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00><colcolor=#D2691E> 금태양 | ||||||
웹툰 이세계 밀프 헌터 5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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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밀프 헌터 | |||||
종족 |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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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
신체 | 흑안 흑발 → 금발 하얀 피부 → 태닝 | |||||
나이 | 22세 → 23세[1] → 2X세[2] → 불명[3] | |||||
소속 | 무소속 → 조교 협회 (밀프 헌터, 버진 헌터) | |||||
직업 | 불명[4] → 조교사 (밀프 헌터) | |||||
가족[5] | 부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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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이세계 밀프 헌터》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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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교사가 되어 유부녀들과 합법적인 섹스를 즐기는 남자
웹툰의 등장인물 소개문
웹툰의 등장인물 소개문
성인 웹소설 《이세계 밀프 헌터》 및 이를 원작으로 하는 웹툰의 주인공.
2. 작중 행적
28cm의 대물을 가지고서 유부녀만 따먹는 기괴한 취미를 가지며[15], 유부녀와의 한판을 위해 매일 자기단련을 끊이지 않는 진성 불륜남. 이세계로 가는 당일에도 주현아를 따먹다가 남편이 도끼를 들고 찾아오자 이세계로 열린 문을 타고 도망친다. 거기에서도 좆이 뇌를 지배한 남자답게 바티노가 옆 침대에 있는데도 베르디아를 따먹는다. 바티노에게 들켰지만 다행히 바티노가 NTS 취향이라 살아남고 조교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렇게 바티노 아래에서 잘 먹고 잘사나 싶었지만, 아리엘라에게 가짜 조교사라는 것을 들켜 샤르트뢰즈 가문에서 쫓겨나고 만다. 피오나에게 옆구리에 칼을 맞고 쫓겨나서 길바닥에서 객사하는 듯했으나 마침 쓰러진 곳 주변에 살던 오크, 비오르가 일레이사의 수녀인 엘리아에게 데려다줘서 목숨을 건진다.[16] 치료 후 정신 차린 금태양에게서 이세계 전이 후의 썰을 듣고 쫓아내려고 했지만, 비오르에게서 조교사의 연륜을 느낀 금태양이 제자로 받아달라고 청하자 거절한다.
그때, 사채업자들이 쳐들어와 비오르에게 빚을 갚으라고 한다. 여기서 금태양이 사채업자들을 제압하고 구해주자 비오르가 금태양을 제자로 받아준다.
그러나 조교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하는 상황. 에이드리언의 미소라는 술집 겸 여관에 알바로 취직해서 덤으로 칼리사와 불륜을 저지르며 돈을 끌어 모은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첫 노예로 로나를 사들인 다음, 비오르와 마그네타 센터의 중개로 콘델에게 봉사 노예를 길들여 팔아 넘기는 의뢰를 받는다.
로나에게 입으로 하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데 순결은 유지시켜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애를 먹었다. 거기에 자신이 다치든 말든 반항하고, 비오르와 금태양이 금전에 여유가 없다는 걸 알아차리고 버팅기기까지 한다. 결국, 폭력을 동원해서 조교해야 했다.
로나를 겨우 조교를 시켜 콘델에게 넘기려 한다. 콘델은 아들이 우는 것을 달래려고 자리를 비우고, 금태양은 1~2년 돌려먹은 뒤에 아들에게 물려주겠다는 콘델의 말에 역겨움을 느껴 화장실에 간 사이를 틈타서 로나가 도망치고 만다. 금태양은 로나를 잡으려면 잡을 수 있지만 여자를 팔아 먹는 것에 회의감을 느낀 데다가 짧은 시간에 미운정이 들어 잡지 않는다. 그 직후, 콘델의 아내인 벨리타와 만난다. 그러나 금전 문제로 곧바로 후회하고 노예를 잡기 위해 여기저기 뒤지다가 아이실 바깥에서 독버섯을 먹고 정신을 못 차리는 세실리아를 발견하고 사로잡는다. 세실리아를 노예로 팔까 하지만 여자를 팔아넘기는 것을 꺼려서 팔지는 않는다.
이후 돌아온 비오르가 사실 콘델의 의뢰 자체가 금태양의 적성에 맞는 의뢰를 들어오게 만들려는 설계였음을 밝힌다. 콘델이 만족스럽지 못한 성생활 때문에 아내에게 잡혀 사는데 이에 대한 스트레스로 노예를 들이려 하자 비오르가 대물인 금태양을 조교사로 소개시켜줘서 벨리타와 자연스럽게 만나게 유도한 것이다. 벨리타의 등쌀에 버티지 못한 콘델이 벨리타에게 봉사 노예를 선물하려고 금태양을 지명하게 만든다. 즉, 진짜 의뢰는 콘델과 벨리타의 관계 개선이었던 것. 로나의 의뢰는 실패하든 성공하든 상관이 없었다.
