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7 17:19:23

김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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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7abc4,#1f2c3f><colcolor=#fff> 김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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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
출생 1966년 7월 27일
직업 경찰
계급 경위 > 경감[1]
경력 영서금오경찰서 강력반 형사
서울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강력반 형사
영서금오경찰서 강력팀 형사
영서금오경찰서 강력2팀 형사
영서금오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1팀 형사
영서금오경찰서 강력1팀장
충남태안경찰서 수한파출소장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명대사5. 여담

[clearfix]

1. 개요

드라마 《형사록》의 주인공. 영서금오경찰서 강력2팀 형사(경위).[2]

탁월한 직감과 실력을 자랑하는 30년 차 베테랑이다. 하지만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되고 자신의 과거를 쫓기 시작한다.

2. 특징

30년을 해온 강력계 형사답게 직감이 어마무시할 정도이다. 1화 초반 시퀀스에서 대포통장으로 편의점에서 돈을 인출하는 범인을 잡아내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캐릭터를 잘 보여주었다. 다만 정신적인 병이 있어 중간중간 정신을 잃을정도의 심한 두통이 오는 지병이 있기에 주기적으로 약을 복용중이다.

또한 베테랑 형사이지만 작중 60을 바라보는 나이이기에 체력적으로 많이 달리는지 작중 사건의 배후인 친구를 추격할때 항상 쫒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는등 늙고 병든 몸이 그를 괴롭힌다.[3] 하지만 그런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있어서인지 자신이 맡아온 모든 사건을 개인적으로 기록해두어 작중 사건을 해결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주인공이지만 완전한 선역은 아니다. 과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증거조작을 하여 사건을 해결하여 덮어버림으로서 또 한명의 피해자의 시신을 찾지 못하기도 하고, 누명이지만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남의 치부까지 이용하는 영악한 머리도 가졌다.

3. 작중 행적

4. 명대사

퇴직하면, 절대 안 뛴다. 죽어도 걸어만 다닌다. 좀만 참자. 연금이 코앞이다.

5. 여담

  • 과거 강력반 형사 시절부터 시궁창 인생을 달리는 인물이다. 자기가 체포한 용의자가 자신의 딸을 인질로 잡았던 사건으로 공황장애가 생긴 것을 시작으로, 자신을 포함한 동료들의 부정부패를 보았고, 본편에선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이 죽거나 다치는 것을 겪었다. 이로 인해 생긴 죄책감 때문에 시즌2에선 동료들과 거리를 두거나[4] 악몽을 꾸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뛰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퇴직 계획이 엎어진 건 덤[5]
  • 본의 아니게 작중에 일어난 모든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만악의 근원이기도 하다. 시즌 1에서 과거 경찰대 특별 강연을 맡았을 때 만난 국진한에게 했던 충고 한마디가 현재 자신이 쫓는 협박범 '친구'로 변하게 만들었고, 시즌 2에선 형사 시절 '오늘도 무사히 넘기자' 라는 친목으로 만들었던 '오무사'가 지금에 이르러서 '금정회'라는 경찰 사조직으로 성장하고 말았다.
  •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투력이 어마어마하다. 후달리는 체력이나 다수와의 싸움을 제외하고, 사람 한 명은 손쉽게 제압할 정도로 강하다. 시즌 2에서 사건 조사를 위해 방문했던 조폭 사무실에서 주먹 한 방에 한 명을 제압하고 나머지는 창문에 박아버리는 식으로 단숨에 기선제압했다. 극 후반에는 경찰 기동대 출신의 용의자와 단 시간동안 일기토를 벌이기도 한다.[6]

[1] 1계급 승진과 더불어 한적한 시골마을의 파출소장으로 영전하였다[2] 두 차례나 경찰서장들을 들이받아서 2계급 강등당한 상태다.[3] 이 때문에 퇴직 후에는 다신 안 뛴다고 매번 다짐한다.[4] 이러한 택록의 태도 때문에 성아가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바람에 본인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만다.[5] 결말에서 강력 범죄가 일어나는 도시와는 정반대인 시골의 파출소장이 되었음에도 운동화를 신고 달리면서 출동한다.[6] 나이차로 인한 후달리는 체력 때문에 끝내 패배하지만 만약 체력이 전성기 시절이었다면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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