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그랑블루 판타지/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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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 <colbgcolor=#b2ebf4,#0a434d> 등급별 | SSR( · · · · · ) · SR(이벤트 · 가챠) · R |
소속별 | 십이신장 · 십천중 · 십현자 · 사성 |
미디어 믹스 | 애니메이션(1기 · 2기 · 그라부룻!) · 코믹스 · 소설 · 음반 · 게임(Versus · RISING · Relink) |
기타 | 사건 사고 |
1. 개요
모든 무기의 설명은 최종해방된 무기를 기준으로 한다.가챠에서 획득 가능하며, 일반 가챠 무기와는 달리 한달에 각각 한번씩 개최되는 레전드 페스와 그랑데 페스 기간에만[1] 나오는 무기군이다.
마그나와는 달리 일반공인 기반의 무기이며, 흔히 장군석이라고 불리는 아그니스, 바루나, 티탄, 제퓨로스, 제우스, 하데스 소환석을 통해 스킬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다. 장군석 과금세팅의 핵심 요소이며, 속성에 따라 일반 가챠무기나 마그나 무기를 섞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리미티드 무기를 어떤 종류로 얼마나 넣느냐가 곧 세팅의 강함을 좌우한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격이 다른 무기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기본 스텟이 높을 뿐만 아니라 스킬의 계수 자체가 마그나와 일반 가챠 무기보다 한 단계 더 높게 책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마그나의 방진공인과 가챠 무기의 일반공인은 공인II가 한도치이지만 리미티드 무기의 일반공인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최종상한해방 기준으로 공인III이 붙어있다.
이 때문에 절대적인 성능 자체는 마그나 세팅보다 우위에 있지만
2. 역사
첫 리미티드 최종인 뮬그레스부터 시작해서 과금 세팅으로서 메타를 선도하는 스킬들을 탑재하고 나왔다. 시기별로 어떤 스킬들을 달고 나왔는지를 훑어보면 이 게임 성능 인플레이션의 대략적인 과정을 알 수 있을 정도.- 연공 메타
뮬그레스를 필두로 베네디아, 간반테인, 이터널 러브, AK-4A, 파라조니움이 이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연공을 치는 캐릭터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당시에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와닿지 않겠지만, 당시에 연공은 정말 절실한 문제였다. 이는 아니라~마키라까지 당시 십이신장 캐릭터들을 몇 안 되는 귀한 연공버퍼로 팔아먹었던 점이나, 코르와 전속 출장 같은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공 버퍼를 굳이 채용하지 않아도 단타를 거의 안봐도 되거나, 연공 버퍼의 채용으로 단타율을 아예 0으로 만드는 식으로 마그나 유저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당시 막 최종을 받은 십천중 우노와의 시너지가 컸는데, 우노가 방어 캐릭이라 자체적인 연격률이 낮아 어쌔신 스킬을 가지고도 제대로 딜을 하지 못하는 것을 뮬그레스가 해결해주며 탑메타로 군림했다. 풀돌 뮬그레스 몇 자루를 들고 있는 지로 당시 과금량을 추측할 수 있을 정도. 다만 애매한 이수 스킬을 가진 베네디아와 이터널 러브[2]는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TA만 올려주는 스킬을 가진 AK-4A도 카임의 등장으로 하이랜더 세팅이 대두되기 전까지는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 혼신 메타
에덴을 필두로 이쿠사바, 폴른 소드, 이치고히토후리, 갈릴레오 사이트, 허무의 곡풍이 이에 해당한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속성별로 연공 버퍼들이 하나둘씩 보급되며, 연공이 그렇게 중요한 이슈가 아니게 되자 등장한 무기군. 별항 공인의 위력으로 방어도가 높게 설정된 레이드나 버퍼를 채용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한에 닿는 모습을 보여주며 장군석 세팅이 투자한 값은 확실히 한다는 사실을 수치로 보여줬다. 다만 시기가 마그나2 레이드의 출시와 맞물린 탓에 어중간한 투자로는 마그나보다 약해 장군 입문 장벽이 더 높아졌다. 적어도 2풀부터 종결 세팅 마그나와 엇비슷하며, 확실하게 강해진 체감을 느끼려면 3~4풀정도는 해야된다는 인식이 있었다. 들어가는 히히/다마의 숫자는 차치하고서라도 같은 무기를 서너개씩 준비해야 한다는 점은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조건이었다. 공인이 없는 갈릴레오 사이트와 허무의 곡풍은 낮은 평가를 받았고, 당시 배수 메타가 압도적이었던 암속성 역시 폴른 소드가 고평가를 받을 상황은 아니었다. 갈릴레오 사이트는 기교 세팅의 대두와 밸패로, 폴른 소드는 암속성 환경의 변화로 각자 평가가 상향되었지만, 허무의 곡풍은 여전히 다른 별항 무기의 선택지가 없어서 쓰일 뿐 두고두고 성능 문제로 말이 나오고 있다.
- 혼신+필살 메타
블루 스피어를 필두로 사티피케이트, 악멸의 번개, 운 하일, 스카이 에이스가 이에 해당한다. 세라스테스도 필살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기교2 무기로서의 정체성이 더 크기에 하단의 기교2 메타 항목에서 서술한다.
혼신 세팅이 투자 비용도 너무 크고, 그렇게 투자해도 막상 버프 두르고 패는 마그나와 그렇게 큰 차이를 내지 못하자 에우하프의 필살을 장군용으로 가져왔다. 상한을 뚫어주는 것으로 마그나 세팅과 보다 확실한 차이를 낼 수 있게 되었으며,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것은 바지라의 밸패와 카츠오누스(통칭 참치석)의 최종으로 시너지가 미쳐돌아가던 수속성. 에우하프를 마그나보다 더 잘쓰는 진풍경을 보여주며 당시 메타를 선도했다. 다른 필살 무기들도 세팅마다 한두자루씩 들어가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악멸의 번개는 2옵션으로 기교를 받으면서 평가가 떡락했고 이후에도 화속성 캐릭터들과의 시너지 문제로 재평가는 받지 못했다. [3]
- 기교 메타
태세정궁, 바브 엘 만데브, 아크, 세라스테스, 절권, 포말몽환이 이에 해당한다. 태세정궁만이 다른 무기들에 비해 너무 빨리 나온 탓에 기교2 옵션을 받지 못했고, 다른 무기들은 모두 12%에 달하는 기교2 옵션을 갖고 있다.
등장 당시에는 그렇게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 못했는데, 당시엔 장군 최종 가호가 140%라서 확정 기교를 만들려면 무기칸 3칸정도를 할애해야 했고, 그렇게 무기 빼가며 확정 기교 세팅을 만들 바엔 그냥 쓰던 혼신둘둘 세팅 쓰는게 낫지 않느냐는 여론이 있었다. 이후 장군석이 쬐종을 받아 가호가 150%로 늘어나면서 기교2 무기 2자루로 양면가호시 96%, 육룡석의 출시로 확정 기교가 가능해지자 확실히 기교 세팅을 맞추는 것이 낫다고 여론이 반전되었다. 태세정궁은 기교2는 아니지만 수룡창과의 좋은 시너지를 내고 밸패도 잘 받아서 초기에 비해 평가가 많이 좋아졌고, 혼신 무기를 개판으로 받으면서 유일하게 마그나보다 못한 장군이라는 소리를 듣던 제퓨로스는 포말몽환을 받으면서 확실하게 마그나 세팅을 뛰어넘었다. 다만 세라스테스는 최종 옥토가 탑메타에서 내려간 이후에 필살 옵션을 달고 나와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고, 이후 헤라클레스까지 쓰는 극한의 티탄 유저들 사이에서 기교 채우는 용도로 쓰다가 마스터 레벨 패치로 검호가 다시 날아오르자 조금씩 재평가를 받고 있다.
- 기교+증뎀 메타
현재 진행중인 메타로, 어빌 증뎀으로 월드 엔드, 린네, 나이트 오브 아이스, 주식의 해창이, 오의 증뎀으로 우로보로스 오리진과 염멸의 익겸이, 전체 증뎀으로 페인 앤드 스트레인, 하르모니아가 있다.
