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06-30 15:35:42

날라(브레멘 : 도착하지 못한 음악대)

파일:nala1.jpg
1. 개요2. 작중 행적
2.1. 파란나무 숲(0화~1화)2.2. 이상한 일이 생겼다(2화), 발현(3화~5화)2.3. 기사(8화~10화)2.4. 음악대(11화~16화)2.5. 기타

1. 개요

브레멘 : 도착하지 못한 음악대 의 주인공...일까?(...) 24세. 평범한 직장에 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덕후
일단 주인공(...)이나 작가가 후반 전용캐라 공언한 만큼 하는 짓이 없다. 음악대 멤버들의 과거사가 전개되는 와중에 얼굴도 비치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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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파란나무 숲(0화~1화)

금요일에 야근 잔업을 하던 중 자신이 그리던 배경 속으로 소환된다. 판타지 비슷한 세계로 왔다는 사실에 덕후답게 신나하다가 곧 이내
추리닝에 반바지 입고 왔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심지어 머리도 어제 감음 . 주머니에 쓸만한 것을 뒤지다 있는게 고작 타블렛 펜이란걸 자각한 후 비싼거니 잘 챙긴 뒤 자신을 이탈자라 부르는 한 무리의 병정과 만나 도주한다. 잡히려고 하는 그 때 자신의 타블렛 펜에서 전기가
나오고 정신을 잃으나, 이미 병정들은 일망타진 당한 후.... 그 이후 달려온 쿠랑트소나타라는 청년들을 만난 후 겸사겸사 소나타 귀도 만진 뒤[1] 그들에게 동물 귀가 달려있다는 걸 보고 자신이 날아온 이세계가 일에 지친 자신이 만들어낸 판타지 콜라주인 꿈(...) 이라고 결단 내린다.그리고 당나귀인 소나타를 토끼라 불렀다

2.2. 이상한 일이 생겼다(2화), 발현(3화~5화)

쿠랑트와 소나타에 의해 마을에 온 후 자기 취향의 미소녀인 사계를 만나 사계의 가게 빈 방에 살기로 한다. 사계를 좋다고 끌어안으며 사계 가게에서 사는 걸 한방에 ok한다. 소나타 왈, 사계가 어려워하는 타입이라고....

쿠랑트, 소나타의 마을 축제 현수막을 본 뒤, 구린 디자인에 분노하고[2]쿠랑트와 소나타에게 분노하고 청소를 명한다(...). 이후 설리반 이라는 자가 쿠랑트에게 대화를 위해 접근하자 쿠랑트가 타인에게 자신의 출신을 숨기는 것을 보고 의아해한다. 이후 설리반과 쿠랑트가 사라진 뒤 소나타에게 쿠랑트가 사라졌다며 현수막 대신 쿠랑트를 매다는 것을 건의한다(...) 동의한 소나타가 개그 포인트
이후 쿠랑트가 공작에다 왕위 후계자란 걸 안 뒤 쇼크를 먹는다. 이후 마을 축제로 이동하던 도중 타블렛 펜에서 나왔던 전기를 다시 써보려 시도하나 실패... 이후 사계와 소나타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구경하다 한컷만에(...) 광장 의상실로 이동, 드레스를 입으며 호흡의 고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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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와 사계 왈, 우유 짜는 여자, 빗자루질, 농부의 딸, 대지의 여신(...)[3]

이후 삐걱거리며 말을 더듬는 점원을 보고 파란나무 숲의 병정같은 인형이 마을에도 있냐 사계에게 물어보니 그런 건 불법이란 말을 듣고 의아해한다. 소나타가 축제의 자리 뽑기에 간 이후 무심코 휘두른 타블렛 펜에서 전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란다. 이후 소나타가 자리 뽑기에서 명당을 뽑아온 이후 광장 센터로 이동한다. 그리고 축제를 다 보고 갈거냔 사계의 질문에 못 보고 가면 아쉬울 것 같다고 답한다.회사엔 미련이 없단다...

2.3. 기사(8화~10화)

침대에서 지금까지 보고 배운 심포니[4]에 관한 정보를 공부하는 걸로 먼저 등장한다.그리고 덕질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다

이후 사계에게 갈굼당하는 소나타를 보며 데자뷰를 느낀 뒤 책을 돌려놓는다.

나중에 쿠랑트가 예언자와 접촉하고 혼으로 돌아가는 중에 시점이 날라 쪽으로 이동하는데, 호저 에게 납치당한 상태로 나온다.... 자는 도중에 뭐가 뭔지 모르고 납치당했다는듯.

2.4. 음악대(11화~16화)

사계와 소나타에게 구출되고, 호저에게서 브레멘[5]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후 나가려고 하지만, 소나타가 쿠랑트가 날라에게 자기 없이 행동하지 말라고 했다며 끈덕지게 달라붙자 소나타는 별로 상관 없을 것 같다며 데리고 나온다.

파일:Sonata3.png
걷는 도중 자기 최애캐 닮은 남자랑 걷고 있는데 왜 설레이지 않냐고 고민하지만, 곧 그 이유를 알아차린다(...)
이후 호저와 날라의 대화 일부분이 나오는데, 호저는 날라의 타블렛 펜을 보고 음악대만 볼 수 있는 '노래'가 달라붙어 있으며, 날라가 이 세계로 온 건 그 펜 때문일 거라고 한다. 그리고 그 펜으로 무언가를 '확신'을 가지고 해 보라고 한다.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오는데, 날라는 소리가 들리는 얼음벽에 펜으로 얼음벽 안의 '무언가'가 원하는 대로 문을 그려주고, 그걸로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해방한다. 이후 그 정체불명의 생물체는 작게 변하는데, 별로 안 귀여워서(...) 버리려 한다. 이후 그 생물은 예전 브레멘이 실존하던 시대에 있던 생물이라는 걸 알고, 사계의 카페로 가 설리반에게서 브레멘, 음악대, 심포니의 내전[6], 그리고 왕과 쿠랑트의 사이에 관한 것을 배운 뒤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깨닫는다.그리고 브레멘 찾아달라며 애교를 부리는 쿠랑트에게 독일에 가라고 한다

2.5. 기타

가끔씩 이 웹툰의 진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쿠랑트에게 개그성 구애를 받는다. 결혼하자고(...) 개그성으로 끝날지 진짜 떡밥이 될지는 미지수. 일단 이 처자 등장 빈도 자체가 처참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라 말할 건덕지가 없다(...)
[1] 자기 최애캐 닮았다고 다짜고짜 귀를 만졌다.[2] 하나는 무지개빛 그라데이션에 큼직한 하얀 궁서체, 다른 하나는 파란 배경 위에 좀더 짙은 푸른 파랑+ 환@영@합@니@다. 참고로 전자는 화려해서, 후자는 심플해서 좋다고 생각하였다...[3] 나중에 둘 다 한대 맞았다.[4] 날라가 이동한 이세계의 나라 이름[5] 쿠랑트가 찾는 고대도시[6] 심포니에 있었던 유일한 전쟁은 반란군과 왕 사이의 내전, 음악대는 반란군, 고대도시 브레멘은 반란군의 은거지, 자신(작곡가)는 반란군을 브레멘으로 인도하는 자, 그리고 쿠랑트가 브레멘을 찾는 이유는 그곳에 있을지도 모르는 국왕을 끌어내릴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