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 베이커리 | |
| |width=100%]] | |
| 제작 | <colbgcolor=#fff,#1c1d1f>초연: 라이브러리컴퍼니 |
| 작·작사 | 박천휴 |
| 작·작곡 | 윌 애런슨 (Will Aronson) |
| 연출 | |
| 공연장 | 초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 공연 기간 | 초연: 2024.12.12 ~ 2025.02.23 |
| 관람 시간 | |
| 공식 계정 |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https://x.com/Librarytheatre_, 크기=24)] |
[clearfix]
1. 개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한국 뮤지컬 어워즈, 미국 예술문학 아카데미 등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 양쪽에서 큰 호평을 받은 콤비 박천휴, 윌 애런슨의 네 번째 작품.[1]전작 <일 테노레>에 이어 한국의 근-현대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창작하는 한국인-미국인 콤비답게 낯설고 매력적인 질감의 서정성과 음악을 제시한다.
2. 시놉시스
1970년 서울. 최고의 제과점을 만들겠다는 목표 말고는, 우정도 연애도 그 어떤 것에도 관심 없는 순희. 빵과 과자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크지만, 사람과 마음을 다루는 일에는 한없이 서툰 탓에 일하는 제과점에서 해고당한다. 전 재산을 털어, 동네에 오랫동안 비어있던 허름한 빵집을 덜컥 계약하는데, 그곳엔 순희만큼이나 고집 세고 집요한 옛주인이 나가지 않겠다며 버티고 있다.3. 등장인물
- 순희
4. 출연진
4.1. 2024년 초연
[1] 창작 초연으로는 세 번째