기존에 육룡 레이드에서 드랍되는 무기들의 고유 스킬을 조금씩 변형시켜서 나왔는데, 고정 수치만큼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증뎀 효과들은 더 말할 것도 없이 강력하다. 특히 어빌 증뎀쪽은 신캐들도 타수 많고 자동어빌 등으로 사용 빈도도 늘려서 출시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기교의 중요성도 이 즈음부터 특히 부각되는데, 증뎀 무기를 넣다보면 결국 기존에 쓰던 혼신 무기를 빼가면서 교체해야하고, 또 증뎀 무기들은 공인 수치들도 낮다보니 기본 딜의 저하가 눈에 띄게 보이는데 기교2 무기는 단 2자루만 할애해도 어느 정도 기본 딜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시즌 한정 무기들도 증뎀 스킬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생겼는데, 월드 엔드의 기련을 가진 화속성의 제십이저행창[4], 루 오 혼의 연공 증뎀 효과를 가진 풍속성의 제팔선양행인[5], 위르나스 핑거의 배수 증뎀 효과를 가진 크리피 클로[6] 등 이제 장군 유저라면 시즌 한정 무기도 그냥 못 넘기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3. 종류
3.1. 레전드 페스
뮬그레스(ミュルグレス) | |||||||
등급 | SSR | 속성 | 수(水) | 종류 | 검(剣) | ||
오의 | 레겐스(レーゲンス) 수속성 데미지(특대) 아군 전원의 데미지 컷 (35%) | ||||||
스킬1 | 무빙의 공인II(霧氷の攻刃II) > 무빙의 공인III(霧氷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수의 삼수(水の三手) (150레벨 달성시 습득) 수속성 캐릭터의 연속공격 확률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카타리나(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최초의 최종 상한 해방 리미티드 무기. 해방 당시에는 최초의 공인3+삼수인데다 당시 사기 캐릭터로 이름을 떨치던 우노, 카토르와 함께 메타를 주름잡던 무기였지만, 점점 무기 인플레가 진행되고 연공을 무기가 아니라 캐릭터 자버프에서 끌어오는 메타가 대두하자 가치가 하락했다. 그래도 타 속성에 비해 수속성은 강력한 연공버퍼가 딱히 없는데다 리미티드 무기들의 파워도 타 속성보다 밀리는지라 초창기 최종상한 무기중에서는 그나마 베네디아랑 간반테인보다는 처지가 낫다. 하이랜더 세팅이나 기교 세팅에서는 심심찮게 들어가고 루시퍼 하드같은 고난도 레이드에서 메인용 무기로 기용되기도 하지만, 다마강 가치는 낮기에 우선순위가 밀린다는 것이 중론. 연식이 오래된 무기이기에 예전부터 했던 사람들은 한창때 다마강으로 풀돌시켜놓았거나 자연풀돌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
베네디아(ベネディーア) | |||||||
등급 | SSR | 속성 | 화(火) | 종류 | 총(銃) | ||
오의 | 나발 스트라이크(ナバルストライク) 화속성 데미지(특대) 3턴 동안 아군 전원의 공격력 / 어빌리티 데미지 상승 | ||||||
스킬1 | 홍련의 공인II(紅蓮の攻刃II) > 홍련의 공인III(紅蓮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업화의 극기(業火の克己) (150레벨 달성시 습득) 화속성 캐릭터의 더블어택/크리티컬 확률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라캄(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리밋 무기 중에서 제일 구린 게 뭐냐? 라고 물어보면 사실 여부를 떠나서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무기. 뮬그레스 항목에서도 서술되어 있듯 삼수무기도 밀려나는 판에 이수(중)으로는 경쟁력이 전혀 없고, 차별점이 있다면 기교(중)이지만 아그니스 세팅은 프렌석으로 시바를 집는 메리트가 너무 커서 양면 가호로 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교의 효율도 떨어진다. 비슷한 시기에 나와 지금은 평가가 미묘한 다른 리미티드 무기들과는 달리 베네디아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평가가 미묘했으며, 해방 캐릭터인 라캄조차도 최종상한해방을 받기 전까지 몇 번의 밸런스 패치를 받아가면서도 폐급 성능을 아주 오랫동안 유지했기 때문에 캐릭터와 무기가 쌍으로 쓰레기라는 악평이 아주 오랫동안 이어졌다. 그나마 풀오토 시스템이 나오면서 양면 가호로 가는 일이 늘어났고, 2020년 4월 레전드 페스에서 절권이 등장하며 화속성 기교 세팅을 고려해볼 만한 환경이 오자 그래도 한개쯤은 쓸만한 무기가 되었다. 확정 크리를 악멸+절권+α로 맞출 경우 부족한 크리를 채워주면서 악멸때문에 비는 공인도 고수치인 공인3으로 보조해줄 수 있기 때문. 물론 α에 다른 기교(중) 무기를 쓴다 해도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닌지라 어디까지나 자연풀돌을 했으면 하나 쓰는 정도이고, 여기에 다마강을 박을 바엔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 엣케작스를 쓰고 다른 리미티드 무기에 다마강을 투자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
간반테인(ガンバンテイン) | |||||||
등급 | SSR | 속성 | 광(光) | 종류 | 지팡이(杖) | ||
오의 | 그레이트 오쓰(グレート・オース) 광속성 데미지(특대) 아군 전원의 체력 회복/재생 효과 | ||||||
스킬1 | 천광의 공인II(天光の攻刃II) > 천광의 공인III(天光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광의 삼수(光の三手) (150레벨 달성시 습득) 광속성 캐릭터의 연속공격 확률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이오(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마그나 무기만도 못한 리미티드라는 이름의 쓰레기. 과거에는 제우스세팅에서 연공을 담당했으나, 사티피케이트의 등장 이후로 거하게 망해버렸다. 옵션 자체는 수속의 뮬그레스나 암속의 파라조니움과 같지만, 리미티드 무기 중에서도 가장 큰 꽝으로 통하는 것은 다른 속성들과 광속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현재 광속성의 메타 캐릭터들로 꼽히는 잔느(리미티드), 루시오, 하레제나(핼러윈) 등은 자체적인 연공확정버프를 지닌 경우가 많고, 이런 캐릭터들이 없는 경우에도 광속성에는 오의로 연공을 끌어올 수 있는 고성능 무기인 사티피케이트가 존재한다. 굳이 간반테인에 다마강을 박아가며 연공을 끌어올 필요가 광속성에는 없는 것. 이후 베네디아가 화속성 기교 세팅이 실전성이 생기며 한개정도는 쓸만하게 써먹을 수 있게 되면서 2022년 시점에서는 독보적인 최악의 리미티드 무기가 되었다. 하이랜더 세팅을 편성하는 경우에조차 배제될 정도니 이 무기의 취급을 알만하다. [7] |
이터널 러브(エターナル・ラブ) | |||||||
등급 | SSR | 속성 | 풍(風) | 종류 | 단검(短剣)) | ||
오의 | 블루 로제스(ブルー・ローゼス) 풍속성 데미지(특대) 아군 전원의 연속공격 확률 상승 (DA/TA 35% 상승) | ||||||
스킬1 | 난기의 공인II(乱気の攻刃II) > 난기의 공인III(乱気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용권의 무쌍(竜巻の無双) (150레벨 달성시 습득)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더블어택 확률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로제타(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메인 옵션은 사천인의 상위호환이며, 더블 어택을 많이 올려주고 공인을 가장 많이 올려주는 리밋 무기이긴 하지만, 다마강 가치는 높지 않다. 풍속성의 대표적인 버퍼들이 대부분 공인항 버퍼들이기 때문에 버프효율이 끔찍하게 나빠져서 한동안은 이 높은 공인수치가 거꾸로 비웃음거리로 쓰였을 정도. 부가 옵션인 이수, 오의 효과인 연공률 상승도 안치라라는 초고성능 버퍼가 있는 풍속성에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옵션이다. 제퓨로스 세팅이 딜보다는 유지력 위주의 세팅으로 정립된 이후로는 공인이 좀 낮더라도 유지력에 도움이 되는 신위를 가진 리유니온 쪽이 더 고평가를 받게 되었으나, 이후 휘검 클라우 솔라스 티온의 등장으로 평가가 조금 올랐다. |
AK-4A(エーケイ・フォーエイ) | |||||||
등급 | SSR | 속성 | 토(土) | 종류 | 총(銃) | ||
오의 | 앱스 스콜피온(アブス・スコルピオン) 토속성 데미지(특대) 발동 턴 동안 적의 방어력 DOWN (35%) 아군 전원의 오의 게이지 상승 (10%) | ||||||
스킬1 | 지열의 공인II(地裂の攻刃II) > 지열의 공인III(地裂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토의 난무(土の乱舞) (150레벨 달성시 습득)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트리플어택 확률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오이겐(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하랜티탄의 코어 1. 난무(소)의 TA확률은 잘 체감도 안되는 낮은 수치이지만, 공인 무기가 부족해지는 하이랜더 세팅에서 쌍공인 무기는 기본딜을 끌어올려주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오의 효과도 우수해서 원펀 세팅에서 메인 무기로 기용되기도 한다. 다만 기교 세팅, 가레온 지팡이 세팅 등 무기칸이 극도로 빡빡해지는 세팅이 나오면서 점점 중요도가 내려갔다. |
리유니온(リユニオン) | |||||||
등급 | SSR | 속성 | 풍(風) | 종류 | 단검(短剣) | ||
오의 | 스카이 디파쳐(スカイデパーチャー) 풍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의 풍속성 공격력 상승 (20%) 오의 사용 턴 포함 3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혼신 효과 (15%) | ||||||
스킬1 | 난기의 공인II(乱気の攻刃II) > 난기의 공인III(乱気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풍의 신위(風の神威) (150레벨 달성시 습득)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최대HP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리샤(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대부분의 버퍼가 공인항 버퍼인 풍속성에서 속성공격UP과 혼신을 뿌려주는 오의 효과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비슷한 쌍공인 무기인 이터널 러브와 비교하면 공인이 약간 낮지만, 그다지 체감이 오지 않은 공인수치와 이수보다는 체력 쪽은 올라간게 눈에 확 들어오기 때문에 현재는 리유니온 쪽의 평가가 더 높다. 제퓨로스를 노린다면 한개정도는 다마강을 박아도 아깝지는 않으나, 웬만하면 대기해서 합치자는 평이 많으며, 이후 클라우 솔라스 티온의 등장으로 신규 유저 한정으로 뮬그레스 급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
이치고히토후리(一期一振) | |||||||
등급 | SSR | 속성 | 토(土) | 종류 | 도(刀) | ||
오의 | 무산무종(霧散無踪) 토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3턴 동안 아군 전원의 공격력 상승 (30%, 일반항) 일정 확률로 자신에게 재공격 효과 (50%) | ||||||
