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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 쥴리 벽화 사건 | ||
가족 | 아버지 김광섭 · 어머니 최은순 · 배우자 윤석열 | ||
기타 | 윤석열김건희 난 · 명태균 · 천공 | ||
별명 | 별명 | }}}}}}}}} |
1. 개요
최재영 목사가 2022년 9월 13일 김건희 여사에게 서울의소리가 구입한 디올 백을 직접 선물하기 전 3차례에 걸쳐 별도의 선물을 비서나 경비원 편으로 추가 전달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고가의 양주, 전통주, 화장품 세트와 책을 비서로 통해 전달하는 영상과 이를 받았음을 시인하는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된 사건.#
2. 전개
2022년 말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저 아크로비스타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로 이사를 간 이후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에게 선물한 물품 중 자신이 저작한 전태일 실록 I, II 와 북녘의 종교를 찾아가다, 평양에선 누구나 미식가가 된다 4권이 친필 사인 및 자필 메모가 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1] 금품 수수에 따른 물적 증거가 공개되었다. 이 책들은 2022년 7월 23일 듀어스 위스키와 함께 전달된 8권의 저서 중 4권이다.[2]아래는 현재 공개된 물품의 목록이다.
- 2022년 6월 20일 가브리엘 샤넬 에쌍스 오 드 빠르펭 향수[3]와 화장품 4종 세트[4]
- 2022년 7월 23일 듀어스 27년 위스키[5], 책 8권[6], 이중 4권[7]이 발견됨
- 2022년 8월 19일 전기 스탠드[8]와 배상면주가 오메락 퍽[9]
- 2022년 9월 13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레이디 디올 WOC 파우치[10], 디올백 사건
2024년 5월경부터 최재영은 양주 및 향수 수수 등이 윤석열의 직무와는 관련이 없으며, 대통령 취임 축하 목적의 선물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직무관련성이 인정되면 최재영도 처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024년 5월 21일 검찰은 아크로비스타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책을 발견한 권성희[11] 변호사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권성희 변호사에게 책의 소유권을 포기할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으나, 권성희 변호사는 포기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12].
아래는 발견된 책의 목록이다.
- AI 한국 경영, 국정운영편, 미래비젼편
- 윤석열 대선전쟁 전력론, 저자 윤경숙 국민의힘 선대위 여성본부, 나라살리기 1000만 의병단 단장, 도장 날인본
- 정치사상 정치리더십 한국정치, 저자 이수석(통일정책연구소 연구위원) 황주홍(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송병헌(한성대학교 교양과 강사) 김영일(신라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하종근(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강사) 설한(경남대학교 정치언론학부 강의교수) 하상복(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상임연구원) 홍성민(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홍성민 서명본
- 전두환 회고록 1, 2, 3, 저자 전두환, 이순자 서명 및 헌정본
- 김영삼 대통령 회고록 세트, 저자 김영삼, 귀빈 증정 날인본
- 헌법과 운동화, 저자 강신업 김건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 정지원 惠存, 강신업 서명본
-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과 실패, 저자 함성득
- 전태일 실록 I, II, 저자 최재영 서명본
- 북녘의 종교를 찾아가다, 저자 최재영 서명본
- 평양에선 누구나 미식가가 된다, 저자 최재영 서명본
3. 유사 사건
[1] 최 목사가 준 책 나왔다 그럼 위스키는 어디갔나? [뉴스.zip/MBC뉴스] [2] 이 책들은 김건희가 대통령 관저로 이사를 가면서 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들과 함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순자로부터 받은 책, 김영삼 대통령의 측근으로부터 받은 책도 전부 다 버렸으나, 뇌물로 받은 디올백은 대통령 기록물로 국고에 보관하고 있다.[3] 약 28만원[4] 151만8천원[5] 약 40만원[6] 내가 만난 김성주-김일성, 북녘의 교회를 가다, 평양에서 서울로 카톡을 띄우다, 남북의 국립묘지를 찾아 역사화해를 모색하다[7] 전태일 실록 I, II, 북녘의 종교를 찾아가다, 평양에선 누구나 미식가가 된다[8] LED 베리 단스탠드 약 3만원, 취임 100일 기념으로 국정이 어두워 밝게 하라는 의미로 선물[9] 약 5만2천원[10] 약 300만원[11] 대한변호사협회 양성평등센타장, 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진화와 인간 연구소, 서울지방변호사회(Seoul Bar Association) 가사커뮤니티 위원장, 변호사권성희법률사무소 변호사, 전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법학전공[12] "21일 검찰에 책 갖고 간다" 책선물 주운 '독서광'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