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b899d> 귤레귤레 (2025) Güle-Gü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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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cfaf0> 장르 | 드라마, 로맨스, 멜로 |
감독 | 고봉수 |
각본 | 고봉수, 이주예 |
제작 | 최이슬, 김순천 |
출연 | 이희준, 서예화, 신민재, 정춘, 김수진, 박은영 외 |
제작 | 최이슬 |
사운드 | 신정목 |
촬영 | 한정호 |
제작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08분 (1시간 48분 26초) |
총 관객수 | 4,121 명[1] |
상영 등급 |
1. 개요
2025년에 제작한 한국 영화. 2025년 6월 11일 개봉한 고봉수 감독 영화제25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2. 포스터
티저 포스터 | 대식 포스터 | 정화 포스터 |
3. 예고편
메인 예고편 |
4. 시놉시스
제멋대로인 상사와 출장을 온 ‘대식’과 |
5. 출연진
6. 줄거리
‘과거의 상처를 놓지 못하는’ 대식은 회사 상급자인 원창과 출장으로, ‘현재의 불행을 놓지 못하는’ 정화는 전남편 병선과 함께 재결합을 위한 여행으로 튀르키예에 도착한다. 출장으로 온 김에 카파도키아 가이드 투어를 해보자는 상사의 강요에 마지못해 승낙한 대식은 투어 첫날, 대학동창 정화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대학시절, 대식은 정화를 애타게 짝사랑했으나 대차게 차였더랬다. 껄끄러운 관계인 정화와 하루 종일 패키지 여행을 다녀야 하는 대식은 그저 난감하다. 게다가 정화를 대하는 전남편 병선의 태도 또한 계속 신경이 쓰이는데… “당신이 놓지 못하는 건 무엇인가요?” |
7. 평가
8. 흥행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594명 | 미집계 | -원 | 5,750,000원 | |
1주차 | 2025-06-11. 1일차(수) | 273명 | -명 | -위 | 2,931,000 원 | -원 |
2025-06-12. 2일차(목) | 178명 | -위 | 1,371,500원 | |||
2025-06-13. 3일차(금) | 153명 | 32위 | 1,491,700 원 | |||
2025-06-14. 4일차(토) | 267명 | 29위 | 2,370,700원 | |||
2025-06-15. 5일차(일) | 262명 | 26위 | 2,301,900원 | |||
2025-06-16. 6일차(월) | 138명 | 30위 | 1,151,000원 | |||
2025-06-17. 7일차(화) | 140명 | 35위 | 1,249,800원 | |||
2주차 | 2025-06-18. 8일차(수) | 221명 | -명 | -위 | 1,873,400원 | -원 |
2025-06-19. 9일차(목) | 94명 | 49위 | 761,000원 | |||
2025-06-20. 10일차(금) | 62명 | 64위 | 503,000원 | |||
2025-06-21. 11일차(토) | 222명 | 36위 | 1,910,700원 | |||
2025-06-22. 12일차(일) | 177명 | 38위 | 1,593,600원 | |||
2025-06-23. 13일차(월) | 76명 | -위 | 676,300원 | |||
2025-06-24. 14일차(화) | 90명 | -위 | 724,100원 | |||
3주차 | 2025-06-25. 15일차(수) | 69명 | -명 | -위 | 452,000원 | -원 |
2025-06-26. 16일차(목) | 116명 | -위 | 972,000원 | |||
2025-06-27. 17일차(금) | 31명 | -위 | -원 | |||
2025-06-28. 18일차(토) | 90명 | -위 | -원 | |||
2025-06-29. 19일차(일) | 86명 | -위 | -원 | |||
2025-06-30. 20일차(월) | 52명 | -위 | -원 | |||
2025-07-01. 21일차(화) | 47명 | -위 | -원 | |||
4주차 | 2025-07-02. 22일차(수) | 71명 | -명 | -위 | -원 | -원 |
2025-07-03. 23일차(목) | 18명 | -위 | -원 | |||
2025-07-04. 24일차(금) | 27명 | -위 | -원 | |||
2025-07-05. 25일차(일) | 21명 | -위 | -원 | |||
2025-07-06. 26일차(월) | 47명 | -위 | -원 | |||
2025-07-07. 27일차(화) | 14명 | -위 | -원 | |||
2025-07-08. 28일차(수) | 15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4,121명, 누적매출액 35,761,600원[2] |
- 7월 21일 vod 서비스가 시작됐다.
9. 기타
-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현지 올로케이션 작품이다.
- '귤레귤레'는 터키어로 '안녕히 가세요' 또는 '잘 가' 라는 의미를 가진 인사말이다.
- 이희준 배우의 추천으로 서예화 배우가 참여
- 고봉수 감독의 이전 작품 튼튼이의 모험에 출연했던 윤지혜 배우의 추천으로 정춘 배우가 참여
- 엄마 역을 맡은 김수진 배우는 딸 역을 맡은 박은영 배우의 실제 엄마이다. 딸 혼자 튀르키예에 가는 것이 걱정되어 따라 갔다 고봉수 감독에 의해 엄마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한다.
- 박은영 배우는 현장 스틸로도 참여하며 배우로도 출연했다.
- 다영 역을 맡은 최수민 배우는 촬영감독의 실제 아내이다. 연기를 처음 해본 것이며 씬에 등장하지 않을 때는 촬영감독 옆에서 장비를 나르는 등 촬영팀 역할을 했다고 한다.
- 튀르키예 민요 위스크다르 가는 길에(Üsküdar'a Gider Iken)를 편곡한 곡이 삽입되었다. 일행이 버스로 이동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온다.
- 이희준은 고봉수 감독과 이전 작품 습도 다소 높음을 같이 한 뒤, 이후 커피를 마시며 같이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볼께 없을까 논의를 하다가, 이희준이 펀치 드렁크 러브에서처럼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해보자는 제안을 했고 3~4개월 뒤에 귤레귤레의 대본을 받았다고 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