스킬1 | 지열의 공인II(地裂の攻刃II) > 지열의 공인III(地裂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대지의 혼신(大地の渾身) (150레벨 달성시 습득) 토속성 캐릭터의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카인(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하랜티탄의 코어 2. 귀중한 혼신항 무기이며 오의효과도 우수해 글로리의 메인 무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이랜더 세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십현자 카임은 메인 성능도 우수하기에 카임을 적극적으로 메인 캐릭터로 운용하는 경우 다른 속성처럼 서너개씩 장비하는 세팅을 하기도 하나, 많은 유저들은 여기까지 투자하는 것은 낭비로 여긴다. 이후 가레온 지팡이 세팅이 등장하면서 카임 세팅을 벗어난 편성이 나왔지만 이 세팅도 무기칸이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 2자루 이상은 자리가 없다. |
태세정궁(太歳精弓) | |||||||
등급 | SSR | 속성 | 수(水) | 종류 | 활(弓) | ||
오의 | 명조의 파궁(冥助の破弓) 수속성 데미지(특대) 180초 동안 적 전체의 연속공격 확률/방어력 DOWN (20%)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자신에게 수속성 추격 효과 (30%) | ||||||
스킬1 | 무빙의 공인(霧氷の攻刃) > 무빙의 찰나(霧氷の刹那) (120레벨 달성시 강화)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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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2 | 수의 공인(水の攻刃) (150레벨 달성시 습득)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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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캐릭터 | 포리아(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기교로 크리티컬 100%를 맞추려면 꽤 무리를 해야 해서 평가가 낮았으나,[8] 이후 옵티머스 소환석들의 최종상한 추가로 크리티컬 상승량이 늘어나서 효율이 높아지고, 갈릴레오 사이트 역시 최종 상한 해방으로 기교를 받았으며, 거기다 강력한 기교 세팅 서포터인 칼리오스트로(수영복)의 출시로 점점 평가가 상승해 현재는 기교 바루나 세팅의 키 아이템 취급을 받고 있다. 태세정궁 2개+기교(중) 무기 1개, 혹은 태세정궁 1개+기교(중) 무기 3개로 양면 가호를 받으면 크리티컬 100%를 넘길 수 있다. 다만, 기교 세팅 자체가 타속성 멀티에서는 무용지물인데다 기교가 통하는 무속성 파밍처(그랑데HL 등)에서도 다른 속성들에 비해 그다지 메리트가 없기에 사실상 고전장용 세팅이라는 평가가 대세. 또한 후술할 아크가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나와버려서 어느정도 부정적인 면모가 다시 드러나기도 했다.[9] 결국 2021년 7주년 방송에서 밸런스 패치가 예고되었고, 쌍공인 합 30%와 기교 10%라는 엄청난 수치를 가진 무기로 재탄생했다. 수속성은 갈릴레오 사이트, 수룡창, 핌블 등 공인 없는 무기를 다수 채용하기 때문에 쌍공인이 특히 의미가 크며, 마그나 세팅이 수영복 코루루, 에우권 등으로 크게 강화되면서 기교 세팅 자체도 마그나 세팅보다 확실하게 강해지려면 사실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명실상부 바루나 세팅의 코어 무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
운 하일(ウン・ハイル)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악기(楽器) | ||
오의 | 콜포산트(コルポサント) 암속성 데미지(특대) 암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 (배율 50%/발동 확률 70%) 암속성 캐릭터의 데미지 상한 상승 (15%) | ||||||
스킬1 | 나락의 필살(奈落の必殺) > 나락의 영걸(奈落の英傑) (120레벨 달성시 강화) 암속성 캐릭터의 오의 데미지/상한 상승(대) > 암속성 캐릭터의 오의&체인버스트 데미지/상한 상승(대) | ||||||
스킬2 | 증오의 은총(憎悪の恩寵) (150레벨 달성시 강화) 암속성 캐릭터의 최대HP/약체내성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페리(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시바활에 이어 등장한 필살(대) 무기. 실장 후 한동안은 필살이라는 희귀한 옵션을 보유한 점과 메인 무기 성능도 좋은 덕에 라이징포스, 럼버잭 등의 메인무기로 쓰이며 좋은 평을 받았으나, 2020년 후반으로 오면서 여러 대체재들의 등장과 메타의 변화로 평가가 꽤 떨어졌다. 우선 레이와 프레데터의 등장으로 단기전 성능은 레슬러가 확실하게 라이징포스를 압도하게 되었으며, 오의팡용 세팅에도 파밍은 어렵지만 어쨌든 노력만 하면 얻을 수 있는 페디엘 스파인(통칭 암룡검)의 등장으로 운 하일 없이 1버튼, 어탐 노버튼 익플 원킬이 가능해졌다. 풀오토용 메인 무기도 단기전은 몽크가, 유지력이 필요한 중장기전은 슈냐를 든 럼버잭으로 역할이 분화되면서 이도저도 아닌 운 하일은 나설 곳이 줄어들었다. 물론 썩어도 필살무기인 만큼 있으면 경우에 따라 쓸 곳이 있고 이 무기 하나만으로도 앞서 언급한 대체재들의 역할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는 범용성이 있지만, 이전처럼 뽑으면 닥치고 다마강, 하데스 필수픽 같은 위치에서는 내려왔다고 할 수 있다. 마스터 레벨 패치로 오의 특화 검호 세팅이 대두되자 다시 채용 가치가 생기긴 했지만, 여전히 암룡검과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이미 투자해둔 상태가 아니라면 그쪽을 써도 무방하다. |
스카이 에이스(スカイエース) | |||||||
등급 | SSR | 속성 | 풍(風) | 종류 | 도(刀) | ||
오의 | 열뢰섬광(烈雷閃光) 풍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3턴 동안 아군 전원의 통상공격 데미지 상승 (10%, 천사항) 오의 사용 턴 포함 2턴 동안 카운터 효과 (1회) | ||||||
스킬1 | 난기의 필살(乱気の必殺) 풍속성 캐릭터의 오의 데미지/상한 상승(대) | ||||||
스킬2 | 풍의 난무(風の乱舞) (150레벨 달성시 습득)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트리플어택 확률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모니카(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필살(대)와 약간의 트리플 어택과 공인이 붙어 있는 무기. 풍속성은 마그나 세팅도 데미지 포텐셜이 높아 딜 기대값은 제퓨/티아 세팅 간에 큰 차이가 없지만, 오의상한을 크게 뚫어주는 것으로 거기에 눈에 띄는 차이를 만들어주는 무기가 이것이었다. 다만, 리미티드 나루메아, 포말몽환의 추가로 극 평타팟이 풍속성의 주류를 이루게 된 현재는 범용 편성에는 거의 쓰이지 않고, 슈얼바용 풍검호 세팅에나 한두자루 쓰이고 있다. 슈얼바 딜딸은 거의 자기만족의 영역이므로 일반적인 유저라면 따로 투자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이후 클라우 솔라스 티온의 등장과 스카이 에이스 자체의 상향으로 시바활 같은 병신 무기과는 비교 할수 없을만큼 좋아졌다. |
아크(アーク) | |||||||
등급 | SSR | 속성 | 광(光) | 종류 | 단검(短剣) | ||
오의 | 올 코디쉬(オール・コーデシュ) 광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의 약체성공률 UP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광속성 추격 효과 (15%) | ||||||
스킬1 | 천광의 찰나(天光の刹那) > 천광의 찰나II(天光の刹那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
스킬2 | 광의 은총(光の恩寵) (150레벨 달성시 습득) 광속성 캐릭터의 최대HP/약체내성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노아(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광속성 기교의 장을 열어준 무기지만, 비슷한 기교 리미티드 무기인 태세정궁, 베네디아, 바브 엘 만데브가 하위호환 급이 되어버려 논란을 만들어버린 장본인이다.[10] 광속성 내에서는 2아크 세팅으론 일반적인 방어도를 가진 레이드에서는 오버딜이라 방어도가 높은 고난도 레이드(ex 루시퍼, 고전장 150헬 등) 대비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것까지 맞추는 것은 과한 투자 아닌가 하는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이후 린네 등의 다른 선택지들이 추가되고 환경도 바뀌다보니 이전처럼 에덴몰빵보다는 에덴을 포함해 골고루 투자하는 쪽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스커레이드의 메인 무기로서의 가치도 높다. |
절권(絶拳) | |||||||
등급 | SSR | 속성 | 화(火) | 종류 | 격투(格闘) | ||
오의 | 붕천열화(崩天烈火) 화속성 데미지(특대) 적의 화속성 방어력 10% DOWN(누적, 최대 30%), 오의 턴을 포함해 자신에게 4턴동안 회심 효과 | ||||||
스킬1 | 홍련의 나찰(紅蓮の刹那) > 홍련의 나찰II(紅蓮の刹那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
스킬2 | 화의 삼수(火の三手) (150레벨 달성시 습득) 화속성 캐릭터의 연속공격 확률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라인하르자(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사실상 뮤글에 기교(특대)가 붙은 무기. 소환석 위르나스 풀돌을 보유하고 있다면 2풀로 확정 기교가 가능하며, 절권 1개와 대, 소 무기 1개씩이나 중 무기 2개로도 확정 기교가 가능하지만 현재 아그니스 세팅이 무기칸 부족이 많이 느껴지는지라 2절권 세팅이 국룰로 통한다. 다른 속성이라면 별 의미 없는 덤 정도로 생각했을 삼수(소)도 자체적으로 연공을 치는 캐릭터나 확정 연공 버프가 없는 화속성에서는 상당히 체감이 크다. |
슈냐(シューニャ)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악기(楽器) | ||
오의 | 샤브드 차크라(シャブドチャクラ) 암속성 데미지(특대) 아군 전체가 발동 턴 중 약체효과 무효 아군 전체에게 오의 턴을 포함한 3턴 동안 재생 효과(HP의 10%, 최대 1500) | ||||||
스킬1 | 나락의 진경(奈落の進境) 경과 턴에 비례해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
스킬2 | 증오의 배수(憎悪の背水) (150레벨 달성시 습득) 암속성 캐릭터의 HP가 적을수록 공격력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레이(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성포의 창 이후로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리미티드 진경 시리즈. 다른 효과가 애매한 성포의 창과는 달리 배수(중)은 기존 하데스와도 상성이 좋아 평가가 좋다. 오의 효과도 암속성엔 드문 유지력 위주의 효과라서 장기전용 럼버잭 무기로도 유용하다. 다만, 페디엘이 등장한 2022년도 기준으로는 배수를 거의 활용할 수가 없어서 포지션이 애매해졌다. 물론 이건 신규유저의 입장이고, 기존에 잘만 썼다면 해당되지 않는다. |