본인 스스로 밝힌 과거사에 따르면 부모 모두 바람나서 버림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사람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3. 능력
- 힘: A → B+ → SS+
- 민첩: A → A+ → S+
- 기술: A → A+ → SS+
- 지혜: A → A+
- 매력: A+ → SSS+
- 혈술: SSS → C[17]
- 피의 성질: 강탈
- 가호: 없음 → 영원한 피, 에스텔의 축복
- 능력
- 주인님의 냄새 → 섹스의 전조 → 금태양의 전조
- 오곡 찌르기
- 파멸적인 좆 찌르기
- 타고난 종마 → 완전체 금태양 → 금태양 중의 금태양
- 킹쥬지
- 숙명적 전개
- 혈술: 독백 삽입, 금태양 각인술
- 화신: 엘리자베스
- 오라
- [ 스포일러 ]
- * 신격(9급): 밀프헌터
- 밀프 섹스 오라
- 밀프 헌터의 자지
- 초럭키
- 오쟁이진 남편에게 강함
4. 평가
위에 서술된 것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악인형 주인공으로 작중에서 금태양이 저지르는 만행들을 보면 역겹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남편이 있는 유부녀들과 관계를 가진다는 행위는 여성들의 동의가 있었으므로 그러려니 해도, 친어머니가 성노예로 이용당하다가 최후에는 고기로 팔려나간 과거를 지닌 여성을 강간하면서 "너는 어머니보다 뛰어난 성노예가 될거야, 엄마처럼 고기가 되고 싶지 않으면 충실히 따라."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거나, 폭력과 강도 높은 욕설은 달고 사며 NTR을 남편 앞에서 보여주는 행위를 즐기는 진짜배기 쓰레기다.[18]이런 행적은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비록 커슬레이를 무한정 복사해서 이용해먹고 수많은 사람들을 재미로 죽인 악인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을 가능성도 있는 쿄카의 배를 자궁 펀치라며 배빵을 갈겨버리거나,[19] 이러한 행적에 전혀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모습에 많은 독자들이 작품에 혐오감을 느끼고 대량 이탈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실제로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작품이 역겨워서 더 이상 볼 수가 없다는 글이 상당히 올라와있고, 여기에 동의하는 댓글들도 많다.[20]
작가도 이러한 비판을 인지했는지, 커슬레이 편에서는 그의 고귀하고 장렬한 최후에 금태양이 놀라움과 존경심을 드러내는 대사가 포함되었고, 검성이라 불리운 자의 복제품을 이용하여 시체 비로 이용하고, 여러 사람들을 학살한 쿄카의 행적에는 진심으로 거부감을 느낀다는 묘사가 들어가기는 했다. 또한 부모님을 잃은 아이를 구출하거나, 아이를 임신한 히로인(노예)들에게는 상냥하게 대하고, 나중에 태어난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아버지 노릇을 하는 등 세탁기가 돌아가지만 외전 최종화에서 하는 짓이 장성한 의붓딸들과 섹스하고 성노예로 만드는 것이라...
[1] 에필로그 기준.[2] 완결 후 2차 외전 기준. 실제 본문에도 2X세로 기재되어 있다. 정확한 나이는 불명.[3] 본편 최종화에서는 몇년 후로 시간이 흘러 자녀들이 어느 정도 자란 시점이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1차 외전 결말 기준으로는 금태양 본인이 20년 정도 흘렀다고 언급해서 40대 초중반으로 추정된다.[4] 이세계 전이 전에는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지 불명이다.[5] 히로인들을 제외하고 작중 등장, 언급 및 설정상에서 등장하는 인물만 기재함.[6] 절연한 상태라서 등장이 없다.[7] 1명으로 추정되나 쌍둥이일 가능성도 있기에 N명으로 표기.[A] 신상이 밝혀지지 않았다. 모친이 히로인 H 스테이터스 최종 버전에서 누락되어서 성별조차 확인할 수 없다.[A] [10] 이름 불명. 태명은 '튼튼이'지만 본명은 알레메네가 금태양과 이름을 같이 지어주기 위해 미뤘다. 하지만 이름을 제대로 지어주기 전에 출연이 끝난다.[11] 세쌍둥이. 이 중 한 명의 이름은 '실렌'인데 몇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A] [A] [14] 외전에서 박은주 이야기 중심이 나오는데 아들인지 딸인지는 안나온다[15] 그렇다고 숫처녀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게 피오나,세이나도 숫처녀이며 아리엘라가 숫처녀인 것이 밝혀졌을 때 아리엘라에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숫처녀인 편이 좋지'라고 말하기도 했다.[16] 원래는 구해줄 마음이 없었지만, 금태양이 아리엘라의 젖가슴을 만지지 못한 채 죽지 못한다고 부르짖자 호기심이 들어서 살려줬다.[17] 에필로그에서 세컨드 넘버의 힘이 약화되어서 랭크가 하락함.[18] 작가조차 1차 외전 마지막화 작가의 말에서 금태양이 인간 쓰레기인 것은 부정하지 않았다.[19] 나중에 에필로그에서 이에 대해 사과하기는 한다.[20] 정확히는 호불호가 강하다. 애초부터 NTR을 주제로 정하고 시작한 웹소설인만큼, 어느 정도의 항마력은 기본으로 있어야 하며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이 될 운명이었다. 때문에 위의 서술처럼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싫어하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나름 볼만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