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DACC2><colcolor=#fff> 김수린 Soorin K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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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서울특별시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파슨스디자인스쿨 (사진학) |
경력 | 앙트레브 (대표)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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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 사진작가.2. 상세
김수린은 대한민국의 사진작가이자 패션 브랜드 앙트레브의 대표이다.뉴욕 파슨스에서 사진을 전공했고, 5살 어린나이부터 포토그래퍼로서의 꿈을 키웠다. 2008년 10월, 21 세의 나이로 비주얼 에세이집 '청춘을 찍는 뉴요커'를 발간하여 젊은 아티스트의 일상과 꿈을 담아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였다.# 2010년에는 가나아트센터에서 ‘Save A Virgin’이라는 타이틀의 단독 전시회로 사진작가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뉴욕 타임매거진의 사진작가로도 활동하였으며, 라이카 카메라와 함께 개인전을 주최한 첫 여성 사진작가, 2013년에는 “Belovd: 늙지도 어리지도 않은 이상한 나이”라는 책을 펴내며,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두번째 책 출간과 동시에 캐논에서 “Beloved”라는 개인전을 개최하며, 10 대들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패션매거진 GQ를 통해 패션 사진작가로서 DAY6, 방탄소년단, 백예린, GroovyRoom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사진에 음악적 감성을 담아내며, 특유의 달콤한 색감과 환상적인 비주얼로 희망과 자유를 표현해왔다. 2015년 11월 발매된 백예린의 첫 솔로 앨범 'FRANK'의 자켓 작업은 김수린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2018년에는 패션 백팩 브랜드 '앙트레브(Entre Rêves)'를 론칭하여 브랜드 대표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앙트레브는 프랑스어로 '꿈 사이에'를 의미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백팩과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반 백팩들에 사용되는 평범한 소재들이 아닌, 자가드 소재, 인조 퍼, 벨벳, 트위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왔고,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매니아층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수린은 사진작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앙트레브를 통해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며, 향후 스테이셔너리, 키즈 라인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3. 활동
3.1. 전시
<rowcolor=#fff> 연도 | 제목 | 비고 |
2018 | Photo Concert - COLOR OF LIFE | 캐논갤러리 |
2016 | As I am in Between Dreams | 라이카 스토어 강남, 서울 |
2015 | House of Young Artists | 보에, 서울 |
2014 | selves. | Womanorial Gallery, 뉴욕 |
2013 | Beloved | 캐논플렉스, 서울 |
조세현의 그린프레임 - 나의 꿈, 사진 | 서울시민청 갤러리, 서울 | |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 세종문화회관, 서울 | |
2012 | UNDERGROUND | Milk Gallery, 뉴욕 |
2011 | KANA MANGLAPUS PROJECT | K A N A Manglapus Museum, LA |
UNDERGROUND | Milk Gallery, 뉴욕 | |
2010 | Save a Virgin | 가나아트센터, 서울 |
2009 | 전시회후인마이의 편지 - 다문화사회의 한국인을 위한 그림 소설 | KT&G 상상마당, 홍대입구 |
Lightless Light | 아이엠아트, 서울 | |
2008 | Idlewild | Three Gallery, 뉴욕 |
Real Gem Project by Soorin Kim |
3.2. 저서
- Beloved(늙지도 어리지도 않은 이상한 나이) (2013.09.25. 엘컴퍼니) #
- 청춘을 찍는 뉴요커(꿈꾸는 포토그래퍼의 청춘그라피 in NY) (2008.10.09. 위즈덤하우스(예담)) #
3.3. 뮤직비디오
김수린은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유지하며, 대중적이지 않더라도 깊이 있는 작업을 통해 소수의 사랑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자신의 자부심을 밝힌 적이 있다. 2024년에는 뮤지션 Hanz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첫 뮤직비디오를 감독하여 또 다른 김수린만의 색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이러한 노력과 열정으로 김수린은 사진작가이자 패션브랜드 대표, 작가,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예술과 사업을 결합한 독특한 행보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녀의 여정은 단순히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라, 도전과 성장의 연속으로, 현재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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