야하타 나기나타(八幡薙刀) | |||||||
등급 | SSR | 속성 | 토(土) | 종류 | 도끼(斧) | ||
오의 | 승룡호참(昇竜孤斬) 토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턴을 포함한 3턴 동안 토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UP(배율 30%/발동률 70%), DA/TA 확률 30% UP | ||||||
스킬1 | 지열의 진경(地裂の進境) 경과 턴에 비례해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
스킬2 | 대지의 신위(大地の神威) (150레벨 달성시 습득)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최대 HP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레오나(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드디어 토속성에도 추가된 리미티드 진경 무기. 화속성의 케라쿠와 같은 옵션을 들고 왔는데, 화속성 이상으로 티탄은 체력을 올릴 방법이 한정되어 있어[11] 딱 필요한 옵션만 골라 받았다고 고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티탄의 중요무기는 레전드 페스에만 골라 나온것도 큰 이득, 단점이라면 중복 먹으면 손해보기 쉽다는 점 하나 뿐이다. |
우로보로스 오리진(ウロボロス・オリジン) | |||||||
등급 | SSR | 속성 | 광(光) | 종류 | 지팡이(杖) | ||
오의 | 아르스 마그나 오리진(アルスマグナ・オリジン) 광속성 데미지(극대) 오의 턴을 포함한 2턴 동안 오의 발동 불가(회복불가) 큐어 포션 1개 생성 | ||||||
스킬1 | 천광의 극의(天光の極意) 광속성 캐릭터의 오의 부여 데미지 상승(대) | ||||||
스킬2 | 뇌전의 찰나(雷電の刹那) (150레벨 달성시 습득)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크리티컬 확률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칼리오스트로(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21년 최초로 추가된 리미티드 무기. 1스킬은 이전의 월드엔드처럼 가호를 받는 육룡무기 2스를 들고왔는데, 가레온 죠(토룡총)의 2스를 들고 왔다. 첫 등장 당시에는 상당히 저평가를 받았으나, 실제로 써본 사람들의 검증에 의해 딜 상승량이 꽤 유의미할 정도라는 것이 밝혀지고, 딜이 고정 수치로 올라가는 증뎀류 무기의 특성상 방어력이 높은 고난도 레이드에서의 체감이 크다. 특히 슈퍼 얼티밋 바하무트의 초기 방어력이 매우 높고, 초기에 빠르게 신의 레벨을 깎아 파티원의 부담을 줄여야 하는 광속성의 특성상 딜로 해제되는 전조해제를 훨씬 쉽게 해주는 이 무기의 존재 유무는 상당히 크게 다가온다. 현 시점에서는 고난도 레이드를 고려하는 제우스 유저라면 충분히 1풀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평. 아쉬운 점이라면 차후 소환석 루 오가 실장될 경우 2아크 세팅에선 2스킬의 기교 부분이 무의미해진다는 점이다. 여건이 된다면 1아크에 이 무기를 포함한 중짜 기교 무기를 2개 사용해도 기교는 확정이 되겠지만, 현재 제우스 세팅이 무기칸 부족을 상당히 크게 느끼는 편이다보니 차후 어떤 무기가 나오냐에 따라 고난도 세팅 외에는 들어갈 칸이 마땅찮을 수도 있으며, 결국 2022년 2월 17일 호루스 HL의 드랍무기인 호르아크티의 등장으로 이 무기의 가치는 내려갔다. 그나마 오의 효과가 대체 불가능의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슈얼바를 광속으로 주로 다니는 유저들은 메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
포말몽환(泡沫夢幻) | |||||||
등급 | SSR | 속성 | 풍(風) | 종류 | 검(剣) | ||
오의 | 호접구도(胡蝶玖刀) 풍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추격(20%) 아군 전원의 오의 게이지 15% 업 | ||||||
스킬1 | 난기의 기교(乱気の技巧) > 난기의 기교II(乱気の技巧II) 풍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풍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
스킬2 | 용권의 공인(竜巻の攻刃)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업(중) | ||||||
스킬3 | 제이드 크래프트(ジェイドクラフト) (120레벨 달성시 습득) 풍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발생 시 부여 데미지 상승(2만) | ||||||
해방 캐릭터 | 나루메아(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4월 30일에 등장한 리미티드 나루메아의 해방무기로, 기교II와 진경이 모두 부재중인 풍속에 드디어 등장한 기교II 무기이기에 주목을 모았다. 같은 기교II 무기인 에덴, 바브 엘 만데브, 절권과 비슷한 위상의 무기라고 할 수 있겠다. 기존 육룡스킬 리밋무기(월드 엔드, 우로보로스 오리진)과 비교하면 포말몽환의 증뎀 효과는 가호를 받지 않으나, 같은 기교II 리미티드 무기들의 서브옵(수호, 삼수 소)와 비교하면 크래프트는 분명 차별화 되는 옵션이다. 그 대가로 아크와 절권과는 다르게 공인이 중이지만, 시에테, 안치라 등 일반공인항 버퍼들이 거의 한자리씩 먹고 들어가고, 쌍공인 무기가 두 개나 존재하는 풍속의 특성 상 공인 수치가 낮은 것은 별 문제가 아니다. 또 메인 무기로서의 가치도 주목할만한데, 그동안 풍속에 부족하던 오의항 추격을 뿌려주며, 꼭 도처럼 생겼지만 검이기 때문에 직전 수유리 고전장에서 그 강함을 입증한 사기직업 렐릭 버스터의 메인 무기로 아주 유용하다. 가호를 받지 않아도 12%라는 수치는 그럭저럭 높은 편이라, 차후 옵티머스 시리즈/마그나 시리즈의 기교 발생 확률 통합이 예고된 가운데 티아마트 세팅 유저들도 기교 확률을 조정해 포말몽환을 끼워넣는 세팅을 준비하는 등, 해방 캐릭터인 리미티드 나루메아 못지 않게 장군, 마그나 유저를 불문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페인 앤드 스트레인, 하르모니아가 연달아 출시되며 볼티지+약정(5만증뎀) 무기가 속성별로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도는 상황에서, 풍속성에도 해당 무기가 출시되면 포말몽환의 위치가 애매해지지는 않을지,[12] 아니면 포말몽환을 계속 팔아먹기 위해 볼티지+약정 무기를 풍속성에는 안 내지 않을지 등 아쉬움과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일부에서는 생기고 있다. |
주식의 해창(呪蝕の骸槍)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창(槍) | ||
오의 | 캘러미티 레인(カラミティレイン) 암속성 데미지(특대) 적 전체의 공/방 25% DOWN, 슬로우 | ||||||
스킬1 | 나락의 기련(奈落の技錬) 암속성 캐릭터의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UP(대)/어빌리티가 주는 데미지 상승 | ||||||
스킬2 | 암의 난무(闇の乱舞) (150레벨 달성시 습득)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트리플어택 확률 UP(소) | ||||||
해방 캐릭터 | 페디엘(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토속성 리미티드 무기인 월드 엔드를 그대로 암속성으로 옮겨온 성능. 리치가 암속성의 최상위 티어에 위치한 2022년 상반기 메타에서는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며, 시스, 해방 캐릭터인 페디엘 등 현존하는 암속성 최상위 티어 캐릭터들과 모두 상성이 좋다. 또한 최종상한해방 시 오의에 슬로우가 붙어서, 마스터 레벨 패치 후 떠오른 아프사라스의 메인 무기로도 유용하다. 다만 이 무기에 투자를 고민하게 하는 것은 하위호환 무기인 아고나이즈의 존재[13]. 물론 어빌상한이 있는 만큼 기련쪽이 명백한 상위호환인 것은 틀림없지만, 관점에 따라서는 그다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14] 투자를 암속성에 몰빵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자신의 히히/다마 갯수와 상담한 후 여유가 될 때마다 하나씩 바꿔가면 될 듯 하다. |
염멸의 익겸(炎滅の翼鎌) | |||||||
등급 | SSR | 속성 | 화(火) | 종류 | 도끼(斧) | ||
오의 | 볼캐닉 체임버(ヴォルカニックチェンバー) 화속성 데미지(극대) 자신에게 작열 효과 적의 강화 효과를 1개 무효화, 슬로우 효과 | ||||||
스킬1 | 홍련의 극의(紅蓮の極意) 화속성 캐릭터의 오의 부여 데미지 상승(대) | ||||||
스킬2 | 업화의 신위(業火の神威) (150레벨 달성시 습득)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최대 HP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위르나스(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2022년 1월, 화속성에도 등장한 극의 무기. 극의 옵션 자체도 최초 등장 당시에 비해 딜 기여도도 좋은 편에 고난도 적성이 뛰어난 것이 알려지면서 재평가를 받았고, 찰나가 달린 우로보로스 오리진의 경우 차후 소환석 루 오가 등장할 경우 2아크 세팅에서는 기교 옵션이 의미가 없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이 무기는 2옵션으로 신위를 받아 그런 문제도 없어졌다. 오의 효과도 데미지 극대에 디스펠, 슬로우로 강력. 패널티라고 작열을 달아놨긴 한데 큰 의미는 없는 수준. 다만 출시 시점에서는 2풀 이상 다마강 박기는 좀 애매한 편인데, 화속성은 검호와는 상성이 맞지 않은데다 오의보다는 어빌로 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선도는 낮다. 이후 아툼 HL의 드랍무기 렐아파드가 극의 옵션을 달고 나온 탓에 다마 우선도는 더 내려갔다. 신위 옵션으로 차별화가 되기는 하지만 고난도 레이드를 화속성으로 자주 다니는 유저가 아니라면 굳이 다마강 박아서 쓰기엔 애매한 위치였으나 이후 미카엘 도끼가 리치 도끼처럼 도끼 한개당 EX 공격력 8% 증가로 인해 1개 정도는 다마강 박아도 문제 없다는 평을 받고 처음보다는 평가가 올라갔다. |
3.2. 그랑데 페스
블루트강(ブルトガング)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검(剣) | ||
오의 | 무명검(無明剣) 암속성 데미지(특대) 3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흡수 효과 자신의 오의 데미지/상한 UP(누적/영속) | ||||||
스킬1 | 나락의 공인II(奈落の攻刃II) > 나락의 공인III(奈落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암의 찰나(闇の刹那) (150레벨 달성시 습득)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크리티컬 확률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흑기사(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쌍공인과 기교(소)를 가진 무기로, 2019년 8월 하이랜더가 나오기 전에는 평가가 조금 박해졌으나, 공인이 부족하기 쉬운 하이랜더 세팅에서는 거의 코어급으로 쓰이며 단순 쌍공인템이라는 밸류도 가치가 높아 자연풀돌을 했다면 거의 모든 세팅에 들어가는 무기이다. 다른 속성이라면 버려지기 쉬운 기교(소)도 암속성에는 바브 엘 만데브, 블러디 스카(바이트 해방 무기) 등 다양한 기교 무기가 포진하고 있어 애매하게 남는 기교수치를 채우는 역할도 한다. 태세정궁이 7주년 업데이트로 큰 상향을 받으면서 비교급부로 놀림거리가 되고는 했는데, 같은 쌍공인+기교 무기인데 공인은 꼴랑 4% 낮으면서 기교는 7%나 차이나기 때문. 기존에 아크나 바브도끼, 태세정궁이 비교되며 놀림받던 상황과 같다. 특히 크리티컬도 높여주면서 공인이 비는 무기를 다량 편성해 쌍공인으로 얻는 이득이 큰 수속성과는 다르게 암속성은 알아서 상한 잘 치는 캐릭터들이 굉장히 많이 포진된 속성인지라 브루트강의 가치도 예전 같지 않은 상황. 그나마 바브도끼 두 자루 세팅시 비는 기교를 채우는 용도로는 가장 최적화된 무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것도 차후 소환석 페디엘이 나오고 나면 남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쌍공인 뿐이다. 이제 하데스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안그래도 박을 무기도 많은데 여기까지 투자하는 것은 낭비로 보는 편. |
