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2 20:23:28

군코/작중 행적

1. 개요2. 작중 행적
2.1. 엘바프 편

1. 개요

원피스의 등장인물. 군코의 대한 작중 행적 문서이다.

2. 작중 행적

2.1. 엘바프 편

1134화에 첫 등장. 신의 기사단장 피거랜드 샴록과 함께 엘바프에 마법진을 통해 나타난다.

1135화에서 문지기 거인들에게 로키의 위치를 찾고 있다고 말했는데, 문지기 거인들이 로키의 위치를 알려주지 않자 붕대 같은 무언가를 발사해 문지기 거인 중 한 명의 사지를 칭칭 감아 고통을 주며
건방지게... 무례한 놈, 내가 언제 질문했지? 명령한 것이다. '대답하라'고...
라며 쏘아붙이며 제압한다.

1136화, 어찌저찌 로키가 있는 곳을 찾아내고 그에게 신의 기사단에 들어오라고 하지만, 로키는 이를 거절하며 그런 쓰레기가 되기는 싫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천룡인이냐 묻자 이에 대한 답은 하지 않는다. 샴록이 로키의 약점이 있냐고 묻자 군코는 모든 요원들이 엘바프로 파병되었다가 거대한 까마귀의 공격을 받고 사라졌다고 말하며, 로키의 약점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말한다. 이후 로키를 제거하려 하던 순간 명계에 있던 늑대가 군코를 공격하자 능력을 사용해 늑대를 묶고 이를 갖고 협박한다. 그러나 로키는 늑대의 분노까지 실어 멸망시키겠다고 거절한다.

1137화, 군코는 공격하던 로키를 포함해 다른 명계에 있는 동물들을 공격하며 그에게 계속해서 신의 기사단에 들어오라 하지만 로키는 이를 계속해서 거절한다. 군코는 신으로 승천할 기회인데 왜 그것을 거부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화가 난 군코는 본인의 능력으로 로키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며 고문한 끝에 아예 로키를 기절시키는 지경까지 간다.[1] 그리고 로키가 기절한 걸 샴록과 함께 바라보는 것으로 마무리.

능력으로 새를 만들어서 샴록을 태우고 날아가며 샴록이 기사단원 하나를 더 부르라고 하자 누구를 부를지 묻는다.

1140화, 마법진으로 소머즈 성킬링엄 성을 소환한다. 이 때 소머즈는 자신의 집안에서 런닝 셔츠와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 그대로 소환되자 깨알같이 얼굴을 붉히면서 시선을 돌린다.

그러다 소머즈와 킬링엄이 성지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말과 동시에 단장인 샴록의 귀환을 촉구하는데, 킬링엄이 대화하다가 또 잠을 자자 짜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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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에 샴록마저 최대한 온건하게 해결하고 싶었는데 계획이 틀어졌다며 언짢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