 역사상 독보적인 재능을 가진 천재예요. 암기를 다루는 데에는 상대가 없을 정도로. 14살때 이미 '밤 기술의 정점'으로 불렸어요...!
12화에서 클로이 아디토레의 曰
12화에서 클로이 아디토레의 曰
아디토레 가문에서 무시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전투 센스를 지니고 있으며 가문의 후계답게 독보적인 재능을 가진 천재이자 아카데미에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강자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강검마[2]나 빌런[3]같은 마족한테 밀리긴하나 인간들 중에 호아킨 아카데미에서 아벨 폰 니벨룽과 함께 종합적인 1등을 다툴 정도이다.
6. 인간관계
- 클로이 아디토레 : 소중한 친동생이자 악우.
- 강검마 : 자신에게 덤비던 꽤심한 존재이자 악우 겸 주종관계.
- 알' 타이르 아디토레 : 가족관계이자 주종 겸 할아버지인 사이.
- 클라디 :
7. 어록
별로 강해보이진 않는군. 아디토레의 규율을 어기면서까지 이런 녀석과 같이 있고 싶었나, 클로이.
8. 기타
[1] 15화에서 강검마가 녹스의 병실을 알아내게된 계기가 나오는데 클로이에게 녹스의 병실 안내를 부탁받았기때문이다.[2] 스승한테 무장을 받고 원래 육신이 마족에다가 유저였던 인간의 의식이 합쳐진거다. 거기에 클로이가 검술을 가르쳐준건 덤이다.[3] 무려 마족 중에 최강이라고 불리는 마인의 힘을 가진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