에덴(エデン) | |||||||
등급 | SSR | 속성 | 광(光) | 종류 | 창(槍) | ||
오의 | 세일 온(セイル・オン) 광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의 공격력 UP (25%)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배리어 효과 (1500) | ||||||
스킬1 | 천광의 공인II(天光の攻刃II) > 천광의 공인III(天光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뇌전의 혼신(雷電の渾身) (150레벨 달성시 습득) 광속성 캐릭터의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루시오(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제우스 혼신의 중핵. 최초로 등장한 공인3+혼신(중) 무기로, 이후 다른 속성에도 이쿠사바, 이치고히토후리, 폴른 소드 등 비슷한 무기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광속성에는 특히 퓐프, 루시오같은 고성능 힐캐릭/배리어 효과를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속성들보다 혼신 유지가 쉬운 점도 좋다. 다만, 2022년 시점에서는 혼신만으로는 이전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어 다마강 우선도는 살짝 내려갔으며, 하르모니아의 등장으로 일반 유저들에게는 1풀이면 충분한 무기가 되었다. 그나마 다른 혼신 무기들과 비교하면, 광속은 츠요바하 채광 입문이 가장 쉬운 속성이고 채광에는 여전히 3~4풀씩 쓰기 때문에 기존에 여러 자루씩 맞춰둔 유저들의 손해는 좀 덜한 편. 물론 이제 와서 투자를 하려면 들어가는 히히다마의 양을 충분히 회수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채광할 시간과 정신력이 되는지 잘 생각해보고 투자해야 한다. |
파라조니움(パラゾニウム)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단검(短剣) | ||
오의 | 리조블 소울(リゾブル・ソウル) 암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암속성 추격 효과 (15%) 오의 사용 턴 포함 3턴 동안 아군 전원의 연속공격 확률 상승 (DA/TA 30% 상승) | ||||||
스킬1 | 나락의 공인II(奈落の攻刃II) > 나락의 공인III(奈落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암의 삼수(闇の三手) (150레벨 달성시 습득) 암속성 캐릭터의 연속공격 확률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오키스(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옵션은 리미티드의 수치로 불리는 간반테인과 동일한 옵션이지만, 오의 효과가 매우 좋아 메인 무기로서의 가치는 높다. 쓸만한 직업이 적던 과거에는 워록, 카오스 루더의 메인 무기로 쓸 수 있는 파라조니움에 다마강을 박는 것이 추천되었으나, 직업들이 많이 늘어나 선택권이 늘어난 현재에는 다른거 정가치면서 파라조니움끼리 자연풀돌해서 쓰자는 여론이 대세이다. |
이쿠사바(イクサバ) | |||||||
파일:gbf-Ixaba.jpg | |||||||
등급 | SSR | 속성 | 화(火) | 종류 | 도(刀) | ||
오의 | 무쌍섬(無双閃) 화속성 데미지(특대) 3턴 동안 크리티컬 확률 UP (배율 50%/발동 확률 25%) 1턴 동안 자신의 공격력 대폭 UP (50%/1회) | ||||||
스킬1 | 홍련의 공인II(紅蓮の攻刃II) > 홍련의 공인III(紅蓮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업화의 혼신(業火の渾身) (150레벨 달성시 습득) 화속성 캐릭터의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슈트름(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혼신 아그니스의 주력 무기. 쓸만한 리미티드 무기가 이쿠사바밖에 없을 때는 5~6풀씩 준비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절권, 케라쿠, 죽창 등 유용한 옵션들이 많이 늘어난 현재는 1~2개가 적절한 투자라는 평가가 대세. |
블루 스피어(ブルースフィア) | |||||||
등급 | SSR | 속성 | 수(水) | 종류 | 지팡이(杖) | ||
오의 | 베일 아웃(ベイルアウト) 수속성 데미지(특대) 아군 전원에게 환영 효과 (1회) 3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재생 효과 | ||||||
스킬1 | 무빙의 공인II(霧氷の攻刃II) > 무빙의 공인III(霧氷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와조의 필살(渦潮の必殺) (150레벨 달성시 습득) 수속성 캐릭터의 오의 데미지/상한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드랑(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마그나에만 존재하던 필살 옵션을 처음으로 달고 나온 리미티드 무기. 최종 상한 해방 전후에 등장한 바지라, 검호, 그레아(수영복), 카츠오누스 등과 높은 시너지를 일으켜 필살 바루나 세팅의 포문을 열었다. 오의특화 필살 세팅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필살은 평범하게 우수한 옵션인지라 평타 위주의 기교 세팅에도 한자루씩 들어가며, 역시 지팡이 하이랜더에 반드시 들어가는 감초같은 존재다. 하지만 기교 바루나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이전보다는 평가가 낮아져서 현재는 1개분만 다마강박는것이 추천된다. 그리고 고기팡을 노린다면 마그나가 훨씬 효율적이다. |
사티피케이트(サティフィケイト) | |||||||
등급 | SSR | 속성 | 광(光) | 종류 | 도끼(斧) | ||
오의 | 레이지 오브 프라이멀(レイジ・オブ・プライマル) 광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의 방어력 UP (40%)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의 연속공격 확률 UP (DA/TA 30% 상승) | ||||||
스킬1 | 천광의 공인II(天光の攻刃II) > 천광의 공인III(天光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뇌전의 필살(雷電の必殺) (150레벨 달성시 습득) 광속성 캐릭터의 오의 데미지/상한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비라(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블루 스피어와 마찬가지로 공인3과 필살(중)을 가진 무기. 몇 안되는 필살템이라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높지만, 메인 무기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다. 사천인의 오의효과인데다 턴수가 1턴 많고 고난도에서 쏠쏠한 방업까지 달렸고, 도끼인지라 오의즉발 스킬이 있는 베르세르크로 장비하면 1턴부터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우스, 슈발리에 세팅을 막론하고 1풀정도는 강하게 추천되는 무기. 중짜 필살이라 2풀 이상을 장비해도 손해가 없지만, 이걸 2풀까지 할 정도의 제우스 유저라면 보통 편성칸이 많이 부족하기에 2개째 이후에 다마강을 박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이후 딜 기여도나 고난이도 적성 면에서도 더 나은 우로보로스 오리진의 출시로 포지션이 많이 애매해졌는데, 메인 무기로서의 가치, 그리고 쌍룡팡 등 가호를 받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쪽이 더 낫다는 이유로 하위호환 취급만은 면하고 있다. 메인용으로서의 가치도 도끼직이 메타에서 밀리면서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기도 했으나, 마스터 레벨의 추가로 아프사라스가 개편되자 그 가치를 일정 부분 되찾았고 8주년 업데이트로 추가된 바이킹도 상당히 뛰어난 성능으로 나와서 활용도가 늘었다. |
폴른 소드(フォールン・ソード)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검(剣) | ||
오의 | 폴른 스매쉬(フォールン・スラッシュ) 암속성 데미지(특대) 자신의 암속성 공격력 상승 (10%/누적) 오의 사용 턴 포함 3턴 동안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 UP (배율 30%/발동 확률 30%) 아군 전원에게 배리어 효과 | ||||||
스킬1 | 나락의 공인II(奈落の攻刃II) > 나락의 공인III(奈落の攻刃I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특대) | ||||||
스킬2 | 증오의 혼신(憎悪の渾身) (150레벨 달성시 습득) 암속성 캐릭터의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올리비에(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혼신 하데스의 코어 무기. 혼신 하데스 세팅은 배수 하데스와 비교당하며 자주 저평가를 받지만, 혼신 세팅은 투자 비용이 높은 것이 문제이지[15] 결코 약하지 않으며 혼신 세팅만의 장점도 있다. 또한 페디엘/리치의 등장으로 또 평가가 올랐는데, 페디엘의 1만 배리어와 방업 덕에 어지간한 레이드에서는 체력이 까이는 것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혼신 유지가 잘 되기에 효율도 뛰어나다. 이제 1풀정도는 확실히 채용 가치가 있고, 고전장 상위 수동 러너나 채광맨들은 2~3풀씩 넣는 세팅도 어렵지 찾아볼 수 있다. 다만, 반드시 넣어야 하는 바브 엘 만데브와 페인 오브 스트레인과 아고나이즈를 메인으로 한 어빌 셋팅도 매우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1풀은 몰라도 2,3풀 까지 하는 것은 하데스에 올인한것이 아니라면 추천 받을 세팅은 절대 아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다마스커스를 지르는것 보다는 모아서 쓰는것이 좋을 것이다. |
인경편(刃鏡片) | |||||||
등급 | SSR | 속성 | 토(土) | 종류 | 단검(短剣) | ||
오의 | 검순일체(剣盾一体) 토속성 데미지(특대) 적의 강화 효과 1개 무효화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자신에게 인경전개 효과 (방어력 30% 상승 / 2, 4턴 뒤 적 전체에게 토속성 데미지) | ||||||
스킬1 | 지열의 무쌍(地裂の無双) > 지열의 무쌍II(地裂の無双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더블 어택 확률(대) >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더블 어택 확률(대) | ||||||
