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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 한조이 | 독고훈 | 주금일 | |||||
반선우 | 돕비 | 남궁우재 | 유도혁 | }}}}}}}}}}}}}}} |
<colbgcolor=#4e4136><colcolor=#FFF,#DDD> 남궁우재 Namgung Woo J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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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직업 |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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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지상낙원》의 등장인물.고동색 머리카락이다.
2. 작중 행적
2.1. 1 ~ 10화
1화에서는 촬영 3일차 때, 달래에게 자신의 차와 같은 것이라며 반가움을 표한다. 식사 때는 돕비, 한조이와 더불어 원경서와 식사를 한다.3화에서는 한 스태프가 갑자기 수영장으로 뛰어드는 것을 본다.
5화에서는 고미현이 문을 잠그고 버티는 중에 해오름이 문을 열라고 하지만 눈을 피한다. 결국 참가자들이 모두 들어오자 다같이 아래로 내려간다.
생존자간에 잠시 언쟁이 있다가 오름의 중재로 상황이 진정된 후에 폰탈환 조를 모집하는 중에 유도혁과 심제연이 같이 나서자 한 명은 남아달라고 부탁한다. 도혁이 남자를 한 명 더 모집하는 중에는 고개를 돌린다.
이후, 숙소에서 대기하다가 차량 경보음을 듣고는 무슨 일이 생긴것이 아닌지 염려한다.
9화에서는 탈환조가 돌아오고 폰을 구해왔으나 잠금상태에서 도혁이 긴급전화를 거는데 자동응답기로 넘어가자 발신을 기다린다.
2.2. 11 ~ 20화
11화에서는 직업조사 때 본인이 의사임을 밝히고 더불어 섬의 지도가 있는 팜플렛을 받았다고 말해 신뢰를 얻는다.직업의 유용성으로 말이 오가는 중에는 여자는 힘을 쓰기가 애매하다며 할 줄 아는것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과적으로 헨리, 미현과 더불어 의료인력으로서 필요도가 높아졌다.
13화에서는 감염된 주금일과 스태프가 숙소 안으로 들어오고 최모니카와 제연이 둘을 제압한 후 금일의 시체를 보고 놀란다. 사태가 진정된 후 위로 올라가는데 문이 열려있었다. 범인에 대해 언쟁이 오가는 중에 독고훈을 의심하는데 훈역시 동시에 받아친다. 이후 헨리, 제연과 함께 감염자들을 치우는 중에 헛구역질을 한다.
이후 누군가가 온 것을 확인하는데 작가들인것을 알자 구하러 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외부인이 같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문을 열지 않다가 어촌민들이 창을 부수고 들어온다.
생존자들과 겁에 질리던 중, 오름이 식구로 받아달라는 부탁을 하자 본인의 의견은 안 나왔으나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분위기로 기운다.
결국 어촌민의 우두머리인 우일남은 자신들을 식구로 받아주나 그 후에 조이, 훈, 헨리, 돕비와 함께 손이 묶인 채로 있는다. 잠시 후, 오름이 식량 확보를 위해 자신과 조이를 데리고 저택을 나설 때, 가는 방향이 스태프의 숙소가 아님을 파악한다. 사실 오름은 도혁과 반선우를 데려오고자 기지국을 향한 것이었다.
이에 오름의 생각이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다. 마침 돌아오고 있던 도혁, 선우와 만나고 상황을 설명한다. 저택에 어떻게 돌아갈지의 질문에 오름의 계획을 듣는다.
이후 오름의 작전대로 정문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하며 어촌민 중 하나인 노병식을 생포한다.
저택 내부의 일행들이 나오자 선우의 부상을 말해준다. 헨리와 함께 선우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선우의 감염이 의심된다. 상황이 정리되고 다음 날, 저택 2층에서 오름과 조이가 선우를 챙기는 모습을 내려다보고 오름이 좋은 사람일지 생각한다.
다음날 아침, 어촌민에게 식량을 나눠줄지에 관한 상황에서 오름의 제안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2.3. 21 ~ 30화
이후 식량 확보를 위한 인원모집 중에 자원한다. 오름, 조이, 도혁, 일남, 김씨와 함께 어촌으로 향하는데 새벽임에도 너무 드러내고 다니는 느낌이라고 한다. 조이가 감염 증상이 병이라면 치료가 가능한 지 묻자 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어렵다고 한다. 그 때, 김씨에게서 감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마을의 중심부에 감염체가 몰려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 갈지 생각하는 중에 차를 확보하자는 도혁의 의견을 듣고는 팀을 나누자고 한다.
23화에서는 일남, 도혁과 항구에 있다가 트럭을 몰고 온 오름, 조이, 김씨와 합류하여 마트로 향한다.
마트에 도착하는데 근처에 감염체가 보이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다. 마트 내부의 가득한 식량에 감탄하다가 내부의 감염체들과 마주친다. 일행들이 감염체와 싸우는 동안 혼자 주춤거리다가 일남이 손을 풀어달라는 말에 약간 망설이다가 이내 풀어준다. 결국 감염체들을 제압하지만 직후에 마을 이장이 나타나자 왜 이제서야 나타나냐고 따진다.
일남이 이장과의 상황을 정리하자 불안한 투로 적이 되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한다. 이후 식량 확보를 마치고 도혁의 말에 따라 트럭에 남는다.
27화에서는 오름과 도혁이 돌아오고, 기지국에 도착하자 도혁이 김씨와 갔다오려는데 오름에게서 일남을 죽였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오름과 도혁의 대화를 듣고는 오름, 도혁, 김씨가 기지국으로 떠나고 조이와 단둘이 남게된다. 조이에게 오름의 촬영 전후의 모습을 묻고는 촬영때의 모습은 가식이라고 보며 겉과 속이 다른 사람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조이가 이를 반박하자 머쓱해한다. 그 때, 외부에서 어떤 소리를 듣자 나가보는데 어느 여학생이 조이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것을 보고 놀란다.
자신이 연장으로 학생을 막으려 하나 오히려 학생의 발에 차이고 드러누운채로 학생의 칼에 눈이 찔릴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조이가 트럭 키를 주겠다며 말리고 자신들의 저택이 안전하다는 설득을 하자 본인도 거든다. 그런데 의료진 얘기에 학생이 민감하게 반응하자 조이를 의사라고 속인다.
결국 학생은 조이만 데려갔기에 자신은 혼자 남겨진다. 오름, 도혁, 김씨가 돌아오자 정황을 얘기하는데 오름이 학생이 조이를 데려간 이유를 묻자 말끝을 흐린다. 오름이 저택으로 돌아가려하자 조이를 안찾냐고 묻지만 오름의 답을 듣고 납득한다. 결국 일행들과 저택으로 복귀한 후,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달래가 훈이 감염체에게 물리지 않고서 발병이 났다는 점을 얘기하고, 자신들도 그렇게 될지를 추측하자 분위기가 술렁이는 중에 양아라가 자신과 헨리에게 설명을 요청하나 자신은 답을 하지 못한다. 그러더니 막내작가에 의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3. 평가
- 직업소개를 할 때 의사라고 말했으나 수의사인 헨리가 환자를 진찰하거나 감염체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과는 달리 의료 행동을 하지 않아 독자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생존자들끼리 분열을 조장하는 모습을 보여 평이 매우 좋지 않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의사가 맞다고 믿는 듯 한데 29화에서 한조이가 자신을 위협하는 학생에게 남궁우재를 의사라고 소개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