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2 13:36:47

네이트 존슨

네이트 존슨의 수상 및 영예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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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06

{{{#!wiki style="margin: -5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1658><tablebgcolor=#001658> 파일:한국농구연맹 로고 화이트.svgKBL
역대 득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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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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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2023,#ddd
<rowcolor=#fff> 1997 시즌 1997-98 시즌 1998-99 시즌 1999-2000 시즌 2000-01 시즌
칼레이 해리스
나래 / 32.3득점
래리 데이비스
SBS / 30.6득점
버나드 블런트
LG / 29.9득점
에릭 이버츠
골드뱅크 / 27.7득점
데니스 에드워즈
SBS / 33.4득점
<rowcolor=#fff> 2001-02 시즌 2002-03 시즌 2003-04 시즌 2004-05 시즌 2005-06 시즌
에릭 이버츠
코리아텐더 / 28.3득점
리온 트리밍햄
SK / 27.3득점
찰스 민렌드
KCC / 27.1득점
네이트 존슨
오리온스 / 28.7득점
단테 존스
KT&G / 29.2득점
<rowcolor=#fff> 2006-07 시즌 2007-08 시즌 2008-09 시즌 2009-10 시즌 2010-11 시즌
피트 마이클
오리온스 / 35.1득점
테런스 섀넌
전자랜드 / 27.2득점
테렌스 레더
삼성 / 27.5득점
문태영
LG / 21.9득점
애런 헤인즈
삼성 / 23.1득점
<rowcolor=#fff> 2011-12 시즌 2012-13 시즌 2013-14 시즌 2014-15 시즌 2015-16 시즌
애런 헤인즈
LG / 27.6득점
제스퍼 존슨
kt / 19.7득점
타일러 윌커슨
KCC / 21.3득점
데이본 제퍼슨
LG / 22득점
트로이 길렌워터
LG / 26.2득점
<rowcolor=#fff> 2016-17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애런 헤인즈
오리온 / 23.9득점
데이비드 사이먼
KGC / 25.7득점
제임스 메이스
LG / 26.8득점
캐디 라렌
LG / 21.4득점
숀 롱
현대모비스 / 21.26득점
<rowcolor=#fff> 2021-22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 2024-25 시즌 2025-26 시즌
자밀 워니
SK / 22.1득점
자밀 워니
SK / 24.2득점
패리스 배스
kt / 25.4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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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리온스 등번호 7번
박지현
(2002~2004)
네이트 존슨
(2004~2005)
성준모
(2006~2008)
{{{#ffcc33 [[서울 삼성 썬더스|서울 삼성 썬더스]] 등번호 8번}}}
박영민
(2003~2005)
네이트 존슨
(2005~2007)
김동우
(2007~2009)
}}} ||
파일:네이트 존슨 삼성.jpg
이름 네이트 존슨 (Nate Johnson)
생년월일 1977년 9월 8일 ([age(1977-09-08)]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출신학교 루이빌대학교
포지션 스몰 포워드 (KBL)
신체사이즈 196.5cm, 99.8kg
KBL 입단 2004년 KBL 자유계약 (대구 오리온스)
소속팀 대구 오리온스 (2004~2005)
서울 삼성 썬더스 (2005~2007)
알 리야디 (2009~2010)

1. 개요2. 선수 시절
2.1. KBL 시절2.2. 플레이 스타일
3. 관련 문서

1. 개요

KBL 외국인 선수.

2. 선수 시절

2.1. KBL 시절

2004-2005 시즌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이후 2005-2006 시즌과 2006-2007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약했다.

오리온스 시절 김병철, 김승현과 함께 오리온스 쇼타임을 이끌면서 2004-2005 시즌 KBL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

삼성 시절 강혁, 이규섭과 함께 최강 삼성의 2005-2006 KBL 플레이오프 7전 전승우승에 공헌하게 된다.

2.2. 플레이 스타일

미국에서 2번을 본 선수로 볼핸들링이 부드러우면서 슈팅도 준수했다. 외국인선수 선발이 자유계약제로 전환된 후에 특출난 선수 중 하나였다.

단순히 득점만 잘하는 게 아닌 패스와 아이솔레이션도 뛰어났던 올어라운드 스코어러였다.

오리온스 김진 감독이 직접 본 선수였고 이후 삼성에서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수석코치도 그의 재능을 인정했다. 이후 이 길은 애런 헤인즈가 이어받았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