스킬2 | 토의 인계(土の刃界) (150레벨 달성시 습득) 토속성 캐릭터의 최대 HP/크리티컬 확률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브로디아(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생소한 스킬들을 갖고 있어 한 번에 파악이 어렵지만, 따로 떼보면 공인2, 이수(대), 수호(소), 기교(소)를 가진 무기라고 볼 수 있다. 저렇게 따로 떼놓고 보면 다양한 옵션을 가진 유용한 무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메타에서 무기가 가진 연공, 심지어 삼수도 아닌 이수는 그냥 없는 옵션이나 다름없다. 그나마 점점 티탄에도 쓸만한 기교 무기들이 나오면서 세라스테스+헤라클레스/클스리아책 기교 편성시 조금 비는 기교를 채워주는 역할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쓸만한 수호 무기가 적은 티탄 세팅에서 몇 되지 않는 쓸만한 수호템이라는 나름의 가치가 있다. 다만 이조차 가레온 지팡이 세팅이라는 새로운 이상 세팅이 등장하면서 빛이 많이 바랬는데, 무기칸이 극심하게 빡빡한 가레온 세팅에서 무기칸을 3칸이나 차지하는 기교 세팅은 공존이 어렵고, 가레온 지팡이가 자체적으로 신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호도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 그래도 가레온 지팡이 세팅의 세팅 난이도가 높은 것을 감안하면, 풀돌로 주워둔 인경편이 있다는 전제하에 지나가는 세팅에서는 나름 유용하게 쓸만한 무기. |
리본(リボン)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격투(格闘) | ||
오의 | 디 오더즈 파이트(ジ・オーダーズ・ファイト) 암속성 데미지(특대) 흡수 효과 | ||||||
스킬1 | 나락의 배수(奈落の背水) 암속성 캐릭터의 HP가 적을수록 공격력 상승(대) | ||||||
스킬2 | 암의 공인(闇の攻刃)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조이(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최종 상한이 없다. 시즌 한정 캐릭터의 해방무기에서 리미티드 시리즈로 편입된 암울한 출신성분이 그 이유로 추측되는데, 상황이 이런지라 과연 최종 상한이 나오긴 나올지, 나오면 언제쯤에나 나올 것인지 유저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다. 최종 상한 해방이 없다는 점이 아쉽긴 해도, 배수(대) 공인(소) 옵션은 상당히 유용. 좋은 리미티드 무기와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 현재 서프라이즈 티켓으로 그라시저를 집고 거기에 다마강을 박는 것은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경우 그라시저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배수 마그나 세팅에서도 한자루씩 쓰기도 하는데, 일반 배수항을 채워주는데다 주력 무기인 셀레스트 권과 마찬가지로 무기 종류도 권이라서 코스모스 권의 효율도 높아지기 때문. 그러나 시대가 흐르면서 배수는 수라 스킬(개막 시 체력의 20%만큼의 데미지를 입고 시작하는 스킬)과 함께 쓰는 것이 일반적이게 되면서 배수 무기로서의 가치는 폭락했다. |
갈릴레오 사이트(ガリレオ・サイト) | |||||||
등급 | SSR | 속성 | 수(水) | 종류 | 창(槍) | ||
오의 | 튀로스 원더(テュロス・ワンダー) 수속성 데미지(특대) 자신에게 데미지 무효 효과 (1회)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배리어 효과 (3500) 아군 전원의 약체 효과 1개 회복 | ||||||
스킬1 | 무빙의 혼신(霧氷の渾身) > 무빙의 혼신II(霧氷の渾身II) 수속성 캐릭터의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상승(대) > 수속성 캐릭터의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상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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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2 | 와조의 극기(渦潮の克己) 수속성 캐릭터의 더블어택/크리티컬 확률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에우로페(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첫 등장 시에는 1스가 혼신인 리밋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최종상한해방이 큰 기대를 받았지만, 이후 극기라는 좋지 않은 옵션이 추가되며 영 리밋값을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나마 이후 기교 세팅이 메이저해지면서 한두자루씩 들어갈 자리가 생기기는 했지만 고성능 리밋이라 쓴다기보다는 남는 기교칸 채우기엔 그나마 제일 나아서 쓴다는 평가가 대세였고, 결국 이 미묘한 성능 때문에 7주년 방송에서 밸패가 예고되어 혼신이 혼신II로 상향되었다. |
악멸의 천둥(悪滅の雷) | |||||||
등급 | SSR | 속성 | 화(火) | 종류 | 활(弓) | ||
오의 | 다가라하트(ダガラハット) 화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의 트리플어택 확률 UP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화속성 추격 효과 (20%) | ||||||
스킬1 | 홍련의 필살(紅蓮の必殺) 화속성 캐릭터의 오의 데미지/상한 상승(대) | ||||||
스킬2 | 홍련의 기교(業火の渾身) (150레벨 달성시 습득) 화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
해방 캐릭터 | 시바(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필살이라는 드문 옵션을 갖고 등장해 나름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추가된 최종상한해방으로 기교를 받아서 평가가 미묘해졌다. 베네디아 항목에서도 서술되어 있듯 화속성은 프렌석으로 시바를 들고 가는 메리트가 커서 양면아그를 쓰는 일이 거의 없는데, 기교는 양면가호가 아니라면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그나마 2020년도에 들어서면서 운영진이 기존의 이쿠사바 둘둘 혼신아그 메타에서 탈피시켜보려고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ex. 발렌타인 스카사하, 무겐 등) 차후 운영진의 의도대로 배수, 기교 양면아그 세팅이 유행하게 된다면 한자루는 필수라는 평가를 받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적어도 풀오토 위주로 고전장을 뛰는 플레이어라면 악멸 1자루+엣케작스 3자루로 양면가호를 받아 확정크리를 만들 수 있기에 한자루쯤은 만들어봄직하다. 필살템인지라 익플 1턴킬이 수월해지는 것도 플러스. 시간이 지나며 화속성도 일정 이상 투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교까지 손을 대게 되었지만, 시바활은 현재 화속성 메타인 수영복 미무메모+아라난 중심의 평딜 세팅, 수영복 쿠비라를 위시한 자동어빌 캐릭터들을 사용하는 어빌딜 세팅 양쪽 모두와 상성이 좋지 않기에 결국 평가가 오르기는 커녕 더욱 떨어졌다. 본격적인 기교 세팅에서는 광속성에서 기존에 2아크만 쓰던 것처럼 모자라는 4%를 무시하고 2절권 세팅을, 하이랜더 세팅에서는 절권, 베네디아, 엣케작스를 사용하는 식. 게다가 4월 19일에 등장한 시온의 해방무기가 블러디 스카와 같은 옵션[16]으로 추가되면서, 이제는 통상 무기와 경쟁해야 할 판. 그나마 쓸만한 부분을 찾자면 활 특기직업의 메인무기 및 고전장 고기캐기용 주회 세팅, 하랜에 크리 채울려고 넣는 경우지만, 활 메인 직업은 대부분 어빌딜 특화직이기에 크리 세팅이 아닌 이상은 다른 무기를 쓰는 게 낫고, 오의팡 세팅에 필살을 활용하려고 해도 공인 없이 필살만 있는 이 무기는 가호를 전혀 못받는 쌍룡팡에서는 제대로 힘을 못쓰는 등, 하이랜더의 경우에도 대체제가 매우 많아 어느 쪽에 있어서도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여러모로 풀돌로 주웠으면 몰라도 다마강 투자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21년 말 마스터 레벨 추가로 검호가 신흥 사기직업으로 뛰어오르면서 여러 속성에 검호 오의팟 붐이 왔는데, 화속은 오의 특화 캐릭터들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지라 여전히 평가는 나쁘다. 그리고 2022년 1월, 레페에서 위르나스의 해방무기인 염멸의 익겸은 필살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극의를 받았지만, 오의와의 조합이 타속성에 비해 좋지 않은 편에 속해서 다마강 박기에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이 무기는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아툼 HL의 출시로 보급형 익겸이 나오고, 과금무기로는 특수오의상한을 뚫어주는 코르크 바렛 슈터[17]까지 나와버려서 과금 무기로서의 가치는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 이 녀석의 존재로 곡풍이나 갈릴레오는 상향 받지 말았어야 했다는 의견도 소수 있었다. 2023년 기준 미카엘 리밋의 등장으로 그나마 활약할 여지가 생겼는데 악멸 4개가 모였다면 악멸을 합쳐서 절권을 그나마 덜 투자할수 있게 도와주는 정도다. [18] |
허무의 곡풍(虚無ノ哭風) | |||||||
등급 | SSR | 속성 | 풍(風) | 종류 | 창(槍) | ||
오의 | 신성멸암황(神聖滅闇晄) 풍속성 데미지(특대) 적의 연속공격 확률 DOWN 오의 사용 턴 동안 아군 전원의 데미지 컷 (30%) | ||||||
스킬1 | 난기의 혼신(乱気の必殺) 풍속성 캐릭터의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상승(대) | ||||||
스킬2 | 용권의 은총(風の乱舞) (150레벨 달성시 습득) 풍속성 캐릭터의 최대 HP/약체내성 UP(중) | ||||||
해방 캐릭터 | 그림니르(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무과금 마그나 세팅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던 제퓨로스를 마그나와 대등한 위치에 설 수 있게 해준 주역. 공인만 넘치고 별항이 없어 극악의 버프효율을 자랑하던 제퓨로스를 구원해준 무기지만, 공인이 없는 무기의 한계도 명확하여 다른 속성들처럼 단순히 많이 장비할수록 강해지는 공인+혼신 무기를 원했다는 제퓨로스 유저들의 성토도 많다. 파밍 따위로 얻을 수 있는 무기였던 핌블의 옵션과 거의 유사하여[19]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유료 핌블이라는 멸칭이 붙어 있기도 하다. 이후에 상향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다마강 투자한것치고는 살짝 모자라다는 평이 많다 |
성포의 창(聖布の槍) | |||||||
등급 | SSR | 속성 | 광(光) | 종류 | 창(槍) | ||
오의 | 디바인 윙스(ディヴァイン・ウィングス) 광속성 데미지(특대) 아군 전원의 오의 게이지 UP (15%)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의 크리티컬 확률 UP (배율 30%/발동 확률 70%~75%?) | ||||||
스킬1 | 천광의 삼수(天光の三手) 광속성 캐릭터의 연속공격 확률 상승(대) | ||||||
