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제4대 (공동) 홍세화 안효상 | 권한대행 김종철 | 제5대 이용길 | 제6대 나경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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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제11대 노동당 대표 나도원 Na Dowon | |
<colbgcolor=#FF0000> 출생 | 1974년 2월 12일 ([age(1974-02-12)]세) |
소속 정당 | |
약력 | 노동당 대표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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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음악가 출신 정치인, 음악평론가이자 노동당 대표를 역임한 사회주의 정치인이다.2. 약력
2004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2011년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2012년 예술인소셜유니온 위원장
2015년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2019년 노동당 부대표
2021년 노동당 대표
2024년 노동당 당대회 의장
3. 정치활동
2011년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레드어워드 등을 처음 시작했다.2012년 예술인소셜유니온을 창립했다. 초기 공동위원장은 나도원(진보신당), 이원재(문화연대), 민정연(꽃다지) 3인이었다.
2013년 진보신당 당명 개정 당대회(무지개사회당 발의)와 2015년 노동당 당대표 경선(결선에 진출, 나경채 후보 53.4%, 나도원 후보 46.6%)을 거치며 노동당이 사회주의 노선을 견지해야 한다는 독자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주목받았다.
2014년 노동당 내 독자파 vs 재편파 노선투쟁의 중심에 있었다.
2015년 당대회에서 노동당과 정의당 통합에 대한 당원총투표안이 부결되자 나경채 대표 등 재편파가 탈당했다. 나도원은 경기도당 위원장 경선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노동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범야권 정치선거제도개혁운동에 동참했다. 노동당의 언론 노출도가 높아졌다.
2019년 기본소득당파가 탈당하자 노동당 부대표로 출마하여 당선되고, 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의 통합을 주장했다.
2021년 노동당 대표로 당선되었다.
2022년 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을 통합하고, 대통령 선거를 지원했다.
2024년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경선에 출마하여 당선되고, 노동당 당대회 의장으로 추대되었다.
4. 예술 활동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웹진 [이음] 발행인, 예술인소셜유니온 초대 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예술인복지재단 등의 사업에 자문·심사·연구위원이었다.웹진 《가슴》 편집인, 《보다》 기획위원. 민예총 《컬처 뉴스》 대중음악전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 예술행사 평가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중가요 기본 콘텐츠 수집사업 채록연구원,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 루키’ 심사위원, 광명음악밸리축제(2005~2006) 프로그래머·매체기획팀장·진행감독,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및 장르 분과장, 음악 웹진 《100 beat》 편집위원이었다. (이상 교보문고 작가 소개)
대표저서로 『결국, 음악』(2011), 『시공간을 출렁이는 목소리 노래』(2012) 등이 있다.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록밴드에서 보컬/베이시스트로 활동했다.
5. 여담
1.페이스북을 보면 진보정당 정치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특정 프로야구단(한화 이글스)의 팬임을 숨기지 않는다. 야구직관 인증도 종종 하는 편.2. SNS에서 고양이 집사, 화초재배 전문가로도 인정받는 듯.
3. 서울의소리에 출연하여 윤석열 정부와 손배가압류를 맹렬히 성토하는 내용으로 단기간에 영상조회수 1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4. 대중연설에 강하고 문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