스킬2 | 뇌전의 진경(雷電の必殺) (150레벨 달성시 습득) 경과 턴에 비례해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잔 다르크(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삼수는 대라서 간반테인보단 낫지만 그래도 역시 광속성에서 연공 옵션은 메리트가 적고, 핵심 스킬인 진경의 상승 수치가 종말무기에 장착되는 진경보다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제우스 유저들 사이에서도 계륵 취급인 무기. 세팅 여하에 따라 들어갈수도 있지만, 그리 다마강 투자가 추천되는 무기는 아니다. 장기전을 상정하면 분명 좋은 무기인지라 루시퍼 솔로잉 세팅들을 보면 높은 확률로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바꿔 말하자면 그 정도의 장기전이 아니라면 굳이 쓰는 메리트가 적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나마 에덴과 코스모창+아스트라 무기와의 시너지는 매우 좋아서, 고전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하다. 이후 추가되는 속성별 리미티드 진경 무기들이 다들 해당 속성에서 아쉬웠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는 효과들로 출시되고 있어, 광속성 유저들에겐 두고두고 아쉽게 느껴지는 무기이기도 하다. 2022년 시점에서는 린네의 등장으로 악멸과 동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기다 호루스HL의 무기 중 활이 진경(중)을 들고 나와서 관짝에 못까지 박힌 셈이 되어버렸다. |
바브 엘 만데브(バブ・エル・マンデブ)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도끼(斧) | ||
오의 | 구 에딘 나(グ・エディン・ナ) 암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아군 전원에게 회심/배리어 효과 | ||||||
스킬1 | 나락의 기교(奈落の技巧) > 나락의 기교II(奈落の技巧II) (120레벨 달성시 강화) 암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중) > 암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
스킬2 | 증오의 신위(憎悪の神威) (150레벨 달성시 습득)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최대 HP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헤렐 벤 샤렘(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12%라는 역대 최대 수치의 기교를 들고 등장해 화제가 된 무기. 양면으로 가호를 받으면 무려 이 무기 하나로 48%의 기교수치를 자랑한다. 직후에 등장한 아크 역시 같은 수치의 기교를 탑재하고 나왔지만, 2개를 사용할 경우 애매하게 비는 4%가량을 채울 무기가 마땅치 않은 제우스와는 달리 암속에는 쌍공인과 기교(소)를 가진 블루트강이 존재해 바브도끼 2풀+블루트강 1풀로 기교 100%를 채울 수 있다. 그리고 배수,혼신 세팅 둘다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특 기교 무기중에서 얘만 혼자 중밖에 안되는 점[20]이 부각되어 활용도가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대평가는 살짝 내려갔다.[21] 이런 점을 꼬집어 이쪽도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끔 보였으나, 2021년 9월 15일 페인 앤드 스트레인 (통칭 리치도끼)의 등장으로 더이상 상향해달라는 소리를 낼수 없게 되었다. 이유는 후술할 페인 앤드 스트레인에서 참조하자. |
케라쿠(ケラク) | |||||||
등급 | SSR | 속성 | 화(火) | 종류 | 악기(楽器) | ||
오의 | 정찰초토(浄刹焦土) 화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턴을 포함한 3턴 동안 화속성 캐릭터의 데미지 상한 15% UP, 활성 효과 | ||||||
스킬1 | 홍련의 진경(紅蓮の進境) 경과 턴에 비례해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상승(대) | ||||||
스킬2 | 업화의 신위(業火の神威) (150레벨 달성시 습득) 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최대 HP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무겐(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슈냐의 뒤를 이어 출시된 화속성 리미티드 진경 무기. 화속성은 넣을 만한 수호템 성능들이 애매했었기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쓸만한 악기가 없던 화속에 드디어 장기전용 럼버잭 메인 무기가 등장했다는 점에도 의의가 있다. 다만 해방 캐릭터인 무겐이 등장 이벤트에서 많은 비호감을 쌓은 이후 출시된지라 캐릭터를 중시하는 유저들은 뽑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세라스테스(セラステス) | |||||||
등급 | SSR | 속성 | 토(土) | 종류 | 창(槍) | ||
오의 | 금사교아(金蛇咬牙) 토속성 데미지(특대) 180초 동안 적의 토속성 방어 DOWN(누적/최대 30%) 오의 사용 턴 포함 4턴 동안 토속성 캐릭터에게 회심 효과 | ||||||
스킬1 | 지열의 기교II(地裂の技巧II) 토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대) | ||||||
스킬2 | 대지의 필살(大地の必殺) (150레벨 달성시 습득) 토속성 캐릭터의 오의 데미지 UP(중)/오의 데미지 상한 상승(중) | ||||||
해방 캐릭터 | 황금의 기사(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시바활에서 기교가 한 단계 오르고 필살이 한 단계 낮아졌다. 어차피 하이랜더로 기교 확정 세팅을 만들려면 결국 기교 세팅에 필요한 무기 칸수는 기교(대)2나 그냥 기교(대)나 똑같은데 필살이 한 단계 낮아진 것은 아쉬운 부분. 그러나 그런 아쉬운 부분을 제외하고도 드디어 하이랜더 세팅을 유지한 채 이 무기와 검성의 대죽도[22], 다른 기교(중) 무기 하나를 이용한 3칸으로 확정 기교 세팅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 다만 양면 가호를 받는 것이 일반적인 다른 속성들에 비해 토속성은 고성능 속성석인 고릴라가 있는지라 화속성처럼 단면을 쓰는 경우도 만만찮게 많고, 월드 엔드까지 나온 현재에는 무기칸 부족도 극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사용 빈도는 그렇게 많지 않으므로 투자시에는 숙고할 필요가 있다. 그나마 티탄은 일정 이상 투자시 헤라클레스가 추천되는 속성이라 이렇게 2칸으로 거의 확정에 가깝게 기교 수치를 맞출 수 있기에 헤라클레스에 투자한 티탄맨들에겐 선호도가 나름 있는 편. 22년에는 밸런타인 모니카, 옥토 초월, 마스터 레벨 추가, 토속성 사튜로스가 적절하게 시너지를 일으켜 검호 세팅이 크게 각광받으면서 나름 또 평가가 올라갔다. 헤라클레스 메인이 아닐 때 쓰던 기교파츠들도 그동안 우리스라그나 샌드캐모, 사일런트 나이트 리크스, 천간지지조・인지식 등[23] 쓸만한 기교템들이 추가되며 상황이 나아진 것도 플러스 요소. 다만 이후 암박의 구장의 존재로 인해 이쪽도 평이 그리 좋지는 않게 되었다. |
월드 엔드(ワールド・エンド) | |||||||
등급 | SSR | 속성 | 토(土) | 종류 | 검(剣) | ||
오의 | 베르누스(ヴェルヌス) 토속성 데미지(특대) 토속성 캐릭터에게 오의 사용 턴 포함 3턴간 2배 카운터(데미지/3회), 디스펠 가드 효과 | ||||||
스킬1 | 지열의 기련(地裂の技錬) 토속성 캐릭터의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UP(대)/어빌리티가 주는 데미지 상승 | ||||||
스킬2 | 토의 난무(土の乱舞) (150레벨 달성시 습득)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트리플어택 확률 UP(소) | ||||||
해방 캐릭터 | 산달폰(어나더, 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해방 캐릭터인 산달폰이 '어나더'라는 새 카테고리를 가지고 나온 만큼, 무기인 월드 엔드 또한 기련이라는 새로운 스킬을 가지고 등장했다. 어빌리티 상한은 기존에도 있던 아츠 계통과 같은 항이지만, 가장 큰 차이는 티탄의 가호를 받는 상한 상승 계통이라는 것. 스킬 레벨 15 기준으로 5.5%, 양면 가호 시 20.9%에 달하는 상한 상승 효과를 가지게 되며, 거기에 추가로 데미지에 2.5만을 추가해주는데 이것 또한 가호를 받기 때문에 양면 가호 시 9.5만을 추가해주는 고성능 무기. 어빌뎀 위주의 캐릭터들과 조합하면 큰 시너지를 볼 수 있으며, 특히 현자인 로벨리아까지 쓴다면 시너지는 어마어마해진다. 오의 효과도 디스펠가드로, 그냥 써도 유용한 효과지만 리미티드 산달폰의 3스가 적과 아군의 버프를 다 지워버리는, 이쪽에도 디메리트가 되는 효과이기 때문에 이 무기와 같이 쓰면 디메리트를 상쇄할 수 있다. 특히 렐릭버스터와의 시너지는 매우 뛰어나다. 티탄의 위상에 큰 변화를 준 산달폰과 마찬가지로, 티탄의 파워를 크게 끌어올린 무기라 할 수 있다. 덤으로 AK와의 시너지가 괜찮아서 덤이지만 부족한 트리플도 체감된다. 그리고 2022년 후반 기준으로는 기존의 이치고 히후토리와 AK보다 평가가 반전되었다. |
린네(リンネ) | |||||||
등급 | SSR | 속성 | 광(光) | 종류 | 악기(楽器) | ||
오의 | 광채전생(光彩転生) 광속성 데미지(특대) 오의 턴을 포함한 3턴 동안 광속성 캐릭터의 데미지 상한 15% UP, 재생 효과 | ||||||
스킬1 | 천광의 기련(天光の技錬) 광속성 캐릭터의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UP(대)/어빌리티가 주는 데미지 상승 | ||||||
스킬2 | 광의 난무(光の乱舞) (150레벨 달성시 습득) 광속성 캐릭터의 공격력/트리플어택 확률 UP(소) | ||||||
해방 캐릭터 | 네한(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이미 월드 엔드, 제십이저행창으로 검증된 강력한 옵션인 기련이 광속성에도 등장. 오의 옵션은 케라쿠와 거의 동일하고, 무기 스킬은 월드 엔드를 그대로 옮겨 왔다. 광속성은 밸런타인 아그로발이 극단기전 마스커레이드나 레슬러 빌드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세팅에서 활약하고 있으므로 발그로발의 딜이 눈에 띄게 오르며, 이오의 4스에 몰빵한 통칭 이오포 세팅에서도 매우 좋은 효율을 보인다. 제우스는 이미 무기칸이 상당히 빡빡한 속성이긴 하지만 어떻게든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넣을 가치는 충분하고, 어빌뎀 위주의 세팅이라면 2개까지도 뛰어난 효율을 보이는 강력한 무기. 22년 1월에 실장된 최종상한해방 쿠비라가 무려 24회 타격 딜어빌을 들고와서 가치가 더욱 상승했다. 거기다 에덴의 부담이 조금 줄어든것도 후발주자에게는 소소한 이익이 될것이다. |
페인 앤드 스트레인(ペインアンドストレイン) | |||||||
등급 | SSR | 속성 | 암(暗) | 종류 | 도끼(斧) | ||
오의 | 데스 블로섬(デスブロッサム) 암속성 데미지(극대) 자신에게 피의 대가 효과(매 턴 자신의 최대 HP의 10%를 소비) x 2턴, 피격 데미지 무효(1회) | ||||||
스킬1 | 연의 약정(煉の約定) 암속성 캐릭터의 부여 데미지 상승(적의 최대 HP의 1%/최대 5만) | ||||||
스킬2 | 볼티지 오브 액스II(ボルテージ・オブ・アックスII) 장비하고 있는 도끼의 수가 많을 수록 공격력 상승 | ||||||
스킬3 | 연의 진수(煉の真髄) (150레벨 달성시 습득) 암속성 캐릭터의 데미지 상한 상승 | ||||||
해방 캐릭터 | 리치(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9월 그랑데 페스에서 혜성 같이 등장한 사기무기. 통칭 리치도끼. 당장 1스인 5만 증뎀은 가장 유사한 것이 수룡창인데, 수룡창이 크리티컬 발생시 한정 증뎀이었음에도 사기 무기 소리를 듣던 것을 생각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만 증뎀의 사기성이 바로 보인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강력한 옵션. 2스는 장비 중인 도끼의 갯수당 8%의 EX공인을 최대 80%까지 얻을 수 있는데, 제노 무기의 패도 스킬이 25.5%, 아스트랄 무기의 지배자 스킬이 37%인 것을 생각하면 굳이 최대치를 노리지 않고 3~4자루정도만 장비한다고 생각해도 충분히 괜찮은 효율을 발휘한다. 3스는 4속성 사상무기와 동일한 전체 7% 상한 증가 효과. 현재 이상편성으로 꼽히는 세팅은 바브도끼 2자루, 리치도끼 2자루, 천사무기 1자루인데, 이 경우 기본 공인/수호 외에 조건 없는 증뎀 10만, EX공인 80%, 전체 상한 14%, 크리율 96%[24]라는 미친 효율의 세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코스모스 도끼까지 장비하면 전체 상한을 최대치인 20%까지 끌어올리면서 스탯뻥까지 가능. 타 속성들의 약진에 비해 제자리걸음이던 기존의 암속성 세팅을 뒤짚어 엎는 세팅이 가능해졌고, 해방 캐릭터인 리치도 대단히 뛰어난 성능으로 나왔기에 수영복 캐릭터를 뽑느라 지갑을 한번 털었던 기공사들의 지갑에 다시 한번 고통을 선사했다. 거기다 아프사라스 하라고 만든듯한 구성은 덤이다.[25] |
나이트 오브 아이스(ナイト・オブ・アイス) | |||||||
등급 | SSR | 속성 | 수(水) | 종류 | 단검(短剣) | ||
오의 | 바이스 조레(ヴァイス・ゾレ) 수속성 데미지(특대) 수속성 추가 데미지(4회) 적 전체의 빙결Lv이 1상승(빙결 레벨에 비례해 연속공격확률 DOWN) | ||||||
스킬1 | 무빙의 기련(霧氷の技錬) 수속성 캐릭터의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UP(대)/어빌리티가 주는 데미지 상승 | ||||||
스킬2 | 수의 신위(水の神威) (150레벨 달성시 습득) 수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최대 HP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란슬롯(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2021년 12월 2차 그랑데 페스로 등장한 수속성 기련 무기. 기련 무기는 이미 여러 속성으로 등장해 그 강력함이 검증된 옵션이지만, 등장 시점의 수속성 메타와는 조금 동떨어져 있다. 당장 수속성 1티어 캐릭터 중 다단 딜어빌이나 자동어빌을 딜소스로 활용하는 캐릭터가 동시에 실장된 리미티드 란슬롯 외에는 딱히 없기 때문. 초월 카토르의 레벨이 150이 된다면 데미지를 받을 때마다 자동어빌이 나가는 서포트 어빌리티가 생기긴 하지만, 아무래도 150레벨 카토르는 올리기도 어려운 편이고 벽려의 입수처도 한정적이라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기 십상이기에 미보유자가 많다. 물론 리미티드 란슬롯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게 출시되어 당장 란슬롯만 보고 넣어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 데다, 현재 바루나 세팅이 다른 장군 세팅에 비하면 무기칸도 나름 여유로운 편이기에 여유가 된다면 투자해도 충분히 이득을 볼 수 있는 무기. 이후 쿠피탄의 등장으로 무기의 급이 조금 올랐으며, 2022년 2월 14일 발렌타인 카시우스도 어빌리티 딜러라서 평가가 올랐다. |
하르모니아(ハルモニア) | |||||||
등급 | SSR | 속성 | 광(光) | 종류 | 악기(楽器) | ||
오의 | 메디에이션 레이(ミディエイション・レイ) 광속성 데미지(특대) 슬로우 아군 전체의 HP 회복 | ||||||
스킬1 | 황의 약정(煉の約定) 광속성 캐릭터의 부여 데미지 상승(적의 최대 HP의 1%/최대 5만) | ||||||
스킬2 | 볼티지 오브 하프II(ボルテージ・オブ・アックスII) 장비하고 있는 악기의 수가 많을 수록 공격력 상승 | ||||||
스킬3 | 황의 진수(煉の真髄) (150레벨 달성시 습득) 광속성 캐릭터의 데미지 상한 상승 | ||||||
해방 캐릭터 | 유니(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22년 3월 1차 그랑데 페스에서 등장한 사기무기. 사기성이 인증된 그 리치도끼의 옵션이 속성만 바뀌어서 그대로 왔다. 거기에 리치도끼와 샤렘도끼가 그랬듯이, 악기의 수만큼 공격력이 상승하는 2스와 린네의 시너지는 발군으로 2유니하프 2린네로 무기편성이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 리치 때와 마찬가지로 편성에 대격변을 불러오고, 해방 캐릭터인 유니 자신도 대단히 뛰어난 성능으로 나오며 역사가 반복되었다. 거기다 에덴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직전까지 간것도 덤이다. 다만 풀오토 한정으로는 같은 옵션을 가진 무기의 주인인 리치에는 못미친다. [26] |
암박의 구장(巌迫の躯杖) | |||||||
등급 | SSR | 속성 | 토(土) | 종류 | 지팡이(杖) | ||
오의 | 대지의 분노(大地の憤怒) 토속성 데미지(극대) 자신(주인공)이 다음 턴에 공격행동을 할 수 없다. | ||||||
스킬1 | 앰버 리조네이터(アンバー・レゾネーター) 같은 무기를 3개 이상 장비하는 경우,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EX항 40%)/방어력(25%)/데미지 상한(7%) 업 | ||||||
스킬2 | 토의 신위(土の神威) (150레벨 달성시 습득) 토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최대 HP 상승(소) | ||||||
해방 캐릭터 | 가레온(리미티드 시리즈) | ||||||
평가 | 상세는 다르지만, 최근의 리치도끼/유니하프처럼 같은 무기 장비시 고효율이라는 무기 특성과[27] 상한 업 효과를 가진 리미티드 무기. 처음 유출 시에는 히토후리 3개를 사용하는 세팅이 고려되기도 했으나 상세 검증 이후에는 그냥 이걸 3개 편성하는 게 최적이라는 평가가 대세. 리치도끼/유니하프와 마찬가지로 높은 수치의 EX공인항을 주기 때문에 아스트랄 무기를 편성에서 제외할 만하다. 저쪽과는 달리 증뎀 효과가 없는 대신 높은 수치의 방업 효과와 신위로 인한 든든함 쪽이 강조되는 세팅이다. 토속성은 특히 체력을 올릴 수단이 적었던 편임을 감안하면 더이상 체력부족에 허덕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특히 크게 다가오며, 하이랜더 세팅에서 해방되면 월드 엔드 같은 고성능 무기를 복수 장비할 수 있는 점도 메리트다. 문제라면 새로 나온 리밋 무기를 3개나 중복으로 뽑아야 한다는 점과 다마강 소비가 만만치 않다는 점이 있으나, 그나마 가장 큰 강점인 1스가 처음부터 열려 있고 스킬 레벨도 없기 때문에 다마 개수가 부족하다면 1~2개만 풀돌하고 써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또 유저들의 연구로 벤누 HL가 드랍하는 활 이셰드[28]를 3개 사용해 조건을 달성하고 이 무기는 1~2개 사용하는 세팅도 발견되어 3개를 뽑지 못한 유저들은 이렇게 쓰기도 한다. |
- 수와의 예산
[1] SSR이 나올 확률 자체도 평상시의 두배인 6퍼센트로 증가한다.[2] 다만, 이터널 러브의 메인 무기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3] 혼신+필살이 유행했던 당시에는 다른 속성은 장군 혹은 참치로 필살을 쓸수 있게 되었지만, 화속성은 시바 소환석을 프렌으로 써서 평타 위주로 하는 바람에 가호도 활용을 못하였으며, 설사 2022년에 필살이 재평가 되었다고 해도 못쓸 폐기물에서 모았으면 상황에 따라 쓸만하게 바뀐것이지 다른속성처럼 자주 활용될만한것도 아니었고, 이제와서 써봐야 다른 대체제가 많아서 악멸따위는 관심도 없게 되었다. 굳이 재평가를 받은 시기가 있다면 2022년 2월~5월까지인데 이마저도 다른 속성의 필살 전성기에 비해서는 많이 모자른다. (4월에 유카타 실바의 경우에는 한정무기라서 그나마 논외로 둘 여지가 있었지만, 아툼 HL이 레이드로 등장하자마자 상시드랍이 되는 탓에 빼도박도 못하는 고물이 되어버렸다.)[4] 수영복 쿠비라 해방무기[5] 수영복 아니라 해방무기[6] 할로윈 베인 해방무기[7] 이것보단 덜하지만 리밋 취급하지 말자는 뮬그레스,베네디아,악멸의 번개,성포의 창도 주웠으면 일단 쓸 여지라도 있다. 뮬그레스는 스파르타 메인 채용으로, 나머지 3개는 하이랜더에서 가끔씩 채용된다.[8] 당시 존재하던 고려할 만한 기교 무기라고 해봤자 오베론, 빌헬름, 듀랜달정도가 전부였다.[9] 태세정궁이 공격력 2% 높긴 하나, 아크의 기교량이 2% 높으며, HP 최대치 증가도 무려 12%여서 공인 2% 낮은 것 정도는 무시해도 될 정도로 뛰어나다.[10] 베네디아는 리밋계의 수치이며, 일반 무기에도 나올법한 옵션이 나왔고, 태세정궁은 기교가 대이긴 하나, 바브 엘 만데브가 나오자 마자 기교가 특대로 나와서... 그나마 공인은 압도적이어서 여기까지는 논란이 없었다. 바브는 최대 HP 증가량에서는 상위호환이나, 공격력 증가면에서는 더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11] 제대로 된 파밍 가능 무기는 보후총뿐이며, 하이랜더 세팅을 유지하면서 이 이상으로 체력을 올리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노캐릭무기인 파라슈, 카른웨난을 받거나 인경편에 다마강을 박아야 했다. 아니면 공인도 없이 수호만 달랑 달린 슈바총을 끼던가.[12] 크래프트와 약정은 같은 항으로 취급되어 최대 10만 가산이기 때문. 다른 속성들처럼 볼티지+약정 무기를 2개 사용하는 세팅이 대세가 될 경우에는 크래프트가 사실상 없는 옵션이나 마찬가지인게 된다.[13] 고전장 고기 광부 때문에라도 주식의 해창이 있어도 강제로 캐야 된다.[14] # 위에서부터 2아고나이즈, 1아고나이즈/1페디엘창, 2페디엘창으로 리치의 자동어빌 데미지를 비교한 스샷.[15] 혼신 하데스를 제대로 하려면 폴른 소드 3자루 이상, 바브 엘 만데브 2자루, 블루트강 1자루에 운 하일 1자루까지 필요하며, 무기가 다 있다고 해도 다마강을 무려 21개나 요구한다.[16] 기교(대), 공인(소), 아츠[17] 유카타 실바 해방무기, 그나마 여기까지라면 기교 및 준 상시 가챠라는 점에서 차별화할 여지가 있지만, 드랍만 하면 개나 소나 먹는 보급형 익겸으로 아예 반병신이 되었다.[18] 미카엘 리밋의 서브 효과 중에 가호 20% 증가가 있으며, 마침 미카엘 무기도 리치도끼여서 다마강을 강제로 박아야 하기 때문에 절권의 다마강을 아낄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해졌다.[19] 바루나의 급식 무기인 핌블에서 체력이 꼴랑 3% 올랐다.[20] 이후 나온 풍속성의 포말몽환도 기교II와 공인 중이지만, 이쪽은 크래프트가 붙어서 공격적인 면에서는 이 무기보다 약간 뛰어나다[21] 당장 아크랑 비교해보자 공인이 무려 6% 차이나 난다.[22] 剣聖の袋竹刀. 기교(대), 공인(소). 프로네시스 HL에서 드랍.[23] 순서대로, 수영복 실바의 해방 무기, 찰나(중), 익시드. 크리스마스 안스리아의 해방무기, 기교(대), 치유(소), 혼신(중). 신다라의 해방무기, 찰나(중), 아츠, 크래프트.[24] 차후 암룡석 등장시 100%[25] 출시 당시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으나, 이후 아프사라스의 개편으로 창/도끼의 숫자가 많아질수록 효과를 많이 받는 구성 때문에 아예 대놓고 노렸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다.[26] 양면 세팅에서는 실제로 나락으로 떨어졌으나, 광부 세팅에서는 가지고 있으면 못쓸거 없다는 평가가 꽤 있다.[27] 저쪽은 무기 종류만 동일하면 되지만 이쪽은 동일한 무기를 요구하는 것이 차이점.[28] 계의 과단(HP 비율에 따라 증뎀 최대 3만), 어빌 상한 스킬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